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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을 불문하고 스포츠를 두고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각본없는 드라마'
그만큼 스포츠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각본으로는 만들어낼수 없는 짜릿한 드라마와 감동이 있는것이 바로 스포츠이고 그렇기때문에 수많은사람들이 열광을하고 감동을 받는것이겠죠.

하지만 모두들 알다시피 기계로 기록을 측정한다거나 비디오판독이 가능한 종목을 제외하고는 더이상 스포츠는 순수하지않습니다.
올림픽정신을 이야기하고 스포츠맨쉽을 부르짖는 올림픽에서도 이미 오심이 아닌 목적을 가진 편파판정으로 인해 승패가 뒤바뀌는 일은 비일비재하죠.
그리고 어느샌가 선수들이나 그 경기를 보는 팬들이나 경기전부터 편파판정을 걱정하고 편파판정을 감안하고 플레이해야하는게 당연시되는 지경에 이르러있습니다.

무엇이 올림픽정신이고 무엇이 정정당당한 땀의 결과물일까요.
어떻게 해도 딸수없는 길거리의 사기 야바위판과 상대보다 더 뛰어나더라도 이길수없는 스포츠가 다른점이 무엇인지 전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지난 올림픽에도 북유럽의 뻔뻔한 편파판정에 눈물을 흘려야했고 베이징에 오기 위해서 아시아연맹의 어이없는 텃세를 뚫고 예선을 하고 또하며 피땀흘려 올림픽의 준결승까지 올라온 한국의 여자핸드볼팀은 도대체 무슨죄를 지었길래 백주대낮에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승리를 도둑질해가는 심판들을 보며 또한번 눈물을 흘려야 했을까요.

경기후에 절차를 거쳐 제소를 하겠다고는 하지만 아마도 경기결과는 바뀌지 않겠죠..
그렇게 결과를 바꿔줄것 같았다면 그렇게 얼굴에 철판깔고 경기의 마지막순간 오심에 오심을 겹쳐서 하진 않았을테니까요..(골인도 아니었을뿐더러 마지막공격의 시작부터 반칙이었는데도 중지시키지 않았습니다.)

준결승에서 졌다고 해도 설사 마지막경기에서 패해 노메달로 대회를 끝낸다해도 여자핸드볼대표팀을 비난할수있는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고 박수를 보내겠지만 이번대회를 위해 그녀들이 흘린 그 땀은 도대체 어디서 보상받아야 하는걸까요..
금메달을 따지못해서, 결승에 오르지못해서가 아니라 심판의 횡포에 의해서 자신들이 흘린땀을 부정당해버린 선수들이 느낄 그 허탈한 마음때문에 슬플뿐입니다.

지금은 무슨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않겠지만 분명히 말할수있는건 한국여자핸드볼선수들은 진정 최고의 선수들입니다.
힘을 가진자들의 추악하고 뻔뻔스러운 협잡에도 굴하지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진짜 스포츠맨쉽을 보여준 한국의 여자핸드볼팀에 한사람의 스포츠팬으로서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을펴고 떳떳하게 귀국길에 오르시길...당신들은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자격이 있습니다.


Posted by 주술사 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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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수롯데팬 김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8/08/22 02:23

    오늘도 글 올리셨네요^^

    • 2008/08/22 02:24

      핸드볼보고 울컥해서 그냥 짧게 썼습니다..ㅎㅎ

    • 골수롯데팬 김영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8/08/22 02:28

      제가 핸들볼 경기는 못보았는데...
      심판들의 자질이 정말 문제이네요.
      한국의 로비힘이 없단것인지..
      요즘 한국은 스포츠계에서 너무 힘이 없는것 같네요..
      오늘 핸드볼경기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오심이 맞는건데..
      상대편쪽에서 생각하면 운 좋게 이긴거죠..
      하지만 우리 핸드볼 선수들 너무 장합니다
      앞으로 3,4위전이 남았지만...
      열심히 싸운 그대들에게 욕하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싸워주세요..

      올림픽을 하면 할수록 올림픽 정신이 퇴색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 2008/08/22 02:30

      경기가 끝난후 그 판정의 수혜자였던 노르웨이선수들도 이겼다는 짜릿함보다 찜찜함을 느꼈다는 인터뷰를 했더군요...그만큼 누가봐도 한쪽으로 치우쳐진 판정의 경기였다는거겠지요...

      그저 한국선수들이 안타깝고 불쌍할뿐입니다..쩝..

    • 골수롯데팬 김영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8/08/22 02:38

      우리 야구선수들이 모든 어려운 환경을 물리치고
      일본을 이겨서 결승에 올라가길 기원합니다.
      그러면 핸드볼에서의 분한 감정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핸드볼 선수들은 그런 맘이 안들겠지만,,,

      둠님
      그럼 좋은 밤 되시고...
      편히 주무세요^^
      전 일 좀하고 한시간 뒤에나 잘렵니다^^

    • 2008/08/22 02:52

      분한감정은 아닌것 같습니다.
      실력차이로 진것이라면 분한감정을 느꼈겠지만 이긴경기를 협잡으로 도둑맞은건 분한것과는 다른 감정이겠죠.

      야구선수들이 일본을 이긴다면 물론 기쁘겠지만 그것과 핸드볼에서 나온 오심으로 스포츠가 더럽혀진것은 사라지지 않을것 같네요.

      저야 차분한 마음으로 글로서 쓰지만 그걸 직접당한 선수들이야 그 억울함이 오죽하겠어요..

      야구 미일전을 보면서 야구를 더럽힌다고 느낀 감정과 함께 이번 올림픽을 통해 잊혀지지않을 감정일것 같네요...
      순수해야할 스포츠를 더럽히는자들은 도저히 용서가 되지않습니다...ㅎㅎ

      그럼 푹 쉬시고 내일 좋은경기 기대합니다..^^

    • 2008/08/22 03:02

      그거 보고 그냥 눈물이 나더군요.
      그냥 내가 당한 듯,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분했습니다.
      숨이 턱 막혀서... ㅠㅠ

      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까지 안슬플텐데.

      잠이 안오네요.

    • 거인의자존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8/08/22 07:18

      둠님의 건강이 심히 염려되는 1인입니다 ㅜ.ㅜ
      저도 핸드볼 경기를 보고 하늘이 노래질 정도로 분노했더랬습니다.
      둠님도 그 분노가 크셨는지 전에없이 댓글까지 여러번 다시면서 분노를 표출하시네요..
      야구경기에만 쏟아붓기에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둠님의 정열이 너무 크신가 봅니다.
      그런데 올림픽 수많은 경기들 때문에 둠님의 정열이 너무 하얗게 불태워지진 않을까(뭔말이여?) 좀 걱정되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어떤 기자도 따라할 수 없는 최고의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 2008/08/22 11:12

      솔직히 우리나라에 왜 핸드볼이 인기없는지 모르겠어요. -_-;;
      유럽프로팀에 뛰고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다고 하잖아요.

      농구못지않게 스피디하고 너무 재미있는데
      프로팀이 없으니 새로운 선수들도 할려고 하지도 않고
      실업팀에서만 뛰기에는 힘들고 돈이 안되고...
      아줌마들의 근성으로 4년 뒤를 또 기약하기는 ..

      축구장에 물채워서 태환이 연습시키라더니..
      진짜 뚜껑덮어주고 핸드볼 연습시키면 딱 좋겠네.
      투자 좀 골고루 해주고 관심 좀 갖어주길..!!!

  2. 2008/08/22 02:53

    아.. 정말 속이 터질 것 같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졌다면 선수들도 국민들도 이러진않죠
    하프라인을 넘었던 노르웨이 선수부터 시작해서
    부저가 울리더라도 공이 골네트를 흔들지 않으면 골로 인정이 안된다는 핸드볼 룰을 정작 심판만 몰랐나요..

    인간만큼의 인공지능 로봇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사용될 곳이 경기심판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으..


    올림픽정신은 이미 퇴색되었고
    선수들의 실력보다는 다른것이 더 중요한 무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여자핸드볼팀.. 정말 감동이었고 자랑스럽습니다
    IHF에 제소가 받아들여졌음 좋겠네요..

    • 2008/08/22 02:56

      종료 버저소리를 심판이 듣지못해서 골로 인정했다는 말도 안돼는 변명을 했더군요..
      차라리 그냥 노르웨이를 이기게 해주고싶었다고 말했으면 그래 다해먹어라하고 말았을것 같은데 너무 궁색한 변명에 웃음만 나옵니다..ㅎㅎ

    • 2008/08/22 06:13

      그러게요 ㅠ
      오늘은 정말이지 네트웍 상태가 넘 안좋아, 문자 중계를 받는데..

      네~~ 동점!! 이러고 1초 남았습니다.

      졌습니다 ㅠ

      라는 말 나오는거보고..
      막 올라오는 댓글들에..

      정신이 한동안 멍~ 했습니다 ㅠ

      속상해요~! 힝!

  3. 2008/08/22 03:11

    올림픽 홈페이지에 가 보아도 노르웨이 네티즌들을 제외한
    타국 네티즌들은 명백한 오심이라고 얘길 하더군요
    너무 마음이 아프군요
    둠씨 말씀처럼 가슴을펴고 떳떳하게 귀국길에 오르셨음 합니다 ㅠ

  4. 2008/08/22 06:37

    어제 핸드볼보고 울컥해서 맥주한잔하고
    일찍자서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깼어요~
    제가 아줌마라서 핸드볼 여자선수들 정말 존경(?)하는데
    너무 안타깝고 분해서!!!

    우리나라는 근처에 통역도 한명없이 뭐하자는건지...
    또 열받넹~

    여튼 야구에서 위로받기 원합니다. 흑흑
    그래두 대호 홧팅!

  5. 2008/08/22 07:48

    어제 핸드볼 보고 울었어요 완전
    핸드볼은 비디오판독이 도입되지 않아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비디오판독은 그렇다치지만
    마지막에 우리나라가 골을 넣었으면 노르웨이는
    하프선에서부터 공격을 시작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는..
    정말 명백한 오심인데 말이죠
    4년간 준비해온 우리 선수들을 어떻게 그렇게 뭉갤수있는지,

    우리나라 네티즌 일부는 이렇게 말합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구요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건 오심때문에 진게 아니라 우리 실력이 모자라다고-

    하지만 경기를 처음부터 전 후반 다봤다면,
    경기가 끝나기 2분전 정도부터라도 봤다면
    그런말 못할거에요.
    4점차를 몇 분도 채 걸리지 않아 동점으로 만드는것에서
    얼마나 우리 선수가 멋졌는지
    실력차가 아니라 오심때문에 졌다는걸
    이렇게 오심따위로 주저 앉을수 없다는걸 알 수 있는데..
    너무 진짜 안쓰럽네요
    핸드볼에서 너무 억울하고 진을 뺐더니
    태권도에서 금 딴게 많이 기쁘진 않았어요
    노력한 선수들에겐 미안하고 또 축하할 일이지만


    제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인터넷기사로 그렇게 본 것 같은데
    이래저래 우울한 아침입니다.

    오늘 야구만은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기운내세요 둠님~

  6. 2008/08/22 08:00

    ㅠ.ㅠ

    핸드볼 대표팀 여러분 힘내세요 .......

    오늘의 진정한 승자는 페어플레인 여러분 입니다..

  7. 2008/08/22 08:11

    밤에 잠을 좀 설쳤습니다.
    아마 북경의 밤도 저같은 사람들이 많았을듯..

    '우생순'이라는 영화를 찍게 만든 그 선수들의 땀과 눈물..
    우리라도 꼭 기억해줍시다.
    정말 열심히 운동했었던 한국 핸드볼팀을..
    그리고 IOC의원으로 선출된 문대성씨에게 기대를 보냅니다.

    오늘 심판중에 찜찜한 사람들이 있다지요..
    전에 세이프랑 아웃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었던..
    그런 일이 또 생기면.. 올림픽 안봐야지요..

    암튼..
    오늘 야구팀에게 기를 모아 보냅니다.
    당황하지말고.. 그냥 실력껏 마음껏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엽선수.. 힘내구요!
    대호야.. 하던대로..
    꼭 승전고를 울리길..

    화이팅!!!

  8. 2008/08/22 08:13

    경기 내내 이어지던 심판들의 편파판정...
    예선에선 중동 사람들이... 본선에선 유럽 사람들이...
    이건 뭐, 전세계적으로 한국핸드볼만 못잡아먹어난리들이니...

    펜싱이나 레슬링은 비디오판독으로 끈질기게 사람 피곤하게 하더니만...
    왜 이런 상황에선 비디오판독을 하지 않으려는 것인지...
    골대를 넘었냐 넘지 않았냐....이건 심판권한의 문제가 아닌 지극히 물리적인 문제 아닌가요...?

    태권도에서 따낸 금메달 2개로도 채워지지 않는 이 헛헛함은...

  9. 2008/08/22 08:34

    어제 핸드볼 경기 어이가 없었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모두가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10. 2008/08/22 08:40

    오늘 야구가 편파판정으로 더러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만,

    더러운 편파판정이 있다해도 우리 선수들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아 오늘 오전은 전혀~일이 손에 안 잡힐거 같습니다

  11. 2008/08/22 08:40

    국민들이 속상한건 둘째치고,
    선수들 본인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그냥 슬프네요..

    우리나라 스포츠외교력에 무언가를 바라는게 아직 너무 무리인걸까요;;
    그냥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오심만은 안당할정도만 되어도 좋겠습니다.ㅠㅠ

  12. 2008/08/22 08:41

    오심을 하게 빌미를 제공한 우리선수들도 문제지요
    어젠 흥분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좀 차분해지네요
    동점됐다고 흥분해서 바닥에 주저앉는거 보셨죠?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는데 우리선수들도
    너무 흥분했던거죠
    바로 수비 들어갔어야되죠
    골 넣고 나면 중간 선 쯤에서 상대방이 공격하는거 맞나요?
    거기서부터 오심이 났던거죠..
    너무 어이없어서.. 정말
    정부도 말로만 우생순 우생순 하지말고 정부차원에서 먼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2008/08/22 08:49

    그냥 남은 경기 보이콧하고 .....
    울 핸드볼 선수들 금메달 딴걸로 나라에서 보상해주면 안되나요?..

    솔직히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과 지원에 비해 그 정도 한거면
    충분히 금메달 감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눈물 닦는 선수들 모습을 보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핸드볼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들에서도 나타난 여러가지 문제점들
    심판의 오심으로 우리가 금메달을 딴다한들
    오심으로 메달을 못딴다 한들..
    이젠 올림픽이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습니다..

    4년마다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해 최선을 다하는데..진행요원이 장대를 잃어버려 메달권 유력선수를 떨어뜨리고
    주최국 경기에 주최국 심판에...
    눈에 뻔히 보이는 오심들..

    이런 올림픽을 우리가 계속 출전해야 하는건가요?

  14. 2008/08/22 08:53

    정말 마음이 아픈 경기였습니다.
    결과론적으로 2초만 더 집중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

    심판의 공정치 못한 판정,
    어수선한 틈을 탄 상대선수들의 영악한 플레이.

    모든것이..그냥 속상하고 아쉬울 따름입니다.
    좋은 기억만 남았으면 했는데..이번 올림픽..쩝

  15. 2008/08/22 09:01

    아.... 정말 가슴이 아파요 ㅠㅠ

  16. 늙은부산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8/08/22 09:23

    스포츠 외교...그이전에 자질의 문제지요.

    항의 제소 그딴거 필요 없어요.
    무언가 보여줘야 합니다. 강력하게....
    우리나라는 왜 그런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할까요?
    몰수게임이 되더라도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선 게임포기도 해야하지 않을 까요?
    안그러니 늘 만만한게 홍어X라고... 한국만 잡고 늘어져.......
    에라이 똥물에 튀겨 죽일 넘들(심판, 감독관)

    어쨌든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지만 두고 보자구요

    오늘 일본전 이기면 쪼매 보상이 될런지......휴

    화이팅 KOREA

  17. 2008/08/22 09:36

    더 이상은...
    어떤 격려를 한다 해도... 위로를 한다 해도...
    내 마음이 덩달아 아파서...
    울고 있는 울 선수들에게 한마디 말도 못합니다...



    마지막 한골을 던져 넣고.., 시간이 남아 있음을 잊은건 아닌지...
    1분 1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아쉽게 한골을 허용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공은 던져졌고.., 분명 초가 바뀌는 시점엔.. 골라인 밖이였죠,,,
    아니 그 전에 휘슬 불기 전 이미 공격을 해버린 노르웨이...
    아니.. 또 그 이전에.. 공격권이 바뀌었지만 억척스럽게 공을 안넘기던 노르웨이...

    이미 스포츠 정신은 흔들렸고.., 금에 대한 집착만이 남아있었던 경기...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 드립니다.. 최고였다고 말해줄껍니다...

  18. 2008/08/22 09:54

    핸드볼때문에 너무 속이 상합니다.
    그러나 야구에서는 꼭 승리하여 주시기를.....

  19. 2008/08/22 09:55

    와, 비야구 포스팅이 얼마만인지. ^^);;;
    핸드볼은 보고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항의하는 동안 허겁지겁 서둘러 나가는 노르웨이에 짜증도...--);;;

  20. 2008/08/22 10:09

    스포츠는 다르게보면 또 다른 전쟁이죠. 국가간의 전쟁( -_-);

  21. 맘은 늘 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8/08/22 10:29

    출근했지만.. 여전히 핸드볼 기사에 눈을 떼지 못하겠네요..
    동점됐을때, 아파트 전체가 흔들릴 정도의 함성소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석연찮은 1점차 패배라니..
    게다가 번복에 번복을 하는 심판관들..
    메달 딴 선수들 귀국 못하게 막는 정부들.. 그런 곳에 신경쓸게 아니라, 어제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날씨도 비가 퍼붓네요.. 이래저래 심란한 날입니다..
    후.....

  22. 이젠 나고야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8/08/22 10:48

    어제 동점되서 박수치고 좋아하고 있다가

    갑자기 멍해져버린... ㅡㅡ;;

    에효~ 오늘 경기엔 그런거(오심, 편파판정 등) 없어야 하는데...

    암튼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여자핸드볼 팀 멋집니다!!!

  23. 2008/08/22 10:57

    오우 민호 선발!!!

    광현아~ 7이닝 9K 무실점으로 발라줘

  24. 2008/08/22 11:02

    8관왕의 마이클펠프스도 구설수에 올랐죠.
    기계로 기록을 측정한다해도 물속수중카메라로 본다해도
    0.01초의 차이로 금메달을 딴 7번째 경기던가..암튼
    그걸 거론한다는 자체가 오메가한테도 치명타고..
    물속수중카메라로 본다해도 0.01초를 본다고 알리요??

    근데 핸드볼은 방송카메라로도 뻔히 보이는걸 갸들은 인정안하는게 놀랍네.

    우생순은 핸드볼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야구에서도 우생순을 연출하길!

  25. 2008/08/22 11:02

    야구본다고 반차냈는데...
    과연 볼 수 있을까....

    너무 떨린다.

  26. 2008/08/22 11:04

    엠비씨 엡슨에서 미국전 야구부터 하이라이트 보여줍니다.
    쟈쟈..

    몰래몰래 잘들 보세요 -0-

  27. 2008/08/22 11:05

    저도 봤어요.
    아예 비디오 판독이 규정에 없다면서요?
    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우리 나라는 왜 이렇게 늘 당해야만 하는지...

    오늘 야구는 꼭 이겨줬음 좋겠어요.
    반드시 실력으로 이길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28. 2008/08/22 11:09

    드뎌 라인업이 발표 되었고,,
    전 또 소심하고 당당하게 디엠비를..ㅋㅋㅋ
    아... 좋은 결과 있길,,,

    울 민호, 대호... 잘하자~!!
    글고 광현이랑 현수도~!!!
    종욱군 용규군 승엽횽아 동주횽아 영민군 진만횽아

    모두모두 파이팅~!!!!!!!!

    • 2008/08/22 11:24

      또 입시노 감독이 설레발을 치고있군요.
      감독직 사임하고싶다고 우는소리 내다가
      자신들의 결승에 가기위해 걸림돌을 치우는 생각으로
      한국이랑 경기한다고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하고있군요.
      게다가 이승엽?? 누구야?? 라고 또 도발을 하고있네요??


      저걸 심리전이라고 - -;;

  29. 2008/08/22 11:27

    스포츠 외교력이 없어서 그래요
    한국이 국제 무대에서 힘을 못쓰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미국이나 영국 같은 나라들 자기네들이 금메달 딸수 잇는 종목은
    메달 개수 늘리고 약소국들이 딸수 잇는 것은 메달 개수 줄이잖아요

  30. 2008/08/22 11:30

    절.대.동.감.

  31. 2008/08/22 11:34

    초반부터 1루심 뭐하시는건가요 +_+
    진루방해라니... 쩝
    오늘 경기만은 오심이 없었음 좋겠어요 ^-^

  32. 2008/08/22 11:43

    이미가 아니라 원래 순수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순수한게 어디잇나요 ㅋ

  33. 2008/08/22 14:05

    도대체 올림픽 정신은 어데다 다 팔아먹고 들 나왔는지 놀웨이 선수들의 후반 더티 한 행동도 그러거니와 이를 묵고한 심판들의 그 오심은 도대체 올림픽을 왜 치루는지 알수 가 없네...스포츠는 정정당당한 승부이다 라는 말을 다시한번 다시금 되새길..또한 올림픽이 돈에서 해방되었음 한다..

  34. 2008/08/22 15:22

    아무리 세상이 썩어도 그래서 승리 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진정한 승자는 있는 것이지요,
    여자 핸드볼 선수가 진정한 승자가 되는 것은 추악한 무리들의 조작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축하 해주는 아량 까지 갖출때가 아닐까요
    그것이 프로고 진정한 승자가 아닐까요
    여자 핸드볼 화이팅 멋져부렀어요
    당신들이 자랑스럽습ㅁ니다!

  35. 2008/08/22 15:31

    생선시장에 나와있는 냉동고등어 대부분이 노르웨이등 북유럽산이 많습니다
    국내산보다 지방이 많아 더 기름지고 맛이 있다나요.
    앞으로 노르웨이 고등어는 절대 사먹지 맙시다.
    지네들 고등어 우리가 얼마나 사다 먹어주는지 알기나하냐?
    고마운지 알면 잘못된경기 스스로 인정해야지 심판이 가만있었다고
    올림픽에 나온 니네 대표선수가 핸드볼 룰도 모르냐.
    다 집어치고 오재미나 배워라.....

  36. 2008/08/22 17:05

    핸드볼 경기를 봤는데...... 노카운트가 카운트로 뒤집히는 순간 분노했고 울컥했다. 헌데 그 순간 이명박정부의 검찰이 조중동에 언론소비자주권을 행사하는 네티즌들을 구속한다고 하는 현실이 떠올랐다. 이명박정부와 공룡여당인 한나라당이 KBS 정연주 사장의 임명권을 임면권으로 확대해석하고 왜곡하려는 현실이 생각났다. 핸드볼 경기와 아주 유사하다. 핸드볼은 룰이 있다. 임오경해설위원이 핸드볼의 룰을 정확히 시청자들에게도 알려줬다. 올림픽의 핸드볼 경기에서 내가 노카운트와 카운트조차 구별못하는 판정이 새삼스럽게 느끼지 않는 건 현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비롯한 모든 권력기관의 파렴치한 행태에 의해 익숙해지다싶이 해졌기때문이 아닐까...... 이런 식이라면 룰과 법이 왜 존재하고 있는가!

  37. 더러운놈들간의 장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8/08/22 20:45

    정말 너무해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런 판정을 당하면 여태까지의 그 수고들은 물거품이 되버리는거잖아요....
    이렇게 편파판정할꺼면 이런 올림픽이니 뭐니 하는건 왜 만든걸까요?
    열심히 한 선수들의 노력을 무시하고 오직 검은 돈만으로 승리를 좌우하는 이런 상황 정말 웃긴거 같아요.

  38. 2008/08/22 22:49

    세상이 공정하지 않듯 스포츠도 마찬가지더군요.
    모든 판정을 사람이 아닌 기계가 대신 하는 날
    진정한 정정당당 스포츠맨쉽이 되살아나겠죠.

    • 오심도 경기의 일부....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8/08/25 15:31

      공정한 판정을 하는 심판의 자질도 문제지만, 스포츠를 컴퓨터로하면 재미가 없겠죠??

  39. 2008/08/22 23:17

    스포츠 뿐이겠습니까?
    세상에 공평한게 얼마나 있나요? 어짜피 부조리한 세상인 것을.
    웃기는게 그 부조리가 나에게 이득으로 돌아오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면 더욱 분개해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충분히 많이 누린다고 생각하는 기득권에 있는분이 불공평한 일을 당하면 더욱 분개한다는 사실이 웃길뿐입니다.
    이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아이가 어른이 된다고 하더군요. 씁쓸합니다.

  40. 2008/08/22 23:29

    정말 그 인간같지도 않은 심판들 반드시 죽을때까지 비참하게 심판해야 합니다. 살인보다 더 나쁜 일을 저지른 악마입니다.
    마지막 노르웨이 공격에서도 중앙선부터 공격하도록 했어야 했고 그랬다면 그런 속공은 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경기내내 골 들어간후에는 중앙에서 공격시작안하면 휘슬 불고 다시 시작하게 하더니 그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냥 규칙을 무시하고 골을 넣게끔 배려하는 그 기술.. 완전 심판의 장난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심판의 장난이 너무나 많았던 경기였습니다. 앞으로 국제대회 나가봤자 방법 없습니다. 대회 불참선언하고 동메달 결정전도 보이콧해서 강력한 불만 표출 이상의 행동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모 아니면 도의 정신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 판정 문제가 심하다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8/08/25 15:33

      경기를 안하면 그것조차 스포츠정신을 어기는 것 아닙니까? 최선을 다해서 즐거우면 그게 스포츠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