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9 18:02
기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몸을 푸는 선수들을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대호의 상태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지난 대구에서의 3연전을 치루던 중 타격을 하다가 손이 울리면서 손목쪽에 통증이 생겨 오늘 경기에서는 빠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허리문제는 아니랍니다.
오늘 이후에도 계속 경기에서 빠질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정확한 정보를 듣게 되면 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호가 치료 잘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에 나섰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늘은 2군 경기가 없는 관계로 2군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기 위해서 몇 명의 선수가 1군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현승형님, 이정민, 박남섭, 허준혁(좌완), 오장훈 이 그 선수들이고 아마 박남섭은 내야 백업을 위해 곧 1군에 등록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2군에서 무시무시한 타격으로 리그를 초토화 시키고 돌아온 박남섭... 돌아와서 반갑네요..ㅎㅎ
참고로 2군경기에서 남섭이는 한화의 토마스를 상대로 2안타에 우타석에서도 홈런을 치는등 그야말로 신들린 방망이를 보였습니다..ㅎㅎ
그럼 사진 보시고 오늘 경기도 열심히 응원해봅시다.
대호가 빠지긴 했지만 이길 수 있습니다. 자이언츠 화이팅!!
훈련시작전 왠지 쓸쓸한 자세로 앉아있는 용간..;;
1군 훈련에 합류한 허준혁.
훈련중 카메라를 발견하고 포즈를 취한 깜찍한 민성이..ㅎㅎ
사직구장을 완전히 넘겨버리겠다며 각오를 밝힌 오장훈.
민호야 혹시 느끼는거?..ㄱ-
때미는 자세로 스트레칭중..;; 애킨스는 점점 산적이 되어가네요.
밝은표정으로 훈련중인 최기문.
어제경기를 이겨서인지 훈련분위기가 매우 밝더군요.
어제경기의 영향인지 정훈이는 조금은 표정이 어두웠습니다.
난도코치님을 팔벌려 맞이하는 임천사.
카메라를 발견하고 장난을 치는 가르시아.
현승형님도 1군 훈련에 합류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