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더운 날씨입니다.
챔피언데이를 맞이하여 이 더운날씨에도 경기장에는 벌써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군요.
오늘은 제발 만원관중앞에서도 이기는 경기를 꼭 보여주길 바랍니다.
정훈아 힘내라!!!

그리고 이미 엠엘비파크에 스포츠서울 정진구 기자님의 글로 전해 들으셨겠지만 민호는 괜찮다고 합니다.
어제 뼛조각때문에 통증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을 많이했는데 정말 정말 다행이네요.
뼛조각이 있다해도 그 위치와 각도에 따라서 위험할 수도있고 또 아닐 수도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민호는 위험한 위치가 아니라고 하네요. 제발 우리선수들 다치지 않고 시즌 무사히 마쳐주길 바랍니다.

대호의 눈웃음..ㅋㅋㅋ

어제경기에서 주전포수로 출전해 여전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최기문 오늘도 멋진 플레이 기대합니다.

연일 불방망이를 뽑내는 정준이의 타격연습. 연습때는 껌을 안씹더군요..;;

감독님도 선수들과 함게 타격연습?

민호의 부상으로 인해 1군엔트리에 등록된 성우. 언제나 밝은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흙먼지를 날리며 날렵한 수비를 보여주는 기혁이

보명이는 3루수비와 외야수비를 같이 연습합니다.

기혁이의 발놀림은 언제봐도 최고죠.

날렵하게 송구하고있는 보명이

번트연습중인 정준이.

타격연습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돌아가는 주처님.

번트연습중인 최기문.

1루수비연습중인 주처님.

민한신은 포수도 봅니다..ㅎㅎ 임천사에게 사인을 내는중.

임천사의 꿈틀거리는 투구..이사진의 포인트는 영식이공을 받고 손아파하는 병일이..ㄱ-

그래도 좋다고 웃는 병일이..영식이와 내기를 해서 이겼는지 계속 커피사달라고 조르더군요..-_-

음료수를 가지고 불펜쪽으로 오는 장호.

병일이에게 투구하는 이정동. 그리고 구경하는 영식이와 원준이.

둘이 무릎꿇고 뭘그리 열심히 이야기를 하는지..ㅎㅎ

영식이는 언제나 즐겁습니다...ㅎㅎ

외야에서 타구를 받고 있는 기혁이.

사인도 설렁설렁 포스로 하시는 민한신...


그리고 보너스로 귀여운 꼬꼬마 병일와의 짧은 인터뷰입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병일이가 하도 쑥스러워해서 놀릴겸해서 찍은 인터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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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술사 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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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4 17:55

    가방

  2. 2009/06/24 17:58

    멋져요 멋져..ㅋㅋ

    그나져나 병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ㅋ
    근데 괜찮으시다면 둠님....이 경기전 모습에
    주처님 한 번 웃겨 봐 주시면 안 될까요? ^^

  3. 2009/06/24 17:56

    헐 1등이네 오늘도 열심하는 자이언츠가 되길 기원하면...

  4. 2009/06/24 17:56

    가방

    • 2009/06/24 17:59

      박기혁 선수는 어디 아픈가요?
      오늘도 안나오네요..
      에휴.. 혹시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둠님께서 올려주신 사진 보니 아픈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젤 좋아하는 선순데 요즘 자주 빠지는것 같아 속상하네요.ㅠ
      내년엔 군대가서 보고 싶어도 못보는데..ㅠㅠ

    • 2009/06/24 17:58

      아픈건 아닌데 아무래도 민호도 빠진상태라 현재 타격이 좀 더 좋은 민성이를 출전시키는게 아닐까합니다.

    • 후후후후후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6/24 18:15

      그럼 언제쯤 나오나요?
      강민호선수 나오면 나올수있나요?

  5. 2009/06/24 17:57

    강민호 정말 다행이군요.
    내친김에 전반기에 2위까지 가보입시다.

  6. 2009/06/24 17:57

    가방~

  7. 2009/06/24 17:58

    아 하루에 몇번은 들려야하는 둠님 블로그 ㅎ 경기전 선수모습들 참 보기 좋으네요

  8. 2009/06/24 18:00

    병일이 진짜 귀여워죽겠네요.ㅋㅋㅋㅋㅋㅋ
    주처님의 팔근육은 언제봐도 하악!!ㅎㅎㅎ

  9. 2009/06/24 18:01

    민호.............. 한화전부터는 나올수있다고는 하는데..
    전.. 민호 이참에 좀 쉬었으면 좋겠네요..
    우리에겐 최기문이란 멋지고 훌륭한 포수가 있으니까요 ^^

  10. 2009/06/24 18:01

    가방

    • 2009/06/24 18:02

      하루에 두번이나 올리시다니.. 롯데가 계속 연승했다간 우리 둠님 쓰러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쨌든 감사~

  11. 2009/06/24 18:04

    둠님 요즘...ㅋㅋ 블로그 벙개 합니다..ㅋㅋ

    둠님 병일이 인터뷰 할때 한번 물어보세요
    둠님이랑 닮았단 소리 어떻게 생각하는지 ㅋㅋ

    • 2009/06/24 18:05

      닮았다고 하는 분들 다 적어놓고 있습니다..-_-+

    • 2009/06/24 18:07

      전 병일이 선감독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선감독=병일이=둠님..

      이렇게 되나.

    • 제주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6/24 2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6/24 22:52

      저도 선감독 닮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행여 병일선수 실망할까봐 입밖으로 꺼내지 못했는데...

      모자벗은 모습은 완전 귀여븐 애기네요

      둠님 요새 올려주시는 경기전 선수들 사진 짱!!!
      내일도 어떻게 안될까요????

  12. 2009/06/24 18:05

    늘 감사드립니다 강민호 선수가 하루 빨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주었으면 하네요. 병일선수 너무 귀여워요!

  13. 서울로날아온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6/24 18:05

    병일선수 볼이 발그레~하네요 ㅎㅎㅎ

  14. 2009/06/24 18:06

    역시 방심을 하면 안되는 것이였어..

  15. 2009/06/24 18:09

    와~오늘같이 더운날 선수들 모습보니 참 대단하단 생각 새삼듭니다.
    둠님도 고생 많으시고요^^;
    (그리고 무한 감사드리고~^^)
    민호선수 그만하길 천만다행이란 생각듭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ㅠㅠ

    오늘도 무사히 경기 잘치르길 바라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병일선수의 인터뷰를 보니,요즘 인기를 실감하겠네요~웃음이 해맑은 소년^^)

  16. 2009/06/24 18:08

    앗... 급 포스팅..
    좋아요~ㅎㅎ

    더운데 우리 선수들 보니까 빨리 사직에 달려 가고 싶어요!!
    아자아자..
    빨리 퇴근하고 가야겠어요..ㅋㅋ

    오늘도 화이팅~

  17. 2009/06/24 18:09

    오늘 행사 때문에 사직이 만원이라는데....
    제발 만원 관중 징크스 깨주길....=3=3=3

  18. 2009/06/24 18:10

    뱅이리~~~
    뽀송뽀송... 완젼... 어린이티~ 줄줄~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사진 감사 드려요... 웃는 대호 보니..또 한건 해줄듯 ...

  19. 2009/06/24 18:16

    우왕 또 올리셨네요.. 퇴근전 잠깐들렀는데.. ^^
    오늘도 두산을 상대로 꼭 승리해서 다시 4위 탈환했음 좋겠네요. ^^

  20. 2009/06/24 18:18

    눈처진 병일이.. 너무 귀여워요~~

    몸은 서울에.. 마음은 부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오늘도 티비보면서 광란의 응원을 할테니.. 부탁해요~~~~

  21. 2009/06/24 18:19

    기혁선수는..투수도아니고 매일 이렇게 라인업에 안나오시니...
    진짜 언제쯤이나 얼굴볼수있는거에요이번주는..아예 못보나요?

  22. 2009/06/24 18:39

    '둠씨'께서는 병일이를 아주 귀여하는군요.
    사진 한 장씩 꼭 포인트로 남겨두더니.. 이젠 단독인터뷰까지...

    취향이........흐음.

  23. 2009/06/24 19:21

    오병일 선수 어서 무럭무럭 자라나, 든든하게 우리 마운드 지켜주길 기대합니다.

    비록 2점 뒤지고 있지만 이제 3회다! 화이팅! 가자!

  24. 2009/06/24 19:42

    모자 벗은 병일이는 정말 둠님 조카..맞습니다...ㅋㅋㅋ
    무럭무럭 자라서 자이언트의 미래가 되어주길..

    그나저나 벌써 3점을 줬고...
    롯데 타선은 잠을 자고있고..
    그나마 주장님만 살아있고....
    오늘도 심장을 부여잡고 있습니다...ㅡ.ㅡ;;

  25. 2009/06/24 19:59

    민호가 괜찮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어제 멋진 경기를 보고 나서도 (박수를 치면서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계속 기분이 점점 가라앉았습니다. ㅠ_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서요.
    이제야 좀 안심하고 편하게 게임을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지고는 있지만 아직 게임 초반이니까요. ㅎㅎ
    정훈이가 기분이 좀 안 좋아보이는데 부디 게임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가르시아의 수비는... 오늘도 후덜덜 하네요. ㅎㅎㅎ

  26. 2009/06/24 21:16

    방금 1사 1,2루 상황에서 걀샤에게 공가니 전혀 못 움직이는 거 보고
    정말 우리 걀샤는 수비에서 타격이상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뒤집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아자아자!

  27. 2009/06/24 21:58

    에고 아쉽게 졌네요.
    해설자 말데로 그래도 후회없이 붙어본듯 해서 미련은 안남습니다.
    단, 우리 민성이 잘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맴매 좀 해야 할 듯. 거기서 멍때리면 우짜냐? 이철성 코치도 계속 주의를 줬어야지. 쩝. ㅋ~

    수고했습니다.
    내일은 이기고 2승 1패 시리즈로.^.^

  28. 2009/06/24 22:04

    정말 아쉽지만,
    작년 모드로 완벽 부활이군요.
    올 초 무기력한 경기만 보다가!
    민성이는 완벽 롯데 선수로의 적응을;;;
    이철성코치 진짜-_ -;

    내일은 필승!

  29. 2009/06/24 22:10

    아쉽지만 멋진 경기였군요.
    낼은 김성배 선발이니까 초반 떡실신야구로 위닝시리즈 갑시다.

  30. 2009/06/24 22:17

    비밀댓글 입니다

  31. 2009/06/24 22:26

    우리 거인들은 말이죠-_-;;;
    도대체 멀쩡한 부녀지간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걸까요-_-;;
    아빠가 못한다고 한마디 하실 때마다 아니라고 하다보니
    완전 집안 분위기가 완전 초살벌해서-_-;;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 너무 고맙구요^^
    아쉬운 장면이 몇 개 있었지만
    내일 멋진 모습으로 제 기분을 다시 업 시켜주세요 ㅋㅋ
    내일은 직관할까 합니다 ㅎㅎ

  32. 2009/06/24 22:32

    아까운 경기였지만...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몰아붙여줘서..넘 좋았습니다!
    민성이는 실수가 컸지만, 그 실수에 집착하지 말고, 내일 새마음 새뜻으로 산뜻하게 한방 날려주길 바랍니다!!

    선수 한명한명 너무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게 시즌을 치러내길 바라고~ ㅎㅎㅎ
    민한신이랑..경완선수 사진...넘 고맙습니다~ >//<

    • 퇴깽이날다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6/25 09:07

      가끔 롯데 아가인걸 실감하게 하는 민성이 ㅡㅡ;;;

      그르지 않아도 되는디..

  33. 2009/06/24 22:58

    이런 아까운 경기나 내일은 이겨서 위닝시리즈로 갔으면 합니다!

  34. 2009/06/24 23:14

    1회 만루시 갈샤의 삼진, 6회 김민성의 견제사, 8회 만루시 김주찬의 타구 안타깝네요
    그래도 오늘 끈질긴 승부욕 좋았구요
    특히나 갈샤의 4구 2개는 백미였네요

    그리고 두산의 허리인 임태훈 금민철 고창성 이용찬을 모두 불러낸건 내일을 기약하게 하는군요

    부상 중에도 홈런과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의 투혼 높이 사야겠더군요.
    보기에도 안타까운 장면이었습니다.

    내일을 기다립니다.

  35. 2009/06/24 23:19

    주...주..죽을 거 같아요. ㅠ
    롯데가 강해진 건 정말 좋은데 뒷심 발휘하는 건 정말 좋은데,
    매번 이렇게 명승부전이 많다보니,
    보는 전...하아~~~~~~~~~
    경기는 재밌었어요. 이겼으면..더 좋았을 걸..
    내심 곰탕 세 그릇 기대했는데요. ㅠ
    곰탐에 홍삼까지 들어갔으니...ㅠ

  36. 2009/06/24 23:38

    아... 진짜 명승부였습니다
    지긴 했지만 우리 선수들의 투지가 느껴지는 짜릿한 경기였습니다
    이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마냥 좋네요~ 요즘은 정말 응원하는 맛이 납니다^^
    갈샤 요즘 정말 좋아지고 있네요
    첫타석은 예전 모습을 보여주나 했더니... 경기 후반부로 갈 수록 연습한 내용이 반영되는 선구안이랄까요?
    볼넷도 곧잘 얻어내고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민성이 오늘 주루는 조금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가을 야구할 때가 되면 무심코 지나쳤던 이런 플레이들이 다 피가되고 살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멋진 주루 플레이 한 번 보여주고, 인터뷰 할 때 6월 24일 경기가 큰 교훈이 되었다라고 얘기할 거라고 믿습니다!!!
    내일도 우리 선수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37. 2009/06/25 00:35

    야구를 계속 봐왔으면서도 포수가 얼마나 멋진 자리인지는 몇년 전에야 민호 덕분에 알게 됐었는데
    이젠 가르시아 덕분에 우익수가 또 얼마나 멋진 자리인지 알게 됐네요.
    가르시아 때문에 못 뛰는 타팀 선수들 볼 때마다 뿌듯한 미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

  38. 2009/06/25 01:00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6/25 10:12

      그부분은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안타깝게도 확실하게 답변을 드릴 수가 없겠네요..죄송합니다.

  39. 2009/06/25 01:04

    일단가방던져요~

    • 원준 사랑 ~ ♡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6/25 01:23

      롯데에 몇번의 찬스가있었는데 무산되서 아쉬워요~
      가르시아선수의 만루때 상삼선수 무너뜨릴수있었는데무산되서 젤아쉽고요~
      그래도 멋진송구로 두산의 발빠른 주자들을묶어둘때 팬으로서 희열감이 커요~
      언니가 제가 화장실 갈때마다 득점한다고 저더러 화장실에 계속있으라해서 덥지만 참았네요^^
      롯데의 득점을위해서라면 이정도쯤이야암것도아니죠~
      근데 끝까지 뒷심발휘하지못한게아쉬울뿐 잘했네요~
      이기고있다가 지면 엄청 억울한데 우리가 지고있더라도 따라잡을수있다는 의욕을보여줬으니까요^^
      정훈선수는 볼때마다 기대감도크고잘해줄꺼라믿지만
      카운트잡는변화구가 상대타자에게 읽히는느낌이큽니다~
      작년의 플레이오프때 승준선수가당했듯이요~
      볼이 뜨긴했지만 딱히 나쁘지않았거든요~
      볼배합에 변화를주는것도 괜찮을텐데요~
      병일선수는 직구외에 제대로된 변화구가안되서 상대타자들이 노림수에 우위를가져가는것같애서 변화구 장착이 시급해보여요~
      정동선수도그렇고 직구만 노리면 된다는게보여요~
      따라갈려고노력하는모습은 보기좋아요^^
      두산의 필승계투조를 모두내었으니까 오늘 우리 경기 해볼만해요~
      위닝시리즈로만 가도 나쁘지않네요~

  40. 2009/06/25 01:13

    그래서 병일선수가 엔젤리너스에 커피를 사러 온건가요?ㅎㅎㅎ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던데...-.-ㅋㅋ

  41. 2009/06/25 05:50

    졌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달려준 선수들처럼
    저도 오늘 다시 떠오른 새로운 해를 보면서 오늘 거인들의 선전을
    다시 기원합니다.
    위닝 시리즈로, 2승 1패로 마무리!
    그리고 미안하지만 닭들은 sweep!

  42. 2009/06/25 07:08

    아침에 여기 들어오니 두번째 사진의 대호가 눈웃음을 칩니다...
    대호야... 누나 녹이지말고.. 좀 치지?
    흥!! 하고 고개 돌리다가 웃고 맙니다..
    저 덩치에 폭염 주의보 내린 운동장에서 뛰려면 쉽없는 육수에 고통들도 많을듯...
    게다가 오늘은 밀리터리룩 이라구요...
    작년 승율이 생각나서 한숨부터 쉬어집니다..ㅡ.ㅡ;;
    작년은 작년!! 그쵸?

    상삼이 공을 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아침에 상삼투가 갈매기를 맞췄다는 말도 안되는 기사를 보면서 순간 우울하네요..
    다른 선수들이 정훈이의 공을 공부하고 나왔듯이..
    다음 경기에는 상삼이 선발시엔 공부를 좀 하고나와서 좀 시원하게 쳐줬으면.. 하는 맘입니다.

    3루에서 멍때리다 '노상횡사'한 민성이가 아침까지 속에 박혀있습니다.
    팬이 이럴진데..민성이는 어떻겠습니까... 잠을 못잤을듯...
    다음에 좀 더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여줄듯 합니다.
    나날이 배워가는 민성이니까...
    병일이도 말 안해도 알제?

    1회 주찬군의 활약으로 경기의 흐름을 눈치 채게되는데..
    어젠 그 첫단추부터 좀 그랬다는거...
    주찬군에게 너무 기대가 많은건 아는데...그래도..그래도...

    오늘 원준이가 긁히는 날이 되길.. ^^*

  43. 2009/06/25 08:31

    근데 둠님 이제 롯데 프런트직원이되셨나요?저번에 어렴풋이 그런댓글을 본거같아서요~롯데자이언츠의 모습을 올리는것들이 작년보다 디테일 해져서 그런것같기도하고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태어나시고 어릴때부터 오랫동안산곳은 경기혹은 서울쪽인가요 아니면 부산에서 오래사셨지만 서울말능력이 좋아서 그런건가요?

    • 퇴깽이날다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6/25 09:10

      프론트 직원 아니에요
      작년을 시작으로 아무래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선수들에게 힘이되다 보니 롯데프론트에서도
      쪼금 배려를 해주는듯 합니다.
      자세한건 둠님이 말씀 주시겠지만요
      오해하실꺼 같아서요. ^^

    • 2009/06/25 10:12

      어제포스팅에서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구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경기장에 출입하는것은 다큐영화팀의 스탭이기도 하고 또 기자로서 정식으로 출입증을 발급받아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향이 부산이지만 어렸을때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4. 2009/06/25 08:27

    민호선수의 상태가 그정도라서 다행입니다..
    어제 경기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준 우리 선수들 화이팅 하구요..
    오늘은 꼭 이기자구요...
    우리 꼬꼬마 병일선수 꺅꺅 너무 귀여워요.. 볼살이 그냥 아주 통통한것이 한번 꼬집어주고 싶어요..
    저도 우리 민한신 포수보는거 직접 보고싶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고 하는데 오늘 경기도 잘 풀어서 이겼으면 좋겠네요...
    요새 둠님 블로그 급포스팅 때문에 너무 즐겁네요...
    무더운날 둠님을 비롯한 그리고 팬분들 더위 조심하세요~~~

  45. 2009/06/25 08:52

    너무나 귀여운 꼬꼬마 병일이 선수...ㅋㅋ
    넘넘 귀여워요...볼떼구뜯기 하고 싶네욤..ㅎㅎ
    뚜들겨맞아도 도망가지 않고 꿋꿋이 피칭하는 병일이가 넘 좋아요.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선수예요...^^
    병일아..누나가 커피 사주께...^^

  46. 2009/06/25 09:06

    민호가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지만..그래도 뼛조각이 있다는거 자체가 좀...신경쓰이네요.ㅠㅠ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
    병일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행동들이 엉뚱한것 같아 보는 재미가 있다는ㅎ

    진짜 어제는 숨이 턱턱 막히게 너무 아까웠지 말입니다.ㅠ_ㅠ
    선수들은 오죽할까요..주찬선수의 아쉬워하는 표정이 자꾸 기억나요..
    오늘은 꼭 초반부터 집중력있게 밀어부쳤으면 좋겠어요.
    홍상삼이에게 승은 주고싶지 않았는데ㅠ
    예전 두산투수코치님의 함박웃음에 빈정상한 뒤끝많은 사람입니다ㅎ;;
    자이언츠 힘내요!^^

  47. 2009/06/25 09:08

    왜 만원관중앞에만 서면 작아지는지.....그래도 재밌었네요
    정훈선수 더 힘내구요 오늘 원준선수 화이팅
    날짜가는게 아쉽고 야구경기수가 줄어드는게 너무너무 아쉽다는

  48. 2009/06/25 09:13

    비록 5대4 이지만..
    정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였네요 ^^
    늘 얘기하는 약속의 8회 만루 상황이 아까웠지만,
    그래도 어젠 멋진경기였습니다. ^^
    오늘 이기면 되죠뭐~~

  49. 2009/06/25 09:19

    어제 8회 2사 만루에서 주찬이 공이 날아가는 순간, 그리고 잡히는 순간..
    하도 마루바닥을 손바닥으로 쳤더니,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지손가락이 부었네요..
    부상은 선수들만 입는 게 아닌가봐요..ㅎㅎㅎ

    그래도 제발 울 선수들만은 부상없이 건강하게 시즌 잘 마치길.. ^^

  50. 2009/06/25 09:45

    우리 선수들 잘했습니다. 박수~~
    아쉬운 장면이야 뭐 여럿 있었지만 그래도 방점을 찍고 싶은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늘어졌다는 것!
    오늘은 위닝시리즈를 위해 꼭 이겨주길 바랍니다.
    화이팅!!!!!!!!!!!!!!!

    곰팀이 아무리 주포가 다 빠졌다 해도 1위를 할땐 그만한 능력이 있는거겠죠.
    정훈 선수 볼이 불안한건 아닌데 대체적으로 곰선수들에게 잘 맞더군요.
    아마 곰선수들이 많이 분석하고 나온듯.
    정훈 선수에게 좋은 공부가 되었을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한이닝에 와르르 무너지던 상황을 연출하지 않은 것!
    앞으로 점점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비록 상대팀이긴 하지만
    김현수 선수.. 좀 쉬는건 어떨까 싶을정도로 안타까운 모습이더군요.
    무척 아파보이는게 타석에서 선 모습에서도 여실히 보이던데.
    도저히 빠질 수 없는 거야 이해되지만
    선수 생명을 봤을땐 참 안돼보였습니다.
    우리 선수들도 그렇지만 모든 선수들 아프지 말고 경기하길..

    그래도 오늘은 우리가 승을 따야 합니다. ^^

  51. 2009/06/25 10:01

    어제 라디오로 경기 듣는데.. 우리 병일이한테 욕하고 바꾸라고 한 사람들..
    정말 팬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긴장해서 떨고 있는 어린 선수한테 응원은 못해줄 망정..ㅠㅠ
    경기장에서 제발 자기 선수들 욕 좀 하지 말아요..ㅠㅠ

  52. 2009/06/25 10:23

    질문이 있는데요...

    (조)정훈이요..

    요새 무슨 문제 있냐요??

    도대체 요새 왜 이럴까요..ㅠ ㅠ

    벌써 몇경기째 이런 미친듯한 연타 행렬ㅠㅠ

  53. 2009/06/25 10:25

    비밀댓글 입니다

  54. 2009/06/25 10:32

    둠님 기자도 겸업하세요? 그리고 다큐영화의 러닝타임은 어느정도 될까요?

    • 2009/06/25 13:10

      겸업은 아니고 지금은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러닝타임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네요..^^;

  55. 2009/06/25 10:41

    이긴경기도 아쉬운 장면이 있기 마련인데, 진 경기는 오죽하겠습니까. 1회말 볼넷3개로 만루상황이었던 것부터 8회말 1점밖에 만회하지 못한 것, 9회말 마지막 홍포가 삼진당하던 장면까지 아쉬웠던 장면이 계속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하지만 점수차가 벌어졌을 때도 따라가기 위해 모두 노력했고, 결국 두산의 막강 불펜진이 투입되었고, 거기에서도 계속 점수를 뽑아냈으니, 그 좋은 모습 본 것으로 어제 경기는 만족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면서 다른 팀에서도 부상선수들이 속출합니다. 두산 김현수선수가 홈런치고도 어깨를 붙잡던 장면이 생각나고, 어제 SK의 박경완포수가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아웃되었다고 하네요. 우리 선수들은 시즌초반에 액땜했으니까 이제 부상없이 시즌끝까지 갔으면 합니다. 덥지만 조금 더 집중해서 플레이하면 부상도 막을 수 있고, 경기 결과도 좋게 나타나지 않을까요.

  56. 2009/06/25 10:51

    비밀댓글 입니다

  57. 2009/06/25 11:18

    우리 팀 꼬마들은 넘 귀여워~~~~
    병일이 볼살은 젖살~~ 아직 아기니깐~~ㅋ 부럽~~~~

    둠님~~
    담엔 주처님도 인터뷰 해주세요~~ 싫어하더라도 바지 가랑이를 붙들고라도.... '성환이형~~' 듣고 싶어요...ㅋ

  58. 2009/06/25 11:26

    병일이는 외모 뿐만 아니라 실력도 선감독 닮은 투수가 되길 바래봅니다.

  59. 2009/06/25 12:25

    정말.. 어제 경기는 아쉬웠지만...
    울 선수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한 모습 본것 만으로도 행복한 날이었어요..
    오늘은..울 선수들... 이길꺼라고 생각합니다..
    글구.. 울 병일이.. 넘 귀엽네요.. ㅎㅎㅎ
    롯데 선수들.. 오늘도 힘차게.. 홧팅입니다요.. ^^

  60. 2009/06/25 12:46

    늘늘 감사합니다^^
    경기전 사진은 밝은 모습이 많이 느껴져서 더 좋아요ㅎㅎ
    성우선수가 경기 나오는게 보고싶었는데, 궁금해요^^

  61. 2009/06/25 12:49

    다들 친근하게 이름마을 되어 있는데
    민한신, 임천사, 그리고 주처님은 호칭에서 특별 대우..ㅎㅎ
    민한신 임천사는 그렇다 쳐도
    주찬 선수는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네요..ㅋㅋ

  62. 2009/06/25 13:10

    아궁~병일이 귀엽네요...^^
    어제는 승패 떠나 멋진 게임이었어요.
    조 정훈 선수가 이런 경험들 바탕으로 얼른 자랐음 좋겠네요.
    둠님 늘 수고 많으세요. ^^

  63. 2009/06/25 13:14

    병일이가 둠님을 닮아서 특별히 이뻐해주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요?

    ㅡ.ㅡ;

  64. 2009/06/25 13:18

    자고 일어나니까 아니나 다를까 기분이 나아지는군요....';;

    조정훈 선수가 작년보다 긴장을 하는게 맞는 걸까요....;;
    어제 엑스포츠 중계보는데 이효봉 해설위원이 조정훈 선수랑 얘기를 했는데(정확하게 기억하는지는 잘..;;)
    정훈선수가 이제 마운드에 올라가려면 긴장이 된다고 그랬대요...
    아무래도 대량실점을 한 기억들이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게 아닐까요....;;

    미소가 이쁜 정훈선수가 미소를 잃게 된 것도 아무래도 긴장되서 인 탓도 있는 듯 해서.....ㅠㅠ

  65. 2009/06/25 13:46

    아하하하~
    사진속에 선수들 너무 귀여워요~~~~~
    더군다나 저의 영원한 LOVER 민한신님의 사진들이 다른날보다 많은 듯. 꺄꺄~
    마지막 설렁설렁 싸인 자세.. 굿이에요. ㅎㅎ

  66. 2009/06/25 17:46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거나 전혀모르고계신상태라면 본인이 예상되는거라도(관계자시기때문에 어느정도 참고는할만하기때문)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ㅡㅡ
    제 질문을 오해하신거같아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전 정확한 러닝타임만을 알고자 질문을드린것은 아니었고 이왕 정확하면 좋지만. 대충아는것이라도 좋다는생각으로 물어본것입니다.제가 둠씨께 러닝타임에 대해 질문을 드린이유는 영화가기다려지는 롯데팬입장에서 궁금하기도하고 둠씨께서 해당영화관계자로 일하고계시니 최소한 대충은 알고있을꺼라라는 생각에서 입니다.그냥딱 잘라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좀 그러네요...ㅡㅡ

  67. 2009/06/30 13:27

    롯데 화이팅합시다 요즘 경기 볼때마다 짜릿한 승리로 무더위 싸~악^^
    이 정동 투수!! 열심히 해서 마운드에서 타자들 모두 삼진으로 무더위 싸~악 날려버릴수 있도록 꼭 훌륭한 선수로 남길 완전 기대합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열심히 하는 모든 롯데 선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