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4 20:49
사진에 있는 글러브가 보이십니까?...오늘 경기에 승준이가 끼고 던졌던 글러브..
가죽으로 된 글러브가 땀으로 색이 변할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진 승준이의 투구는 2연속 완봉이라는 내용을 떠나 정말 큰 감동을 주더군요.
평소에도 너무나 SK를 이기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고 오늘 경기에서의 표정에서도 드러나듯 투지넘치는 표정까지...
오늘 경기는 두고두고 기억될 송승준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이런 멋진경기를 해준 승준아....정말 고맙다.
오늘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승준이의 인터뷰 먼저 올립니다.
생전 그런말을 안하시던 어머님이 오늘은 꼭 SK를 이기라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승준이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이 인터뷰를 보면 승준이가 얼마나 이기고싶어했는지를 느낄 수 있으실겁니다.
간절한만큼 멋지게 그 소망을 이룬 승준이는 정말 최고의 선수겠죠.
관전평은 이 인터뷰를 보면서 기다려주세요...
언제 올릴지는...저도..잘..-_-;;
간절한만큼 멋지게 그 소망을 이룬 승준이는 정말 최고의 선수겠죠.
관전평은 이 인터뷰를 보면서 기다려주세요...
언제 올릴지는...저도..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