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구장 입성!!


비로 인해 하루 더 휴식을 취하고 경기장에 나선 선수들은 그래도 하루의 휴식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더군요.
마음같아서는 하루 더 쉴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경기를 기다리는 마산팬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또 그러길 바라기도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79년에 서울로 이사가기 전에 1년동안 살았던 마산에 참으로 오랜만에 돌아와 야구장을 보고있으니 감회가.....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군요..-_-; 전 그때 6살이었거든요..ㅎㅎ
어쨌든 열정가득한 마산팬들은 벌써 흥분된 분위기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이언츠 선수들 멋진경기로서 오랜시간을 기다린 마산팬들에게 보답했으면 좋겠군요.
자이언츠 화이팅!!

자이언츠 수다1위와 2위의 위용..

최기문선수는 뭐가 그리 즐거운걸까요..ㅎㅎ

물어보면 맨날 죽을것 같다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대호.

밝은표정의 정준이와 종윤이.

2연속 완봉승투수의 까칠한 표정..;;

갈샤는 뭐가그리 흐뭇해?..-_-;

수비연습중인 성우.

민성이의 러닝스로우.

홈으로 송구하는 종윤이.

블로킹연습중인 성우.

성우의 블로킹 연습을 지켜보는 민호.."나도 하고싶다..ㅜ.ㅜ"라고 하는듯한 표정.

1년만의 경기라 작년 마지막경기의 라인업이 뜨더군요..오랜만에 보니 흥미롭습니다..ㅎㅎ

민호가 이제 송구할때는 통증이 없다고 합니다. 슬슬 배팅도 시작하려는듯.

경기 한시간전..벌써 많은분이 경기장을 찾으셨군요.

오늘의 중계는 한명제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입니다...휴우 그분이 아니라 다행..(응?)


어제 밤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다보니 어제경기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오늘 경기후에 오늘경기의 관전평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패배를 설욕하길 기원하면서 자이언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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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술사 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