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온다는 소식에 경기를 하지 않을줄 알고 서울 집에 있다가 비가 그쳤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갈등을 하던끝에 택시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출발한 저는 5시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왔어요..

사직구장에 도착하니 1회초 2아웃이더군요..

정말 많은 일도 있었고 이야기거리도 많은 경기였습니다.

역전과 재역전끝에 결국 짜릿한 홍성흔의 끝내기로 경기는 끝났고 두고두고 이야기될 그런 경기가 되었죠..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이제는 다시 바로 인천으로 출발해야하는 관계로 포스팅은 더 늦게 될듯 합니다.

그래서 먼저 어제경기의 히어로 홍성흔의 인터뷰를 올립니다...

정말 피곤했지만 무리해서라도 내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경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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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술사 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