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9 04:40
짧은 휴식을 가지고 다시 시작된 후반기...워낙에 전반기의 마지막을 멋지게 마무리한 탓에 후반기에도 멋지게 시작할거라는 믿음은 확고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첫경기를 마치고 난 결과를 보니 처참하기 이를데 없는 12대2의 10점차 패배..
물론 경기가 시작될때부터 내리고 있었던 비로 인해 그라운드 사정도 좋지 않았고 여러가지로 힘든면들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그런 요인들은 상대팀인 기아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것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단지 1패일뿐이지만 조금은 충격적이었던 패배...아쉽고 남은경기들에 대한 두려움이 들기도 하는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전 오늘의 이 패배가 이왕에 패할거라면 차라리 잘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 초반부터 큰 점수차로 벌어진 경기를 바라보면서 어쩌면 선수들의 마음속에 경이적인 승률을 기록했던 6,7월의 기억으로 인한 느슨함이 생긴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문득 최고의 시범경기기간을 보내고 자신만만하게 시작했던 4월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자신만만하게 시작했지만 자신들이 생각했던것과는 완전 다르게 진행되는 경기에 당황하고 무너져내리던 4월...
어쩌면 자신도 모르게 '어떻게든 이길거야'라고 쉽게하는 생각이 파고들었을지도 모를 선수들에게 자극이 될만한 경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남은 모든경기를 이길 수 없는거라면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런 경기를 통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후반기 레이스에 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테니까요.
실제로 크게 패하고 난 후 선수들의 눈빛에는 분함이 보였고 독기어린 모습으로 배트를 들고 특타를 하기위해 실내연습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승리보다 패배가 더 좋을 수는 없는것이겠지만 자신들이 이룬 6,7월의 기적이 결코 그냥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것, 야구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것, 지금까지보다 앞으로가 더 힘들거라는것을 많이 느꼈을 오늘의 경기는 분명히 자이언츠가 더욱 멋진 후반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해줄 밑거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내일은 새로운 경기가 기다리고 있고 우리의 에이스 민한신의 등판경기이니 모두 힘냅시다.
자이언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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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컴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적어서
둠님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는데..
갑자기 잠이 안와서 들어왔는데..
엉겹결에 첫번째 글이네요 ^^;;;
이긴 경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선수들도 실망보다는 연습장을 택했다는 글에
이제는 나쁜분위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후딱 승리를 쌓아다가
이젠 거의 가까워진 순위로 내려오신
안좋은 기억이 있는 팀 위로 순위가 올라갔으면
참참 좋겠습니다.
1등 축하합니다^*^
저도 이 분의 개인적인 바램에 동감하는 1人입니다ㅋㅋ
가방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기였던 것에 비해 그 결과는 너무 허탈한 것이었습니다. 문자중계 6대0에서 페이지를 꺼야만 했던, 하지만 30분 단위로 다시 켜기를 반복했지만 기대했던 결과는 없었습니다. 오늘의 패배가 다시 이를 악물고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갈매기들도 힘을 냅시다. 아자아자.
3등인가요?
이 시간에 일을 하고 있었던 보람이 있네요 ㅎ
후반기 첫경기를 많이 기다린 만큼 한숨이 먼저 나오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가 앞으로 경기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힘을 낼 수 있도록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요~
롯데 화이팅합시다!
그리고 송승준 선수도 힘내세요~~
별일이 다 있네요. 첫리플 대략 순위권!
가서 봤는데, 긴옷입고 비옷입어도 추워서 비맞고 있는 우리 야수들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비 그친 시간보다 비 온 시간이 훠얼씬 길어서 경기하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였음.
결국 9시쯤 8회초 도중에 중단했다가 강우콜드되긴 했지만.
대패를 하건 1점차 패배를 하건 똑같은1 패.
그래도 위닝갈 것 같은 건 어째서일까요?ㅎㅎ
갠찬아요 ...비맞고 고생한 선수들 모두 부상없이 고고........낼은 꼭 이길겁니다
그렇게 비가 오는데도 계속 하더라구요.......깜짝 놀랐다는.....
둠님 말씀처럼 이번 기회에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 전의를 불태웠으면 좋겠어요.
어제 비 맞으면서 경기했는데 오늘 컨디션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경기 후에 환히 웃을 수 있을 기원합니다~~~~~~
7등!
하루 이틀 진게 아닌데..
대패를 한것도 처음 아닌데..
그럼에도 야구 보기 싫을정도로 짜증나는걸 보면
롯데가 요즘 잘하긴 했나봅니다.
패배에 익숙하지 않다니까요~~
어젠 잊어버리고..
오늘부터 새로운 연승의 시작..
민한신이 이뤄주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쯤 주찬군이 대타로 나와도 좋을듯한데...
홧팅!!^^*
8등~
어제 경기 초반에 한참 비 쏟아질때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다면 승준이가 더 잘 던지지거나 대호의 실수가 없지는 않았을지 경기보는 중간에 자꾸 생각나더군요. SK, 삼성이 같이 져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상대가 지길 바라는 팀이 아니라 이겨서 가을에도 야구 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롯데 화이팅!
ps. 어제 비를 많이 맞으면서 경기했는데 잘 쉬고 나와서 오늘은 좋은 경기 했으면 합니다.
10등??!!!
아쉬웠지만..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하길 바라며.. 오늘 경기 파이팅해주길.. ^^
12등... 으흣.. 보면서 아쉽더군요... 비와인연이 없는 날이였던것 같습니다.
내심 후반으로 가면 한방씩 나와줄꺼라 믿으면서도 이대호 선수가 실책때문에 맘아파 하고 있을껄
생각하니.. 대략난감이더군요... 오늘은 어제일은 잊고 좋은 날씨에 제대로 한번 해주시길 바래요 ^^
저도 시즌초 경기모습이 떠올랐는데....
그때와 다른 점은 그땐 담 경기 이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지금은 그래 이 경기는 내주자 나머지는 잡자는 생각이 듭니다
울 공주님 어제 실책에 맘 무거웠을 거 같은데
다 잊고 오늘은 승리의 공주님 기대할께요
오늘 부산 날씨 괜찮나요?
오늘도 승리의 롯데 화이팅!!!!
그래도 히어로즈하고 엘지가 경기를 잡아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5회말 상황이 좀 아쉬웠습니다... 박정준 타구만 안 잡혔어도 따라갈수 있었는데..... 송승준 선수는 6실점 이후 좀더 집중했어야 하는데 한번에 무너지는 것이 좀 아쉽네요......
로페즈를 잘 공략하는 듯 했었는데..그쪽 감독님의 수비교체가 완전 빛을 발했었죠.ㅠㅠ
박기남선수...기아는 올해 트레이드를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김상현선수도 잘하지만, 박기남선수의 수비..크흑......아깝더군요. 정준이 안타ㅠㅠ 그것만 터졌어도..빗속에 내달렸을지도 모르는데.
우리 패전조...패전조들인데도 그래도 참 나름 잘해줬어요.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왔는데...사직은 우째 쉬지않고 달리네요.
다른 구장도 그정도 와도 계속 경기하나요? 어제 그게 참 궁금했었습니다!
어차피 강우콜드 될거..한회라도 좀 일찍해주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수들 추웠을거구먼요..--
여튼...후반기 첫게임 신나게 털렸으니...오늘부터는 바짝 조이고, 화이링입니다!!
승준이는 감정 조절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내가 잘해도 질수있고 내가 못해도 야수때문에 이길수 있지요
그동안 너무 자기 위주로 승리를 해석하지 않았나 합니다
믿음을 통해 승리를 가져가야 하는 것이지요
질수도 있지만 어제처럼 초반에 승부가 갈리는 게임은 쫌.....
야수가 실책을 해도, 홈런을 한방 맞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진정한 에이스 아니겠습니까?
송승준 선수가 잘하지만 쫌더 기복없는 피칭으로 선발투수로서 최소이닝은 먹어주면 좋겠어요...
그래도 둠님 말씀마따나 어제 패배가 선수들에게 자극이 되서 남은 게임에 좋은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길~
오늘은....왠지 불안불안해도 역시나 전국구 에이스..님좀 짱인듯....우리 민한신, 오늘 6승 갑시다요~
어제는 그랬던 것 같아요 상대가 너무 잘쳤고 너무 잘잡았고... 물론 송승준 선수가 초반에 감정적으로 컨트롤이 되지 못했던 점이 가장 큰 패인이긴 한 것 같지만요. 상대가 너무 잘해서 진 것은 어쩔수 없겠죠.... 오늘은 그 모습 그대로 우리선수들이 갚아주길~ 잘치고, 잘 달리고, 잘 잡고~ OK?
오늘 사직으로 고고씽합니다. 챔피언데이는 처음 가보는 건데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꼭 이길 거라 믿습니다. 우리 선수들 화이팅^^
일침여신 화이팅;;;
오늘은 잘 할겁니다. 울선수들 화이팅......
어제 제가 안봐서 선수들이 힘을 못냈나봅니다 ^^;
오늘 반드시 시청해서 응원으로나마 기 한 방 날려줘야 겠네요.
그나저나 정말 순위권 ㄷㄷㄷ
민한신이 등판하시는군요....
오늘은 정말...ㅠㅠ 화이팅해주세요 선수들!!!
저도 어제 경기를 보면서 4월을 떠올렸다는 --;
그때처럼 오래가진 않겠죠? 팀도 송승준선수도 모두 ... ^^;
오늘부터 다시 고고씽~~
오늘은 쫌... 알겠죠?
비오는데.. 야구장 들어설때가 6대 0이였습니다ㅠ
안에 있는 일행만 아님 들어가고 싶지 않은..;;
9대0인거 보고.. 우리 먹기나 하자..사오니까 10점을 줬더군요;;;;
눈만 돌리면 점수가 나고... ㅡㅡ;;
햐햐햐햐-ㅁ-
오늘은 심기일전해서 잘해주세요!!!ㅋㅋ
어제는 기아에게 신나게 털렸죠?
많은 경기를 하게 되면 이길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지는 경기 중에 한 경기일 뿐입니다...
어제 퇴근해서 중계를 보는데 이미 대세는 기울어져 있더군요
좋지 않은 대호의 에러 포함에서 기계적으로 잘 돌아가던
롯데의 수비력은 뭔가가 하나 빠져 있는 듯 했고..
악착같이 상대 투수를 괴롭히던 타선에서도 1~3구 안에
볼을 건드려서 쉽게 물러나는 경기였습니다..
둠님 말씀처럼 어떻게든 이기겠지 란.. 조금은 헐거워진
모습이 보였던 경기였기에 1패보다 더 맘이 않좋더군요
송승준 선수에게 3연속 완봉은 아무래도 약간은 독이
되었듯 싶습니다..
기록적인 부분에서야 빛나는 기록이지만 페넌레이스에서
보여줘야 될 모습은 손민한 선수와 같은 꾸준함이거든요
오늘 아침 뉴스 부분에서 이런 댓글을 봤습니다.
3연속 완봉 보다는 실점을 해도 좋으니 꾸준한 퀄리티
스타트가 더 좋다구요..
뭐 이미 진 경기입니다.. 어제 패배가 우리 선수들의
정신무장을 위한 경기였다면 그리 아깝지도 않은 패배
입니다.. 오늘 경기에는 좀 더 분발해 주시길~
자이언츠 화이팅입니다~
우.. 처음해보는 30대순... 어제... 그래도... 한참 안될때처럼 아예 탁 놓아버리지 않고.. 끝까지 추격하려는 의지를 보여줘서 감사했어요... ^^ 승준선수가... 너무 마음의 부담을 안지 않기를 바래요 정말... 울 선수들 오늘은 잘해주실거라 믿어요.. ^^
첨부터 잘하면 기대가 클까봐.......
미운 기아...
오늘은 롯데 이겨주셔요~~~~이기자 이기자!!!
아공........
승준 선수가 부담감이 큰가요...
아무래도 3연봉 이후에 후유증인가보네요..
스스로 잘 이겨내길 바라는 수밖에여..
어제 경기 끝나구, 삼성전 9회초 8:6까지 보고
에휴..이제 5데구나 하고 엄청 속상해 하고 있었는데
집에 와보니 엘지가 역전을 ㅋㅋ
삼성도 참 따라쟁이네요 ㅋㅋㅋㅋ
두산이었다면 우천취소가 되었을텐데요 이런 날씨에 강행해가지고 이런 결과를 얻기를 원한건지...
관중이 비에 홀딱 젖게 꼭 했어야 했는지......
롯데수비할때만 비가 많이 오는지...... 비는 비대로 맞고 피로할텐데 짜증나는 야구판이군요
크헉.. 중요한 일전이라구 전에 글올린 거 같은데.. 허탈하게 발려서 아픔이 있네요.. 정말 둠님 말씀 처럼 심기일전.. 오늘 민한신이니깐.. 타자들도 분발하길 바랍니다.. 우리가 이김.. 왜냐.. 제가 기분이 좋으니까.ㅋㅋㅋ
어제 털린 만큼 이틀에 나눠 갚으면 되는 겁니다..
전 어제 진 것 보다 최희섭 홈런이 더 슬프더라구요..
울 공주님, 오늘은 꼭 한건 해주시길..
오늘은 이기겠죠?
선수들에게 긴장감을 불어 넣는 패배라고 나중에 기억될 겁니다. 이 패배를 계기로 6월 7월 무서웠을 때의 자이언츠 선수단의 집중력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자이언츠 화이팅~
ㅋㅋ 왤케 예상하는데로 딱딱 맞어 들어가든지...
<최악의 시나리오>
울 타미 두산전처럼 왠지 공은 한가운데로 몰리고...타선은 좀만 쉬면 잘 맞은 타구는 정면으로
가고, 작년에 우리도 그랬듯이 올스타전 신나게 두드리고 나서 연승...기아도 올스타전 보약을 먹고 고고씽~~!
<최상의 시나리오>
전반기 마지막 하던데로 한다...
근데, 어제 왠지 울 아그들은 최악의 시나리오로..ㅠ.ㅠ
희망은 4, 5월 예상을 완전 뒤업고 지금은 1위 경쟁을 하고 있으니...예상을 하지말고 그냥 경기 즐길래요..
비맞고 수고했수~~!
어제의 패배가 좋은 약이 되었기를...
저는 어제 같은 경기를 취소 하지 않고 강행한것에 굉장히 화가 났는데
그에 대해 별로 화내시는 분들이 없네요?
두산같은 팀은 어제 같은 날 악착같이 경기 취소 시켰을 겁니다.
어제는 강수확률도 높았지만 경기 시작 전 부터 이미 비가 왔는데
무슨 일정내에 꼭 마쳐야 하는 플옵도 아니고 도대체 왜 어제 같은 날 경기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 결정은 케비오가 한다고 하지만 구단 의견도 참고 하는 거 아닌가여?
저는 그냥 있어도 어제 추웠는데 말이죠.
거기 다 마지막에 비 왕창 쏟아질때 영식이 힘들게 던지는데
한참 그냥 중단 안시키고 놔두는 거 보고 어이가 없던데
그 정도 비가 오면 철수 시켜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 진짜 답답하고 짜증났습니다.
투수 야수 다치면 어쩌려고 그런단 말입니까.
거기다 영식이인데. 하나 밖에 없는ㅠㅠ 좌완 불펜 영식이
져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선수 보호 때문에 너무 화가 납닌다.
관중을 위한 배려도 좋지만 관중들도 그 정도 날씨에는 익스큐즈 하죠.
그리고 경기 수 많으면 순위싸움에 절대적으로 불리한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두산은 비가 안와도 취소해서 우리보다 5게임이나 적어요.
왜 우리는 이렇게 경기를 무리하게 강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선수들 비 쫄딱 맞고 컨디션 나빠지지 않았을지 참..ㅠ ㅠ
그리고 송승준 선수는 지난 경기 부터 최소한의 이닝도 먹어주질 못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누구나 무너질떄는 있지만
지나치게 극적이네요.
kbo인간들 머리에 든것은 그것뿐 두산은 참 좋겠네....
가랑비에 취소시키고.... 누구는 폭우를 맞아가면서 경기 봐야되냐
정말 어제 너무 실망감이 밀려오더라구요....
너무 이기기만 했나봅니다...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는게 야구인데..
오늘은 신나게 털어주시길...!!!!!
그런데 걱정되는건 송승준 선수..얼마전부터 너무 안좋은것 같아요.
곧 자신의 모습 회복하겠죠?
오늘도 화이팅!!!!!!!!!!!!
꺄아~ 간만에 50위권이네요..ㅎㅎ
전 어제 초반부터 점수가 확 갈리길래...
그냥 "괜찮아, 잘 될꺼야~" 만 흥얼거리며 봤어요.
이기는 날도 있으면 지는 날도 있는게 야구판인데;;
문제는 중계로 볼때도 빗줄기가 장난 아니더만...
경기를 계속 하는게 참;;;
첨부터 워낙 점수를 많이줘서 이대로 7,8회까지 가면 콜드패하겠구만;;;하며 씁쓸해지더군요.
울 선수들 감기걸리거나 그러진 않겠죠?
마음을 다잡고 오늘은 꼭 이기길 바래요^^
민한신 6승을 향해 고고씽~
이번 주 경기 결과는
1패 후 5연승!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면 될 것입니다.
실망하지말고 화이팅하입시다. ^^*
초반부터 시원?하게 지고 있어서.. 차라리 맘이 편했던? 경기였습니다. 지는 경기도 있겠지요..선수들이 좀 무기력해 보이기도 했습니다..비는 하필 롯데 수비때 그렇게 퍼부어주시고..승준이 흔들리고..맘상하고..이러다 중단 안되나 싶었는데..로페즈 던질땐 멀쩡하고..암튼..하늘도 참 얄굿더구먼요..오늘은 민한신 잘해주겠죠..믿어봅니다..
wow~50위권~
진 것도 진 거지만, 비가 그렇게 쏟아지는데도 경기를 진행하는 게 더 분통이 터지더군요.
우리 KBO에 뭐 밉보인 거 있나요?-_-
뭐 어찌되었던 어제 경기는 끝났으니 오늘 경기부터 생각해야죠.
오늘은 더 나은 모습 기대합니다.
좋은 글이세요. 오늘 처음 들어와 봤는데 자주 들어와 좋은 자료 보고 갈께요 ^^
전 돗자리 깔아야 할까 봅니다.
어젠 ... 차마 댓글을 달 수 없었습니다. 거짓말 하기 뭐해서요. 전 왜 이럴까요?
오늘은 좋은 느낌만 오길 바랄 뿐입니다.
가방 ㅠ.ㅠ
송승준선수 1회였던가 끝나고 공을 그라운드에 팽개치는거 보면서
아.. 오늘 진짜 뭐가 맘대로 안 되긴 하나보다..
이러고 맘졸였는데.. 3회초에 마구 털리는거 보고 ;ㅇ;
제길 오늘 내릴 비 지금 확 모다퍼부어서;; 5회전에 경기취소나 되라! 이랬더니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퍼부었어도 경기 시켰을지도.. -_-;
점수차가 이미 상당히 난 시점에서도 무기력하게 끌려가지 않고 그나마;; 2점이라도 낸 게 어딘가.. 작은 위안을 삼아봅니다 ;ㅇ;
오늘은 잘 풀리겠죠 ^^
p.s 사랑해요~ L~G --;
송승준 선수가 아홉수에 제대로 걸린 것 같네요. 연속경기 완봉승이 깨져버리면서 밸런스가 무너진 것 같은데, 아직 제대로 찾질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본인이 더 많이 힘들겠지요. 잘했을 때를 기억하며 다시 살아나길 바랍니다. 자신감마저 잃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우천취소만 바라고 있던 나를 하늘도 버리시데요~ ㅋㅋ
좋은 약이 되어서 멋진 후반기 만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초반 볼넷을 연달아 주는 모습을 보면서 아, 오늘.....각오해야 하나...싶었는데
결국 10점차 패배였네요..
언제나 패배는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다시 반격할 수 있는 기회, 다시 한 번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또 기다립니다.. ^^
첫게임을 잡았으면 하는 바램만큼 부담이 컸나봅니다.
어제는 딴집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드만요..ㅎㅎㅎ
승리의 롯데 화이팅임돠...ㅎ
우리 선수들이 분함을 안고 다시 연습하러 갔다는 말에 다시 한번 팬인 저도 마음을 다잡을 수 있네요^^
그저 우리 선수들이 잘했으면 하는 마음만 가득해서 그러지 어제 패배는 좀 힘들긴 했지만 요즘 지는 경기도 끝까지 열심히 보고 있어요...
어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우리 선수들을 생각하면 그저 기분이 좋아지네요^^
응원 열심히 할테니 화이팅!!!!!
야구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것(1)
경기를 보며 작년 플옵때 삼성전에서 우리 달마 맞던게 생각 나더군요
지금 여친의 약발이 다되서 또 필요한게 아닌가(?)
오르막 내리막 있는게 인생이니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오늘 내일은 기필코 ... 위닝 시리즈로 가주길
어제 삼성이랑 LG전 보면서 "내가 LG를 응원하다니..."라고 중얼중얼....
엘삼전 뿐만 아니고 히슼전도 제 바램대로 돼서 그나마 다행이드만요....
어젠 부산에 비가 온다는 얘길듣고
너무 오래 야구를 못봐서 좀 했으면 하는 마음 반에
선수들 다칠까봐 안했으면 하는 마음 반으로 야구를 보기 시작했는데
정신없이 무너지는걸보니 정신이 멍하더군요.
팬의 입장에서도 이길거라는 마음이 당연하게 들었던걸보니
선수들도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선수들이 독기어린 눈빛으로 바뀌었다고하니 좋은 약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크게 패했다고 흔들리지말고 패배를 교훈으로 연승가면 되는거죠머..
승준이가 좀 걱정되긴 하는데... 잘 이겨낼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일침여신님이 잘 해주셔야하는데~^^;;
그나저나 삼성과 우린 공동운명체인가요...ㅠㅠ
어제는 삼성이 지는게 고맙긴 했지만 그래도 이젠 좀 떨어졌으면..^^;;;;
어쩐지..둠님의 요즘 포스팅이 점점 짧아지고..분석적인 면에서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느낌이..ㅜㅠ
승리하는 경기만 분석하지 마시고..패배하는 경기도 초심을 잃지 말고 분석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패배한 다음날도 둠님의 좋은 포스팅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어제 2회부터 제발 비가 많이 내려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영 약효가 없더군요!!
5회에 기혁이 타구를 카메라가 넘 멀리 잡아주어서 저는 홈런인줄 착각하고 혼자 얼마나 좋아했던지...
근데 펜스바로 앞에서 잡는 바람에 수비욕을 엄청 했어요~~ㅎㅎ
오늘은 어제 경기생각하면서 우리도 다시 한번더 홧팅하면 기아 2연승 쉽지 않을까요??
후반기 첫 경기라..중요한 경기라..테레비도 안나오고 해서 꾹 참고 안 봤더만...
ㅠㅠㅠ
그래도 나름 히어로즈와 엘지 경기 보면서 막판까지 응원한 보람이 있습니다..ㅋㅋ
암튼 어제는 이틀 내준 점수 다 미리 내준거라 생각하고
오늘 부터 다시 시작하죠..
모든 경기를 전승할 순 없고 어차피 져야 할 경기라면 그렇게 지는 것도 괜찮을 듯..
솔직히 어제 sk 나 삼성 처럼 진다면 데미지가 더 컷을듯..
오늘 부터 다시 시작 !!!!!!
저 처음으로 글 적어 봅니다. 인사겸 알량한 소신 한번 올려봅니다.
어제 경기가 너무 분해서요.
송승준 선수가 저런 선수였나....왜 롯데는 투수가 저럴까..
롯데가 우승으로 가는 길에는 투수가 발목을 잡는구나...
3루수를 김민성으로 하면 얼마나 좋을까...
대호는 그냥 대타로 나오고 3루를 홍성흔이나 김주찬으로 하고
유격을 김민성으로 하면 안될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투수가 발목을 잡을 것 같군요.
3루에서 어쩌다 하나 호수비하는 것에 미련을 못버리고
이대호를 계속 쓴다면 큰 낭패가 있지싶어요.
김민성 선수는 3루수로서는 대호보다 좌우수비범위는 오히려 좁습니다. 땅볼 수비는 더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대호수비 참 좋답니다. 어제는 비가 왔던 만큼 공을 원하는대로 뿌리는게 쉽지는 않지요.
3루 홍성흔은 더더욱 말도 안됩니다.1루도 힘든데, 핫코너를요? 풋워크도 느리고, 수비는 더더욱 안돼죠. 김주찬은 수비후 송구가 이대호선수 절반도 안돼요. 이대호 선수의 송구는 꽤 깨끗하고 빠릅니다.
송승준선수는 완봉의 후유증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상진선수-현 sk코치-가 말했었어요. 그 분도 3완봉후 엄청난 실점으로 인한 패전을 겪었었다고 말이죠. 승준이는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야죠~!
좀 더 여유를 갖고 기다려주세요~ ^^
어제 그 우중에; 경기 직관했는데요, 대호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 하나 호수비하는 것에 미련을 못 버리고...'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대호 수비가 막장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댓글답니다.
사실상 어제 승부를 갈랐다고 보는 그 실책의 경우도 경기장에서 보기엔, 어려운 타구 앞으로 나와서 굉장히 잘 잡았고(-전 놓칠 줄 알았거든요, 비때문에 그 속도로 달려와서 정확히 잡기 쉽지 않았습니다) 공잡은 건 칭찬해 마땅합니다.
문제는 타자가 발빠른 이용규라서 이미 대호가 공을 잡았을 땐 1루 근처였고 마음이 바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관중석에 보고 있는 저도 마음이 바빠지는데, 수비수야 말해 뭤하겠습니까. 송구 실책 나올 것 같더라고요. 공 잡고 발이 살짝 꼬인 것도 같았고요.
결과적으로 대호의 실책을 시작으로 실책이 이어지면서 2점인가 줬지만 아무리 수비 뛰어난 선수들도 인상적인;; 실책들 왕왕 합니다.
저는 익숙해서 그런지 우리 대호가 보는 3루가 안정감 있고 좋더라고요. 공교롭게도 어제 송구 실책이 나왔지만 다른 선수들이 3루에서 송구할 때보다 대호 송구가 제일 안정감 있더군요.
뭐 각자의 생각은 다를 수 있고 그 다름을 존중하지만, 어제 하나의 경기만을 보고 왜 롯데는 투수가 저럴까...이대호를 계속 쓴다면 낭패가 있지싶다..는 말씀이 좀 걸려서 댓글 답니다.
사실 어제 경기 많이 분했죠?^^
오돌오돌 떨면서 응원하면서도 욕나오더라고요.
그래도 2점 낼 때 그 흥분! 뭐 그런 맛에 야구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잘하길 바라면서 또 응원하는 거죠. 이왕이면 못한 놈 혼내고 끌어내리는 것보다 잘하는 면 보면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 보죠 뭐. 우리 애들이 좀 분위기를 타잖습니까^^
+어제 실책때문인지, 다음 타석에서였나 우리 대호 녀석 손등인가 공 맞는 것 같던데, 그 걱정도 제대로 못해줬네요. 별 이상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이 궁금증을 왜 이 댓글에;;)
1. 어제 경기 져서 분하지 않는 자이언츠팬 없습니다. 저도 무지하게 화났거든요. ^^;;;
2. 투수가 발목을 잡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 투수들덕에 6, 7월에 -13에서 +5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3. 3루 대호 수비?
대호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 작년 시즌거 비교해 보셔도 좋고 올초 모습이랑 비교해도 좋으십니다. 그리고 대호 송구능력 굿!입니다.
어젠 비가 와서 미끌리는데다 용규선수의 빠른 발을 의식해서 맘이 급해 그리 나온거지요. 뭐 약간 아쉽다면 그상황에서 그냥 던지지 말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정도인거죠. ^^
뭐 화남은 이해하나 그래도 선수들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오늘은 우리 승리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1인입니다.
대호 수비 괜찮습니다. ^^
김민성선수도어이없는실책합니다 하지만 그게 실책으로 기록안된것뿐이져...솔직히 이대호선수는 보이는실책이있지만김민성선수는안보이는실책이많구요..그리고 3루는 우리가 결정하는게아니고 감독님이 결정하시는겁니다... 3루에대해선 어제 전..괜찮았어요 최정선수도 비때문에 실책하셨거든요 그럼 최정선수는 수비가막장이라서 어제 실책했나요? 비오면 나올수있는 플레이입다.. 그리고 전 이대호선수가 3루하는거 좋게생각합니다 왜냐..그래도 민성선수보단3루잘하거든요...전..보이는에러가좋지보이지않는 에러는 싫습니다ㅋ제가 말한게 기분나쁠수도있는데..이대호선수팬들이 보면...님이쓰시는글이기분나쁠것같네요..그리고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이대호선수수비 막장아니에요 최소한.. 김민성선수 보단 괜찮다고 봅니다 전!!!그리고 왜민성선수랑비교하시나요 민성선수가 3루수비 제일 잘보는거아닙니다..왜 다들 민성선수랑비교인지..기분나쁘게..
어제 대호의 플레이보다 빠르게 정확하게 할 3루수는 거의 없습니다. 비오는 날씨에 축축한 바닥에 땅볼을 내야수로서 받아보신분이라면 어제의 플레이는 어쩔수없었다고 생각할것이라 믿습니다. 모든것이 결과론이지 민성이라고 아니 동주나 범호라고 해도 힘들었던 공이었습니다.
처음 댓글을 다시는데 글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하는 성격인지라 넓게 이해해주시길.. 오늘은 꼭 이길겁니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영화 올 가을 개봉기사가 떴네요...
둠님께서 제작에 참여하셨던..그 영화...기대가 많이 됩니다.
ㅋ...워낭소리...관객수 돌파 가능하지 않을런지요....롯데 펜이라면..ㅋ
무료 다운로드가 급증하기는 하겠지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29/2009072900596.html
힙내자..롯데야...둔님도 힘내시고...^^
무료 다운로드가 성행해도..저는 극장서 볼랍니다~ ㅎㅎㅎ dvd도 함 소장해볼까요?? ><
과연 이 영화를 광주에서도 볼 수 있을지가
제일 의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주에서 안되면 저 이영화보러
부산까지 갈거에요....ㅠㅠ
최소한 롯데시네마에서는 해주겠죠..? 꼭 가서 볼게요 ^^
영화로도 보고,,
감동먹으면(물론 당연히 감동 먹겠죠?)
DVD 소장도 할 것 같아요..^^
해운대는 이대호 장면 몇분 볼려고 영화를 다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이지만, 이건 개봉 즉시 직관! ^^
그렇군요...니키님의 말씀대로라면 별일 아닌 것 같지만...대호보다 투수가 더 걱정이라서...
좋은 방법이 나오길 기다려보구요...송선수가 제자리로 올때까지 백업 투수 좀 없남요?????
안녕하세요 남해 갈매기님.. 저도 집이 남해인... ^^;;
남해 갈매기님 보다 제가 더 부족하고 잘 모를지도 모르지만 전반기 게임을 거의 다 봤을만큼 저도 자이언츠를 좋아한다는 전제를 깔고 말씀드릴께요.
이제 후반기 첫게임이지났구요 송승준 선수가 3완봉승 이후에 자꾸 맞아 들어가는 부분에 있어도 벌써부터 백업 투수 말씀하시는건 좀 안좋다고 봅니다. 후반기 첫게임 10승을 향한 의지와 팀의 분위기를 살리고자한 심적 부담으로 인해 자꾸 힘이들어가고 힘든 투구를 했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상반기때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해준 송승준 선수에게 2-3경기 잘 못던졌다고 선발로테이션에서 뺀다는거도 말이 안되구요....
감은 경기를 하면서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급하게 하다가는 급하게 선발로 넣은 선수도 졸전을 치루고 송승준 선수도 감을 잃는다면 이보다 슬픈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우승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송승준 선수를 따스한 온정으로 안아주는게 어떨지요... ^^;; 이상 헛소리였습니다.
어제 비와서 꽤나 쌀쌀했는데 직관하신 팬분들 고생 정말 많으셨겠어요..선수들도 그 비 다맞으면서
경기했는데 몸은 괜찮을지... 경기전에 이미 비가 많이 올거라고 예보가 되있었는데ㅠㅠㅠ
위에 어느분이 얘기하셨지만 모구단이랑 조금 비교되네요.-_-
암튼 오늘은 이깁시다~ 민한신 승 쌓아야해요ㅎㅎ
뭐...한번 진거 가지구 ^^ 아직 많이 남았답니다.. 최고의 선수들이 잘 해줄 겁니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7/29/200907290645.asp
이기사에 둠님의 향기가 느껴지는군요.. 흠흠흠
그동안 꾀병 앓느라고 제대로 못 들어왔습니다.
근데 그 꾀병이 진짜 병이 되어서 한동안 못 들어 올 듯...ㅠㅠ
저번 주 두산전(맞죠?)때 병원에 입원(2인실)하고 있는데 옆 할머니 보호자가
연속극을 보고 계시길래 체념하고 복글님께 문자중계..를 요청..하다가
보호자 어디 가고 할머니 주무시길래 얼른 채널 돌려서(그때까진 나이롱 환자였음^^)
열나게 보고 있다가- 병살당하는 거 보고 "에이 바보야ㅡ" 했더니
할머니 잠결에 "뭐라고??"" "아, 아닙니다"ㅎㅎ
링거맞으면서 야구에 열올리는 저를 보던 남편의 표정^^ㅎㅎ
어젠 그런 날이려니..했습니다.
송승준 선수 곧 컨디션 돌아오겠죠.
요즘 우리가 너무 이기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롯데의 건투를 빌고.. 님들도 건강하시길....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1회만 봤을 땐, 공 좋다고 봤는 데 말입니다. ㅠㅠ
어쩔수 없죠. 아무래도 3연속 완봉을 하느라 심신이 좀 지친대다, 올스타전까지 참여하는 바람에 회복이 힘들었나 봅니다. 워낙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쳤기에 올스타 선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순 전혀 없지만, 오직 송승준과 롯데만을 생각한다면 누구보다 쉬어야할 필요성이 컸던 선수였기에 참여 결정났을 때 부터 내심 아쉬웠었습니다. 쩝.
이래저래 팀 사정상 승준이가 등판을 거르거나 몇일 뒤로 미룰 입장은 아닌거 같고.
어제 경기를 발판 삼아 고칠거 고치고 빨리 컨디션 되찾기길 그저 바랄 뿐 이네요.
그나저나 승준이가 에이스급으로 성장하긴 확실히 했나 봅니다.
그저 1패 였을 뿐 이고, 맨날천날 지던 '화요일 경기 패배'였을 뿐인데, 후반기 첫경기에 송승준 선발경기란 것들이 맞물리면서 1패 이상의 허탈함을 주는 게 좀 있긴 하네요. ^^
자~ 선수들이고 팬들이고 다 힘냅시다.
오늘은 꼭 이기자~~!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하나 여쭤보고 싶네요.
요즘 우리 투수들이 4선발 체제인 거죠?
김일엽투수 안 나오고선
손민한-송승준-조정훈-장원준
(4명 다 끝이 ㄴ받침이라고 웃었던 기억)
지금까진 장마랑 여러 일들로 힘들지 않았지만,
5선발이 있어야 덜 힘들지 않을까...싶네요.
이용훈까지 5선발 인데, 이용훈 어깨에 조금 문제가 생겨서 장마철 동안 김대우가 그 자리를 매웠었죠. (실제 등판한 적은 없습니다만.)
몇일 전 둠씨님께서 포스팅을 통해, 용훈이 이제 괜찮아져서 불펜피칭 85개 이상 소화했기에, 로테이션 복귀할 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이번주부터 송승준-손민한-조정훈-장원준-이용훈으로 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원준이도 어깨가 조금 뭉쳤다니 정훈이 보단 뒤로 밀릴 듯. ^^
저도 엄청 궁금했는데
왜 조정훈선수가 선발아닌지..
이제 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남부지방에 비와서 롯데 경기 없을 줄 알고
지인들과 목동구장에 모여서 한 잔 하고 있는데 마눌님이 전하는 사직구장 소식에.. 못 먹는 술.. 연거푸 들이켰습니다. 그나마 히어로즈가 SK를 극적으로 밟아줘서 마음은 좀 풀렸지만...
질 땐 그렇게 깔끔하게 털리는 게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대신 오늘 상큼하게 되갚아주면 됩니다...
스윕보다는 위닝시리즈를 목표로 차근차근 한 경기씩 잡아가면되요..!!!
하하 비가님!
오랜만입니다.
어젠 딴사람도아니고 계속좋은모습보여줬었던 승준선수기에 맘아팠어요~
전체적으로 보는내내 우울했지만요~
어제경기 훌훌털어버리고 담경기부턴 예전의 승준선수로 돌아가길희망해요~
날씨 탓을하기엔뭣하고 그냥 다시 집중할수있는계기를준경기라고만 말하고싶네요~
더이상애기하면 더 상처받을꺼같애요~
울선수들뿐만아니라 어젠 팬분들도 대단히 수고했어요~
이왕 승패가 기울어져가는것 그냥 강우콜드 일찍 끝냈음 어땟을까싶은데 답답했어요~
경기시작한것조차 답답하지만요~
대호선수는 어제 에러 넘 맘에담아두지말고 오늘은 타점먹은 롯데의 4번타자로 돌아와요^^
빨리 정준선수 인구선수 타격감올라왔음싶고 투수들도 제모습찾아주길빌어요~
울롯데가 상승세를탔을때 가장큰요인인데 주춤하지않았음해요~
오늘은 비가안오네요~
어제의 안좋았던거 비가 다씻고내려간거길바래요~
오늘 민한선수 선발이죠?
늘 한결같은 흔들리지않는 에이스의 모습을기대해요~
타선들도 모처럼터져주길바랄뿐이고요^^
3연속 완봉승은 정말 대단한 기록이었습니다. 그러나 3연속 초반 8실점은 하지 않겠죠!! 힘을 내서 다음 경기는 선발 몫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기일전! 송승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