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2 13:29
마지막 순간까지 연패를 끊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온몸에 힘이 들어간채로 마지막까지 지켜봤지만 결국 패하고 말았군요..마지막까지 포기하지않고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야겠지만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말하자면 두 경기 연속 승리의 코앞까지 갔다가 패하는 경기를 보는바람에 너무나 지치고 괴로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
전체적으로 몸상태도 좋지않고 투수들의 상태도 좋지않은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조급한 플레이로 인해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주고 스스로 자멸하는 모습을 계속 보고있으려니...도무지 이길거라는 기대감이 생기질 않더군요.
선수들 본인들도 잘하고 싶을테고 뜻대로 야구가 잘 되지 않다보니 짜증스럽고 답답하겠지만 이럴때일 수록 작은 플레이부터 확실하게 해주면서 잔 실수를 줄여나가지 않으면 4강은 커녕 연패를 끊기도 쉽지 않습니다.
4회말 좋은 찬스를 만들고 적시타를 통해 득점에 성공하긴 했지만 정보명의 오버런으로 인해 상위타선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끊겼던 장면..6회초 한점의 실점으로 막아주었어야할 장면에서 김민성의 송구에러로 주지않아도 될 점수를 주었던 장면...9회초 우중간의 안타를 김주찬이 옆으로 흘리면서 추가 1실점했던 장면..등등 수없이 많은 장면에서 조금씩만 세심한 플레이를 해주었다면 이번주 4경기중 최소 2경기는 박빙의 승부가 아니라 여유있는 승리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볼배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포수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지만 사실 최근 4연패를 하는동안 팀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잔실수와 수비불안이었습니다.
물론 어제경기에서 6회초 박병호와의 승부나 8회초 이대형과의 승부에서 볼카운트가 여유가 있었음에도 급하게 직구승부를 하다가 적시타를 맞는 장면에서 두 선수 모두 변화구에 약점이 있는 선수이기에 너무 성급한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은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런 모습은 후반기 들어 민호가 돌아오기 전에도 여러차례 나왔던 장면이었죠.
아무리 볼배합도 중요하다지만 그 순간 공을 던지는 투수들의 제구력이나 구위도 승부에 중요한 조건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 순간 왜 직구승부였느냐만 가지고 모든 문제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어제 선발로 등판했던 손민한의 경우 경기초반 지난경기와 비교해 포크볼보다 커브의 구사비율을 높이고 제구를 낮게 가져가면서 5회까지 괜찮은 모습을 보이다가 6회에 와르르 무너진것을 보면 6회에는 계속해서 제구가 높게되고 좌우 로케이션이 되지않은채 가운데로 계속 몰리는 탓에 계속 연타를 맞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죠.
언제나 투수들이 훌륭한 구위와 제구로 멋지게 상대를 막아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더라도 수비진에서 탄탄한 수비로서 실수만 줄여준다면 얼마던지 승리의 기회는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멀리갈것도 없이 이번주만 보더라도 상대팀이었던 SK나 LG의 투수진을 상대로 중요한 찬스에서 때려낸 좋은타구를 수비진들의 멋진 수비로 막아내는 장면이 수차례 나왔고 결국 그런장면은 승부에 큰 영향을 끼쳤죠.
반면 자이언츠의 수비진들은 주지않아도 될 점수를 주는 모습이 여러차례 나오면서 자멸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6,7월 대반격의 원동력이었던 수비진의 안정을 찾는것이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주전들이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어려운 호수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기본이 되는 플레이에 있어서 실수가 없도록 좀 더 집중력을 가지고 수비에 임해야한다는 것이죠.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피말리는 시즌막판 4위싸움에 한없이 조급해지고 민감해져있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한경이의 승패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느낌을 받을정도니까요.
어제 9회말 마지막공격에서 우리에게 승기가 넘어왔고 쫒기는쪽은 상대였음에도 성급하게 초구를 공략해 평범한 플라이로 물러나버린 대호의 모습만 봐도 이시점에 타격 슬럼프를 겪고있는 대호가 얼마나 초조해하고 있느가를 느낄 수 있더군요.
이럴때일 수록 상대보다 심리적으로 여유를 가져야하지만 아마 그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이언츠의 그 어느선수들보다 포스트시즌의 경험, 상위권팀 멤버로서의 경험, 후반기 순위싸움의 경험이 많은 홍성흔과 정수근의 노하우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확실히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급해하는 가운데서도 이 두선수들 만큼은 큰 흔들림없이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어제경기만 해도 9회말 김주찬이 선두타자로서 안타를 치고 출루하긴 했지만 정수근과 홍성흔의 연속안타로 인해 거의 상대를 무너뜨릴뻔 했으니까요.
그런부분이 기술적인 부분과는 달리 쉽게 배워지거나 하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경험이 많은 이 선수들이 어떻게 긴장감을 풀어나가는지 그리고 심한 압박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이런 어려운 시기를 그냥 패배감만을 느끼며 보내지말고 이 모든 경험들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4강에 진출하길 정말 간절하게 바라지만 만약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올 시즌만하고 야구가 끝나는것은 아니니까요. 한걸음이 아니라 반걸음씩이라도 우리선수들이 성장하고 전진한다면 올 시즌이 절대 헛된것은 아닐거라고 전 믿고 있습니다. 오늘경기도 최근의 흐름상 결코 쉬운경기가 되지는 않겠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해서 작은 플레이부터 꼼꼼하게 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습니다.
선수들 그리고 팬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네요.
원준이가 잘해주길 기원합니다.
자이언츠 화이팅!!!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방 남깁니다
허허허... 진짜로 제가 1등이군요.
아직 20경기나 남았고 4위하고 한게임 차밖에 나지 않습니다.
선수고 팬이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화이팅 해서 4강에 꼭 들기를 바랍니다.
긴 말 보다 이말로 끝냅니다.
분위기는 안 좋지만 축하는 해 드려야죠...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미처 못보고 귀로만 이따금씩 들었는데.. 턱밑까지 쫓아가다 뒤집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군요..
그래도 기운 내서.. 오늘은 잘해주길..!! 파이팅!!
요즘 들어 순위권에 자주 드네요~~~^^
둠님과 텔레파시가 자주 통하나 봅니다...
4연패...
주위에 성급한 팬들은 벌써부터 포스터시즌에 떨어진 마냥 감독 및 코치, 선수들을 비난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처럼 생각됩니다...
저도 그날 그 경기에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거나 작전을 보면서 욕하는경우도 있으니...
그러나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지 않나요...
최소한 4강경쟁팀이랑 5경기씩 남아있습니다~
비록 오늘 내일 진다고 하더라도 주중 삼성3연전 스윕하면 다시 동률일수도 있습니다...
비판은 페넌트레이스가 끝나고 난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비난은 자신의 인격수양에도 좋지않고
결국 그 화살은 선수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걸 아시기를...
오늘도 응원해볼랍니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팬들은 포기하지 않을테니깐요...
이런저런 생각에
저처럼 밤잠 설치신분들 많으시겠죠?ㅎ
국상중이라 응원을 지대못하니
그것도 좀 많이 안타깝네요...
날씨도 더운데...
다들 열폭하지 맙시다..
언제나 그렇듯...
롯데 화이팅~!!!
이제 잠이 오네요...
열대야 때문인지 야구때문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잠을 못 자네요...ㅎㅎㅎ
롯데가 5위로 떨어졌던데... 어서 빨리 다시 4위로 복귀해서 4강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헉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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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이 아니고 6등이네요.
치열한 4강싸움을 하는 와중에 4연패라니 솔직히
요즘 너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평범한 인간이기에 어이없게 지는 경기를 보면 짜증나고
화도 많이 나지만 어쩌겠어요.
짜증내고 화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잖아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선수들을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지난 6-7월 -13에서 치고 올라온 우리 선수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얼마남지않은 20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여 좋은야구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저희들보다 몇배는 더 힘들 둠님도 힘내세요...
포수 강민호.. 66경기 선발출장- 26승 40패.
포수 최기문.. 29경기 선발출장- 19승 10패.
포수 장성우.. 18경기 선발출장- 11승 7패.
추가... 주전포수 강민호 대 SK전 성적..
2008년 5월부터~ 2009년 8월 20일까지..
23경기 선발출장.. 1승 22패.
포수의 볼배합의 문제가 아니다 이와같은 포수 삼인방의 성적은 뭘로 말해줄껀지
돌민호 출전할때 타자들이 죽을 썼나요?
돌민호 출전할때 투수들은 손 송 장 조 이 말고 다른 투수들 기용햇나요(몇몇은 제외)
돌민호 올해는 아닙니다 단순 무식이 아니라 무지입니다
김경문 감독하에 돌민호vs장성우면
돌민호는 백업입니다
글을쓰신분보다,, 평생을 야구에 바쳐오고, 더 많이 아시는 많은사람이 롯데벤치에 있습니다. 그렇게 문제가 많다면 그 분들이 알아서 해주시겠죠. 작년 몇년만에 가을야구를 하게될때 주전포수와, 금메달을따는 순간 안방을 지킨건 누구였을까요..
돌민호는 어느구단 선수인가요??
롯데자이언츠에 강민호 선수는 있습니다만...
하필 김경문 감독입니까?
차라리 김성근 감독이라하시는게 설득력 있을것 같은데..
님이 좋아하는팀 주전포수가 무지한 돌민호라서 참으로 기쁘시겠네요..어따대고 함부로 무식하다 돌민호다 라는말이 나옵니까..정말 님처럼 남한테 함부로말하는사람들 속을한번 들여다 보고싶네요..그리고 데이터로 비교하려면 그 데이터의 양도 비슷해야 비교가 되죠..66경기랑 29경기랑 18경기를 두고 비교하고 얘는 안되 얘는 무식해 하는 님...참 대단하십니다..
둠님 공간이라 제삼자가 뭐라 하기는 뭐하지만 아무리 익명으로 쓰는 댓글이라도 기본 매너는 지켜주시죠.
민호선수가 4,5월에 부진한것 맞지만 그때 투수진의 핵심 선수 손민한 선수 없었구요 . 조성환선수 부상으로 쉬었구요. 홍성흔 선수도 잠시 부상중이었고 다른 투수진도 몸들이 안좋아 땜빵 선발 돌렸던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6월초 손민한 선수 돌아오면서 로테이션 제대로 돌아가고 수비진도 안정되며 상승세를 탔죠. 이때 민호가 주전이었구요. 물론 민호가 주전이었지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준 선수가 최기문 선수입니다.
민호팬으로서 롯데팬으로서 최기문선수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런 글 동호 해주는 갈마에나 가세요..ㅉㅉ
님글 잘 옹호해주는 갈마에나 가서 노시죠..
ㅂㅂ2...재수없군 정말 퉤
sk전부터 이어진 이 실랑이를
대체 언제까지 하실 건가요?
둠님의 글을, 그 밑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시기는 하셨나요?
이 지긋지긋한 상처주기는
민호가 잘해야만 끝나는 거겠죠.
저도 그건 알아요.
하지만 이 공간에서는 하지 마십시오.
롯데의 돌민호가 아니고
당신이 롯데의 돌팬입니다.
사라져요. 여기서~
낚시하고 싶으면.. 수영만으로 가세요 --;
얼마나 자이언츠에 애정을 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프다가 돌아와서 잘 해보려는 선수한테 돌이니 뭐니.. 이건 무슨 나발이신가요......... 님 같은 분이 코칭스탭에 안 계셔서 자이언츠는 참 다행입니다.. (아니 8개 어떤 구단에도 님같은 정신머리는 없을겁니다..)
아 놔 진짜 이런 쓰레기 같은 글에 댓글질 같은거 안하려고 했는데..
딱 한마디만 하죠..
니가 감독해라....
못하면 아가* 닥치고 조용히 야구나 보던가..
확 걍...
작년에는 민호선수 믿고 어떻게 야구봤는지 모르겠네요-_-
솔직히 올해 민호선수가 포수 볼 때 전반기만 하더라도 타격 아주 망했었죠-_-;;
1점내기가 어려웠는데;;
주전포수가 돌이라서 퍽이나 좋겠네요-_-
무의미한 키보드 질로 '죄'를 짓지 마세요....그게 다...당신에게로 향합니다....'부메랑 그것은 진리'...돌민호라니..아휴~
참 지겨운 이야기를 또 하시는군요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밥에 돌은 없는지 잘 살피셔
이 글 올라오자마자 한마디 머라하는 댓글 달았는데 금방 없어진 거 보구 혹시 둠님께서 이런 언쟁 자체를 싫어하셔서 지우셨나부다? 하고 살짝쿵 소심해져 있었는데 -ㅅ- 제가 뭘 또 잘못해서 지워졌나부네여 -ㅅ-
다른분들이 제 할말 다 해주셔서 패쓰~
헉!!! 순위권이다..ㅋㅋ
헉~ 이런일이~
매일 눈팅으로만 하다가~~ㅋㅋㅋ
둠님 글 너무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매일 활력소라고나 할까요~~ㅋㅋ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ㅋㅋㅋ
헉 저두 이런일이
승패에 상관없이
우리 선수들의 땀과 눈물을 항상 기억합니다
승리의 기쁨도 패배의 괴로움도
롯데자이언츠와 함께라면
그저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것입니다
최강 롯데 퐈이야~~~!!!
일단 가방이요~
오늘을 시작으로 남은경기 상승곡선을 그려나가길 간절히 기도하며.. 장원준선수의 호투와 이대호선수의 타점이 보고싶네요....기대합니다!!!!!
마지막 만루상황에 조급해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맘 놓고 하란 얘긴 못하겠지만, 자신감을 갖고 하라고 전해주세요!!
No Fear!! ㅠ_ㅠ
이제 저는 마음을 비우고 어제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미소지을 수 있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그저 남은 재미라면 매일 둠님과 함께 따뜻한 생각을 공유하며 선수들을 향해 진심어린 격려를 보내는 것입니다.
4강이요? 우린 8888577도 이겨내지 않았더랬습니까? ㅎㅎ 작년에 막상 가보니 영 적응도 안되고 어색하더라구요.
그리고 꼭꼭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기억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제 민한신이 아픈 몸을 이끌고 역투하는 모습을 보면서... 작년 이맘때쯤인가 민한신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손민한 선수에게 롯데팬이란?"
"꿈과 희망입니다."
롯데의 암흑기를 온몸으로 막아냈던, 야수들의 실책에도 타자들의 빈공에도 그저 설렁설렁 웃으며 스스로의 어깨에 모든 짐을 지웠던 그 에이스의 한 마디에 참 오랫동안 가슴이 짠했더랬습니다. 그 에이스는 우리를 일컬어 꿈과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이 과연 저 훌륭한 에이스의 꿈과 희망이 될 법한 모습인가요? (물론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대다수는 아주 훌륭한 분들인 걸 알지만...)
최근 일부 보이는 극단적인 비난, 원망, 불평, 증오들을 볼 때.... 괜시리 민한신에게 미안해집니다. 우리 꿈과 희망에 어울리는 팬들이 되어보자구요.
어제 경기 뒤에 이야기만 들었는데...
그냥 속상해서 징징대고 말았는데...
민한신의 이야기를 들으니
요 며칠 참았던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ㅠ.ㅠ
며칠 전 글의 롯데선수들이 부끄럽다는 말에
제가 직관했어도 난 선수들이 부끄럽지는 않더라고
했더니 어느 분이 다시 한번
부끄러운 선수들이 맞다며 지적해주시더군요.
그냥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전 롯데팬들이 더 부끄러워요.
정말 부끄러워요.
정말 민호가 다른 팀으로 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꼭 나도 따라 가야지
요즘은 이 따위 결심만 하고 있다지요.
다른 팀 가서 더 잘한다는 보장이야 없겠지만
이렇게 욕 먹으면서 기죽어가며
야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요즘 우리 녀석들이
어디 야구를 즐기는 것 같던가요?
난 그게 더 가슴이 아파요..
선수가 포기 하지 않으면 팬들도 포기 하지 않는다는 표어를 보고 울었던 사람들 중 1인으로서...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감정을 가진 인간이다 보니...ㅠ.ㅠ
최동원선수와 염옹 생각하면 항상 고맙고...
호세를 비롯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던 선수를 생각하면 항상 웃고...등등
선수들에게 우리는 꿈과 희망인지... 민한신선수에게만 그런지 ...ㅠ.ㅠ
그럼 우리 팬에게 롯데는 또 뭘까요?
애증? 아니면 가족? 뭐던지 헤어질 수는 없는 걸거야요...ㅎㅎㅎ
다 같이 다시 열응해 봅시다...
아직 4강경쟁중입니다
우린 열심히 응원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지금은 선수들 코치님 감독님을 믿고 열심히 응원합시다...화이팅!
가방
어제경기 직관 했는데 너무나 아쉬운 한판이였습니다.
민성이의 아쉬운 수비... 그리고 주찬이도..
그리고 뒤집을수 있는 9회말 1사 만루찬스에서
희플 하나 쳐줄 대타선수 하나 없는게 너무나 아쉽더군요
그래도 로이스터 감독님 믿고 끝까지 응원할렵니다~
그래서 오늘도 직관하러 갑니다~
정말 어젠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이미 우리 쪽으로 흐름이 완전 넘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상황에서 1점도 내지 못하다니요... 케네디 스코어... 당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속상한 점수임에는 틀림없네요. 다른 팀 팬들이 아주 우리 롯데 이제 끝났다고 노래를 불러 대는데 참.... 아직 우리 롯데가 끝난게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잔여경기 수도 제일 적은데 남아있는 모든경기가 다 중요한 경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경기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우리 경기가 모두 끝난후에 다른 팀의 잔여 경기에 따라 우리팀의 가을야구행이 결정 되는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 갔으면 합니다. 괜찮습니다. 이번주 좋진 않지만 오늘부터 다시 잘 하면 됩니다. 열심히 해서 역시 롯데구나~ 하는 소리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도대체 강민호 욕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롯데가 한참 잘나갈때도 있었고 연패를 할때에도 있었던 선수인데 이번주 패배를 왜 한사람에게만 몰아가는건지 참... 그런 분들 롯데 팬이 아니라 다른 팀 팬이 괜히 롯데 분위기 흐트러 놓으려고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제 그런 얘기 자체가 안나오도록 모든 선수가 잘 해줬으면 합니다. ^^
요즘 롯데가 잘 안되서 너무 속상하고 다신 경기를 안봐야 겠다 생각도 하긴 하지만 저희들 보다 더 힘든건 선수들 스스로라는 생각에 다시금 힘이 되어 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응원 할테니 선수 여러분들도 후회 없는 경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찜~
둠님 말씀처럼 요즘 경기를 보면 다들 조급해하고 뭔가 하나 큰거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서두르다 그르치는 일이 대부분이네요.. [차근차근 하나하나 침착해~] 이렇게 플랭카드라도 만들어서 사직가야 하나 고민중..; (어제 9회 1실점....... 크아아아아아아!!!!!!!!! 울었어요;;)
작년에 4강 들었다고 올해도 들어간다는 보장도 없는데.. 우리가 4강하고 아주 친한 사이도 아니고 ㅎㅎㅎ; 남아있는 경기들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야죠.. 지금은 눈앞에 한경기 한경기에 집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어제 이겼다고 오늘 이기는거 아니고
어제 졌다고 오늘 지는거 아니잖아요 자이언츠 화이팅~ ^^
비록 어제부로 오데가 되었지만
아직 시즌끝난거 아닙니다
치고 올라갈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니 저는 우리 선수들 믿어볼랍니다
우리 선수들 까이는 글 보면 당사자인 제가 봐도
마음아프고 아 인터넷따위를 괜히 시작했나 시픈데
제발 적당히들 좀 하시지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자신의 눈에선 피눈물 나는 법입니다
말도 안되는 비판 비난을 넘어 저주는 퍼부으시는데
돌려받게 되실겁니다 그에 딱 백만배는 더 해서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
전국에 계신 모든 자이언츠 가족들도 화이팅
승률이 5할 밑으로 떨어졌네요ㅠ
이겨주길 바랍니다 꼭이요ㅠㅠㅠㅠ
작년부터 꾸준히 들러서 둠님의 글을 읽는 이글스 팬입니다.
한화가 영웅이를 크게 이기고 있는 관계로 관심있는 롯데경기를 봤는데요...
둠님 말씀대로...선수들이 풀어야죠...민호선수욕,감독욕...이런건 다 부질없습니다.
팬이 포기하지 않는한 선수는 포기하지 않죠. 반대로 선수가 포기하진 않는 한 팬들도....
한화가 올해 12연패 할때도 이글스 팬들은 선수들을 믿고 기다렸죠
겨우 올한해 꼴지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기다립니다.
롯데는 8년동안 헤맸습니다. 그래도 팬들은 8년을 기다렸습니다.
작년 올해 이렇게 재미있고 4강진출을 눈앞에 두고있습니다.
여기 계신는 롯데팬 모두 좋은신분들이니 앞으로 남은 경기 재미있게 즐기시고
원하시는 4강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화가 꼬추가루 부대로서 삼성,영웅 다 잡아드리겠습니다....ㅋㅋ
모두 열심히 응원해주세요..한화,롯데 프로야구 모든 구단 홧팅입니다.
진정한 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세기게 해주시는 분이시군요..
읽으면서 입가에 지어지는 미소를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진정 이글스가 꼬춧가루를 뿌릴 수 있도록 저도 열쉬미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님의 말씀처럼 될 수 있기를...*^^*
감사해요...
꾸벅..
감사합니다.
대전이나 청주 직관 가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한화팬분들은 다들 양반인거 같습니다.
청주에서 인상적이었던건 갈샤가 관중들한테
공을 던져주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갈샤를 참 좋아해주시고 갈샤 타석때
갈샤 응원가도 불러주시더군요^^
저기..ㅎㅎ
충청도 사는 롯팬인데요...ㅎㅎㅎ
저두 시간나면 맨날 이글스 응원합니다..ㅎㅎㅎ
멋진 야구팬이십니다..^^b
모두 화이팅!!
좋은 말씀 해 주셨군요...
이제 둠님께서도 평정심을 좀 찾으신 듯 해서 기쁩니다..
그렇죠..
그런 작은 것들이 하나하나 줄어들 때, 자이언츠는 강팀으로 변해 갈 것이고
그러한 과정들은 많은 시간을 요하죠...야구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래서 팬들의 입장에서는 힘들고 괴로운 기나긴 시간이겠지만
저희가 누굽니까? 8년을 넘게 기다려 온 갈매기들 아닙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구요...
졸부들 중에 돈 가치 제대로 알고 있는이 거의 없고, 초고속 승진 한 사람 중에
오랫동안 존경 받는 이 별로 못 봤습니다..
슼 보십시오..
초고속으로 강팀이 되서 자주 우승하고 늘 이기는 경기 하면 뭐합니까?
우리 같은 팬들은 없잖습니까...맨날 양아 취급만 당하고...
저희는 그런 자이언츠를 원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진정 강팀으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항상 팬들이 아싸라비야 하게 느끼는 야구를 하고
인간적인 면모도 풀풀 넘치는 그런 팀...
조금만 더 기다리면 저는 볼 수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프로야구는 아마 계속 될 것입니다..
올해 만 야구하고 말 것도 아닌데 좀 더 지켜보자구요...
사직 구장에 걸려 있는 플렝카드..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팬들도 포기하지 않는다.."
잘 해줄거라 믿습니다..
오늘 지면 내일 이기면 되고 내일 지면 그 다음 경기 이기면 됩니다..
악몽같은 4,5월도 우린 잘 견뎌냈고 6월의 환희도 맛보지 않았습니까?
잘 될 겁니다...
선수들도 다 느끼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동감!
모두 아자아자!!!!!!!
저도 여기에 동감합니다.^^*
모두 모두 오늘도 화이팅 !!! 입니다. ㅎㅎ
그래요....
어디 우리가 한해 두해 겪었던 일인가요?
작년부터 너무 기대치가 높아져서 그렇지 이 정도만 해도 너무나 기쁜 성적표지요...
그런데 자식이 맨날 꼴찌하다가 한번 등수가 확 오르고 나면 부모 마음이 다음번 시험도 잘 치길 기도하는 것이 뭐 죄는 아니잖아요...ㅠ.ㅠ
제 기대치를 다시 꼭 낮추어야 하는 게 아니라면 ....
몸이 지치고 힘들고 아픈 곳이 많아도 프로의식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이겨내서 ...
우리 롯팬들이 항상 야구장 갈 겨울 파카를 가을에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시와요...
자식이 꼴지만 한다고 어디 미워 질 수 없듯이 롯데가 미워지기야 하겠습니까? ㅎㅎㅎ
공포의 5시가 다가오네요...
마님이 가출한(?) 관계로 쥬니어랑 둘이 반포 일대를 돌며 끼니를 해결 하면서도 생각은 온통 이제 야구를 내 마음속에서 놔 주어야 하나를 고민 했습니다.
최근 몇일간 회사일도 좀 정신 없고 집에서 야구 보다가 야구 지면 집 분위기도 안 좋아지니...
쥬니어가 아빠는 항상 이런 식이랍니다...
야구 지면 자기한테 화 낸다고...ㅎㅎㅎ
야구를 놔 주면 쥬니어한테 화도 안 내게 될까요? ㅋㅋㅋ
쥬니어도 사랑하고 롯데도 사랑하면서 다시 차분하게 지낼려고 노력해 볼께요..
여러분들도 저에게 힘을 주세요..
보통 야구를 열 받게 지면 1-2시간이면 진정되는데...
이번 몇 게임은 충격이 많이 컸나 봅니다..특히 어제경기는 최악이었나 봅니다...거의 18시간 이상 가네요...
오늘은 쿨다운을 계속 외치면서 열응해 볼까 합니다...
유성누님은 어제 오늘 충격으로 화상이 덧났나 보네요..ㅎㅎㅎ
누님 쿨 다운 하시고 다시 야구봅시다...
손의 화상은 일주일 더 치료를 하면 낫는다는데...
내 맘의 화상은 언제나 나을지요? ㅡ.ㅡ;;
자식을 너무 오냐오냐해서 키우면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려와 칭찬을 해줄때와 질책을 할때가 있는겁니다
꼴찌할때도 응원했고 4강 못간다고 해서 응원안할거 아니지만
팬들의 이런심정을 선수들이 알기나 하는지....
이기고 싶은 마음은 롯데뿐만 아니고 8개구단 선수들이 다 갖고 있습니다
덕아웃내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특별하지 않은 일반팬들은 경기내용등 겉으로 들어난것만 가지고 판단합니다
선수들끼리 아무리 잘해보자고 외쳐봤자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쑈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경기력이나 실력의 문제가 아니고 정신력의문제인거 같습니다
제발 정신줄 놓은 경기나 하지 말았으면...
그리고 팬들도 자식 망치는 부모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최선을 다하고나서 4강에서 탈락하더라도
시즌 끝나고 나면 팬들이 다 박수 칠겁니다
그런데 아직 시즌이 끝난것도 아니고 4강 탈락이
확정된 것도 아닌데 안되면 올시즌만 야구아는거 아니다 라고 하는것은 팬들이 먼저 포기하는거 아닐까요?
내년에도 야구하는거는 엄마젓땐 대한민국 국민은 다알고 있습니다
벌써 다음시즌 이야기 하지맙시다
어제 경기가 끝난 직후 수근선수를 보고 정말 많이 슬펐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선수들의 조급함으로 힘들었던 어제의 경기에서, 선수들은 더욱 많은 것을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승리를 기원하며, tv앞에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ㅋㅋ
롯데자이언츠 파이팅 !!!
정말 덥네요~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와서 시원하게 야구 보려고 수박 시켰는데...
이런 날씨에 연습하고 운동하고 (혹시 지기라도 하면) 욕까지 먹어야 하는 선수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ㅠ.ㅠ
오늘은 꼭 이겨서 행복한 밤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롯데가 이긴 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글이랑 사진들을 보다 보면
얼마나 행복하고 훈훈한지...정말 졸려도 잠들 수가 없잖아요 ^^
오늘은 그런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저 좀 예지력이 있는데 (우쭐) 오늘 좋은 예감이 들어요!!
그리고...그리고...둠님...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선수님들은 그래도 체력이 든든할 거 같은데...
둠님은 유리 체력이라는 소문이...
둠님이 쓰러지시면 롯데 팬으로선 어마어마한 손실이!!
난 정말 민호를 위해서라도 민호를 뺏으면 좋겠다. 팬들한테 욕먹는것도 보기싫고 민호온뒤로 방어율 7.30
피안타 55개다. 한게임에 7점주면 어쩌란말이냐. 최기문-장성우 시절에는 수비실책만 없으면 이틀연속으로 대량실점하는 경기는 잘없었다. 박병호 변화구에 엄청약한거 팬들도 다아는데 민한신의 솜털직구로 몸쪽 가는건 또머냐 홈런타자에게 .... 이대형은 어쩔수없었다고 본다. 그동안 필승계투조였던 이들이 포수한명 바뀌었는데 하나같이 불을지를까? 미칠노릇이다.
7점이 아니고 8점입니다
로감독님..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의중을..
왜 로스터에 포수가 세명이죠??그것도 쓰지도 않을 거면서..
애초에 세명을 잘 배분해서 쓴다는말을 믿지는 않았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외야자원 교체인원 1명
내야자원 아주 헬상태군요..
도대체 뭘 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스타팅만 봐도..로스터 활용은 전혀 계산에 없으신가요..
민숭이가 실책을한건 풀타임으로 뛰는 후유증이라고는 생각 안하시는지..
정말 왜이러시는겁니까..
이렇게 쓰지도 않을 유능한 선수를 방치할바엔 2군경기에서라도 힘쓰게 해주시죠?
괜한 로스터 잡아드시지 마시구요
조성환선수, 정수근선수 올라오면서 문규현선수, 박남섭선수 12일에 2군갔습니다.
10일 지나야 올라올수 있으니 내일 가능하지 않나요?
안좋게도 그후에 조성환, 박기혁 선수가 부상이라 내야진이 부족해진겁니다
로감독님은 2년동안 롯데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셧고 이제 국내야구에 맞는 양상문 감독이나 김영덕 감독으로 교체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선수들도 이제 만년꼴지 무기력증에서 벗어난지 오래됬으니 우리도 스크처럼 조직력을 기반으로한 고급야구를 펼칠수 있을거에요.
8월 22일 경기 라인업입니다.
롯데 투수 장원준
1 김주찬 0 0 0 0 0 0 0 0 .000 .298
2 정수근 0 0 0 0 0 0 0 0 .000 .324
3 홍성흔 0 0 0 0 0 0 0 0 .000 .380
4 이대호 0 0 0 0 0 0 0 0 .000 .287
5 가르시아 0 0 0 0 0 0 0 0 .000 .259
6 강민호 0 0 0 0 0 0 0 0 .000 .246
7 박종윤 0 0 0 0 0 0 0 0 .000 .287
8 정보명 0 0 0 0 0 0 0 0 .000 .300
9 김민성 0 0 0 0 0 0 0 0 .000 .250
엘지 투수 존슨
1 박용택 0 0 0 0 0 0 0 0 .000 .364
2 이대형 0 0 0 0 0 0 0 0 .000 .284
3 정성훈 0 0 0 0 0 0 0 0 .000 .294
4 페타지니 0 0 0 0 0 0 0 0 .000 .339
5 박병호 0 0 0 0 0 0 0 0 .000 .216
6 안치용 0 0 0 0 0 0 0 0 .000 .214
7 박종호 0 0 0 0 0 0 0 0 .000 .275
8 김태군 0 0 0 0 0 0 0 0 .000 .226
9 권용관 0 0 0 0 0 0 0 0 .000 .254
저..저..타순이..하나도 안바꼈네요..
--;;;;
아침이면 총알같이 들어오는 둠님집..
오늘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아니..차마 못들어왔다고 해얄지...
근데 이 시간까지 라인업이 올라와있지 않아서 올립니다.
오늘은 야구 경기를 보지 말까..싶습니다.
SBS가 너무 싫은데... 그래도 할수 없어서 아프리카 끼고 살았는데..
이젠 마음의 화상이 더 크군요...ㅡ.ㅡ;;
미워도 다시 한 번...
오늘은 원준이가 긁혔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
뭐 롯데는 강민호 포수가 리드만 잘해주면 다 이길수있죠..
투수가 뭔 소용이며 ..타자가 못치는것도 상관없고..수비가 에러를 해도 상관없죠..
투수에 밋밋한 공이건,제구가 안되던 ,구속이 않나오건 그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저 강민호 포수는 절때로 투수가 맞지 않도록,안타하나 점수한점 줘서는 절때 안됩니다...
강민호 혼자 야구하는 롯데 자이언츠 입니다...
투수는 잘 던질필요도 없고..타자도 잘칠필요 없습니다....
롯데 야구는 포수 강민호가 포수리드 하나로 야구하는 팀입니다...
님은 어제 박병호 2루타치는거 보고 느끼는거 없었어요?
그렇죠.
스물다섯 나이에 이정도로 시합을 지배하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저희는 박병호 선수의 2루타가
민호의 순수한 투수리드 탓이었는지
벤치의 싸인으로 인한 공배합 탓이었는지
투수리드대로 공을 제대로 꽂지 못하는 투수의 탓이었는지 모르는
민호 얼빠구요. >.<
전 오늘 엔트리에도 민호가 들기를 간절히 바랬답니다.
민호가 나왔을 때
이 연패를 끊어야 해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민호의 자신감은 바닥을 칠 거에요.
그러니까 민호가 끊어야 해요.
그 이후에 포수진을 적절하게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선수 하나의 자신감 때문에
이 중요한 경기를 희생해야 하냐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그게 남은 경기를 끌고 가는데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거라고 전 믿어요.
둠님의 말씀처럼
패배의 원흉이 민호 잘못만은 아니라 확신하기 때문에
이 연패를 곧 끊을 수 있을 거에요.
전 그게 오늘 경기가 될 수 있도록
목숨 걸고 응원할 거에요.
손민한선수가 달라는대로 정확히 줫는데요 몸쪽 직구 138
어떻게 공 하나만 가지고 모든 상황을 설명할 수 있나요?
포수가 달라는 대로 투수가 줘서 맞으면 다 리드를 개판으로 한 겁니까?
직구 138이 그리 위력적인가요?
그리고 박병호2루타가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나요?
우리가 에러해서 자멸한건 생각 안나시나요?
안줘도 될점수 2점이나 준거는요?
타선이 처춰야 할때 처주지 못해서 점수 못낸거요?
반대로 엘지는 적시타를 안 맞았나요?
엘지도 적지 않은 실점을 했는데..
어떻게 이겼을까요?
태을도
롯데는 정수근과홍성흔은
있는데 김동주는없냐!
안경현과장원진도
롯데에 왔으면 좋겠는데
심정수도 포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