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9 05:36
역시 승리한 후에는 이래저래 평화롭군요.
모든 자이언츠팬들이 평화롭게 잘 살기 위해서는 결국 자이언츠가 잘 하는 수밖에는 없는듯 합니다.
자이언츠가 후반기에 추락하는 사이 어느새 턱밑까지 추격해온 히어로즈와의 3연전..이 3연전마저 내주고 만다면 그야말로 자이언츠의 가을야구는 저멀리로 날아가 버릴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모처럼의 시원한 타격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잡을 수 있었기에 참으로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SK와의 경기에서 삼성이 역전패를 당한 덕분에 다시 4위로 올라섰다는것도 요즘같은때에 크게 위안이 되는 소식이기도 했고 이래저래 마음의 평온을 조금이나 찾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시즌이 끝날때까지 하루하루가 오늘만 같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1. 분위기반전의 시발점이 되는 경기가 될것인가.
1회말 1사 만루상황에서 민호가 삼진으로 물러날때까지만 해도 분명 여태까지 잘 안풀리는 자이언츠의 후반기 패턴 그대로 흘러갈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좋은 찬스를 만들어놓고도 그 찬스를 무산시키고 계속 힘겨운 경기를 하는 모습 그대로였죠.
하지만 다음타자로 나온 가르시아의 보고도 믿기힘든 만루홈런....엄청나게 높이 떠서 사직하늘을 갈라버린 그 만루홈런 한방으로 여태까지 꼬이기만 하던 자이언츠의 야구가 슬슬 풀려나가는 듯 하더군요.
물론 선수들의 실력이 중요하지만 흐름의 스포츠라 불리우는 야구에서 어떠한 계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이루고 흐름을 바꾸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의미에서 가르시아의 만루홈런은 그동안 꼬여있던 매듭을 푸는 그러한 홈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렇게 보기 힘들었던 적시타와 진루타, 희생타들이 터져나오며 무려 12점을 득점했고 보내기번트를 실패한 민성이는 그 상황을 오히려 반전시키며 투런홈런까지 만들어내는 등 갑자기 자이언츠의 경기운이 드디어 풀려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의 이면에는 대구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선수들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숨어있었을것은 분명할것입니다. 그러한 의지와 그런 상황에 방아쇠를 당긴 가르시아의 만루홈런이 합쳐져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것이겠죠.
대구경기에서 온 얼굴에 긴장과 부담감, 짜증을 가득 담고 있었던 선수들의 표정은 오늘 경기가 진행되면서 원래의 밝은 모습을 찾아가는듯 했고 최근 자신의 장점이었던 수비에서마저 자신감을 잃은듯한 모습을 보이던 민성이는 투런홈런을 계기로 다시 힘을 되찾은듯 수비에서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투런홈런을 친 후 민성이의 표정이 많이 편해졌더군요.
아마 이렇게 돌아온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로감독님도 잃고 싶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경기에 필승조인 임경완와 이정훈을 모두 등판시킨것에 대해서 저또한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최근 자이언츠가 보여준 경기의 흐름들을 보면 로감독님의 절박한 심정과 자이언츠에게 돌아온 흐름을 놓치지않기 위한 마음을 이해할 것도 같습니다.
많은 야구전문가들이 경기를 이기는것 만큼이나 경기의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질때는 지더라도 어떻게 경기를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다음경기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죠.
그런 측면에서 볼때 지난 화요일 삼성과의 경기를 돌이켜보면 1회에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서도 결국 박빙으로 쫓기는 상태로 경기를 이겼고 상대팀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는 커녕 삼성타선의 두려움만을 남긴채 경기를 마무리 했었죠. 결국 그런 흐름은 나머지 두경기로 고스란히 이어졌고 두경기를 어이없이 내주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그때의 그런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로감독님은 오늘 경기에서 초반부터 크게 리드해 나갔을때 한점도 주지않은채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싶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기에 최근 한이닝을 책임지기도 버거운 모습을 보였던 자이언츠의 불펜과 결코 만만치 않는 히어로즈의 타선을 생각했을때 선택은 필승조의 임경완과 이정훈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6점의 리드상황이었지만 경기후반...실점해 2~3점차가 된다면 지금의 팀분위기상 결과가 어찌될지도 알 수 없었을뿐더러 잘 막아내고 승리를 거둔다해도 기분좋은 승리가 아닌 이기고도 이긴것같지 않은 승리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야수들이 타격감을 되찾았을때 그 흐름을 놓치지않고 손쉽게 승리를 거둠으로 인해서 분위기를 탈수있는 기회를 잡는다.'
물론 다른측면으로 생각해 그 투수기용이 이해가 안되는 분들도 계실테고 그런 의견도 일리가 있는것이 분명합니다만 저는 위에서 이야기한 그런 맥락으로 오늘 경기를 이해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제경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민성이의 자해공갈번트..ㅋㅋ 이렇게 웃어가며 분위기가 사는거죠.
2. 얼마나 절박한지를 보여주는 타격폼의 수정.
경기가 시작되고난 후 가장 놀라운 장면은 대호의 타격폼이었습니다.
대호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는 어깨에 걸치는 타격폼에서 방망이를 세우고 타격 준비를 하는 자세로 변했더군요.
아직 부산에 내려가지 못한 관계로 본인에게 정확하게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자신을 상대할때 상대투수들이 집요하게 몸쪽승부를 하는데 대한 대책으로 타격폼을 수정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몸쪽공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좀 더 빠른 뱃스피드를 확보해야하기 때문에 그런 동작을 취한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그 동작이 어색해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2안타를 때려내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인것으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듯해 보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범위내에서는 대호가 특유의 어깨에 배트를 걸치는 타격폼을 단 한번도 고친적이 없는것으로 기억되는데 시즌이 진행되는 도중에 이렇게 타격폼을 바꾸면서 경기에 나선다는것은 팀이 위기에 처해있을때 자신이 뭔가 해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을 보여주는것이겠죠.
후반기 들어 이틀연속 2개의 홈런을 때렸던 엘지전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탓에 본인도 스트레스가 심할테고 여기저기 비난의 여론이 일면서 대호의 4강 의지에 의심을 가지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던데...
부진을 탈출하기 위해서 타격폼까지 수정한만큼 남은 경기에서 자이언츠의 4번타자다운 그러한 타격으로 팀의 4강을 견인하는 멋진 모습을 꼭 보여주길 바랍니다.
대호야 힘내라!!!!
바뀐타격폼으로 안타를 쳐낸 대호.
3. 정말 고맙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첫번째로 나선 히어로즈의 타자 황재균...딱소리가 나면서 날아간 타구는 원준이의 왼쪽어깨를 강타했습니다. 다른 부위도 아닌 좌완투수의 왼쪽어깨라니...순간 온몸에 힘이 다 빠지더군요.
하지만 이내 괜찮다는 의사표시를 한 원준이는 다시 투구를 시작했고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선발투수로서 자신의 몫을 다하고 승리투수의 요건을 갖춘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아무리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투구를 계속했지만 배트에 정확하게 맞은 강습타구에 맞은 어깨가 아프지 않을리가 없었겠죠. 아무리 투구를 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다해도 엄청난 통증을 느꼈을겁니다.
하지만 선발투수로서 마운드에 올라 그런 아픈티를 전혀 내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준 원준이는 승리투수가 될 자격이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자이언츠의 불펜상황으로 볼때 선발투수가 한이닝이라도 더 소화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그렇기때문에 원준이의 모습은 더욱 더 고맙고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을 맞은 원준이 뿐 아니라 여기저기 잔부상으로 인해 아픈선수가 많다는것은 비단 자이언츠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시즌막판이 되면 거의 악으로 깡으로 버텨나가는 선수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죠.
여기저기 아프고 힘들지만 표현하지않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은 많습니다.
중계를 보면서 "왜저렇게 느슨하게 뛰어?", "정신상태가 문제야"라는 이야기를 하기전에 한번쯤은 그런 선수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런건 우리팀만의 사정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한다 해도 여기저기 아픈선수들의 고통이 사라지는건 아니거든요. 참고뛰는 선수들에게 박수는 보낼 수 있지만 아파서 뛰고싶은만큼 빨리 뛰지못한다고 해서 비난할 수는 없는것일테니까요.
고통을 참고 뛰는 모든 선수들...고맙습니다.
원준이의 슬라이더가 매우 날카롭게 들어가더군요.
4. 홈런을 지우면 홈런이 나온다.
올시즌 가르시아를 보면 자신의 앞에서 누군가 홈런을 쳤을때나 중요한 승부처에서 득점권에 주자를 두고 타석에 섰을때 유난히 스윙이 커지고 그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만 봐도 "나 홈런을 노린다"라고 써있죠..-_-;
스윙은 커지고 공이 들어오기도전에 턱이 들리고 어깨가 활짝 열리면서 마치 공을 보지도 않고 치는듯한 느낌의 스윙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르시아는 딱히 홈런을 노리는것이 아니라 가벼운 스윙으로 돌려도 충분히 홈런을 때려낼만한 힘을 가진 선수이고 그런 가벼운 스윙을 했을때 오히려 더 많은 장타를 생산해냅니다.
히어로즈와의 첫경기에서도 첫타석에는 사실 무지막지한 힘으로 퍼올린타구가 바람을 타고 넘어가버린 경우겠지만 이후타석에서는 스윙이 매우 가볍게 나오더군요.
1홈런에 2개의 2루타...사실 사직이 아닌 다른 구장이었다면 3개의 홈런이 됐을 타구들이었고 어제경기는 가르시아의 날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시즌초의 아무공이나 휘두르던 패턴에서 벗어나 공을 고르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존과 다른 판정에 대해서 매우 민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르시아.
어느상황에서도 머리속에서 홈런이라는 단어를 지우고 가벼운 스윙을 할 수만 있다면 남아있는 경기에서 가르시아는 분명히 자이언츠에게 큰 힘이 될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전 남아있는 경기에서 큰 활약을 하고 내년에도 그리고 내후년에도 가르시아를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가벼운 스윙을 할때 가르시아는 가장 좋은 타구를 만들어냅니다.
5. 몰라서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지금도 어느곳에서는 실명을 걸고 자이언츠의 주전포수 죽이기가 한창이기에 저도 계속해서 민호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어제경기에서도 주전포수로 마스크를 쓴 민호에 대해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몸쪽승부를 한다고 계속해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더군요. 그런데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민호가 미워서 그렇게 가져다 붙이시는건가요?
어제경기의 선발은 원준이었습니다.
원준이는 언제나 우타자 몸쪽으로 제구되는 직구와 슬라이더가 얼마자 원하는대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그날의 성적이 바뀌는 선수죠. 그렇기때문에 언제나 우타자 몸쪽을 중심으로 해서 제구를 잡아나갑니다.
그것은 몇년전부터 계속되어온 패턴이죠. 특별히 민호이기때문에 몸쪽을 고집한게 아니라는겁니다.
그것은 좌타자가 나왔을때는 바깥쪽 승부가 되겠죠.
원준이가 한화의 류현진처럼 우타자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며 떨어지는 서클체인지업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간혹 그 구질을 던지기는 해도 그렇게 제구가 잘되는편이 아니죠. 여전히 그쪽에는 제구에 어려움을 느끼는 편이니 당연히 원준이의 장점을 살려 우타자 몸쪽 직구와 타자의 무릎아래로 떨어지는 슬라이더 위주로 볼배합을 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 패턴은 민호가 부상으로 인해 성우로 바뀐이후에도 계속되었죠.
아무리 선수가 마음에 안들고 싫다해도 최소한 갖출것은 갖추고서 비판을 하던지 비난을 하던지 해야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민호나 성우나 최기문이나 모두 하나같이 소중한 선수들입니다.
서로를 비교하면서 상처받는것도 원하지 않고 팀의 동료로서 서로 감싸주면서 선수생활을 해나가길 바랄뿐이죠.
제발 한선수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은 그만두세요...그것이 계속되면 계속될 수록 유치해지고 "나 야구몰라요"라고 말하는걸로밖에 안보이니까요...
부상으로인해 경기에서 빠진 어린선수를 두고 쾌재를 부르는 사람들....자신은 언제나 건강하길 빌겠죠?
그들은 야구를 즐길 자격이 없습니다.....정말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부디 민호의 부상이 크지않길 바랍니다. 보란듯이 일어나 자이언츠의 주전포수로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1회 민호의 도루저지는 경기흐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히어로즈와의 3연전 첫경기를 이겼지만 여전히 4강으로 가는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SK의 김감독님은 또 오지랖넓게도 4강싸움의 승자는 삼성이라고 선언까지 하셨더군요.
남의 팀에는 관심좀 끄시고 그팀 중견수 송구연습이나 좀 시키시지...뭘 그리 할말이 많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의 그런 시선이 있어서인지 왠지 오기가 생깁니다. 자이언츠 선수들이 더 힘을내서 보란듯이 가을야구를 하는 모습을 꼭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힘내서 멋진경기 해주길 바랍니다.
자이언츠 화이팅!!
얼마전에 오해하는 분들이 계속 있어 선수들 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포스팅하겠다고 했었는데요.
2년째 버릇이 되다보니 그렇게 글을 쓰려니 쉽지가 않네요...뭔가 맛도 안나는것 같고...
그냥 제가 했던말을 번복하고 원래대로 돌아가려 합니다.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블로그에서는 그렇게 쓰고 다음에 기사송고를 할때는 제대로 성까지 붙인 형식을 갖춰서 하는 방식을 하도록 할께요...마음에 안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해바랍니다.
가능하면 선수들에 대한 친근한 느낌을 가지고 글을 계속 쓰고싶거든요..
2년째 버릇이 되다보니 그렇게 글을 쓰려니 쉽지가 않네요...뭔가 맛도 안나는것 같고...
그냥 제가 했던말을 번복하고 원래대로 돌아가려 합니다.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블로그에서는 그렇게 쓰고 다음에 기사송고를 할때는 제대로 성까지 붙인 형식을 갖춰서 하는 방식을 하도록 할께요...마음에 안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해바랍니다.
가능하면 선수들에 대한 친근한 느낌을 가지고 글을 계속 쓰고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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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 일등.. 가방 먼저 던져놓음..
오오 나도 순위권 ㅇㅇ
ㅇㅇㅇ 그냥 둠님이 하고싶은데로 자유롭게 쓰셨음 좋겠어요 ㅋㅋ여긴 둠님 블로근데ㅋㅋ 저도 둠님이 친근하게 선수들 이름부르는게 더 좋거든요~ㅋㅋㅋ오늘도 잘읽었습니다.둠님 말씀대로 정말 오늘의 대승리가 터닝포인트로 해서 앞으로 쭉 롯데가 연승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ㅋ
삼등
선수들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해 나가듯, 둠님의 블로그도 처음의 화기애애(?)하고도 시끌벅적한 롯데사랑, 쭉 이어나가길 바라봅니다:D 오늘처럼 시원하게 이긴 경기를 못 봐서 너무 아쉽네요-ㅠ
나름 순위권이군요 ㅎㅎ
아유 한국에 없으니 야구도 못보고
떠나온날부터 자꾸 져서 저때문인가 싶기도 했다는 ㅠㅠ
이제 분위기 좀 이어서 4강 수성했으면 좋겠네요 ㅠ
요즘 피 말리는 순위경쟁에 재밌게 야구 보고 있네요 ^^
우리 선수들은 죽을맛이겠지만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야구에만 전념하길..
둠님 힘내시고요~*
가방
간만에 이기고 간만에 순위권
기분 좋다 ㅋㅋㅋ
가방
가방~
좋은 아침^^
민성이의 자해공갈 번트란 말에 웃으면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그제는 종윤이가 몸을 던져 점수를 넣더니 어젠 민성이의 헌신은 정말 눈물겹더군요..
가르시아.. 잊을만하면 존재가치를 각인시켜주는 이쁜...
그렇게 열심히 해주니 밉다가도 또 챙기게 되는 팬심입니다.
정말 롯데 야구는 영화 찍는것 같습니다.
시범경기엔 탁월한 팀이었다가 슬슬 미끄러져 꼴찌..
그러다가 4강 언저리서 연승과 연패..
거기에 가미되는 똥줄..
야구쟁이에겐 영화 소재로 더할나위가 없지요.
설레발이지만 코시까지 오를 수 있게 된다면...이건 왕대박이 아닐른지....
오늘 정훈이의 탈삼진쑈를 또 기대하며....^*
둠님이 성까지 붙여서 포스팅 하셨을 때 좀 어색했어요.ㅋㅋ
지금이 훨씬 좋은걸요!
오늘,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어제가 롯데 연승의 신호탄이 되었길...
저도 좋은 아침2^^
어제 저녁준비 하면서 설거지 하면서 씽크대 라디오로 중계 듣고 있다가
성득옹 샤우팅에 한걸음에 거실로 가서 아들내미 라모콘 뺏어 티비 켰어요..ㅋㅋㅋ
성득옹, 그 바로 전에 민호를 앞세우고 가르시아가 그 뒤로 간 이유를 설명했었는데...
만루에 타석에 서니 기대 안해야지 하면서도 혹시나 햇는데...역쉬~~~ㅋㅋㅋㅋ
아....민성선수 자해(?)는 가슴 아프지만.... 그 뒤에 갈샤의 행동에 본인은 물론 덕아웃에
앉아있는 선수들이 따라 웃는 걸 보고 맘이 훈훈해졌어요.
역시.... 롯데엔 정수근 선수나..홍성흔...가르시아..등등 분위기 업 시킬 수 있는
재밌는 선수들 많아서 좋아요.
오늘은 핑크가 승을 따내기를~~~
ㅋㅋ 히어로즌와 이런 경기를 할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역시 우리 선수들은 예상할수없어요
오늘도 좋은 경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긴 경기 포스팅을 기다리다 잠들었는데...
역시 이기면 분위기가... 우와~~~~~
훨씬 친근감있고 좋습니다. 계속 자기 자리를 지켜주세요...
"세상에 다 나와 같은사람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시고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우리 선수들 화이팅
보통 TV로 보면서도 문자중계 나름의 재미가 있어서 문자중계도 같이 보는데 어제 문자중계를 보면서 내내 불쾌했습니다. 경기 흐름과 전혀 관계 없는 민호 선수 까기.... 도대체 야구를 얼마나 잘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막 약관을 넘긴 젊은이한테 뭐하는 짓인가요? 실점할 때 계속 장성우로 바꾸라 하더니 성우 올라와서도 실점 계속되니까 다 잠잠하시더군요? 요즘 전 기아팬들이 조갈량 조갈량 하는 걸 보면 참 가소롭습니다. 팬들부터가 하도 욕하고 비하해서 최훈카툰 캐릭터조차 정말 해괴하게 그려지신 조범현 감독님이신데... (그러고 보니 우리 로감독님도 한참 팀이 잘나갈땐 로갈량, 로이중달, 흑딩크 별의별 별명이 다 있었죠.)
"손민한 선수에게 롯데팬은?"
"꿈과 희망입니다"
롯데팬 여러분들에게 롯데선수란 무엇입니까?
자해공갈번트+갈샤의 덕아웃 쇼 ㅎㅎ
홍포+정수근의 덕아웃 분위기 메이킹.
우리는 즐거운 야구를 하고 있지요?
즐거운 야구!
즐기는 야구!
둠님의 방에서 느끼는 이런 분위기겠지요..^^*
동감합니다. ㅎㅎ
어쨌거나 이기고나니 공기가 더 상쾌하게 느껴지네요..^^*
롯데만큼이나 히어로즈의 타선도 만만찮던데,,
오늘 내일 경기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까지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수 있게 해주는 우리팀,,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긍정적이라면 한 긍정적 하는 사람인데 8월에 사실 야구를 보면서 너무 힘들어서
4강 못가면 난 뭐하나....하고 계획부터 세웠는데
오지랖 넓으신 야신님께서 또 한번 롯데를 살살 긁어주시니 저 영감탱이 속이나 뒤집히게
전승 했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패넌트 1위를 못할 게 확실하니까 노망이 난 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남의 팀에 대해서 말이 많으신지 ㅋㅋㅋㅋ
아무튼 남은 경기 선수들 부상 당하지 말고 건강하게 재밌게 끝마쳤으면 좋겠네요
민호도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고ㅠㅠ
김감독님은 기자들이 당신이 하신 말씀은 항상 중요하게 다루어 주니 아마 광장히 신나서 인터뷰에 응하시나 봅니다. 그간 오랜 지도자생활을 하시면서 언론의 생리를 모르실 분은 아니니 순진하게 기자들을 만나실리는 없고 아마 김감독님과 솩 프런트는 이런 식으로라도 기자들에게 꺼리를 던져줌으로써 언론과 관계를 좋게 하여 자신들의 팀 이미지를 언론을 통해서만큼은 아름답게 포장시키려 하는 걸 겁니다. 마치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의 관계를 가지고 있을 거고요.
저분의 말씀, 자이언츠나 히어로즈의 팬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그렇다고 선감독님도 그리 유쾌하지 않을 것 같은, 해서는 아니될 말씀이지만 이게 다 자이언츠를 시기하는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크게 이해해 드립시다.
와 그래도 진짜 열받네요...
올 시즌 민호의 불운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경기가 끝나고 난 다음에도 계속 떠오르던 생각입니다.
민호를 많이 아끼고 늘 격려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 다시 한번 부상에 발목을 잡히니
단지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나조차도 민호가 올 시즌을 더 버텨내겠나 싶더라구요.
안 그래도 민호의 부상이 갈마 쪽 사람들에게는 환영받을 일이겠구나 싶네요.
이러다 연승이라도 가면 또 몸까지 아픈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비난을 퍼부을지...
오늘 이렇게 큰 점수차로 이긴 경기의 선발포수가 민호였다는 것도 깡그리 잊어버릴테죠.
그쪽은 더이상 신경쓰지 말자 라고 생각해도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어느 블로거분이 민호에게는 엄마의 마음이 든다 그러셨던데..
올 시즌 정말 그렇네요. 너무 안쓰러워서...
승화에 이어 아픈 손가락이 하나 더 생겨서 속상해요.
민호가 한 두 경기만 결장했으면 좋겠는데...
둠님, 민호의 상태 좀 알아봐 주시지 않으실래요?
기댈 곳이 둠님밖에 없네요...ㅜ.ㅜ
민호 다쳤다고 올레 외치는 분들도 있더군요.
자기팀 선수 하나 아끼지 못하면서 얼마나 좋은 모습을 바라시는건지.
제발 우리 이기는게 전부인듯 그렇게 살지 맙시다.
그깟 공놀이에 즐겁고 슬프기도 하지만...예의는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제 아프게 공 맞고도 홈런쳐낸 민성이 정말 기특했어요.
갈샤도 만루홈런에 덕아웃 개그 서비스까지.ㅋㅋ오늘도 화이팅하길 빕니다.
저 어제 민승이 홈런 보고...
울컥 했습니다.
왠지 그냥...이순간...
힘든 모든것이 해결되는듯한 그런 묘한 심정이었어요...
5점차에 번트가... 참...울 감독 스탈이 아닌데...
그 얼마나 답답하고 다급하면 저럴까해서 맘이 아팠어요..
그런 번트가 그 어린넘 얼굴에 파울이 되니..
얼마나 아플까...
만일 저거 실패되면 또 얼마나 죄책감 느껴할까? 하고
노심초사했었거등요...
그게..그렇게... 졸인 맘을 날려버리는 홈런~
너무 감격해서 혼자... 꺼억 꺼억~ ㅎㅎㅎ
지난주에 1승5패가 아닌 5승1패가 되었다면
김성근감독님도 아마 롯데가 4위를 한다고했을겁니다.
하지만 롯데가 워낙 하락세인데다가 삼성에게도 1승2패...
이 정도면 보통 야구전문가라면 10명에 10명이 다들 삼성이 유리하다고 하겠죠.
거기다가 손민한선수도 안좋고 이용훈선수도 2군에 내려가고..
저도 남은 경기를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 분석해보니
젤 유리한 팀은 일단 삼성이고
그 다음이 히어로즈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히어로즈한테 3연승을하고 다음주 기아한테 최소한 2승1패만 해준다면
롯데가 젤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남은 경기중에 삼성하고 히어로즈에 다 이긴다는 보장하에 말입니다.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으니 뭐라고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지난 주부터 삼성전까지 9연전의 결과 2승7패가 너무 크게만 느껴지네요.
이상하리만큼 민한선수와 조주장이 안좋으면 팀성적 동시에 안 좋아지네요...
하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믿습니다.
저희 팬들보다 더 가을야구를 하고 싶을테니까요.
부디 마지막남은 경기에서 기적을 불러 일으켜서 가을야구를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히어로즈한테 3연승을 안하면 안되고요....
담주 기아랑은 단판입니다.그리고 주말에 sk랑 주말에 문학 2연전입니다. 히어로즈랑 스윕하면 좋겠지만 2승1패해도 불리한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9월 일정도 좋고 삼성이랑 2게임 히어로즈랑 3게임이 더 남았으니까요.
그나저나 스브스 중계 정말 보기싫습니다
1회 갈샤의 만루포 때도 카메라는 엉뚱한 곳을 잡고있고
해설자들은 뭔지도 모르고 멍때리고있고..
타구나 잘 잡을것이지 툭하면 여자얼굴이나 잡아대니 원...
롯데 전용 중계도 아닌데 어째서 스브스가 4시리즈동안 중계를 할 수있는거죠??
역시 승리의 아침은 상쾌합니다.
둠님도 새벽같이 승리의 소식을 올려주셨군요...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요즘 많이 힘드실텐데, 늘 고맙게 글 읽고 있답니다.
갈샤 선수의 만루홈런...
요즘 그렇게 좋지않아서 별로 기대안했었는데 뜻밖의 홈런으로 승리를 결정지었네요.
둠님 말씀처럼 이 한방으로 롯데 상승세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고 나면 바뀌는 치열한 순위싸움속에, 4강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가슴졸이며 볼 것인가
아니면 그냥 마음비우고 즐겁게 볼것인가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 남은 경기 지난 6,7월의 연승 기세로 가을야구의 주인공이 될수 있겠죠???
이긴날이라 가방
이겨서 다행이긴한데...
안심이 안되네...
스왑하길 바라며..
맞아요. 둠님이 선수들 이름에 성까지 붙이시니까 저도 읽으면서 낯설고 착착 안감기더라구요.
어제의 분위기 고대로 가지고 주말경기도 신나게 했으면 좋겠어요.
절대로 포기안시키는 롯데선수들 ㅋㅋ 포기할만하면 다시 4위 ㅋㅋ
끝까지 포기안하고 응원할께요.
선수들은 부상없이 경기 즐기면서 임해주세요.
부담감 스트레스 이런건 집에 두고 오세요~
오늘도 내일도 롯데자이언츠 화이팅~~~~~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하루하루 매일매일
매경기마다 대승하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겸손하게...한 7점차로 계속!!!!
오늘도 모두모두 화이팅!!!
즐거운, 즐기는 야구 하입시다. ㅎㅎ
민호가 큰 부상이 아니라는 소식을 기다리며
삼성 신인 스카우팅 기사중에서 민호 얘기가 있어서 팬심으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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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활용해야 한다면 이태원, 이해창 등 대학 포수가 좋았겠지만, 팀의 미래를 위해 고졸 포수 한번 키우자는 생각으로 지명했다.” 삼성 스카우트팀의 진심이다.
정민우는 고교 3년 내내 타율 3할 이상을 기록했다. 여기다 어깨와 송구동작이 빨라 고교 선수치고는 보기 드물게 타격과 수비를 겸비했다는 평이다. 스카우트들은 이 선수의 성실함에도 높은 점수를 준다. 삼성은 정민우가 롯데 강민호처럼 성장하길 바란다.
"역시 승리한 후에는 이래저래 평화롭군요."
이거슨 진리 ㅎㅎ 오늘도 화이팅!
둠님이 성까지 붙이신다고 하셔서 아 그런거 싫은데ㅠㅠ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그냥 그대로 쭉~ 포스팅해주세요~~
오늘도 꼭 이겨주기를!!!!!!! 그리고 민호 큰 부상 아니기를...ㅠㅠ
진짜 이래저래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지고나면 팬들도 사람인지라 그런 사실들을 부정하고 싶고,
또 그런과정에서 이러저러한 욕들이 나오고...
악순환의 연속이 되는것이겠죠 ^^; 후우
티비에 나온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야구를 업으로 삼았을 뿐,
어느 부모님에게는 소중한 아들이고 어떤 아이에게는 소중한 부모님입니다.
인생사 인과응보라고, 딱 자기들이 한 만큼만 욕먹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들 ㅋㅋㅋㅋㅋㅋ
김성큰 감독님께서는 자기 안위나 좀 걱정하라 하세요.
2위 올라갔다고 뵈는게 없으시나....그 팀은 주전투수 한명 더 부상 안나나요?
아예 감독이 부상 나는것도 괜춘할텐데요 ㅡㅡ 그 입에다가.
팀 분위기가 다시 밝아진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일진대 ^^ 웃으면서 하면 더 좋겠지요.
둠님도 최근 몇경기 보면서 포스팅에 난감함이 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ㅠㅠ
부산 건강하게 다녀오시고, 재밌는 얘기 많이 많이 취재해오세요 ㅎㅎ 화이팅~
성큰감독은 삼성보다는 롯데를 만만히보고 자극해서 올라오라고 저러시는게 아닐까요??
아닙니다.... 그러다가 큰코 다치지요...
어때요? 이쯤이면 함 4강가서 스크 무너뜨리는것도...으흐흐 신난다...ㅋㅋ
야구 즐기자고요...헤헤
이기니까 좋다!!
오랜만에 기분 좋게 가 빵~~~~~~~~~
어제 경기는 진짜...........ㅋ
1점 쫓아오면 1점 도망가고
2점 쫓아오면 2점 도망가고
약오를 정도로 도망가는데 ㅋㅋ
도망가는 롯데도 대단하지만 쫓아오는 히어로즈도 진짜 대단해요
상위권 팀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
성근감독은 중견수 송구 연습이나 시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 왜 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
배번 0번이 아까운 실책ㅋㅋㅋㅋ
둠님 블로그는 제게는 야구 교본 같은 곳이라 ㅎㅎ
야구를 배워간다는 기분으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그저 이기면 즐겁긴하지만 뭔가를 알고보면 감동스럽기까지한것이 야구니깐용~ㅋ
부디 선수들이 자신감가지고 잘해줘서 경기에 관한 둠님 글이 가을까지 쭉~~ 이어졌음 하네요
까는 사람들은 뭘해도 깝니다..ㅋㅋ
원래 패배근성에 쩔어있는 사람들 특성이 그렇거든요. 자신은 옳은데 세상이 옳지 않다는 식의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니..자신들은 뭐하나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선수들은 잘해야만 하는거고...자신한테는 그렇지 않으면서 선수들에게는 엄격하죠.
걍 사람이 많다보니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찌질이들은 가르쳐줘봐야 느는 것도 없더라구요.
그냥 자기 나이값못하고 설치고 다니는구나..생각해야죠.
상대팀의 에이스를 패하게 하며 이긴경기는 양쪽팀모두에게 큰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가르시아의 타구가 홈런말고도 거의 홈런이 될뻔한 펜스를 맞히고 떨어지는게 2번이나 있었으니 ...
오늘을 계기로 다시 살아나길!!
김성근감독님이 롯데는 안된다고 삼성이 4위라고 하셨는데, 좀 속상했습니다.
하루만에 다시찾아온 4위자리..이번에는 절대 놓지 말길....
핑크야......삼진개수도 중요하지만 홈런만은......
아참. 그리고 강민호가, 장원준이, 이렇게 글쓰실때는 뭔가 좀 멀게 느껴졌는데.. 다시 이렇게 쓰시니까 내가 응원하는 우리 선수 라는 느낌이 느껴지네요. 여론 신경쓰지마시고 둠님 마음대로 하시길...
가르시아 우익수 플라이 아웃 때 송지만 선수가 가르시아 포구 폼 살포시 따라하며 잡았는데 웃겨서 혼났습니다.
"송지만, 그러다 공 흘린다, 아무나 하는 거 아냐."
상대팀이지만 히어로즈 선수들은 참 정이 갔습니다.
히어로즈 선수들은 늘 정이가죠~ 치열한 4강길목에서 우리만 좀 도와주면 더 정이 갈텐데 말이죠ㅋㅋ
참 살다 살다 SK를 응원해 보기는 또 처음 ㅠㅠㅠ ㅋㅋㅋ
갈샤 내년에도 꼭 보자 ㅠㅠㅠ
참 살다 살다 SK를 응원해 보기는 또 처음 ㅠㅠㅠ ㅋㅋㅋ
백배 동감입니다.
전 SK 뒤에 [님]까지 붙여주며 비굴떨었습니다..;
삼성만 이겨주시면 뭐든 할수 있어요..
오늘도 부탁해요 SK님.. --;;
흐흐 쪼꼬갈매기 님 넘 비굴한거 아니에요? ㅋㅋ
sk 어제 송구실책하는데...식은 땀이 ㅋㅋ
참 대단한 용기를 내었네요 퇴근하고 사직으로 갔습니다. 혼자서요
야구장에 딱 들어서는 순간 가르시아선수의 만루홈런
올해는 이상하게 연패중일때 직관을 하게되는데 갈때마다 이겨요
ㅋㅋㅋ
선수도 아닌데 저 자신이 연패를 끊는 기분이랄까 암튼 좋더구만요
얼떨결에 생각없이 가는 바람에 아무 준비한게 없어서 주린배를 부여잡고
나름 열씨미 응원을 했네요
직관승율 95%
힘을냅니다 자이언츠 아주 이뻐죽겠네요 울 선수들....
헉...민호 부상인가여 ㅜㅜㅜㅜㅜ
직관2연승 하하하하하..
이제 보는 경기마다 다 이겨버리는건가..^^
만루홈런도 보고 좋았습니다.
이제 3승 22패쯤되려나..ㅋㅋㅋ
역시 야구는 직관이 제맛인듯합니다.
가르시아의 만루홈런..자칫 꼬여버릴수 있는 경기를 한번에 풀어주는..
그리고 민성이의 자해 번트 후 홈런..
경완선수..정훈선수의 씩씩한 투구..
열광적인 응원...너무나 즐거운 직관이였습니다.
그리고, 짱아엄마의 직관 첫승이였습니다.
저보다 더 한 사람입니다...10경기 정도 만의 첫승인가?
사직에서 야구 본지 첫 승리인가 그럴껍니다..^^
헉...감축..또 감축드리옵니다....ㅋㅋ
그렇다고.. 1할 넘는다고...
자신의 승리의 화신인듯 좋아하시는 님...
걱정스럽습니다...ㅡ.ㅡ;;
그리고 짱아 엄마에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찜
이겨서 꿀맛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민호 부상이 생각보다 큰가보네요.. ;ㅇ;
응원하는 팬들도 안타깝겠지만
이제서야 좀 풀려가는데.. ㅠ.ㅠ 부상이 민호를 주눅들게 할까 그게 걱정입니다 ㅠ.ㅠ
부디 심하지 않기를.. 조급하게 서둘지 말고 완치되고 나와라.. 한국시리즈에서 꼭 기다릴게.. ;ㅇ;
민성이 자해공갈;; 번트+무릎강타 2종세트..;;
옆에서 잡은 화면 보니까 배트가 비스듬하게 기울어져서 공이 얼굴로 갈수밖에 없는 각이 ^^; (아.. 그래도 다치지마라.. 우리 민성이 그 오똑한 콧날이 퉁퉁 붓는다니.. 이 여름에 코 부으면 진짜 아프다는.. ;ㅇ;) 그렇게 최선을 다하니까 승리의 여신이 홈런을 주는걸까요.. 그것도 1000호 홈런.. ^^
(그 공 맨손으로 잡으신 외야의 그 총각은 진정 좋겠다.. ;ㅇ;)
어제 가르시아는.. 정말.. ㅎㅎㅎㅎ
아이고.. 우리 가르시아.. ♡~dㅎㅎㅎㅎb~♡
아무데도 가지말고 롯데에서 은퇴해야 돼요 ;ㅇ;
(은퇴하고도 코칭스태프로 남아주면 더 좋고.. ;ㅇ;)/~♡
아부지가 야구를 그렇게 좋아하시는데.. 수년전부터 신부전증으로 투석중이셔서 야구장은 커녕 어디 외출 하시는것도 버거우셔서.. 요즘 티비로만 보시다가 정말 가고 싶으신지 야야 사직 함 가자.. 이러신다는.. 오늘이나 내일쯤 모시고 갈까합니다만.. 선수들아.. 울 아부지 좀 웃게 해도고.. 화이팅!! ;ㅇ;
요즘 둠님 글 보면서 느끼는건데 글이 너무 날카로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찔릴 것 같아요 -_-;;
비난하기 좋아하는 그런 찌질이들은 말이 안통합니다.
말이 통할 정도로 개념 있으면 그러지도 않았겠죠
둠님도 강민호선수도 좋은 것만 생각하고 내 편만 생각하고 그랬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김성근감독은 작년에도 롯데 부진할때 롯데가 떨어지고 삼성이 올라갈거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암튼 인터넷에서도 그렇고, 나이값 못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으니 신경쓰면 본인만 피곤해지는 것 같네요
근데 SBS는 왜 롯데만 따라다닙니까?
돈 없어서 한국야구 중계 못하겠다던 방송국이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은 어떻게 샀는지 -_-;;
그나마 김상훈해설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 조정훈 선수인가요? 많이 안바랍니다. 8이닝 10k 정도만..ㅋㅋ
며칠 결근했더니 뭔 소란이....
음식도 입에 맞아야 제맛이 나듯 글도 맛을 낼려면 ....
듬씨님 하던대로 아까맨치로 하소서..... 우리도 편하게 느껴집니다.
역시 이기니 좋네요 그것도 대승....ㅋㅋ
까대기할 사람은 깔 곳으로 가심이 어떨런지요?
여기 아니어도 깔 곳은 천지삐가린데.....
와 요기와서 분위기 베리그로....
우리끼리 요래 살끼니까 이자뿌고 ...그리아소
아 ~ 야구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 이제 무슨낙으로 지내나 하고 생각합니다 ㅠㅠ
물론 롯데가 가을에 야구를 못한다는 소리가 아니고 사실 프로야구는 아마도 한국시리즈까지 해도 10월중순지나면
못볼 것 같아서 ..그럼 내년 봄꺼정 그것도 4월1일아님 3월말이라서 쩝 ㅋㅋ
아 회사 그만두고 롯데자이언츠 프론트라도 해서 야구와 같이 ...ㅋㅋ
아무튼 롯데선수를 씹고 그리고 타구단 선수를 폄하할 건 없을것 같아요..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 되죠 ㅋㅋ 롯데 화이팅
어제 야구장은 완전 찜질방이더군요.
올해 야구장에서 느낀 최고 습기와 더위. 완전 경기시작전에 지쳐나갈지경에
1회 2회에 터진 홈런들은 더위를 날려버리더군요..
오죽더웠으면 지정석 버리고 외야로 자리 이동했습니다. 사람이 적어서 근지 시원~ㅎㅎ
참 티비에는 나오지않았지만 원준이 어깨에 공맞았을때 김시진 감독님도 걱정이 되어서 살짝 나와보셧습니다.
투수출신이라 그런지 투수 챙기는건 타팀도 상관없는듯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9회에 조라이더의 특유의 투구폼을 사직에서 직접 보게 되다니..
그 선수 재활 후 점점 더 나아지는게 보여서 다행이다 싶었구요.
어느 팀 선수들이든 재활하고 다시 성공하길 바라는 맘은 같나보네요.
영웅네는 이상하게 영혼으로 묶인 동업자같아서 원 ㅋㅋ
같이 4강가면 참 좋겠지만.....우리가 바빠서 이만~
오늘은 그나마 습기없이 시원한 토요일이네요.
좋은 직관들 하시길 바라고 핑키의 삼진쇼 화이팅!!!
참...
경기진날만 나타나셔서 실랄한 비평(?)글 올려주시는분들.
이긴날도 좀 오셔서 이긴 경기지만 고쳐야할 비평글도 올려주셔야 납득이 되지않겠습니까?
경기지는날 깔 내용은 깨놓고 천지삐까리죠~
제 개인적인 경기보는점은
진날은 까더라도 그나마 위안거리를 찾기.
이긴날은 좋았더라도 아쉬웠던 점을 찾기.
그러면 그나마 비평을 하던 비난을 하던 납득하기가 좀 더 쉽습니다.
로젤라님...동감..또 동감이요^^
졌을때 기다렸다는 듯이
비온 다음날 독버섯처럼 이상한 닉으로 나타나서
선수들, 감독님 까대는 님들... 다 어디갔는지....
그죠 저도 어제 3루 중앙지정석에 앉아있는데
시진 감독님 살짝 나와서 확인하시는 거 보고 감동먹었다는 ㅋㅋ
암튼 어제가..올 시즌 10번도 넘게갔는데
그중 제일제일제일 더웠어요 -_-
보면서도 가르시아의 만루홈런은 믿기지 않더라구요
어제 경기는 만루홈런 한방으로 오늘은 이겼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인지 좀 지루하던;; 이제 롯데만의 똥줄야구에 푹 빠진것같아요ㅋㅋㅋㅋㅋ
아 둠님 센스쟁이ㅋㅋ 스크중견수의송구ㅋㅋㅋㅋㅋ
둠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저도 로이스터 감독님이 반드시.꼭.어쨌든간에.필히 이겨야 하는 게임이라는걸 알고서 한거라 생각해요.
필승조를 투입시킨건.
영웅네 힘 좋잖아요~~
어제도 그렇게나 따라오는걸 보면 식은땀이 절로 나더이다.
오늘 정훈이가 홈런만 안맞으면 좋은 대결이 될것 같은데..
정훈아 부탁혀~
글고 둠님.. 하던대로 해주세요. 친근감 있게 선수들 부르는게 전 더없이 보기 좋더만.
뭐 불편해 하시는 분들은 자체가감하시고.
여긴 공식 홈페이지도 아니잖아요. 개인 블로그지. 쫌 쎄서 그렇지 6^^;;;;
그럼 오늘도 승리를 기원합니다. 거인들 화이링~~~
지금의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면..
4강에 나가기위해서는 우리가 잘 하는 것만으로 힘들 것 같습니다.
남은 경기 수 차이 때문이지요.
삼성이 좀 못해줘야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어제는 처음으로 SK를 응원했습니다.
어제 난생 처음으로 SK응원했던 사람..
무지하게 많습니다...
다들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ㅋㅋ ^^*
어제 사직구장의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SK응원하던데요 ㅋㅋ
저도 스크가 삼성 이겼을때 막 박수치고 환호했어요 ㅋ
에고..저도 바빠서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어쨌든 이번 주말은 조금만 더 행복했음 합니다.
우리 갈매기들 모두...
이제 8월도 다 가는데 조금만 더 힘내자...거인들아..><
---
그리고 민호 선수...개인적 감정으로 욕하는 사람 나쁜 사람!!
sk를 응원하셨던 분들이 많군요 ㅋㅋㅋ
저도 응원했었는데.........
적수를 응원해보긴 오랜만인것 같네요 ...
롯데 아자아자!!!
어제 유독 떨려서 SK,삼성경기를 봤습니다. 경기보는내내 우리 은범아~~~,우리 길현아~~,역시 우리 근우~~하면서 경기를 봤습니다. 계속 한점씩 뒤지다가 결국 역전승한거라서 완전 손에 땀을 쥐는 경기ㅋㅋ 롯데경기가 아닌데도 이렇게 긴장하며 본 경기는 처음이네요^^
둠님- 미노에게 욕하는사람보다 진심으로 응원하고있는 사람들이 훨훨훨 많다는거 자꾸자꾸 말씀좀 해주세요 ㅠ
드넓은 사직벌에 강민호송이 울려퍼지는것만 봐도 미노 응원하는사람이 훨씬 많다는 증거잖아요?
롯데의 승리는 마음의 평화 그리고 집안의 평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승리가 이렇게 좋은거네요.
다른팀들 보란듯이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박스 안의 멘트에 격하게 환영합니다 >_<
사실 성 다 붙여서 이름 써 있는 거 보고 꼭 남의 선수 얘기하는 것 같아 맘아팠더랬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도 어제 난생 처음으로 SK를 응원했음을 고백하지요. ㅋㅋㅋㅋ
스브스가 안 나와서 삼성sk전을 보았는데, 근우선수 홈스틸에 환호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만 그러신 거 아니죠들? ㅋㅋㅋㅋ
민호더러 뭐라 하는 소리는 이제 보기도 싫어서 껌 씹듯이 아작아작 씹을랍니다. 쳇.
껌도 자일리톨만 씹어야지..... 불량식품은 씹으면 안 되잖아요? -_-
언제나 좋은글감사하고있답니다 . 잘나가도걱정 못나가도걱정입니다. 가을야구도 가을야구지만, 모두가 건강한 시즌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외야에서 도넛받아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동생이 송선수와 대호선수에게 격려를 전하고 싶어해서 둠님을 번거롭게했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어제 경기장에 있었는데 ㅋ 세상에 타구장 소식 나올때마다.. 하나같이 스크한테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 물론 저도 SK파이팅을 외치며..ㅋ 삼성을 눌러주길 바랐지요^^
어제는 정말 가슴 벅찼던 날. 점수차가 나는 경기에서도 늘 조마조마해하며 바라보았었는데.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경기를 즐기며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 선수들 모두모두 너무 대단해요. 정말 힘들텐데. 여기까지 와줘서. ^^
히어로즈 라인업
김수경 0.0 0 0 0 0 0 0 0 0 0.00 6.33
1 황재균 0 0 0 0 0 0 0 0 .000 .284
2 이숭용 0 0 0 0 0 0 0 0 .000 .293
3 이택근 0 0 0 0 0 0 0 0 .000 .316
4 클락 0 0 0 0 0 0 0 0 .000 .306
5 송지만 0 0 0 0 0 0 0 0 .000 .310
6 강정호 0 0 0 0 0 0 0 0 .000 .290
7 강귀태 0 0 0 0 0 0 0 0 .000 .259
8 조중근 0 0 0 0 0 0 0 0 .000 .182
9 김일경 0 0 0 0 0 0 0 0 .000 .266
롯데라인업
조정훈 0.0 0 0 0 0 0 0 0 0 0.00 4.69
1 김주찬 0 0 0 0 0 0 0 0 .000 .302
2 정수근 0 0 0 0 0 0 0 0 .000 .235
3 홍성흔 0 0 0 0 0 0 0 0 .000 .384
4 이대호 0 0 0 0 0 0 0 0 .000 .294
5 가르시아 0 0 0 0 0 0 0 0 .000 .260
6 강민호 0 0 0 0 0 0 0 0 .000 .255
7 박종윤 0 0 0 0 0 0 0 0 .000 .283
8 정보명 0 0 0 0 0 0 0 0 .000 .297
9 김민성 0 0 0 0 0 0 0 0 .000 .252
연승을 기원합니다..
민호선수가 어떤선수인데 욕을합니까?
울 롯데의 보물인데요^^
실수는하지만 쫌씩 나아지는게 안보이는지요?
타격하면 얼마나한다고하는분들이계시던데 이정도면 준수하지않습니까?
솔직히 유격수포지션과 포수포지션은 고타율을 기대하지않는포지션입니다~
그래도 기대이상으로해주잖아요~
그리고 그사람들말맞따나 상품성도있어요~
이정도면 최고아닌가요?
이제 겨우 20대중반의선수에게 너무나 가혹하군요~
못했을때도 정도껏 비판하고 잘할땐 격려가필요해요~
이기면 투수만잘해서 이긴게아니죠~
맨날질때는 민호선수 죽도록까면서 참 이기적이네요~
선수들도 그사이트는 가지마세요~
아주 눈뜨고 볼수가없네요~
팬인제가이런데 선수들은오죽할까요?
잘했을때 칭찬하는글을 전 거의못봐서그런지 사람참 이중적인잣대를 가지고있구나싶어요~
직관으로 표정까지는 보기 어려웠는데, 집에 돌아와서 모니터로 확인한 원준 선수 표정에 감동했어요.
많이 아팠을텐데 상대팀 선수들에게 약하게 보이지 않도록 고통을 참고 담담하게 투구를 이어가는 모습이...
원준 선수 이제는 롯데 자이언츠의 큰 기둥으로 자랐구나 싶었죠.
고마웠어요...그리고 어깨 잘 가라앉길 간절히 바랍니다.
...
민호 선수가 햄스트링이었다는 것도 집에서 확인했는데요.
큰 이상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민호 선수 리드도 좋았고, 복귀 후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 확인할 수 있었어요.
민호 선수 안티팬들이 결국 다른 팬들에게까지 스트레스를 주고 있군요.
지나침은 아니함만 못하다는 간단한 사실도 잊은 채...무엇을 위해 그런 쇼들을 하는 걸까요.
자이언츠의 미래를 위해...?
자이언츠의 미래엔 분명히 더 잘 자란 민호 선수가 있을 겁니다.
거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앞에 포스트를 먼저 보고 이 포스트를 봤네요!! 둠님~ 이렇게 쓰신 글이 좋아요^^ 친근하고 편하거든요.. 저또한 둠님 포스트를 2년째 보고 있어서 그런거겠지만..ㅋㅋ 다시 돌아오신거 감사합니다^^
저도 믿습니다 미노에 ~ 그 멋진 크레이지 모드를~~~ 롯데 안방 마님으로서 롯데에 강민호 로써 ~
멋진 모습 부탁해 미노야 ~~ 항상 응원한다 ~!! 롯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