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면 삼성과의 주말 2연전이 시작됩니다.
이미 많은 야구인들이 삼성의 우세를 점치고 있고 실제로도 자이언츠에게 남은 기회는 거의 없어보이는것이 사실이죠.
이번 주말 2연전의 결과에 따라 마지막 한줄기 희망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수도 있고 마지막 희망마저 무너져 버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남아있는 경기들에서 포스트시즌의 진출여부가 아니더라도 남은 경기들에서 잘 싸워야하는 이유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시즌동안 지켜봐온 팬들을 위해서 멋진경기를 해야한다는 의미도 있고 무엇보다 자신들 스스로를 위해서도 포스트시즌의 진출 여부와는 별개로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는 마무리를 꼭 해야하겠죠.
포스트시즌에 만약 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지막순간 무너져내리고 허무하게 마무리하는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본인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마무리를 할 수 있다면 시즌이 끝난 후 허무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올시즌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까를 생각하면서 더 나은 내년시즌을 준비할 수 있을 테니까요.

4강을 위해 중요한 경기, 오늘 지면 끝이다. 이런 생각들 보다는 이제 몇경기 남지않은 소중한 경기들을 한경기 한경기 즐겨줄 수 있다면 선수들 스스로도 그리고 팬들도 납득할 수 있는 마무리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주말동안 부담감에 짖눌린 선수들이 아닌 신나기 치고 달리는 선수들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캐치볼중인 성우.

캐치볼중인 기혁이.

성우의 훈련을 도와주고 있는 민호.

정호의 타격폼을 봐주는 최기문.

주찬이는 저자리에 앉는걸 참 좋아하더군요..ㅎㅎ

성우의 플라이볼캐치훈련

러닝중인 임천사.

직접 위치를 잡아주면서 성우를 훈련시키는 한문연코치님

플라이볼을 잡아내는 성우.

러닝중인 정훈이.

임천사와 이야기중인 정훈이.

킁킁~~

이야기중인 장호와 준호.

성준코치님과 이야기중인 최기문

최기문은 외국인선수들을 언제나 잘챙깁니다.

러닝중인 인구와 남섭이.

한문연코치님도 함께.

러닝중인 승화.

경기전 지난 엘지전 삼성선수들의 데이터를 보고 메모중인 선수의 손은?

오늘의 선발인 원준이입니다.

그래 그렇게 메모하고 연구하는 모습에 기대해본다 원준아 화이팅!!


민호에 대해서는 아직 재활기간이라던지 그런부분이 확정적인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어느정도 상태냐에 따라 재활기간도 달라진다고 하는데 현재로서는 얼마나 걸릴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듯 하군요.
부디 빠른시간안에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민호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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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술사 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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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2 16:49

    1등!!
    오늘은 꼭 이기기를 바랍니다.
    이제 10분 후.. 두두두두두...

    원준이가 악필이군요....ㅋㅋ 귀엽습니다.. ^^*

    • 동소문동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2 17:28

      유성님 감축드려요!!ㅎㅎ

    • 2009/09/12 19:31

      1등 자주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 2009/09/12 19:59

      ㅎㅎㅎ 유성님축하 ㅎㅎㅎ
      원준이가 저렇게 열심히 해서 오늘 호투했군요.
      악필이지만,ㅋ너무 사랑스러운 손입니다.^^

    • 2009/09/12 19:59

      ㅎㅎㅎ 유성님축하 ㅎㅎㅎ
      원준이가 저렇게 열심히 해서 오늘 호투했군요.
      악필이지만,ㅋ너무 사랑스러운 손입니다.^^

  2. 2009/09/12 16:52

    까아아악 간만에와서 1등인가 두근두근
    그러나 현실은 -_-
    오늘 선발이 원준이네요. 맘속깊이 응원합니다.

  3. 2009/09/12 16:49

    2등인건가!!

  4. 2009/09/12 16:53

    그렇죠 이기면 좋은거고.. 지면... 열 나지만 .....
    ㅠ.ㅠ 즐깁시다 포스팅 보다가 1등 놓쳤다능.. 담부턴 댓글부터 달아야한다는 1인..

  5. 2009/09/12 16:52

    하핫.. 이렇게 순위권에도 드는군요...
    끈기있는 경기 부탁드려요.....

  6. 모스크바 갈매기 in Seoul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9/12 16:55

    치킨에 맥주 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둥...

    아웅 심장 떨려...

    아자아자!!! 화이링 !!!

    ^^;;

  7. 2009/09/12 16:55

    순위권의 영광굴비ㅠㅠㅠㅠ


    선수들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8. 2009/09/12 16:58

    승화가...오늘 선발로 나오나요? ㅜ_ㅜ
    정말..'희생번트'는 이렇게 하는거야!!라는 정석 플레이를 보여주는 승화 ㅜㅅㅜ 수비도 최고인데...

    타력만..어케 좀 보완되면..정말 좋을텐데..

    민호는...ㅠㅠ 그저..수술 잘되고...재활 훈련 꼼꼼하게받고...완벽한 상태로 재기했음 좋겠어요..후...
    ㅜㅜ

  9. 2009/09/12 16:59

    순위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팬들도 마지막 경기까지 힘차게 응원합시다요.....

  10. 2009/09/12 16:59

    ㅎㅎ 롯데 화이링~~

  11. 2009/09/12 17:04

    올시즌 내내 상위권도 아닌 하위권도 아닌 어중간한 샹태에서 몇배로 힘들었을 선수들 보면 안쓰럽네요

    전력을 짜낸 덕분에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까지 끝난것은 아니니까

    언론이나 야구인들이 롯데가 잘해야 야구판이 산다고는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공격하기 바쁘지요 언급안해도 되는상황에서도 끊임없는 언급이나 이율배반적인 발언이나 하지요

    작년 한화도 4위하고 5게임차를 못 지키고 무너졌지만 사람들은 별말 없지만 유독 롯데가 4위에 목숨거는것 처럼
    언론에서 몰아가는것 보면 왜 그러는지........

    많은경기를 강행시킨 덕분에 경기가 적어서 띄엄띄엄 경기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선밡투수는 등판간격을 유지하기도 힘들고 불펜은 많이 망가져서 총력전자체를 할수가 없는데 .......

  12. 2009/09/12 17:05

    아 병살잡을 수 있었는데..

    어찌되었든 원준아 오늘 믿는다! 멋진 경기 기대한다~

  13. 2009/09/12 17:11

    1회 대호의 날으는 명품수비 ㅋㅋㅋㅋㅋ
    정말 야수들이 집중하는게 느껴지네요..
    오늘의 승리를 위해 화이팅!!!!

  14. 두리대구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9/12 17:19

    가방.. 순위권인가요??

    • 두리대구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2 17:20

      14위면.. 순위권이지요..ㅎㅎㅎㅎ
      오늘.. 울선수들... 정말.. 잘해줬으면 합니다.
      부상당하지 않고요.. ^^

  15. 2009/09/12 17:24

    장원준 선수 믿어도 되겠죠??
    그나저나 민호선수 상태가 그리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2009/09/12 20:12

      경기중에 해설자 분께서 경기전에 민호와 대화도 나눴고..올해는 나올수 없는상황이지만..시즌 끝나고 미국가서 수술을 하는데...큰 수술은 아니고 내년 시즌에 돌아오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하네요..^^
      경기도 이기고 있고 좋은소식이라 어러모로 기분이 좋네요..ㅎㅎ

  16. 2009/09/12 17:24

    오늘 꼭 이겨야 합니다~

  17. 2009/09/12 17:42

    오늘은...그냥...마음 편하게 하면 안될까요?
    지더라도 그냥 편하게 했으면 해요.
    다들 몸이 많이 굳어 있는 것 같네요.
    가을 잔치는 항상 보너스잖아요?

  18. 모스크바 갈매기 in Seoul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9/12 19:03

    실제로 움직이는 회면보니까 너무 좋네요..

    거기다가 현재까지 깔끔하게 이겨주고 있기까지..

    꾸역꾸역 한국에 온 보람이 있네요...

    중계방송으로 보니까 이렇게 좋은 것을....ㅎㅎㅎ

    • 유성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2 19:06

      모스크바님 귀국 기념으로 이기고 있나 봅니다..
      그런만큼 더 조마조마 하시지요?ㅋㅋㅋ
      끝까지 승전고를 울려주길 바라며...^^*

    • 2009/09/12 20:01

      모스크바님. 모스크바에서 아프리카티비 싸이트로 야구보시면 좋으실텐데 ㅎㅎ 저도 이번해에 미국에 잠깐있었는데 아프리카티비로 너무 잘밨거든요 ㅎㅎㅎ

    • 모스크바 갈매기 in Seoul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2 20:07

      앗...아프리카가 이제 해외에서도 되나요?

      제가 최근엔 모스크바를 떠나 두바이에서 근무하는데

      모스크바, 두바이 모두 아프리카가 서비스가 안되더라구요

      최근에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복귀하면 다시 츄라이 해

      봐야 겠군요...

      근데 워낙에 속도가 느려서 서비스 되더라도 버퍼링을

      견뎌낼 수 있을 지도 숙제 입니다...

      ^^;;

      이대호 선수, 4번 타자는 누가 머라해도 본인이라고

      시위하나요?

      속이 다 후련합니다...ㅋㅎㅎㅎㅎ

      쓰리런...^^;;

    • 사이비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2 21:04

      고거이..
      아프리카는 해외에서 접속하면 돈 받습니다.ㅠㅠ
      그래서 저도 아프리카는 꿈도 못 꾸고 맨날 네이버만 접속한다는...

      그나저나 오늘 드디어 이겼네요.^^
      내일 4위가 되어 있기를...

  19. 2009/09/12 19:09

    원준선수의 메모하는 모습은 왜 밀린 숙제를 하는 학생 같이 보이는지..;;

  20. 2009/09/12 19:10

    좀 이른듯 하지만 4강불씨를 살리는 승리의 기운이.....
    대호가 중앙담장 때리는 이루타 칠때부터 승운이 돌아온듯 합니다.....
    원준이가 좀더 던져주고 홍포 갈샤가 한방씩 해주면 더바랄게 없겠는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롯데~~~~!!!

  21. 두리대구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9/12 19:31

    현재 6회 말 공격
    롯데가 3대1로 이기고 있어요.. ㅎㅎㅎㅎ
    오늘 꼭 이겼으면 좋겠다..

    • 2009/09/12 19:45

      ㅋㅋㅋ 장원준 선수 잘던지고 짐 막 교체되었슴당..
      올은 좀 기대해볼라고요...
      근디 일안하고 야구보남???
      ㅋㅋㅋ 롯데 화이팅~~참 올 주찬선수 넘 멋있다능~~ㅎㅎ

  22. 2009/09/12 19:54

    아싸~~~!!!
    대호 쓰리런~~~!!!
    다시 4번으로 돌려놔 줘!!!

  23. 2009/09/12 19:55

    대호의 쓰리런~~~~~~~~~~~~~~~~~~~~~~~~~~~~~~~~~~
    오늘 받은 제 생이선물중 가장 행복하고 기쁜 선물이군요.^0^

    • 유성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2 20:21

      야구사랑님.. 생일 축하드려요^^
      선수들도 좋은 선물을 주는것 같군요..^^*

    • 2009/09/12 21:15

      이래서,...우리빠들은 부진해도,..울 귀한 선수들을 욕(?)할 수 없는 겁니다,...정말,... 우리 빠들은 항상,..맨 마지막에 포기하는 것,..아직... 힘이 짱짱합니다,...

    • 2009/09/13 00:42

      감사합니다..^^
      역시 이기니까 블로그가 다시 화이팅이 넘치는군요.
      그래서 더 기뻐요. 내일도 이 블로그가 화이팅이 넘치길!

  24. 두리대구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9/12 19:56

    울 대호선수가 쓰리런을 때렸습니다...
    점수차를 더 벌였네요.. 오늘 승리입니다..ㅎㅎㅎㅎㅎ

  25. 2009/09/12 20:06

    우리 선수들 얼마만인가요ㅠㅠ 너무 그리웠습니다!!
    오늘 꼭 승리해서 선수들 웃는 모습 보고싶어요!! ㅎㅎ
    롯데자이언츠 파이팅!!! ^^

  26. 2009/09/12 20:07

    이대호 선수의 쓰리런이 너무나 기쁘네요..
    역시 대호가 살아야 롯데가 삽니다..

    • 시립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2 20:19

      오늘 8회말에 나온 석점은 킵해놨다가 내일 썼으면 좋겠는 데..ㅜㅠ 점수가 너무 많이 나니깐 그것도 또 불안불안하네요..ㅋ 내일은 침묵할까봐...ㅜㅠ 내일도 이 분위기로 잡아내고 시즌끝까지 똥줄 한번 태워봤으면 좋겠네요..

  27. 2009/09/12 20:19

    우하하!!
    갈샤 투런까지...!!
    낼껨의 희망까지 보여주는 쐐기포!!!
    대호 홍포 갈샤 셋다 쉬면서 감잡은듯!!!

  28. 2009/09/12 20:20

    며칠을 맘 졸여가며 기다렸던 시합에서
    열심히 경기하는 선수들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삼성이랑은 연전 연패를 거듭했었다는 기억만 새록새록 나는군요..
    내일도 이렇게 기쁨을 주기를 바랍니다...^^*

  29. 2009/09/12 20:21

    오늘 사직간사람 무지 잼나겠네요~~
    역쉬 롯데는 아직 죽지 안았어요~~
    내일까지 고고씽~~ㅋㅋ

  30. 2009/09/12 20:21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보는 경기입니다.초반엔 아슬 아슬하더니 후반에 폭발하네요.
    늘 바라는 것이지만 선수들이 압박감없이 경기했으면 합니다.어렵겠지만요...
    한국에선 어느 분야에서나 팬들이 참 고맙고도 두려운 존재라 선수들이 그동안 느꼈을
    부담감이 공감이 되요.

  31. 2009/09/12 20:36

    평소에 좀 이래하지.......
    시원하게 털었군요
    내일도 부탁해 롯데!!

  32. 2009/09/12 20:43

    초반 경기가 조마조마해서 먹고있던 치킨에 화풀이하듯 잘근잘근 씹어 먹었는데
    대호가 쓰리런 날리는 순간 눈물이 날려 하네요 아흑~~~~
    전 경기에서도 좀 치지 짜슥아, 오늘 칠려고 아껴둔 것이냐? ㅋㅋㅋ
    제발~~~~ 내일도 이렇게 이겨보자 롯데야! 롯데 화이팅!!!

    근데 조주장은 몸살인가요? 중간에 교체되던데....
    휴, 인대부상에 몸살이라, 타격감은 좀 살아있던데
    빨리 털고 일어나기 바랍니다 조 캡틴 화이팅!!!

  33. 2009/09/12 20:53

    오늘 한화가 진짜 기적의 게임을 보여줬네요.
    9대 0에서 지고 있다가 9회 말 쓰리런 터뜨리면서 11대 9로 승리...
    덕분에 히어로즈와 경기차가 벌어졌네요. 정말 완전 감사 ㅠ^ㅠ

    민철햄 은퇴식에 정말 최고의 선물이네요. 멋집니다!

    오늘 롯데도 이기고 한화도 이기고^^낼도 화이팅!!!

    그러나 이 와중에 민호까기 바쁜사람들은 정말이지...답이 없는 거겠죠?

  34. 2009/09/12 20:59

    와우~~~ 오늘 정말~~~~ 장난 아닌데요!!!! 쫌전에 집에 들어와서 경기 결과 확인하는데 롯데가 9:1로 이긴것도 좋은데 한화의 경기가 안끝났길래 혹시나.. 하고 기대했는데 정말 쓰리런 뻥!!!!!!!!!! 와우~!!!!!! 정말 좋네요 ㅋㅋ 오늘 분위기 타서 남은 경기 쭉~~~~ 나갑시다!!! 연승 못할정도로 많이 남지는 않았자나요?? ^^ 롯데 끝까지 화이팅!!!

  35. 2009/09/12 21:01

    역시 야구는 롯데야구가 최고고 ㅋㅋ
    역시 이기는 게 최고군요 ㅋㅋ

  36. 2009/09/12 21:11

    내일 총력전을 펼치게 될 롯데선수들!
    오늘처럼만 승리해준다면 4강은 롯데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한화와의 경기를 남겨둔 삼성이 결코 쉽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내일 경기는 차우찬을 상대로 먼저 점수를 뽑는게 우선이겠죠.
    오늘 타격감 잘 조율해서 1회부터 대량득점으로 모든 야구전문가들의 예상을 깨버리고
    당당히 4강에 올라가기를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37. 2009/09/12 21:20

    우와~
    오래간만에 웃으면서 야구봤네요~
    엄마하고 하이파이브까지하면서 아주신났어요~
    오랜만에 중심타선이 제몫을해주면서 비교적 쉽게이겼네요^^
    낼 나이트선수나올지도모른다던데 뭐 선발은아니라니까 낼도 시원하게이겨주길바래요~
    오늘원준선수 넘 잘던졌죠?
    요즘페이스가 참좋네요~
    보는내내 뿌듯해하면서봤었는데 타선의폭발로 승리투수가되서 넘기뻐요^^
    제눈엔 원준선수글씨가예뻐보이는게 제글씨도 만만치않은악필이기때문에 저정도는정말양호해요^^
    한화도 멋지게이겼고 그래서 앞으로 더달릴수있겠구나란생각도드네요~
    주찬선수는 역시나 경기를 지배하더군요~
    성흔선수도 안타멋지게 뽑아내면서 역시나 수위타자다운모습보여줬고
    잃었던 타격감도 되찾은듯해서 더기뻐요~
    오늘 울네이버카페단관일인데 못간게 후회될정도로 대단한경기였네요~
    울선수들 표정이쫌풀린듯해서다행입니다ㅎ
    요몇일새에 완전 얼어있고 풀이죽은듯해서 그게 더안타까웠거든요~
    이제 유종의미를거둬야겠죠~

  38. 2009/09/12 21:17

    정말 오늘 기분 너무 좋네요 ㅎ

  39. 2009/09/12 21:20

    오늘 보셨습니까? 주장님께서 장원준선수를 안아주시는 장면...
    본인의 실수 때문에 결국 한점을 준것이 많이 미안하셨나봅니다.
    감동적이었어요. ㅠ.ㅠ

  40. 2009/09/12 21:20

    오늘 정민철 선수의 은퇴식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정민철 선수 팬도 아니고, 한화팬도 아니지만
    한팀에서 계속 뛰다가 아름답게 은퇴하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팀에도 영구 결번 선수들 많이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그나저나 이젠 폭풍 8연승만 남았습니다~~
    마지막 반전을 위해 화이팅~!!

  41. 2009/09/12 21:22

    간만에 속 시원한 경기! ㅋㅋㅋ
    원준이도 공은 왼손으로 던지고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네요.. ㅋㅋㅋㅋ

  42. 2009/09/12 21:23

    모처럼 롯데야구를 보는거라 보는 제가 더 긴장되더군요...
    실제로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은 얼마나 긴장될까요?
    연패중일 때 욕했던 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남은 경기 편하게 응원하면서 볼려고 맘 먹었습니다....

    오늘 대호선수 홈런치고 들어올 때 이대호를 연호하는 관중을 보고 대호선수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설마 '깔 땐 언제고....' 이런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ㅠ,,ㅠ

  43. 2009/09/12 21:24

    지금 막 사직 다녀왔습니다 ㅠ.ㅠ
    아부지의 올해 첫번째 관람이셨어요.. 이겼네요 ㅎㅎ
    (신기하게도 아부지가 홈런 나올때 안 됐나? 이러시면 바로바로 터져주는 -ㅇ-!!!)
    남은 경기 계속 모시고 가야할까봐요.. ㅎㅎㅎㅎㅎㅎ

    • 퇴깽이날다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2 22:42

      지난번에 아버지가 꼭 사직 가보셔야 겠다고 했었죠
      쪼꼬님...
      어째.. 낼도... 쪼매만.. 부탁드립니다..^^하하

    • 쪼꼬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2 23:18

      혈액투석 때문에 연달아는 힘드실것 같구요 ^^; (오늘은 다행히 병원 다녀오시는 날하고 겹쳐서 별탈 없이 잘 보셨는데 8회쯤부터 식은땀을 정말 많이 흘리셨다는 ;ㅇ;)
      영웅이네는 울 큰언니한테 진 빚이 있기 때문에 한번 져주셔야 합니다 ㅎㅎㅎㅎ; (지지난주 히어로즈전 있던 날.. 해운대에서 이명수 타격코치님이.. 울 언니분께 돈을 꾸셨는데..;; - 엄청 복잡한 사연이 있으나 그냥 전부 생략;; - 여하간 아직도 안 갚으셨어요..;
      [이명수 코치님 13000원!!] 이라고 플랭카드를 만들어갈까 생각중이랍니다 ㅎㅎㅎ;)

  44. 2009/09/12 22:01

    아주 깨끗한 흐름이었습니다. 뭔가 척척 맞아들어가는...
    항상 꾸준한 장원준 선수의 올해 활약은 정말 대단합니다. 한층 완숙되어져가는 느낌입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아주 좋았고, 결정적으로는 초반의 탄탄한 수비가 이기고자 갈망했던 선수들의 갈증을 풀어주었습니다.
    특히, 이대호 선수의 타순 변화는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부담감이 조금은 덜어 보였는지 스윙도 무리가 없었고 홈런을 치고도 굳게 다문 입술이 그동안의 아음고생을 말해주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좀더 일찍 그랬으면 했는데...
    당분간 타점이 좋은 가르시아를 4번, 이대호 5번에 두는게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아쉽게 6~8번 타순은 파괴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오늘 처럼 수비를 받쳐준다면 그럭저럭 해볼만 하군요.

    둠씨의 의견대로 지금의 대단한 집중력에 조금만 즐기는 여유를 가진다면 우리선수들도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을겁니다.
    "No Fear !!" 끝까지 롯데다운 경기를 부탁합니다.

  45. 2009/09/12 22:21

    ㅇ ㅣ제 폭풍연승가는겁니꽈??!!!!!!!!!!!!!

    9월들어 첨으로 하이라이트 및 다시보기를 보겠네요~ ㄴ ㅑ하하하하하

  46. 2009/09/12 22:24

    장원준 선수 ..지난 경기서 부터 컨디션이 다시 올라오는 것 같군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순간 큰 힘이 되는 피칭이었습니다. 그런데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는군요? ㅎㅎ 우리 선수들 내일도 좋은 경기 부탁해요~

  47. 2009/09/12 22:49

    장원준선수의 모습을 보니..........왜 눙물이 나려고 할까요....주책스럽게시리...흑흑...

    너무 이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요! 제겐 그냥 이런 모습이면 충분하다구요.

    4강 희망이 없어졌을 때도 끝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뛰어주기를,

    팬들이 사랑하는 롯데자이언츠의 색깔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기를,

    선수들이 이쁨 받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 보여주기를.

    제 소망은 이것입니다^^

    어쨌든 오늘 하루 아주 제대로 웃었네요..ㅋㅋ

    아랫집에서 올라올라....ㅋㅋ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48. 모스크바 갈매기 in Seoul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9/12 22:53

    흐흐흐흐...*^^*;;

    역쉬 외국에서 백날 혼자 사무실 구석탱이에서 소리없이 응원해 봐야

    한국에서 바싹 해 주는거에 비할 바가 못되는 건가요?

    거기다 간만에 중계방송 보니까 중간중간 잼있는 장면들이

    많이 보이던데, "1992년, 4살...나도 좀 보자!!"

    이 언니들 완전 압권이었슴돠...ㅋㅋㅋ

    그리고 파울 볼 나올때 마다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무조건 건네 주는 사직의 전통은 여전하더군요...ㅎㅎㅎ

    경기 내용 또한 이거 뭐 똥줄야구는 어데가고 오늘 경기만 보면 완전히 일등팀 경기인 듯...

    이렇게 잘하는 우리 선수들인데....^^;;

    모쪼록 내일도 오늘 처럼만 해 주시길....

    아자아자 !!!

    ^^;;

  49. 2009/09/12 22:52

    울 롯데선수들 남은 경기 무사히 건강했음하네요...
    갑자기 염종석 선수가 보고 싶은 이유가 뭘까? 그냥 문득요. 오늘 경기 기분좋네요...

  50. 2009/09/12 23:13

    오~~
    오늘의 승리는 원준의 연구와 메모의 결과군요
    직구위주의 타격을 하는 최형우는 오늘 천사씨와의 만남밖에 없었는데 ㅎ

  51. 2009/09/12 23:16

    폭풍 연승갑니다

  52. 두리대구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9/12 23:26

    오늘.. 이겼다는 소식 접하고... 환호했습니다.(소심하게.. ㅋㅋㅋ)
    대구에 있다보니... 삼성이 진관계로.... 큰소리는 못내고.. ㅜㅜ
    오늘.. 울 선수들.. 넘 잘해줬어요... 정말...
    오늘 이 승리의 기운을 그대로.. 마지막 경기까지 가져갔으면 합니다..
    오늘은 울 선수들.. 편안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는것 같더라구요...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울 선수들.. 오늘도 행복한 맘으로 잠들수 있게 해줘서.. 넘 고마워요....
    지금.. 다시 보기 보면서 글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53. 2009/09/13 00:00

    장원준선수도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는군요..

    신기(?)하게도 최근의 좌완에이스들은 거의 타고난 왼손잡이가 아닌 듯..
    왜 그럴까요?ㅎㅎ;;

    • 퇴깽이날다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09/13 00:06

      저도 왼손잡이인데요
      글씨는 오른손을 써요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냅둔다고 하는데
      저 처음 글씨 배울때 많이 혼났거든요
      오른손으로 쓰라고 왼손으로 쓰면 짝꿍이 싫어한다면서...
      ㅎㅎ
      그래서 양손잡이가 되어버렸죠..

  54. 2009/09/13 00:03

    근데 원준이는 자기가 분석해 놓은거 누설될까봐 암호로쓰는거죠?
    클로즈업 된 사진에도 타자들 이름밖에 안나온다는..하하하

    장난인거 아시죠.
    근데 저도 하도 자판만 두둥기니 가끔 글씨 쓰면 지렁이가 친구하고 온다는...ㅡㅡ;;쩝.

  55. 2009/09/13 00:06

    둠님의 포스팅을 봐야 정확하게 알겠지만
    웬지 흐름이 롯데로 넘어오고 있는 것 같군요

    삼성은 연승 뒤에 피로감으로 제 힘을 못내고 있고
    다음 상대 히어로즈 역시 오늘 대승할 뻔 했던 게임을 역전패로 내줌으로서 좋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롯데는 9월 들어 안정된 투수진에 비해 득병소리를 듣던 타자들이 힘을 내기 시작하네요
    롯데 자체적으로 봐도 그렇고 상대팀들의 분위기를 봐도 그렇고 롯데에 좋은 흐름인 건 분명한 듯 합니다.
    오늘 게임도 이긴 게임이라 긴장늦추지 않고 마지막까지 점수를 내면서 내일 게임의 기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되었네요

    이 좋은 흐름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가 관건인데 분위기를 잘 타는 팀분위기라 조심스럽게 기대를 한 번 해봅니다.

  56. 2009/09/13 00:31

    읭......



    며칠 동안 딴 팀 경기 보면서 애써 참아 왔다가....
    오늘 하루 서울 오는 바람에 경기 못 봤는데....


    읭....
    읭.............


    이기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보는 날 몽땅 다 이겨버려 이것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완승하니 좋네요ㅠㅠ
    좋은 분위기 끝까지 이어가길...
    나 안 봐도 상관없으니까 이겨라... ㅠㅠㅠㅠ

  57. 2009/09/13 01:06

    ㅎㅎ 기분이 너무 좋아요~ 대호 쓰리런의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감동ㅠ
    임천사님도 너무 깔끔하게 마무리 잘 해주셨고 원준이도 침착하게 잘 던져줘서 고맙네요.
    타선이 폭발한 경기가 이 얼마만인지ㅠㅎㅎ 간만에 속 시원한 경기였어요.
    홍포도 이제 타격감을 찾은것같아 다행입니다ㅎ

    원준선수의 저 손글씨..읽기가 쉽지않네요ㅋㅋ
    읽어보려 머리를 90도로 꺾어서 겨우 한글자 한글자 대충 읽었다는ㅋㅋ
    모니터앞에서 이게 뭔짓인지..혼자지만 좀 부끄럽네요-_-ㅎ

  58. 2009/09/13 01:16

    사진 퍼가도 되나요?? 사진 퍼가용~

  59. 2009/09/13 01:19

    원준이의 메모가 빛을 본거같습니다. ㅜㅜ QS 에 12승 ㅊㅋㅊㅋㅊㅋ ㅜㅜ

  60. 롯갤에서온너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9/13 01:55

    민지는 공은 왼손으로 던지는데 글은 오른손으로 쓰네요 ㅋ.ㅋ

    -훼밀리마트가 문닫는 그날까지 롯데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61. 2009/09/13 04:13

    직관 다녀왔습니다.. 너무 너무 기분좋아서 지금까지 다시보기했다능..ㅎㅎ 우리 원준이는 책상이 어디 있을텐데..하필 투수가 저런자세 나빠요 어깨랑 목아프잖아요..ㅡㅡ;; 암튼.. 내일도 우리 자이언츠 화이팅입니다~

  62. 2009/09/14 01:31

    메모하고 분석하는 원준선수의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걸 팬들이 알 수 있게 해주시는 둠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선수들이 팬들 보다 더 4강에 대한 염원이 클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으니 그저 선수들의 염원이 이뤄어질 수 있도록 큰 목소리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