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가을야구에 가슴이 들뜨고 기분좋아야 할 이때에 어제의 제 포스팅으로 인해서 언쟁을 하고 기분이 우중충해진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그래서 잠실 마지막경기에 야구장을 찾은 자이언츠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꼬꼬마들 사진보고 기분 좀 푸시라고 사진 몇 장올립니다.

덕아웃에서 선배들이 한명한명 훈련을 마치고 돌아올때마다 벌떡 일어나 꾸벅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갓 전입온 신병들을 보는것 같아 귀엽더군요.
자이언츠에 입단한 선수들이라 제가 선입견을 가지고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꼬꼬마들 하나같이 착하고 야구만 열심히 할 것같이 생긴것이 미래에 좋은 선수들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기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선배들도 후배들이 귀여운지 장난스럽게 군기(?)를 잡기도 하고 조주장은 열심히해서 자이언츠를 우승시키는 주역들이 되라고 덕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감독님은 대호에게 이선수들 모두 4번타자 후보들이라면서 농담을 던지시고 대호는 "전 5번타자라서 괜찮아요"라며 농담을 맞받아치더군요...ㅎㅎㅎ
입단한 선수들 모두 지금 자신들이 꿈꾸고 있는 그마음 잊지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그 꿈을 모두 이룰 수 있길 빌께요.

감독님께 인사를 하는 선수들.

대호의 군기잡기 시작...재영이가 드래프트때 이야기한 경남고 선배의 이름에 자신이 없는걸 기억한걸까요?..ㅎㅎ

대호야 군기를 웃으면서 잡으면 어째..ㅋㅋ

각잡고(?) 앉은 우리 꼬꼬마들.

선배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자이언츠의 미래.

그냥 올리는 난도코치님..언제나 잔디만 보면 골프연습을 하시죠..ㅋㅋ

내년에 난도코치님의 이모습을 못본다니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잠실에서 추가로 찍은 대호, 임경완, 정준이의 포스트시즌의 다짐입니다.



해외에 계신분들께서 유튜브로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 위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버전으로 아래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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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술사 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