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1 19:37
3차전에서 승준이의 호투를 기대합니다.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경기로 승리를 따낸 자이언츠가 2차전에서는 힘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습니다.
상대 선발로 등판한 금민철의 호투에 6안타를 때려내긴 했지만 산발안타에 그치면서 3루베이스조차 밟아보지 못하고 완패를 당하고 만것이죠.
원준이의 투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많은 실점을 하긴했지만 패배의 원인을 굳이 따지자면 상대투수를 아예 공략하지 못한 타선의 무기력함도 큰 원인이었던 것이죠.
양 선발투수의 상대전적을 봤을때 원준이는 두산을 상대로 올 시즌 3점대 초반의 훌륭한 방어율이었고 금민철을 자이언츠를 상대로 12점대의 높은 방어율이었지만 사실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코 원준이가 유리하다고 말할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두산의 중심타자인 김현수와 김동주에게 극도로 약한 모습을 보이는 원준이가 두산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냈던 경기중에는 김동주가 나오지 않은 경기도 있었다는 점을 볼때 원준이가 두산에게 강하다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것이 사실이었고 금민철의 경우 자이언츠 상대이닝이 6이닝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시아의 2홈런 4타점으로 인해 높아진 방어율이었을뿐 그다지 자이언츠의 타자들이 금민철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다고 보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1차전에서 시즌상대기록에서 열세였던 니코스키와 고창성에게 좋은 타격을 보여준 조주장의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단기전에서의 승부는 기존 데이타만으로 알 수 없는 측면이 있다는것을 생각해볼 때 자이언츠가 유리한 경기라고 말하긴 힘들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두산의 금민철카드는 적중했고 자신에게 강했던 김현수와 김동주를 극복해내지 못하고 평소보다 좋은 투구를 하지 못한 원준이는 많은 실점을 하면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특히 두산같은 경우 1차전의 패배를 그냥 패배로서만 끝내지 않고 1차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비쉬프트의 수정을 통해 1차전같으면 깊숙한 타구가 되었을 조주장의 타격을 평범한 땅볼로 만드는 등 많은 준비를 한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과연 매 시즌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강팀다운 저력이 눈에 보인 경기였습니다.
반면 첫경기에 낙승을 거두면서 9년만의 포스트시즌 승리라는 감격적인 밤을 보낸 자이언츠 선수들은 하루만에 전혀 다른사람이 된것처럼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는 모습에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한경기를 이겼다고 해서 긴장을 늦추었을리도 없고 다음경기에서도 이기기위한 준비를 했을것이 분명하지만 조금은 1차전의 승리로 인해 들뜨지는 않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돌이켜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년만의 포스트시즌 승리로 인해 수많은 취재진들의 취재경쟁...감격에 겨운 팬들의 성원 등등 어딘가 모르게 들뜨는 분위기가 있지는 않았는지 말이죠.
1차전이 시작되기전..분명히 감독님과 선수들은 4강진출에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3위의 입장으로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했던 작년과는 달리 4위로서 도전자의 입장으로서 경기에 나선다고 말했던 그 말대로 도전자의 마음 그대로 끝없는 투쟁심으로 3차전을 준비하길 바랍니다.
작년과는 달리 첫번째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우리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지만 우리선수들이 절대 그 1승에 만족하지 않을것을 믿기에 두번째 경기의 패배가 그냥 패배가 아닌 선수들에게 다시한번 도전자의 투쟁심을 불러일으킬 약이되는 패배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난포스팅에서 1차전 멋진 수비를 보여준 성우의 포구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언제부터 그런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는지를 지난 경기를 다시 돌려보면서 찾아보다보니 9월달들어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이 있었더군요.
2차전에 앞서 그 포구자세에 대해 성우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이야기하는것이지만 언제부터인가 경기를 좌우하는 포수의 절대적인 능력인것처럼 이야기되는 볼배합에 대한 부분보다 포수의 더 중요한 능력은 투수가 가장 편안하게 던질 수 있게 안정적으로 공을 받아주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전 생각하기에 이런 성우의 변화는 눈여겨볼만한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자세의 변화에 대해서 성우는 최기문선배에게 배웠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역시 자세를 보면서 최기문과 매우 흡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최기문의 자세를 그동안 전수받고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최기문선배에게 그자세를 배웠고 배운대로 해보니 도움이 많이 된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최기문은 그에 대해서 성우 스스로가 필요성을 느꼈고 그래서 가르쳐주었다면서 겸손하게 이야기했지만 이야기를 나누는동안 최기문이 성우와 함께 두사람의 비디오를 비교해가며 기존의 자세의 단점을 알려주고 왜 포구자세가 낮아야하는지를 설명해하면서 성우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두둑한 배짱을 가지고 있고 좋은 재능을 가지고 기대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는 성우지만 이전까지는 포구를 할때 다소 자세가 높고 블로킹을 할때 불안한 모습이 있어 실수하나가 승패를 가를 수 있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팀 내에서도 포스트시즌에서 주전포수로 나서게될 성우의 약점을 보완하고 주전포수에 걸맞는 포수로서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후반기에 집중적으로 성우를 조련시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경기가 끝나고 난 뒤에도 코치님과 함께 그날의 경기를 복기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까요.
한문연 배터리코치님과 최기문이 함께 성우의 자세 하나 하나를 잡아주고 성우에게 약점이 될만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조언하면서 안그래도 4강싸움의 와중에 성우는 더욱 더 바쁘고 정신없는 후반기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1차전의 그런 멋진 수비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런 코치님과 선배의 조언을 마치 스펀지처럼 빨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낸 성우도 정말 대단하지만 아버지같은 모습으로 제자를 성장시키는 코치님 그리고 어찌보면 자신의 경쟁자이기도 한 후배를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아끼지않고 알려주면서 후배의 활약을 흐뭇하게 바라봐주는 선배 최기문까지..
성우의 멋진 활약 뒤에는 성우 혼자만이 아니라 한문연코치라는 아버지와 최기문이라는 큰형이 있는 자이언츠 포수진들의 노력이 숨어있었던 것이죠.
이런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나가는 성우, 그리고 내년에 돌아올 민호까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든든합니다.
언제부터 그런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는지를 지난 경기를 다시 돌려보면서 찾아보다보니 9월달들어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이 있었더군요.
2차전에 앞서 그 포구자세에 대해 성우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이야기하는것이지만 언제부터인가 경기를 좌우하는 포수의 절대적인 능력인것처럼 이야기되는 볼배합에 대한 부분보다 포수의 더 중요한 능력은 투수가 가장 편안하게 던질 수 있게 안정적으로 공을 받아주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전 생각하기에 이런 성우의 변화는 눈여겨볼만한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자세의 변화에 대해서 성우는 최기문선배에게 배웠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역시 자세를 보면서 최기문과 매우 흡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최기문의 자세를 그동안 전수받고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최기문선배에게 그자세를 배웠고 배운대로 해보니 도움이 많이 된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최기문은 그에 대해서 성우 스스로가 필요성을 느꼈고 그래서 가르쳐주었다면서 겸손하게 이야기했지만 이야기를 나누는동안 최기문이 성우와 함께 두사람의 비디오를 비교해가며 기존의 자세의 단점을 알려주고 왜 포구자세가 낮아야하는지를 설명해하면서 성우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래 성우가 주로 취하던 포구자세.
준플 1차전에서 보여준 낮아진 포구자세.
나이에 비해 두둑한 배짱을 가지고 있고 좋은 재능을 가지고 기대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는 성우지만 이전까지는 포구를 할때 다소 자세가 높고 블로킹을 할때 불안한 모습이 있어 실수하나가 승패를 가를 수 있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팀 내에서도 포스트시즌에서 주전포수로 나서게될 성우의 약점을 보완하고 주전포수에 걸맞는 포수로서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후반기에 집중적으로 성우를 조련시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경기가 끝나고 난 뒤에도 코치님과 함께 그날의 경기를 복기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까요.
한문연 배터리코치님과 최기문이 함께 성우의 자세 하나 하나를 잡아주고 성우에게 약점이 될만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조언하면서 안그래도 4강싸움의 와중에 성우는 더욱 더 바쁘고 정신없는 후반기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1차전의 그런 멋진 수비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런 코치님과 선배의 조언을 마치 스펀지처럼 빨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낸 성우도 정말 대단하지만 아버지같은 모습으로 제자를 성장시키는 코치님 그리고 어찌보면 자신의 경쟁자이기도 한 후배를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아끼지않고 알려주면서 후배의 활약을 흐뭇하게 바라봐주는 선배 최기문까지..
성우의 멋진 활약 뒤에는 성우 혼자만이 아니라 한문연코치라는 아버지와 최기문이라는 큰형이 있는 자이언츠 포수진들의 노력이 숨어있었던 것이죠.
이런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나가는 성우, 그리고 내년에 돌아올 민호까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든든합니다.
포스트시즌이라 많은 취재진이 몰리다보니 무선랜으로 인터넷을 써야하는데다가 속도가 느려 경기를 녹화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네요..ㅜ.ㅜ
나머지 경기를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ㅜ.ㅜ 엉엉
나머지 경기를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ㅜ.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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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옛날 생각 했는데.. 일등이라뇨.. 이년만의 쾌거입니다.. 후후후... 둠님 글올리시는 시간 센스가. 100만점임~
시흥님 경축!!!!
1등 추카드려여~^^ 아울러 감동적인 99년 플옵 영상
잘 봤습니당~
이런.
간발의 차이로 2등이네요.ㅋ
어제는 일이 있어서 경기를 못 봤는데,
마지막에 결과를 보니 안타도 많이 쳤던데 점수를 못 낸 게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그저께 두산은 따라가는 점수를 몇 번 만들었었는데..
오늘 하루 쉬었으니 내일, 모레 사직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홈팬들을 위한 배려라고 믿고 싶어요..ㅋㅋ
민채어머니 아까비;;;
헉
우와 매일매일 눈팅하고 어쩌다한번씩 댓글달던 사람인데
이렇게 순위권을 하다니 감동입니다ㅠㅠ
3, 4차전 사직에서 끝내버려요 자이언츠 화이팅!!
엇 !
아 .. 당연히 순위권 아닐줄 알고 틀어놨다가 천천히 글 읽고 내려왔는데 아쉽네요 ㅜㅜ 그래도 순위권 ㅋㅋ 내일 경기 너무 기대 됩니다 내일도 화이팅 !
순위권 젭라
송승준 선수는 선발승 거두어 주시고 그다음날은 배장호가 마무리 해주었으면...
울 선수들 잘해주리라 믿숩니다.
와우~ 올레~
허걱...
1,2차전을 여기 식구들과 잠실직관하면서 온탕과 냉탕을 다 경험했습니다.
거의 10년만에 직관하는 가을야구...분위기 역시 후덜덜입디다.
1차전 완승후 완패라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4차전은 추석당일 어른들 모시고 울 가족 총 출동입니다.
해서, 올해는 제사도 대충 지낼것 같습니다.
3차전은 고향가는 표가 당일 2시라 KTX에서 봐야되는데,
DMB, 랩탑까지 싸가지고 우짜든둥 열악한 상황을 극복해 볼랍니다.
네이버가 나을라나? 아프리카가 나을라나?
이넘의 노트북베터리는 1시간만 지나면 비실거리고
DMB는 광명역만 지나면 안나오는데...젠장
어쨋든,
사직에서 마무리짓고.
문학에서 다시 만납시다.
모두들 추석 잘 보내세요
ㅋㅋ 추석 잘 보내시구~꼭 4차전은 플옵진출 승리로
가족분들과 즐기시길 바래여^^
사직팬들에게 3,4차전까지 보여주겠다는 선수들의 씀씀이라믿습니다............♡
처음 댓글인데 8번째라도 만족이라능
우리 선수들 끝까지 화이팅 해주시길 바랍니다..
열응원할께여..^^
성우의 성장세...일케 보니까 더 눈에 보이는 군요...
3차전 직관갑니다...ㅎㅎㅎ
낼 많이 응원할게요.....
오... 대략 순위권..ㅋㅋ
전 순위권 못들갔지만.. 열씨미 응원 할게용..
송승준 선수... 젭라... 선발승 해주떼여...
전 송승준 선수 7회까지 좋게 마무리짓고 나머지 8,9회 이정훈선수 꼭 봤으면...
가방
울 선수들 비행기타고 왔다던데 두산네도 농심 호텔에 짐풀었다 그러고...
정말이지 단기전에선 평소처럼은 안될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민지가 분명 탑텐에 드는 성적이지만 김현수와 김동주에게는 약한 면모를 가지고 있었지요.어제 3회에서 결국 경기의 행방이 갈렸다고 봐야지요.투수가 역시 가장 중요한 요인이긴 해도 여러가지에서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고 금동이 공략에 실패했으니 할 말이 없지요.2차전을 잊지 않고 계속 분해해야 민지는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겠지요.잊지 마라 민지야.언제나 실패는 성장의 동력이니까...
내일부터 추석연휴라 서울에서 사직까지 원정팬이 오기에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롯데팬의 터질듯한 함성으로 사직이 꽉차는걸 기대해보며...내일도 화이팅~
송승준 선수가 올시즌 완봉승 세차례했을때 처럼 내일부터 딱 3번만 그렇게 해주면 정말로 행복할텐데 ㅎㅎ
기대해봅니다~
어라. 다읽고 내려 오니;; 몇명 없으시네요..ㅋㅋ
내일은 제대로 못보겠지만..
힘내 주세요!!ㅋㅋ
그리고 민호가 성우에게 쓴 편지(?)..
너무 감동적이더군요..
에구.. 이뻐라^^
아자아자!! 화이팅~~
미노야....미노야....
내년에는 둘이서...둘이서 꼭 잘해보자....
성우도...미노도...홧팅...
미노 메세지입니다...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ports/BaseBall/Article.asp?aid=20090930005501&subctg1=05&subctg2=00
미, 민호야...... ㅠ.ㅠ
그래.. 그 마음 안다.. 나도 포스트시즌 포수자리에 네가 앉아서 작년과 다른 널 보고 싶었다.. ㅠ.ㅠ
군사 훈련 잘 받고 ;ㅇ; 조바심 내지 말고 완벽하게 다 나아서 돌아오렴.. 벌써부터 보고싶다.. ㅠ.ㅠ
글구 성우는 민호형을 위해 더 열심히 해주길 바래~ ㅎㅎㅎ (아니 뭐 지금도 정말 잘하고 있단다.. 자이언츠는 왜 이리 자원이 많은건지 원.. ㅎㅎㅎㅎ)
잠실에서 2차전까지 치른 자이언츠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안방에서 화려하게 준플을 마치고 플옵으로 향하길 바랍니다. ^^
어제 너무 안타까웠어요.
장 원준 선수 후반기에 정말 잘해줬는데...
가을 야구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고 박수 받길 바랐는데...마음이 아프더군요.
컨디션이 좋은 것 같진 않았지만, 공이 나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두산이 열심히 공략한 거고...그런 날도 있으니까요.
장 성우 선수가 정말 잘해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아직은 조 정훈 선수와의 배터리만큼,
장 원준 선수와의 배터리를 맞춰내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두 선수 힘들기도 했을텐데 고생 많았습니다.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
구심 스트라잌존...정말 문제 많았는데, 다른 요소들에 묻히는군요.
원준 선수도 피해를 봤고, 타자들도 힘들게 만들었는데...흠...
오 장훈 선수 타석에선 정말 입이 안다물어지는...
2군에서 열심히 뛰어서 첫 가을 야구로 타석에 선 선수를 그렇게 엉터리 판정으로 모욕하다니요!
올 시즌 기막힌 심판 문제가 기어코 가을 야구에서도 빛을 발하는구나 했습니다.
언제나 개선될까요...
한국 프로야구의 열정의 산실...사직에서 치러질 가을 야구!
멋지게 해내리라 믿습니다. ^^
마음껏 즐길게요...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 ^^
김 주찬 선수 무릎에 공을 맞아 너무 놀랐는데...
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상 없기를...
사직에선 좋은 야구를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월요일에 잠실 가고 싶지 않아요 ㅠㅠ
아가님 오랜만이신듯?
정말 오랫만이세요 ^^
와우~~ 꽤 순위권인데요^^
음.. 내일도 저는 회사에서 응원해야겠지만
열의만큼은 사직입니다.
낼 송승준 선수가 연속 완봉하던 그 포스를 보여주길~~~
근데 모래 경기.... 암표 얼마나 할까요?
3만원 안짝이면 보고 싶은 맘도 살짜기 생기는데~~
모두 해피 추석요~
4차전 직관 갑니다~
올해 2전 전승만 믿고 갑니다요~
플옵 진출 시키고 오께요~
직관 가시는 분들 화이팅!
홈 팬을 위한 우리 롯데 선수들의 배려 감사합니다!!!
조지라!
와우.. 이렇게 앞에 글쓰는것도 처음인듯.. 사람들이 행복해하는거 구경하다 첨이네요..
어쨌든 내일 꼭이기고 추석날도 꼭이겨 스크랑 만나기를 열심히 기도하는중입니다.
어제같은경기는 이제 안할겁니다..^^
월요일날은 원래 야구 안하는날이니까 우리 야구하지말고 스크대비해야죠~~^^
오늘밤 비온다는데 사직구장 앞 노상에서 기다리시는분들 좀 걱정이네요..^^
아.. 설레입니다.
추석에 친척집에 가는데 친척들이 두산팬이라서
본의 아니게 신경전을 펼쳐야 해요.
기왕 이렇게된거 롯데가 2승을 잽싸게 거둬서
제가 그 집에서 어깨 당당하게 피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이길꺼라고 믿습니다!!
부산 도착했습니다.
내일 드뎌 준플 직관...두근두근입니다.
어제 직관하고는 이제 짱아애비님에게 암말 안하기로 했습니다..
부디 승리를 챙겨오시길....
사직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도록 화이팅~!!!
집에 내려가지도 못하고 서울에 있어야 하는 이번 추석
롯데의 준플레이오프라도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3차전은 승준선수가 3연속 완봉때의 포스를 보여주고
4차전은 장호가 또한번 깜짝 활약을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갈샤와 대호도 큰거 힌방씩 때려주고 ~~~
이틀 연휴인데 이틀 모두 아침 일찍 다른 숙소로 이동해서 아프리카를
봐야 하는 관계로다 과음은 못할 듯 합니다...ㅋㅋ
제발 사무실 만큼 현장 직원 숙소도 속도가 나와줘야 할텐데 말이죠....
암튼, 아프리카 시청 시 승률 100%의 기록을 깨 버린 나쁜 두산...
부디 내일과 모레는 사뿐하게 승준이와 장호의 무사사구 완봉을 기대합니다..
유식한 말로 셧아웃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렇게 깔끔하게 끝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음하하하....^^;;
둠님...추석잘보내세요...
명절선물이라도 드려야 할것 같은데..ㅎㅎㅎ
립서비스만 달랑~ ㅎ
화이팅임돠..
4강확정되기전 두산전에서 롯데 우타자들이 금민철 몸쪽 컷패스트볼에 대처가 안되길래
준플에서 금민철 땜에 고생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ㅜㅜ
장원준에게 강한 김동주도 역시나 ㅜㅜ
롯데타자들 홍삼삼 직구도 제대로 공략한 적이 없어서 낼경기도 걱정이 되네요
송승준도 작년 준플 1차전 모습만 자꾸 떠오르고..
저는 하찮은 팬이라 부정적인 생각 좀 하겠습니다.
선수들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꼭 이겨서 제 부정적인 생각좀 지워주기를..ㅋㅋ
가방! 수...순위권인가요! 오늘 나는 갈매기 보고 왔어요 ㅎㅎ
그냥 일반 영화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야구팬이 아니라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주변에 적극 추천해주세요~
월요일부터 서울에서 컴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며칠 쌓인 과제하듯 복습을 합니다.
어제는 처음 잠실로 갔다가 얼마나 허무했던지...
뙤약볕 아래서 자리 잡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는데...
처음 주찬군의 몸에 맞는 공부터 긴장하게 만들더니...ㅡ.ㅡ;;
안타 쳐도 집에 못들어오는 선수들 땜에 가슴에 멍이 들었습니다..
이 멍...내일 치료가 될른지요...ㅡ.ㅡ;; 아니 되겠지요?
시집에서 일하는 시간시간에도 맘은 콩밭에 가있을 듯...
승준아... 3연봉때의 모습을 보고싶구나.....^^*
유성님~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어여~^^
작년에 네이버로 경기 보면서 유성님과 바가지님과
챗팅했던 기억이 나네여..ㅋ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고 정신없이 와버려서 아쉬웠습니당..담에 또 좋은 자리에서 만나뵐 수 있게죠?
추석 잘 보내세여~^^
원래 인생이든 스포츠든 실패를 통해서 발전하는 거죠
롯데 작년처럼 무기력하진 않을 겁니다 화이팅
이제 1승 1패일 뿐입니다. 두산은 이미 알고 있었다시피 강팀이구요.
우리 선수들도 우리가 믿고 있는 만큼 강한 선수들입니다.
벌써부터 내일 경기가 얼마나 팬들을 즐겁게 해줄까 기대됩니다.
가을야구..선수들도 팬들도 즐겨야죠 ^^
어제 경기는 선수들도 무기력하게 졌고, 응원하는
팬들의 분위기도 1차전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3271일만에 포스트 시즌 우승의 감격과 달콤함에 너무 들떠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두산은 강팀이고, 원래 3승 1패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던 만큼, 1패는 깨끗하게 잊고
3,4차전을 꼭 승리로 장식하길 바랍니다~~~~
낼 달이 보이면 꼭 근처 공원에라도 올라가서 기도해야겠어여..ㅋㅋ
둠님 가족분들 모두 추석 잘보내시구~소원 성취하세여~
둠님 고생많으시겠어요. 이제 원점으로 돌아왔네요. 처음1승은 정말 팬으로서나 취재진으로서나 선수들로서나 물론 다음경기다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었겠지만, 조금의 설레임은 다들 있었을거 같구요. 2차전때 속수무책으로 당해봤으니, 이제 2연승가야죠!! 사실 원준이가 나온다고 할때 무조건 이길것이라는 믿음이었는데, 타선이 저렇게 못쳐주니, 원준이 원망도 못하겠고...그저 1패일 뿐이라고 마음을 다독여 보았습니다.
내일 송승준 선수! 꼭 이겨주세요!
5경기 중에 한경기 진건데요 뭘,
아직 3경기나 남았구요..
울 선수들 한다고 맘 먹으면 정말 무서운 뇨석들..;;;
잘 할끄예여~!!
울 선수들 퐈이팅~!!!!
그리고...
여기 오시는 많은 갈매기님들~!!
행복한 한가위 되세염~!!
울 선수들이 잘해주면... 정말 완전 아주 억쑤로 행복한 연휴 되겠져..??
열심히 응원해야겠습니다..^^*
내일은 1시 30분 SBS에서 중계..ㅎㅎ
까묵지 마시고.. 잘 챙겨 보시구염~~ㅋㅋ
좋은 밤 되세여~!!
(아~~~ 부산은 지금 비와영..;; 수중전은 우리가 더 익숙한거져..?? ;; 잘.... 하겠져..?? ;;;;;;;;;;;)
인터넷으로 각자 다른 공간에서 이렇게 같은 사이트에 접속하고 글을 남긴다는 것이 일상화되어 버렸지만 생각해 보면 참 신기한 일 같습니다...
심지어 두바이 날씨까지도 물어보면 답이 나오는 사이트이니 말 입니다...ㅎㅎㅎ
여기서 제일 부러운 분이 짱아애비같이 추석에 고향 내려가서 포스트 시즌 야구 보는 분이네요...
뉴스를 보니 18년만에 추석 때 야구를 한다고 하는군요...ㅋㅋㅋ
내일 여성팬들은 추석 음식하시니라고 야구장에 남자들만 있을 까 걱정입니다...
다른 나라 뉴스에 나오면 우리나라도 아랍권으로 비칠까봐요...ㅋㅋㅋ
그래도 아마 복부님과 친구분 (뼈님 ㅎㅎㅎ) 두사람은 야구장에 계실 것 같아 다행이네요...
한 게임 한 게임 안 중요한 경기가 어디 있을 까 만은 내일 3차전은 또 다시 분수령이 되는 경기가 될 것 같아요...
다들 추석 전날이라 바쁘시겠지만 기를 모아서 사직으로 보내 줍시다...
영봉패 하나 8대 7로 지나 진 경기는 한경기 입니다...
그리고 박빙이면 오히려 투수 소모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어제 패배는 그냥 패한 1 경기외에 의미는 없습니다...
내일은 우리 타자들이 장타를 좀 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일 야구장 가셔서 직관 하시는 분들 꼭 즐거운 승리 장면 보시고요...
둠님을 포함한 둠 가족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꾸벅!!!
저는 계속 결과만 보고 정작 경기를 티비로도 못 보고 있네요,,,ㅠㅠ
직관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표도 없고 ㅋ
뭔가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ㅠㅠ
아,,,, 야구 보고 싶다 ㅠㅠ
둠님~ 추석 때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우리 선수들도 고생이 많고,,,
둠님, 그리고 여기 가족 여러분 추석 잘 보내세요^^
우리 선수들도 부산에서 승리 챙기면서 즐거운 추석 보냈으면 좋겠어요^^
롯데가 어제 "져준" 것은 "君者之 大路行", 즉, 한국야구의 금전적 발전과 두게임 모두 안방에서 이기고 싶은 선수와 팬들의 암묵적 동의에 의한 것이라 사료됩니다... 자, 이제 밥상은 차려졌고 맛나게 먹는일만 남았군요... 결국 롯데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와이? We want to win more than they do...! 아자~ 아자~ 아좌~~~ :)
폭풍같은 투수의호투와 점수내기보다 매이닝 한점씩 넣을수있는 집중력이필요해요~
상대투수의 볼이안좋다기보단 좋을꺼다란생각으로엄청난준비가필요해요~
긴장해서라던지 의지가약해서란 이유론 안보였고요~
물론 긴장이왜안되겠냐만은 단기전에선 무조건 집중력인것같으니까 비록안타를 잘못쳤던선수일지라도
몰아서칠수도있는거겠죠^^
확실하게느꼈었던건 주찬선수와 조주장님이 출루했을때 득점성공율이높았기때문에
아마도 상대투수를 피곤하게하는스타일이기때문에 가능했던일아닌가싶네요~
예상외로 민철선수에게밀렸지만 야구란게 잘하던선수도 못할때가있고 반대의경우라던지
무수히 많은경우의수가있기때문에 기대를 져버릴수가없네요~
다시금 맘다잡고 낼경기를 기다릴 울선수들에게 더큰응원보냅시다~
전 딱봤을때 원준선수볼이 아주나빴던건아닌데 웬지 흐름이 안좋게흘러가서 끊어야하는데
못끊어서 불안했었죠~
야구가 얼마나 흐름의스포츠인지 다시금 깨닫게됐네요^^
원준선수기사보니까 화가많이난것같은데 그저께경기가 다가아니니까 화풀고 담경기에집중해야죠~
울팀은 반드시 좋은결과안고 올라갈껍니다~
투수부담 쫌없애게 타선이빵빵터졌음좋겠어요~
두산은강팀이니까 어느정도 예상은했어요~
둠님말씀처럼 울팀은 아직은도전자의맘으로서 경기를치뤄야할것같애요~
사직가고싶은데 표를못구해서 맘도답답하고 울할머니아프셔서 병원에 병간호도해드려야하고
야구못볼지도모르지만 울선수들 잘할꺼라믿습니다~
저의이런맘이 선수들에게 닿았음좋겠네요^^
찜~
1승1패 했고.. 아직 3게임이나 남았는걸요.. ^^
오늘 3차전 선발은 쏭타미 vs 상삼이..
상삼이 등판했던 마지막 두산전에서처럼..
그 놈 신나게 두들겨서 도라지분말 한번 마셔봅시다....... ^^
글구 쏭타미의 완봉.. 강력하게 기원 드립니다 ;ㅇ;
간신히 4차전 티켓 연석으로 교환하는데 성공했어요 ;ㅇ;
올해 사직 직관률 무려 9할.. (이랄까.. 꼴랑 10번가서 1번 졌으니.. --;;;;;)
토욜에 완전 미치고 함 죽으러 다녀올게요.. 그니까 울 선수들은 오늘 3차전 잘해주세요~ 자이언츠 화이팅~ ^^
오늘은... 아니 이제 어제는...
시즌중에 이동일인 월요일 처럼 경기 없는 날이 많았지만...
어제처럼 시간이 안가는 날은 정말 오랫만이었습니다...
오늘...
현장응원은 못하지만...
전국의 갈매기님들이 동시에 '와~'하고 환호성을 지를 장면이 자꾸 생각나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부산엔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가 계속 오는군요
이런식으로 온다면 경기 불가....
예보에 의하면 12시 경이면 비가 그친다고 하니 염려 안하셔도 될 듯한데
날씨를 보니 12시 그칠 기미가 영~~~아니올시다네요
기다려 봐야겠네요. 비만 안오면 배수시설이 잘된 구장이라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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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씨네에 오시는 여러분!
롯데팬 여러분!
야구와 함께 행복한 추석되시길 빕니다. (넙죽~)
부산 온천장입니다.
현재 비는 거의 그쳤고, 부산은 어젯밤부터 새벽까지 67mm의 비가 왔는데, 사직의 시설로 보건대 오늘 경기 99% 할 것 같네요.
10시 30분 부터 입장이라고들 해서 일반석인 분들은 새벽같이 가신 것 같더군요.
저도 슬슬 준비해야겠네요.
다들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고, 한가위내내 행복한 소식과 함께 할 수 있길 빕니다!
일단 2차전은 훌훌 털어버리고 3차전... 집에서 각잡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집에서 티비를 봐야 그나마 승률이 좋네요 ..
2차전 암표라도 사고 가려다가 몇번못간 올해 직관승률에 "승"이 없던기억이....
승준이의 멋진 투구를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
지금 사직 날씨는 어떤지..
날 완전 좋아여..;;
간밤에 비가 왔는지 모를정도로..ㅎㅎ
날이 맑다 못해 더워요 ;ㅇ;
아침부터 와이프에게 무작정 경기장 앞에 가면 수가 생기지 않겠냐고 했다가 계속 견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송승준 포효! 자이언츠 1승만 더하면 플옵진출.... '라는 기사가 추석 아침을 도배하기를...
자이언츠 화이팅 !!!!!!!!!
1시간 남았는데 근무중임다. -.-;
어쩔 수 없이 아프리카로 보아야만 하는 상황!
그래도 응원의 함성은 계속됩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화이팅! 하입시다. ^^*
이제 쫌있으면 경기가 시작 하네요~ 밖에 나가야 되서 과연 볼 수 있을지 원..... ㅠㅠ
그래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롯데!!!! 화이팅!!!!!!!!!!!!!!!!!!!!!!!!!!!!!!!!!!
2009.10.02 준플레이오프 3차전 사직 두산전 라인업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
투수 : 송승준
타자 : 김주찬 / 이승화 / 조성환 / 이대호 / 가르시아 / 홍성흔 / 정보명 / 장성우 / 박기혁
두산 베어스 =>
투수 : 홍상삼
타자 : 이종욱 / 고영민 / 김현수 / 김동주 / 최준석 / 손시헌 / 이원석 / 민병헌 / 용덕한
드뎌 사직에서의 3차전 경기가 열리네염..ㅎㅎ
간밤에 그렇게 쏴~~~악 비가 내려놓구선..
지금은 뭔일 있었냐는 듯... 해가 반짝 반짝~~;;
오늘은 롯데에 패가 없는 상삼이와..
20세기 최고의 기록을 세운 우리의 승준이가 등판을 하는 날이군요...
상삼이는 처음이니깐... 꼭 긴장 많이 하길 바라며..(쿨럭..;;)
우리 승준이는 완봉할 때 처럼.. 멋진 스플리터 퐉퐉 꼽아 넣고..!!!
그리고 우리 방망이들 줄 선대로.. 잘 이어서 적시타가 뭔지.. 다시 한번 보여주길...ㅎㅎ
** 임재철 선수는 염좌라고 하더니..
오늘은 안나오네여...
언넝 완쾌되길.. ... (그래도 롯출이라..;;)
오늘 이기는거 보고.. 기분 좋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길 바라며..
오늘도 힘내고 퐈이팅 해염~!!!!!
2차전의 치욕스러운 패배는 4차전 선발 등판할 장호를 완전한 깜짝 스타로 만들어주기 위한 하늘의 뜻이었을 겁니다! 오늘 송승준 선수가 준수한 투구를 해주고 4차전에서 장호가 금민철만큼이나 완벽한 투구로 두산을 잡고 내년 시즌 선발의 한 축을 짊어질 최고의 스타로 등극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에효.........
티비 껐어요-;;;
지금 2회초 1아웃인데 7:0 으로 지고 있네요. ㅠ.ㅠ 1승 한걸로 만족 해야 될듯... ㅠ.ㅠ
홍상삼 + TV를 통해 생생히 전달되는 톤높은 소수의 두산 여자팬분들의 응원 + SBS. ...
필패의 조합들이 다 모였네요. 휴우~.
져도 좋은 데, 홍상삼이나 빨리 내려주길 바랍니다.
도데체 저놈한테 뭘 이래 당합니까? 전력분석이란 걸 하기나 하는 지.
꺄악~!!!!
울 격이가 홈런 쳤어여~!!!!
완전 축하축하 경사 경사~!!
10대1...
끝낫네요..휴
내일 생각해서 오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떡실신 모드네요... 승준이는 2년연속으로 3이닝을 못버티는군요...
던질때 부터 낮경기가 부담스러웠는지.. 찡그린 얼굴로 제구 안되는 공을 뿌려대더니..7실점..
것보다도... 홍상삼.. 이 넘의 분위기를 너무 띄워주는 거 같아서...기분이 나쁘네요..
가장 기분나쁘게 지는 경기가 무기력한 모습과 에러 속출인데..
오늘은 한 경기에 그런 모습이 다 나오네요..
1차전의 집중력은 어디로 팔아 먹었는지...원
오늘은 조용히 티비 끄고 있을랍니다..
잔인한 추석 연휴네요.
또 저 풋내기한테 농락당하는.
잘되던 아프리카가 갑자기 속을 썩이는 바람에 어리버리 사무실까지
결국 나왔는데,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ㅜ.ㅜ
그래도, 만만하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을 위해서라두요...
끝날때 까지는 끝난 거 아니니까...
홍상삼 선수라도 강판 시켰으면 좋겠네요...
불펜 선수들 많이 소모 시킬 수 있도록...
아직 두 경기나 더 남아 있으니까요....^^;;
아자아자!!! 화이링 !!!
눈팅만 하던 갈매기입니다.
비난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결과론적인 이야기 하나만 하고싶군요.
오늘 송승준 투수가 나온다고 해서 포수는 최기문 선수가 나오겠지 했는데, 성우가 나왔군요.
만약 포수가 최기문 선수였다면 어땟을까 생각해 봅니다.
2회 김현수 고의사구로 만루가 된 상황에서 롯데는 김동주에게 몸쪽 낮은볼로 그라운드볼로 유도해서
병살을 노릴거라는 것은 야구팬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이니
김동주 선수도 몸쪽을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치기 좋은 높은 볼로 만루홈런을 얻어 맞는 장면은
안습이군요.
오늘 송승준, 이정민 두 투수는 완전히 배팅볼 수준이네요.
수비가 좋은 선수들로 기용했다는 로감독 이야기가 무색하게 실책으로 점수를 줄줄이 주네요.
5회 현재 10대 1.
그러나 역전의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발 ......
악몽의 추석 연휴는 피하고 싶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그들이 프로선수이기에 조금더 노력하는 모습을
여기모이는 팬들은 모든 경기를 이겨달라는 것이 아니라
질때 지더라도 납득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겁니다.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랍니다.
역부족이네..도저히 안되는 두산의벽....
결과론이지만 제구도 안되는 승준이가 현수걸르고 동주곰이랑 상대하겠다고 한 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에휴 지더라도 잘 져야 하는데 광클해서 사직간 팬들이랑 텐트치고 표구한 갈매기들이 뭔 죄가 있길래
좀 좋은 경기를 보여주라...
데체 프로팀이라는 것이 플레이 오프라는 시리즈에 3만 관중 불러다 놓고 해도해도 너무하네...아무리 이해를 해줄려고 해도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그 흔한말로 감투정신도 없고 투혼도 없고...그냥 두산 상대 빼팅볼만 던지네....저따위로 야구 하니까 심판 언론 타구단 할것 없이 개무시 당하지..1차전도 두산 선발이 조기에 안들어 갔으면 이기지 못했을 것 같다....이로 1차전 이기고 진출못하는 첫 팀의 기록도 세울것 같다....
오늘은 그저 공수에서의 기혁이 플레이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할꺼같네요...ㅠㅠ
참 이런 경기를........ 어떻게 봐야 할지...
정말 위에 분들 말씀처럼 지더라도 납득이 가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책에... 그냥 자포자기 한듯한 경기....
그냥 보기 힘든 박기혁의 홈런을 본 걸로 위안삼아야 겠습니다.
경기는 지드라도 3이닝 남앗으니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싶군요
내일 경기를 위해서도 1점이라도 내야 합니다.
홍상삼이 내려 갔고....
술이나 마시고 오늘을 잊읍시다. 님들 뼈 홈런과 수비로 만족하구요.
내일 또 해가 뜹니다.
자이언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