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2 16:01
7회초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스코어 11대 1 이 땡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도 굴하지않고 어렵게 어렵게 표를 구해 자이언츠의 가을야구를 보기위해 모여든 3만관중앞에서 이래선 안됩니다.
경기를 하다보면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무기력하게 프로팀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플레이를 남발하고 집중력이 완전히 사라져버린 경기를 보여준다는것은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입니다.
아무리 선발투수인 송승준이 무너졌고 경기 초반부터 큰 스코어차이로 인해 승부가 기울었다고 해도 최소한 따라가려는 의지라도 보이고 4차전을 위해서라도 타격감을 살리기위한 경기모습이라도 보여준다면 이렇게 화가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 막 승현이의 늦은 베이스커버로 인해 타자를 살려주고 1루주자를 3루까지 보내는것으로 부족해 폭투로 또 한점을 내주고 마는군요. 12대 1 과연 이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의 경기력인가요?
8개구단의 팬들이 모두 지켜보는 축제인 포스트시즌에서 이런 경기력을 보여주다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분명히 오늘의 상대선발이 홍상삼이고 그에 대비해 준비를 했다고 했고 그 해법으로 침착하게 기다리고 많은 투구를 하게하는 전략으로 대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과연 그런준비를 해놓고 얼마나 그것을 실천했습니까?
7회말까지 오면서 채 70개도 던지지 않은 홍상삼의 투구수를 볼때 승준이가 경기초반 무너지면서 대량실점을 한 이후 그런 준비는 머리속에서 모두 지워진듯 하군요.
경기초반 많은 실점을 하면 경기가 끝나던가요?
힘들게 어렵게 표를 구하고 우리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기위해 추석임에도 경기장을 한가득 메워준 팬들에게 "오늘 졌으니 돌아가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10점차가 아니라 20점차가 나더라도 경기장에 있고 티비를 통해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은 9회말 2아웃에도 혹시나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봅니다.
겉으로는 "에이 오늘 텄네 텄어"라고 말하더라도 마음속 한구석에는 분명히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죠.
그런 팬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경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경기를 보면서도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고 목청껏 응원가를 부르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정말 화나고 분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둠님 화이팅!!!!!!!!!
둠님 객지까지 와서 화가 많이 나신 거 같은데 오늘 저녁은 부산에서 맛있는 회랑 저녁 푸짐하게 드시고 힘내세요.
자이언츠의 야구 하루이틀 본 것도 아니고, 아이고 제가 둠님께 격려를 다 하다니... 야들아 쪼옴
엄청 어려운 댓글 일등을 하셨는데
상황이 이래서 다들 축하글을 못 남기시는 듯...
어쨌거나 어려운 댓글 일등은 축하 받으셔야 합니다..
추석 연휴 때 복권 한번 사 보시죠..
축하드림돠...^^;;
귀향갈매기님...
1등 축하드려욤..ㅋㅋ
오늘 이자뿌고 낼 또 멍청히 기대하고 있겠지만..
그게 낙인걸용..ㅎㅎ
낼은 좋은 경기.. 기대해 봐용..ㅎㅎ
챙겨 주신 모스크바 님, 알페라츠 님 고맙습니다^^.
시작 전 '모두 함께하는 함성과...'하는 응원가 틀어 놓고 아이들과 춤추며 집안 분위기 야구 모드로 바꿨는데 혼자 집안에서 뻘쭘해 졌습니다.
마침 추석이라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시간 보내면 오늘 후유증 빨리 잊고 찌짐 먹으면서 야구 볼 수 있겠네요.
제 기억엔 오늘 경기보다 떠는 선수들의 모습은 올 시즌에도 그전에도 몇번이나 있었습니다, 다만 그게 준플옵에 추석에 수많은 다른 팬들이 보고 있을 거라는 시점이 문제일 뿐...선수들도 알게 모르게 의식을 많이 했을거고.
오늘밤 기분은 그리 안좋겠지만 선수들 추석달 보며 각자 바라는 소원 성취하길 바라고 성환선수, 선수들 너무 닥달하진 말되 따끔하게.......
어깨한번 토닥여 주세요.
해보네요.. 오늘 심하네요 ㅎㅎ
휴... 그러게요..ㅠㅠㅠ 이게 뭐래요...ㅠㅠ
..전 기혁이가 홈런 쳤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OTL....................
(그나마도 찌짐 부치느라 바빠서 티비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는 ;ㅇ;)
내일.. 두고볼게요.. ;ㅇ;
전부치면서 TV보다가...어마마마 앞에서 차마 육두문자는 남발 못하고 속에서 천불이 일더군요.
하아...2차전때도 그랬지만 오늘까지 연짱으로 이런 경기 보려니 힘들군요.
둠님도 현장에서 고생하십니다 ㅠㅠ...옆에 선수들 있다면 진짜 한소리 해주고 싶네요.
정말...박기혁 선수가 홈런 하나 친게 유일한 위로입니다 ㅇㅈㄹ
경기 중간에 포스팅 하신 게 처음 아닌가요?; ;; ^^;;
진짜 막 이 시점에 한 포스팅이 이해가 된다는
긴장감 하나도 없이 라면 끓여먹으면서 보고있다는 ㅋㅋ
진짜 할 말이 없어지는 경기라는
후.............. 오늘은 정말 답이 없네요....................................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고 너무 화가 나는데, 뼈의 홈런을 본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해도 속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무기력한 공격은 말할 것도 없고, 멍한 상태로 하는 수비, 승현이의 볼넷에 감정을 보이던 성우와 그와 눈을 마주치고 응응?하던 승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애들아, 이건 아니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엄청난 점수차에 녀석들도 집중력이 떨어졌겠죠. 하지만 경기를 한다기보다는 그냥 경기를 견디고 있는 느낌인 것 같아요. 얼마나 엄청난 예매경쟁이었는데... 참.. 씁쓸한 기분은 가시지를 않네요. 그래도 텔레비전 앞에서 묵묵히 경기를 보고 있어요. 녀석들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것 같아서 그래도 눈에 담아두려구요. 이런 거 보면 저는 확실히 "프로"를 응원하는 팬은 아닌가봐요. 이제 9회말 마지막 공격입니다. 조금만 힘을 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오...ㅠ.ㅠ 진짜 너무 화나네요..ㅠ.ㅠ
둠씨 얼마나 화났으면 이런 포스팅을......
더운 가운데 화난 상태에서 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관중석에 빈자리가 많군요.
어렵게 구한 입장권으로 사직구장에 모인 팬들이 경기를 포기하고 슬쓸히 퇴장하고 있네요.
정말 무기력하게 물러나네요.
내일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 선수들이 너무 무기력합니다.
1점이라도 더 내고 경기를 마무리하는 악착같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한숨이 저절로...
오늘의 경기내용은 롯데코칭스텝과 선수모두 어떤 비난과 욕을 들어도 할 말이 없겠군요...
정말로 추석전날 엄청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밤새워 표를 구해 목소리높여 최강 롯데를 응원한 팬들을 조롱하네요...
프로야구 나머지 구단의 선수와 팬들에게 개망신당하는 치욕의 날!!!
오늘 경기는 잊고 내일은 가족들이랑 다같이 응원하면 꼭 이길 겁니다.
대호가... 솔로홈런을......................
대호 홈런!
우리 대호가 그래도 홈런 하나 쳐주네영...
이렇게 타격감을 다시 찾아 가고 있다는건..
쉽게 무너지지 않을꺼란거겠져..??
마지막까지 힘내라능..
퐈이팅~!!
가르시아 홈런!
우와 갈샤도 홈런..ㅋㅋㅋ
ㅋㅋㅋ
가르시아마저 솔로홈런을........................................
둠형님 힘내세요.
팬분들 힘냅시다.
아직 두 경기 남았습니다.
옳소 옳소
어이없는 3차전이네요.....
지난번 주자를 보내고 곤란해 하던 홍상삼을 끌어 내렸던 기억은 어디로 갔는지..
이게 무슨 정규 시즌쯤으로 착각한 듯한 스윙은 혀를 차게 만드는군요..
둠님 말씀대로 밤새서 표구한 팬들한테 뭐라 설명을 할건지..
답답하네요
아.. 진짜 눈물만 나는 오늘 경기....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팬들도 포기하지 않는다!
3점 모두 홈런으로 났지만, 그래도 9회말 연타석 홈런이 내일의 길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이언츠 팬 여러분들 힘냅시다 화이팅! (ㅠㅜ)
화이팅 !!!!!!!!!
경기중에 포스팅......ㅜㅜ
둠님 얼마나 화나고 답답하셨음 경기주에 포스팅을 올리셨을까요 ㅜㅜ
그나마, 대호와 갈샤의 홈런으로 낼경기를 기대해봅니다..
잘 하자 좀~!!!!
전국적으로 망신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헛웃음밖에 안나요.
이게 과연 돈 받고 야구하는 프로야구선수들의 경기인가요?
몇 년동안 롯데를 응원하고....롯데가 꼴찌를 할때도 참고 견디고 격려했지만...
오늘같은 경기는 참기 힘듭니다.
롯데, 파이팅...ㅠ_ㅠ
막판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그려...ㅎㅎㅎ
그래요...이제 이걸 계기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아직 준플레이 오프 안 끝났습니다..
둠님께서도 이제 마지막 백투백 홈런 보시면서 기분 좀 업 하시고
내일 경기, 그리고 5차전 까지 지켜 보자구요...
언제 우리가 한 경기라도 쉽게, 어떤 고비들을 쉽게 맘 편하게
넘어간 적이 있었던가요?
똥줄야구가 어느덧 자이언츠의 트렌드로 잡아 버린 이상,
우리는 그것을 견뎌낼 인내력까지 요구 받은 거라 생각하자구요...
3연승으로 끝날거라고, 양보 해서 3승1패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신 분들
아마 없을 걸요?
시즌 막판에 8게임중 6게임 쓸어 담으면서 뒷심을 발휘했던 우리 선수들입니다.
내일 장호가 다시 한번 그날의 모습을 보여 주길 기대해 봅니다..
금민철이나 홍상삼이만 크레이지 모드 하란 법 없자나요...^^;;
아직 준플 안끝났습니다..
전 절대로 이대로 포기 안 할 겁니다...
그래야 선수들도 포기 안 할 꺼니까....
내일도 휴일이지만 사무실 나와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네이버가 단 한번의 버퍼링도 없이 중계 방송 깔끔하게
잘 해 준 덕에 후덜덜한 경기 가슴 부여잡고 보긴 했습니다만
(기왕이면 1차전 같은 경기를 이렇게 보여줄 것이지...ㅠ.ㅠ)
그 덕에 내일도 일찍 나와서 일 하듯이 경기 봐야 겠습니다..
지더라도 후회없는 경기 부탁하구요,
누구보다도 열쉬미 응원할 겁니다...
올 시즌 내내 보여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들이 나온 다는 거
보여 준 고마운 자이언츠 이기에...
휴일날, 사무실 나와서 혼자 미친 듯이 응원하는 것도...
저에게는 행복입니다..
아자아자!!!!!
날아오르자 갈매기들이여.....^^;;
1등했는데 아무도 머라 안 하고 ㅜㅠ
모스크바님,
님처럼 저도 행복입니다.
님처럼 열쉬미 응원할께요.
오늘은 한점차로 이기면서 하던 똥쭐야구가 그리운날입니다..
그때 감사하며 봤어야 하네요.. ㅜ.ㅜ
나는오늘 우리기혁히 혼자랑 두산이랑 싸우는지 알았네..
물로 초반에 힘빠지긴햇지만.. 왠지 시합을 포기한다는 느낌이드는걸까요?
그냥 속상해서 여기서만 하는말이구요..
마지막에 이대호랑 가르시아 홈런치는거보니 낼은 다들 좀 해줄거라 믿습니다..
내일은 직관이니 가서 꼭 승리를 낚아오도록 해야겠어요..
다들 추석차례잘지내시고 낼뵈요...
오늘은 9:1의 경기를 보는 느낌이었네요..
두산선수 9명 대 기혁선수..
경기를 큰 차이로 지고있는게 속이 상한게 아니예요..
선수들이 의욕이 없어보였다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 내용의 경기를 하고 있다는게 속이 상하는거지..
기쁜 마음에 첫 댓글 달고싶었는데..ㅠㅠ
속이 너무너무 상해서 한마디 거들고 갑니다..
끝난 경기에 후회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아쉽긴 하겠지만.. 좋은것만 기억하고.. 내일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올해 몬보는가 했던 울 격이의 홈런...
대호->갈샤의 백투백홈런...
우와~~ 하며 눈을 때지 않았던 호수비들..ㅎㅎ
울 선수들..
정규 시즌만 떵줄로 마무리 할 줄 알았는데... 준플도 떵줄로 마무리 할려나봐영..ㅎㅎ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울 선수들 기&풀 죽지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주세요..
롯데에 한해서는 절대로 허망스럽단 생각 하고 싶지 않거든요~^^*
갈매기님들..
수고 많으셨어여~!!
직관하신 님들도 티비로 보신 님들도.. 라됴로 들으신 님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낼도 응원하실텐데..ㅎㅎ
맛난거 많이 드시고 힘내셔욤^^*
울 선수들 우리가 다독이지 않으면 누가 다독여 주겠어여..??
우리부터 힘내자구욤~^^)/
정말 그렇네요~~ 위로 받을거라곤 보기 드문 박기혁 선수의 홈런으로 만족 또 만족..
이런 경기력을 가지곤 이길 수 없습니다. 꼭 이겨야 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납득이 될 정도의 경기력은 보여줘야줘.
이건 팬들을 무시하는 듯한 플레이...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두목곰한 방망이에 공이 맞는순간
채널돌렸습니다 볼자신이 없써서요ㅜ
그래놓고 또 찌질하게 몇점인지 힐끔힐끔 돌리다가
우리 뼈의 홈런을 봤습니다!!
그래요 뼈의 홈런을 봤으면 된거겟죠...그런거겠죠.....
화도나도 속상하고 정말 어의없는 경기였지만
내일을 또 기대해야죠 아직 준플끝난거 아니니깐요
막판에 그래두 대호선수랑 걀샤선수가 홈런쳤으니 내일은 쫌 살아나주겠죠
징크스가 깨지지 않길 바라며..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
2차전 3차전 힘들게 지켜보신 우리팬들이 더 힘내야될꺼가테요
다들 힘내세요 선수들도요!!
오늘 뼈의 활약상을 찌질하게 채널돌리느라고 못본게...아쉽네요
휴,,저도 올시즌 아무리 큰점수차로 지고있어도 끝까지 경기를 보던 사람이지만
오늘은,, 10:1 되는 순간에 티비 끄고
라디오로만 들으며 그냥 쓰린 속을 달랬네요ㅠㅠ
낮경기라 집중력 부족,, 그건 상대팀도 그럴텐데
유난히 우리선수들 오늘따라 힘들어보이고 실책도 잦고 ㅠㅠㅠ 속상하네요
내일은 사직 직관하러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질때 지더라도.. 새벽부터 비맞고 기다리다 들어간 팬들 마음도 헤아려주시고 ㅠㅠ
둠님!!
저 처음 글 남깁니다.ㅎㅎㅎ
10년 넘게 튀지 않게 응원하던 여자 갈매기 입니당 ㅎㅎ
(여기엔 아빠의 롯데자이언츠 사랑도 있었지요-ㅎㅎ)
오늘 경기는 정말이지...
저도 정말 보다보다 열받아서 ㅠㅠㅠㅠ
저희 아빠가 1회때,, 송승준 선수가.. 볼 배합이 안좋다고 지적하더니..
2회 때.. 투수 바꿔야 할꺼 같다,, 말을 했지만,,,,, 로이스터 감독은 아니었나봅니다 ㅠㅠㅠㅠ
아,, 정말이지...
너무너무 속상합니다ㅠㅠㅠ
내일 배장호 선수가 선발 예고됐던데..
부디 잘 이끌어 2승 2패로 또 다시 원점으로 돌려 우리 롯데가 극적의 역전승으로
PO 진출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ㅠㅠ
오늘 의욕만 앞선체 뜬볼과 땅볼만 치던 선수들 보고.. 어찌나 갑갑하던지..
선수들도 힘들고 짜증나고 분하겠지만,, 보는 저희들도 마찬가지예요..
정말 오늘 경기 2회 딱 만루홈런 당한 뒤로............................... 정말 말이 없습니다 ㅠㅠㅠ
오늘은 정말 괴로운 경기였습니다.
날도 덥고, 목도 타 들어가고 그랬는데 그거보다는 선수들의 플레이 때문에 속이 까맣게 탓습니다.
질수도 이길수도 있는게 게임이라지만 이런 경기는 진짜 해서는 안돼는 경기입니다.
초반에 에러로 점수를 주고 김현수 고의사구 + 김동주 만루홈런..
박기혁선수 혼자만 3안타인가요..
수비도 너무 엉성했습니다.
초반에도 에러로 점수주고, 외야송구를 제대로 커트 못해서 점수주고, 폭투로 한점.
제발 부탁인데 이런경기는 참아주세요.
팬들 정신건강에 너무 해롭습니다.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네요.
둠님...
갈매기 에드벌룬 내일은 제거하면 안 될까요?
갈매기 애드벌룬이 뜨고 한번이라도 이겼습니까?
잠실에 애드벌룬이 아무것도 없는 29일은 이겼자나요.
30일에 갈매기(마스코트지만,,,)가 있고 졌고...
오늘 갈매기가 있어서 졌고....
새는 그냥 날아가는 날이 이겼자나요.
제발 내일 롯데 운영팀에게 이 말을 전달해서 애드벌룬은 싹~! 치우던지 날려버리고 게임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미신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더이상 경기에 지지 않기를 기원하는 맘이다보니...
작년 삼성전에서도 갈매기 애드벌룬이 있었고....ㅜ.ㅜ
오만 생각이 다드네요.
도닦는 수도자의 마음가짐이 아니고는 이런 경기 아무렇지도 않게 본다는게 쉽지 않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로 감독이 2차전에서 원준이가 무너지는 장면을 보고, 그리고 롯데 타자들이 두산 투수를 공략하지
못하는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면, 오늘 이 경기를 이렇게 맥없이 끌고 가진 말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1회부터 점수를 내주고 2회에도 승준이가 3점을 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송타미가 계속 주자를 내보내며
컨디션이 않좋고, 또한 두산 타자들이 철저한 분석아래 공략을 잘 하고 있다란 판단이 섰으면
아무리 2회라도 즉각 투수 교체하는게 옳은 거 아닙니까? 대체 10명이나 되는 투수들은 왜 엔트리에 올린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준플이라는 단기전에서 남아있는 모든 힘을 쥐어 짜내는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면,
선수들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플업가서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선수들 다 투입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 두산은 전력이 우리보다 떨어져서 1차전에서 그리 지고 있는 상황에 그 많은 불펜 투수들
투입했습니까?
승준이가 좋은 투수인 건 알지만 두산전은 시즌 내내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그럼 그 사실을 로 감독도
모르진 않을텐데, 3점 줄 떄 이미 승준이로는 더 이상 게임 어렵다는 거 알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대체 뭘 믿고 7실점이나 하도록 내버려 두는 건지....
로 감독 참 실망스럽네요. 시즌 치루면서 선발들이 무너져서 경기 진 거 쭉 봐왔다면
그리고 로 감독 자신이 그렇게 선수는 믿어야 한다는 신념 떄문인지, 아니면 투수 교체 타이밍을 몰라서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내내 그런 일을 겪었고, 그리고 그로 인해 학습효과가 생겼다면 적어도
포스트 시즌 만이라도 좀 다르게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아니 대체 이틀전에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고서도
2차전 원준이 4실점 하면서 투수 교체 시기 놓친 거에 대한 학습 효과 없습니까?
글고 우리 타자들은 시즌 내내 상대 투수 특히 홍삼이 연구했으면 공이라도 좀 많이 던지게,
카운트나 좀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공만 오면 볼이든 스특이든 무조건 휘드르는건 대체 뭔지요.
금민철도 그렇고 홍삼이도 그렇고 안쪽이나 바깥 쪽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던데...
제발 낮 경기라 그렇다는 변명은 하지 말아 주세요, 두산선수들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명절에 기분이 상당히 다운되네요. 최소한 지더라도 어느 정도 따라가며 투지를 좀 보여줫다면
이렇게 허무하고 씁쓸하진 않을 텐데요 이런 식이라면 내일 경기도 어렵겠군요
1. 우리 투수들 공은 상대 타자에게 위협이 될 만큼 위력적이지 못했습니다.(심하게 이야기 하면 모두 겁쟁이들 같았다고 할까요. 송승준은 초구 던지기 전부터 이미 패자의 얼굴이었음)
2. 김동주에게 홈런 맞은 공은 이미 그곳에 공이 들어갈 것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우리 투수와 포수에게 아쉬운 장면 이었습니다.
3. 경기 초반 허무하게 무너져 버린 송승준의 마인드가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금년 포스트시즌중 다시 그에게 기대를 걸 수 있을 지 의아합니다.
4. 형편없는 집중력으로 부끄러운 수비보여준 것도 화가 나지만 타석에서 어느 누구도 상대 투수를 괴롭히지 못하는 장면을 보면서 이 경기를 단지 페넌트레이스 중 한경기로 기냥 날려버려도 좋다고 생각하고 임한 것인지 선수와 코칭스테프 모두에게 실망스러웟습니다.
내일 이기면 됩니다. 그러나 승리를 위한 열정과 열망이 두산 선수들 보다 못하다고 느껴진 2-3차전을 보면서 우리 선수에게 큰 기대를 더 가져도 될지는 자신없군요.
1,2,3,4번 모두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오늘의 승준이는 3연속 완봉을 하던 그 강심장 승준이가 맞는지 의아했고, 공이 별로 안 좋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두목곰 타석때의 승준이와 성우의 볼배합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전 글의 댓글처럼 승준이의 컨디션이 별로였다면 차라리 여러 차례 호흡을 맞췄던 기느님이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3차전 내내 성우가 안타를 못 쳤던 것도 마음에 좀 걸렸거든요. 다른 걸 다 떠나서 승준이가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포수는 분명 기느님이니까요.
하지만 여기도 그렇고 다른 곳도 그렇고 로이스터 감독에게 왜 승준이를 빨리 바꾸지 않았냐는 비난이 쏟아지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달라요. 우리의 선발투수에 대한 기대는 두산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니까요. 분명 승준이가 해결해줘야 하는 부분이었고, 위기를 맞았다고 칼같이 바꾸는 건 로이스터 감독의 스타일이 아니니까요.(전 로감독님이 한국에서 몇 시즌을 보내든지 절대 바꾸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이에요.) 결과가 성공적이었을 때는 믿음의 야구라 칭송하고, 결과가 부정적이었을 때는 경기를 제대로 보고나 있냐며 비난받는 건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선발투수를 믿고 투수도 10명밖에 두지 않았고, 그리고 내일 경기의 선발이 가장 경험이 부족한 선발이라 투수를 아끼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죠.
승리에 향한 열정과 열망은 사라진 게 아니겠죠. 부디 4차전에서는 아낌없이 드러내주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부산으로 내려오는 새마을호 안에서 글 남깁니다.
내려 오는 길에 후배가 대뜸 문자를 보냈더군요.
송승준 왜 그러느냐고.....
그래서 이리저리 확인하니 7:0-_- 경기 결과는 12:3 뭐하자는 건지.....
어떤 경기였는지 눈에 환하더군요.
그리고 둠님께서 경기 중에 이렇게 분노에 찰 정도였다면, 말 안 해도 다 알만한....
낼은 잘 하겠지요.
낼도 이러면 끝이니까요.
제발 내일만큼은 1차전 때의 반만이라도 보여주길 바랍니다.
욘석들아!! 정신 차리라. 똑바로 하라구!!
부산까지 오시는 님같은 분을 위해서도
제발 내일은 거인들이 정신차리고
분노의 방망이를 휘두르길...
시즌 중 롯데가 큰점수차로 지고 있어도
야구 시청 중간에 그만둔 적이 없는데
오늘은 7:0 되는 순간 TV를 꺼 버렸네요
그리고 5시쯤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12:3 패
작년 삼성과의 준플 1차전하고 똑같은 스코어
그때도 승준이가 선발이었고 조기 강판당하더니
이번에 또 점수 많이 주고 조기강판
승준이는 도대체 무슨 마음가짐으로 던진건지 모르겠네여
작년에 뭐 꺠달은거 없나??
첫날의 그 자신감은 어디로 갔는지요?? 너무 허무하게 경기를 끝낸거 같네요~
참으로 허무한 하루였네요~
지금까지 마니도 졌지만~ 무엇때문인지 오늘은 이상하게 좀 그렇네요~~
이기지는 못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도 기대하며 끝까지 봤는데~에휴~
내일은 그러지마요~~ 낼 직관하러 가는데 부디 이겨주길 바랄뿐이네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면 짐까지 죽기살기로 올라온 무대가 너무 초라해지니깐요~
내일은 화이팅~ 주찬님도 낼은 법력을 발휘해서 화이팅입니다~
수준이하..
그냥 오늘경기에서 얻은 것은 박기혁선수 홈런..
뭐 그다음은 생각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둠씨가 이렇게 화가 많이 나신건 처음인듯 하네요. ㅠ.ㅠ
오늘 송승준 선수 탓만 할 것이 못되요.
어짜피 7점 잃으면 8점 얻어서이기는게 야구입니다.
그렇기에 8점.. 아니 그 비슷하게라도 못 따라간
타자들이 가장 문제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데도
화가나서 손이 떨립니다. 어쩜 그런 경기를 할 수 있죠?
프로가 아닌듯 했습니다.
오늘 직관갔다왔는데..... 아 ㅠㅠ.. 저 진짜 눈물났어요.
경기보면서.. 와.. 일어날수 있는 일은 다 일어난거 같아.. 라는 느낌이랄까요 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이제 포기하면서 두산이 잘하면 막 응원하니깐 더 슬픈거 있죠.
..... 후.. 진짜 9회 말에 이대호선수랑 가르시아선수가 홈런 치는거 보면서.. 제발 ㅠㅠ 내일은 제발..
이라면서 눈물이 찔끔 . 오늘 박기혁 선수가 제일 잘해주었는데.. 너무.. 무기력 하게 져서 .. 미안하고
그래서 팬들이 끝났을때 박기혁! 박기혁!! 이라면서 열심히 외쳤습니다.
나중에 선수들 나오는거 보는데.. 음.. 다들 표정이. 그래서 감독님과 아로요코치님은 웃어주셔서 그나마 나았네요.
내일은.. 심장 떨려서 경기 못볼거 같네요 ㅠ 제발 이기든 지든!! 최선을 다하는 경기하자구요!!
오늘 성묘 다녀오느라 경기 제대로 못봤습니다만
정말 화 많이납니다. 어이 없습니다.
그러나 ㄱ이, 공주, 갈샤의 홈런으로 내일 경기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롯데의 응줄야구 하루 이틀입니까?
내일 이기고 5차전 이기면 됩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는 더욱 중요하죠
어차피 가을야구는 보너스 입니다.
편하게 즐겨가며 보시죠.
이직도...전 수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아직도 보너스가 끝난게 아니다......
더 많은 보너스를 기대하는 가 봅니다...
똥줄 야구가 그리운 하루 였읍니다....
우리 아버지 하시는 말씀 엉망 진창 개판이네ㅋㅋ.....
진짜 실망함 천하무적 야구단도 아니고....
홍삼 공략 못하는 타자들...
1~3회까지 밖에 안 봤지만 90%이상이 바깥쪽 공인데...
바깥쪽 공략이 힘든거라면 우리 투수들도 바깥쪽 좀 던져줘요...;;;;
저두 글 처음 남겨봐요...항상 선수들 부족하시만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칭찬하시던 분이 이러셨으니....할말 다했죠. 저도 오늘 경기장 갔다가 4회에 나왔습니다. 더 있으면 있을수록 수명이 단축되는 느낌????
1차전때 넘 기쁘고 감격스러워서 밤새 하이라이트 보고 또 보고.......
롯데광팬인지라 주위에서 축하전화도 엄청 받았었는데.....
오늘은 위로(?)문자만 줄기차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내일 희망을 가지고 열응하겠지만 99년처럼 선수들이 좀 더 적극적이고 자신감있게 했으면 좋겠군요.
상대투수의 볼도 상황에 맞게 지공 또는 속공이 필요한데, 마음만 너무 앞선것 같아서 안타깝구요.
좀 더 파이팅해서 문학에 직관할 수 있게 극적인 승부가 연출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1차전때의 행복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둠님 어느 누구보다도 힘내셔야합니다.
기적을 다같이 만들어 보자구요.
선수들 둠님! 힘내세요. 너무 긴장한것같아요. 그게 역역히 들어나더라구요. 몇년 포스트시즌 경험한 선수들과
울 선수들과 비교하면 당연히 다르죠 하지만, 1차전처럼 힘내세요. 화이팅! 낼두 열심히 외칠꺼예요. 이교라,이교라
울선수들 또 만원관중앞이라서 긴장했나요~
대체 이유가뭔지요~
울팀은 도전자의입장에서 패기있게 저돌적이게 밀고나가려던것아니었나요~
제가 늘 롯데가지고있어도 별일없는이상 그래도 이길수있을꺼야라며 본경기가 대부분인데
오늘은 솔직히 잤습니다~
잠도오지만 이 긴장감풀리는 나사하나빠진듯한 관객없는 모노연극을보는듯한느낌때문예요~
두산보다 울팀이 팀타율이 경기시작전보니까 더높더군요~
정규리그에서 자신의 타율이낮다하더라도 플레이오프때는 사뭇다르죠~
상삼선수볼이 마치 울선수들에겐 메이져리그최고의투수볼로보이나보군요~
솔직히 저번에도 썼었지만 안건드려도 되는볼은 제구가 그렇게잘되지도않았던볼을
왜건드려서 땅볼로 3자범퇴로 허무하게만끝내는지 정말 알수가없네요~
-13할때도 이렇게 화가나지않았는데 오늘경기는 혈압오를껏같아서 눈을돌릴수밖에 없네요~
울팀이 잘했는데 상대팀이 더잘해서진거라면 어쩔수가없죠~
근데 이건 일방적으로 끝난경기같애서 솔직히 경기봤을 타팀들에게 쪽팔려요~
경기끝날때까지 앉아계신분들은 정말 대단한분들이세요~
울팀타자들 시즌전에 투수들이 나쁜볼엔 손도안데요했던 팀이맞나요~
시즌끝나고 울팀 선구안부터 기르는연습이필요한것같애요~
실망한선수들이 넘많아서 일일히 거론하기조차힘들어요~
사실 전 경기시간을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늦게 하는줄 알았지요...ㅡㅡ;;
근데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드는..ㅠㅠㅠㅠㅠ
작년엔 몇년만에 하는 가을야구에 들떴었다라고 한다면..올해는 몇년멘의 준풀1승에 들뜬건가요...??ㅜㅜ
제에발~~~ㅠㅠㅠㅠ
아마 실력이 못미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거의 대부분이 선수들이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면서 눈높이가 너무 높아져버린 것 같네요..
상대투수의 공에 제대로 방망이도 내지못하고 1차전부터 3차전까지 전부다 2스트라익이 잡힌 후에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승부를 하다보니 방망이 중심에 맞추는 경우가 거의 없었네요..
1차전부터 이대호 선수의 방망이가 좋지 못했습니다..선취점을 낼 수 있는 상황에서 팀의 4번 타자가 한번도 시원한 적시타를 더뜨려주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가 어렵게 흘러갈 수 밖에 없었네요..(1차전 고창성을 상대로 한 적시타는 귀중한 추가득점이었긴 했지만, 1회에 쳤던 병살타로 인해 경기가 어렵게 흘러갈 수도 있었죠..2차전 1회의 타격도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가르시아는 욕심이 큰 건지..무조건 큰 스윙으로 일관해서 택도 없는 원바운드성 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들어가버리고..에효..
반면 두산의 중심타선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네요....
그래도 응원할랍니다. 올해 둠님 집에서 배운건 그거 하나네요..가능성이 0이 되는 순간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시리즈가 아직 끝난것이 아니고..장호가 슈퍼스타로 등극할 기회를 맞이했다고 생각하렵니다. 가르시아가 5차전에 극적인 장타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렵니다..
시즌이 끝난 후 퍼부을 독설을 한보따리 준비 중인데..기분 좋은 상태로 선수들 하나하나 까고(?) 싶네요..ㅋㅋㅋ
자이언츠 선수들!! 아직 시리즈가 끝난게 아닙니다! 내일이야말로 자이언츠 중심타선의 힘을! 선발진의 힘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 두산은 강한 팀이구나.
실은 실력면에서는 우리가 많이 뒤지는 거 아닌가.
우리는 분위기를 타야 잘하는 팀인데...
(전 늘 슬램덩크가 생각나요~
잘할 때는 미친듯이 잘하고 무너지면 한도 끝도 없이 무너지니...에휴...)
분명 그 분위기는 1차전에서 탔는데...
그래서 저는 승률 100%의 징크스 같은 거와 무관하게 우리팀의 분위기를 믿고 승리를 확신했는데...
이건 뭐..
에휴~
명절 지낼려고 타향에서 보는 둠씨 블로그...예 그 많은 관중이 밤새워서 기다리고 가슴 두근거리면서
기다린 결과가 너무 심하긴 했지요.야구 자꾸 보다보면 느는 것은 감뿐인데...첫 경기는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그런데 민지가 선발인 날 마음이 좀 불안하고 안정이 안되더군요.용의주도한 달감독
님이 금동선수를 선발로 할 땐 이유가 있단 생각이 들었는데 선수들은 힘을 못쓰고 민지는 무너졌지요.
그 경기를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최근 제구력이 불안한 승준이가 준플이라고 갑자기 좋아질
것 같지는 않아서 두번쨰 경기가 꼭 잡아야 하는 거 였는데 민지 마저 무너져서 오늘은 더 어려울 수
있단 생각이 들었는데 누구 말마따나 불안한 예감은 비껴가는 법이 없네요.준플 경기라고 보기 어려운
졸전이 계속되니 드디어는 민망하기 까지 하더군요.이틀 동안의 부끄러움이 쓰디쓴 약이 될까요?
9회에서 대호랑 갈샤가 홈런으로 감을 살린 것에 어느 정도는 희망의 빛을 보았다고 해야 하나요.
내일 이긴다 해도 결국은 5차전까지 가면서 힘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네요.
어쩔 수 없지요.이것이 우리 갈매기들의 업인 것을...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을까요? 이런 모지리
팀을 좋아하게 되다니.버릴려고 하면 잘하기 시작하는 나쁜 남자들,단체로 나쁜 남자들....
현장에 있었습니다..
뜨거운 햇빛아래 그런 경기를 보고 오니
정말 많이 피곤하네요...
내일도 갈껀데.. 설마 이런 식으로 발등찍히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ㅠ.ㅜ
너무 덥데요....
선수들이 더 더웠겠지만.....
낼은 정말, 팬들을 위한 야구했으면...
저두...낼 응원하러 가여....
표 안구해지면.... 스크린 앞에서 .... 응원할게요..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우리 선수들은 어떤 분위기를 타느냐에 따라서 너무나도 결과가
달라지는 팀이라는 생각이 또 드네요.금동과 홍삼이 만나서 흐트러지던 타격감이 9회에 살아
나기 시작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지만 투산이 또 얼마나 짜오를 열심히 연구하고 나올지
걱정도 됩니다.짜오가 승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놓다고 봅니다만 짜오도 많이 생각하고
연구해야 할 겁니다.지난 두산전에서 짜오의 투구를 보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짜오가 보기
보다 참 담대하다는 거. 민지는 이번 겨울에 특유의 그 예민함을 다스리는 법을,타미는
여린 심성을 다스리는 법을 많이 익혀야 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역시 선감독님 말마따나
좋은 투수는 타고 나는 것인가 봅니다.아흑 민한신이 그립네요.미국 잘 도착하셨겠죠?
수술은 언젠가요?민호도 그립고...
저는 솔직히 2차전,3차전 별로 기대 안했습니다.
장원준VS금민철, 송승준VS홍상삼, 롯데가 오히려 선발이 밀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러나 낼 경기는 꼭 이길거라 믿습니다.
배장호VS김선우면 배장호가 절대 밀릴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자들도 양심이 있으면 팬들 생각해서라도 오늘처럼 경기하진 않겠죠
낼 이기면 승부는 원점입니다.
홍성흔 말대로 올해 롯데 컨셉이 절망 뒤에 희망인듯하니,
끝까지 응원합시다~!
작년 위장타선이라면서 농담하던때.. 위장타선의 4번타자는 울 기혁라고 많이 그랬었는데
오늘 1회초에 1점은 내주고나서... 왠지 오늘은 기혁가 4번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그게 이런게.. 될줄이야...
비록 7대 1 상황에서 기혁의 홈런이었지만 분위기가 좀 반전대길 기대했는데..
살아나지 못한 타선의 아쉬움이....
그래도 마지막 이재우를 상대로 대호와 갈샤의 홈런이 변함없이 경기장을 지키고 있던 팬들과 지켜보던 팬들에게
낼은 잘 하겠다고 약속하는것 같아 그냥.. 낼을 다시 기대하기로 했습니다.
둠님도 힘내세요. 너무도 어의없게 2차전 3차전을 내줬지만..
4차전은 다를꺼에요. 롯데는 똥줄야구와 신바람 야구 아니겠어요 ^^
응원하시는 모든 분들과 감독님 코치님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기혁이 왠지 낼2번 나올꺼 같다는..ㅡㅡ;;;
정말 보고 싶었던 홈런 이었는데 보게되었네요
정말 다들 힘내세요
준플 가능성 0일때까지 응원한다고 했었는데..
이미 우울해 하기에는... 아직 사직과 잠실 경기 남았슴돠..
장호.. 힘내라.. 미쳐봐라 함.
이렇게 개털리고 가을잔치 쫏겨날수는 없어요... 반전해야 합니다.
오늘 제가 아는 욕이란 욕은 다 tv에 퍼부어 주었네요 ㅋㅋ
진짜 져도 잘져야 된다는데 그게 뭔지......
그렇게 바래서 올라왔음 성의라도 보여줘야지 귀찮아서 설렁설렁 친다는 느낌밖에 안들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어찌 텐트쳐서 표받은 관중분들 모셔놓고 그런야구를 한답니까..
9회말 투아웃에 홈런두개....그게 바로 쳐놓고도 욕먹는 홈런이었네요...하하하 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다.
남은경기는 제발 정신차려서 했음 좋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섭섭하셨겠어요. 기운 내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 정규시즌 내내 추격자놀이 하던 LG트윈스의 팬.
여기에는 올해 겨우 두번째로 답글 답니다.
읽는 즐거움으로 충분해서 왠만하면 답글을 달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게임은 너무 허무하네요.
여기 독일에서는 어제 저랑 갈매기 2분이 모여서
4강 축하겸 독일 갈사모를 만들어서 기분좋게 술자리를 하고
오늘의 화이팅을 외쳤었는데... 쩝.
저희와 모스크바 갈매기외 해외 갈매기들처럼
외국에서 롯데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롯데 선수들 힘내시고 내일은 꼭 후회없는 경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수고 많으신 둠님의 심정 백번 이해하면서 힘내세요.
여기 독일 말로 오늘처럼 게임에 져서 풀이 죽어있고
고개 숙인 선수들을 위해 하는 말이 있습니다.
Kopf hoch (발음 : 코프 호흐 [kopf ho:x])
직역은 머리 높이 란 뜻인데
의역하면 졌다고 고개 푹 숙이고 있지 말고 고개 들고 당당하게
그리고 다시 힘내자는 겁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응원합시다. 선수도 팬도 모두 Kopf hoch.
코프 호흐....
7:0까진 참을 수 있었는데,
10:1이 되자 TV 채널 돌리고 잤습니다.
이게 뭡니까?
예매 실패해서 못갔는데,
갔으면 더 슬펐을 것 같군요.
그래도 내일, 5차전 모두 이겨서 PS간다고 믿고 자야겠습니다. ㅠㅠ
참 어이없는 경기였네요....... 되새김질 하기도 싫을 만큼...
무슨 영화를 볼거라고...
12시 반부터 땡볕에서 버틴 이 한심한 팬이 안타깝네요...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좋은 야구.... 그것을 보러 간것이지요....
현수를 거르고... 동주하고 대결할땐.....관중석에서....저도 이해 했어요,,,,
1사 2,3루니까,... 채워놓고 수비하는게....수비에 도움된다고 생각했지요.....
성급한 승부...../성우한테...승준이 한테... 넘을 지우긴 싫지만..... 오늘은 정말 승준이 아니었어요...
10명의 투수가 있으면.... 좀 쓰면 안되던가요.......좋은야구는....
선발투수한테만 맞기는 그런야구는 아닌 것 아닌가요.....
반전을 위하여...아끼고...아끼고....에효.........
롯데의 선수 구성상..... 공격이 되면,,,수비가 안되고....수비가되면 공격이 안되는.....
그런 안타까운 선수들이 많기는 하지만....
백업이나... 커트나....번트수비는 ..... 정말 기본 아니던가요.....
(연습량이 아니라...기본 마인드의 문제...)
좋은야구.....
꼭 이기지 않더라도....최선을 다하는 야구..... 기본은 하는 야구......
쪽 팔리지 않는 야구...................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두산을 응원하는 팬들을 보면서도.....
오죽하면 저러겠냐 ...하면서.... 말리지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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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혁이는 눈부시더군요........
수비에...홈런에(홈런...제가 본바로는 관중의 도움이 좀 이었던 것 같았지만....) 안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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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낼 응원하겠지요.....
칭찬과 질책.....성원과 질타.....
많은 롯팬들이 여러 모습의 다양한 형태로 보이고 있지만...
제 생각엔..... 정말 좋은 야구를 기대하고 있는 건 공통점이 아닐까요....
너무 빨리 포기해버리는 선수들 앞에서... 무척 화가났던 오늘이었지만.....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팬들도 포기하지 않습니다..우리 롯팬들은..."
덧1) 뒤늦게 터진 대호와 걀샤의 랑데뷰는
이번 시리즈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덧2) 여전히 ,,,, 문학에서..광주에서 경기릅
보고싶습니다....
너무나도 화나는 경기였습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기혁이가 살아났고 대호와 카림의 9회말 2아웃 이후 두방의 홈런으로 타선이 힘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이후 2경기를 다 이겨야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일단 내일경기를 잡고 보자는 악바리 심정으로 덤비세요.
롯데자이언츠.. 정말 다시는 이런경기 보기 싫습니다.
다들 화 많이나시죠?
아마 다들 롯데 사랑하는 마음이 많으셔서 그런 것일 것입니다...ㅎㅎㅎ
어느 선수 어느 감독인들 지고 싶겠습니까...
승부는 누군가 이겨야 하고 누군가 져야 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고 이기고의 문제가 아닌 임하는 자세의 문제는 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롯데에 미치게 응원하는 이유 중에는 84년 첫번째 우승 시 최동원 선수의 악바리 근성으로 코리안 시리즈 7차전 중 5번 나와서 4승 1패를 했지요...
마지막까지 우리 팬들을 포기 하지 못하게 했지요...
92년 두번 째 우승 할 때도 누구나 다 롯데가 불리하다는 예상속에 염종석, 박정태 선수등 악으로 뭉친 선수들 덕에 우리는 V2를 달성 했습니다...
그 이후 우승은 못했지만 박정태 , 마해영, 호세등 많은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전을 이루어 내면서 우리에게 희망과 함께 즐거움을 주었지요... ㅠ.ㅠ
작년 아무리 경험 부족이라지만 삼성과의 3연패로 마감한 포스트 시즌을 보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던 우리 롯데는 포스트 시즌만 나가면 항상 잘 할 거야라는 기대가 많이 무너지더군요...
이제 다들 잘 먹고 잘 살아서 그러나 아니면 선수 지명이 전이랑 달라서 다른 지방 선수가 많아서 그런가 별 이상한 생각들이 많이 들더군요...
올해 1차전 말이 7대 2이지만 7회까지는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박빙의 경기 였습니다...
상대방 선발 투수가 3회에 나갔는데...상대팀은 참 강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그 경기를 이겨내면서 이제 우리는 포스트시즌에 강하다는 신념이 다시 들려고 하는데...
2차전 3차전에서 작년에 들었던 이상한 생각이 마구 마구 드는군요...
다들 먹고 살만 한가 봅니다...ㅎㅎㅎ
전에 어느 분이 적어 주셨던 포스트시즌은 보너스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면 좀 즐거워 질려나 모르겠네요...ㅎㅎㅎ
절대 보너스라는 생각은 안 들고요 즐겁게 봐 지지도 않네요...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뜰 것입니다....
오늘 야구장 가셔서 처음에 더위에 그 다음엔 자멸감에 힘드셨을 우리 갈매님들...
오늘 내가 가서 졌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갈매기님들...
힘들게 표 구했는데 오늘 어처구니 없이 대패해서 열받아 집에 가신 갈매기님들...
부산 고향에 내려가서 집에도 안가고 야구장 가셨을 갈매기님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고향도 못가고 처음에 부러운 눈으로 TV통해 야구보다가 나중에 TV끄고 화 냈을 갈매기님들...
내일 다시 한번 힘 모아 갈매기 응원해 봅시다...
야구 진 것이 어찌 팬들 책임이겠습니까...ㅎㅎㅎ
어차피 보너스로 받은 선물로 생각해 보자고요...ㅋㅋㅋ
내일 추석 잘 지내시고 다시 야구 즐겁게 보실 수 있기를...
저는 이제부터 5차전 표 구해 보겠습니다...
오늘 꿀꿀한 기분에 한번 입에 쓴 말 좀 적겠습니다..
저는 누구처럼 12대 1로 지고 있거나이기고 있는데 홈런 치는 선수 별로 안 좋아합니다...아니 많이 안 좋아 합니다...
박빙의 순간 한방 큰 것 날려 주는 선수 좋아라 합니다...90년대호세 같은 선수 말입니다...
남들이 그렇게 칭송해 주는 조선의 4번 타자 당신이 진정한 4번 타자가 되고 싶으면 제발 집중하세요...
내년에 제가 유일하게 들고 있는 10번 유니폼이 자랑 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ㄱ혁선수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 유일하게 즐거웠던 순간을 당신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꾸벅
님의 글에 마음이 훨~씬 편안해집니다.
낮경기라 그런지, 아님 2년 연속 가을 야구 진출이라
그런지 작년 1차전(송승준)때보단 다들 너그럽더군요.
내일은 "마"도 크게 외쳐보고, 어쩜 당분간 초록의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는 "16번 박기혁"선수의
"~안타하나 쳐주세요, 박 기 혁(홈런도 괜찮아~~~~요)"
를 아주 여러번 불러보고 싶어요!
첨으로 둠님 글에 리플을 다네요.... 그동안 눈팅으로 봐서 죄송하구여...ㅠ_ㅠ 매번 글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경기 보며 얼마나 화가 나던지...ㅠ_ㅠ 고3수험생인지라 독서실에서 이어폰 꽃고 디엠비로 보고있었죠...
그래도 보다가... 7점이 되서.... 이어폰을 빼고(기혁선수 홈런을 못봄...ㅠ_ㅠ) 그냥 공부 했죠... 집에와서 동생이 하는말... 12대3이라며....
저도 둠님과 같은생각입니다..ㅠ_ㅠ 내일은 꼭이기겠죠????ㅜㅜ 롯데 화이팅입니다!!!
이기겠죠.. 긍정의 힘 입니다.
경기 결과 듣고 참..
'그래도 막판에 그나마 점수 좀 냈나 이 문디들아 너거가 SK가 홈런으로 점수 내게.. ;ㅇ;'
티비보면서 전 안 부치길 잘 했네요 안 그랬음 오늘 죄다 태워먹을뻔 했을지도 ;ㅇ;
정말 가을에 보여주고 싶었던 야구가 이런 야구였냐고 묻고 싶기도 하고..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사직 갑니다..
올초부터 만들어서 고이고이 모셔둔 플랭카드 들고 마 쿠션 들고 갑니다..
진짜 응원하다 목 터져 죽을 각오로 응원할테니까 제발 힘 좀 써봐요
이런 야구 하려고 페넌트 레이스를 그렇게 달려온 건 아니잖아요.. ;ㅇ;
김선우 2009년 팀별 방어율
vs 기아 -- 4.97, vs LG -- 7.47, vs SK -- 6.30 , vs 롯데 -- 5.64
vs 삼성 -- 6.27, vs 한화 -- 2.79, vs 혀로즈 -- 4.63
김선우는 롯데전에 4경기 출장에 2승 2패 입니다. 피홈런 3개 기록인데, 김민성, 이대호, 갈샤한테 맞앗군요
낼 김선우가 오늘 송타미처럼 대량 실점해서 일찍 강판당하길 바랍니다. 물론 장호가 최소 3회 이상 틀어막고
우리 롯데 타선이 살아나야 하는데, 장호와 선우 둘 다 강판당하면 두 팀다 타격전으로 가서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롯데 선수들 다시 한 번 심기 일전 하길 바랍니다.
공략못하면 지겠지만요,
두산의 특성상 김선우 선수가 너무 일찍 내려가도 롯데엔 큰 도움이 못 될겁니다. 두산은 지난 2경기동안 임태훈과 정재복, 김상현,이용찬을 절약했습니다. 내일은 계투 총력전이겠지요. 두산의 불펜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우리 타선이 내일이라고 공략하라는 법은 없으니, 김선우를 털되 꼼꼼하고 촘촘한 수비를 바탕으로 털어주길 바랍니다..ㅠㅠ 오늘 참 아쉬운 경기를 했고, 그것보다 더 기분 나쁜 변명조의 기사를 봐서 참 안타깝습니다. (낮경기라서 힘들다는 기사였죠. 두산은 낮경기 안 힘들겠습니까..그쵸..왜 그런 기사는 우리쪽에서만 나는지.-- 롯데는 왜 언플을 제대로 못할까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내일의 경기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3차전을 보면서 올해도 4강에 만족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전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선발진과 선구안이 부족한 타선으론 역부족이네요.
진짜 낮경기라고 힘들다는 기사는 왜 우리만 날까요?
낮경기 홈팀이 불리한 건 만고불변의 진리이다만.... ㅠㅠ
4차전 11시간 28분 남았네요 ㅎ
불리하긴 하지만 끝난 것도 아니기에 다가올 4차전이 기다려집니다
화딱질 나는 경기에 다들 심기가 불편하겠지만
2시쯤엔 사직이나 tv앞에서 응원하고 계실 여러분들이기에
팬들의 힘을 받아 선수들도 힘내줬음 좋겠네요
2010년 시즌은 까마득하기에 ...
조금이라도 더 울선수들 경기를 보고싶습니다 ㅠㅠ
133경기를 하는 페넌트 레이스에선 이런 경기 있을 수 있습니다.
늘 집중 할순 없고, 안되겠다 싶으면 힘 빼버리는 것도 레이스 운용 방법 중 하나 이기도 하죠.
그래서 한 경기로 일희일비해서 졌다고 지나치게 비난 하는 팬들이 못마땅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결과로 말하는 포스트 시즌 입니다.
포스트 시즌 한경기의 중요성은 시쳇말로 페넌트 레이스 10경기와도 비교가 되기 힘듭니다.
시리즈스코어 1:1에서의 첫홈경기라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선수단 전체가 비난 받아도 할말 없는 경기 입니다.
한 선수, 그것도 최상급 에이스가 아닌, 고작 시즌 9승을 올렸을 뿐인 20살 짜리 선수에게 1년 내내 농락 당하며 4승을 헌납한 것도 모라자, 포스트 시즌에서까지 능멸 당한 거, 이거 뭘로 설명하실 건가요? 경기분석`투구분석이란 걸 하기는 했고, 대비해서 연습하긴 했으며, 대책란건 세우긴 세웠습니까? 선수들 역시 이 경기가 집중력 저하가 올수 있는 경기 였나요? 2회 7점 줬다고 포기할 수 있는 경기 였나요?
대오각성을 촉구합니다.
이런 경기 볼려고, 1년 내내 그 수많은 비난들을 저나 여기분들이 뭐라고 나서서 막아주고 싸워주고 그랬던 거 아닙니다. 우리도 같이 욕하면 편합니다. 당신들을 믿은 만큼, 이제 당신들이 우리에게 보여줄 차례 입니다.
지는 경기에 이유 없습니다. 포스트 시즌에선 더더욱 그러 합니다.
하지만, 져도 기분 안나쁜 경기는 있습니다.
내일을 위한 최소한은 남겨주는 경기가 있습니다.
내일 경기는 단순히 플레이오프에 진출 하냐 마냐가 아닙니다.
과연 현재의 체제가 안정적으로 존속될수 있냐 마냐의 승부 입니다.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시즌 내내 실책, 범타로 까이기만 하던 기혁이.
포스트시즌 다운 경기력, 집중력을 보여주는 건 기혁이밖에 없더군요
팬은 포기하지 않는데, 선수들은 왜 포기하는 건지?!
물론 말로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따라가려는 모습은 아예 보이질 않더군요
오늘 경기는 집중력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포스트시즌, 이번에도 3연패하고 말 건 아니겠죠?
장호한테 너무 큰 역할을 기대하긴 무리고... 타선과 수비의 집중력을 보여주길...
내일경기 지면 앞으로 6개월동안 야구 못하게 됩니다...
정말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임했음 합니다.
내일 원준이도 불펜에 대기해야하고 장호도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내려야합니다.
이젠 더 이상 물러날 때가 없습니다....
4강왔으니 뭐,,,,하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3만관중앞에서 프로의 근성과 투지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만약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승준이는 중간으로 갔음 합니다....이런 새가슴은 2년전 원준보다 더하니..원....
롯데야구 10년넘게 보면서 오늘처럼 화가 나긴 첨입니다...
내일도 아니군요....이 곳 시간으로도 벌써 오늘이네요...
회사 출근 하듯이 사무실에 나가서 조용히 인터넷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미친 놈 마냥 혼자 응원하고 있겠지만
상관 없습니다...누가 뭐라 하더라도.....
부디 네이버에서 오늘, 아니 어제처럼만 화면이 나온다면 첨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져도 좋습니다...다만...
다만.....다만.....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안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올 한해...
많은 것을 보여주고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서 행복했고 고마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이언츠가 되어 주시길....
끝 날때 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선수들이 아직 자율 야구를 통해 자신의 야구를 하는 수준이 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상삼이가 공이 빠르니깐...142-3정도에 3-5번 전력으로 피칭하니깐 146까지 찍히더라구요...
방망이가 못따라 갑니다. 틱, 틱 파울만 나구요...
도대체 홈에 와서 뭘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홈에 와서 집에서 잠자고 밥먹은 선수들이 왜 원정와서
낯선 잠자리에 식당 밥 먹은 선수들보다 더 몸이 처진건지....
박정태 코치님이 수석코치로 오기 전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선수들에게는 악몽이겠지만...
어짜피 로이스터가 매니저로서 감독을 정의내린 이상...롯데의 답은 무섭고 엄하고 선수들을 다그칠 수 있는
박정태 같은 악바리 수석 코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