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르시아의 재계약이 힘들거라는 기사가 나왔더군요.
뭐 기사내용을 보면 기존에 있는 내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차이일뿐 특별히 다른 내용이 있어보이지는 않아보이긴 했습니다만 선발진의 보강을 위해 가르시아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것만은 분명해 보이더군요.

그런데 과연 가르시아를 포기하면서까지 외국인선수를 선발 2명으로 채우는것이 맞는것이냐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가르시아가 팬서비스가 좋고 정든 선수라는점을 배제하고 본다 하더라도 가르시아는 분명히 지금 자이언츠에서 꼭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이죠.

첫번째로 자이언츠의 공격력을 08년을 기준으로 잡아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08시즌에 폭발적인 타력을 뿜어낸것만큼은 사실이지만 올 시즌 자이언츠의 타격을 보면 부상선수가 많았던점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타고투저 현상으로 다른팀들이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데 비해서 자이언츠는 상대적으로 약했던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08년을 기준으로 삼는다 하더라도 20홈런이상을 때려낸 선수는 가르시아가 유일했으니 안그래도 장타가 부족한 팀에서 가르시아마저 빠지게 된다면 공격력에서 심각한 약점을 노출할 수 있다는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올시즌 기아가 외국인선수 선발 2명을 대단한 선수로 채우면서 우승을 했고 선발의 중요성을 일깨워준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게 좋은 선발진을 보유하고도 득점력이 약해 시즌 초중반에 매우 힘든 경기들을 펼쳤던것을 생각해보면 투타 밸런스가 중요한것이지 선발진만 강해진다고 해서 팀이 강해지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죠.

결국 자이언츠의 외국인선수자리를 두명모두 선발로 채운다고 생각했을때 상대적으로 약화될 타선 그리고 마무리부분을 생각해본다면 한두점 차 승부에서 극도로 약점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것이죠.

두번째로 수비의 문제입니다.

가르시아는 아시다시피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우익수입니다. 해설자들이 불안하다고 말들하지만 실제로 가르시아는 가장 실수가 없는 외야수중 한명이고 리그최고의 강견을 가지고 있죠. 특히 어깨가 강한것만이 아니라 도움닫기없이 바로 송구하는 특유의 동작으로 인해 매우 정확도 높은 송구를 자랑합니다.
기록상으로도 2년연속 압도적인 보살갯수를 보여주기도 했죠.
야구라는 종목이 한베이스를 얼마나 더 뺏고 덜주느냐의 싸움에서 승부가 많이 갈린다는 점을 볼때 가르시아가 외야를 지킴으로 인해서 자이언츠가 얻는 이득은 타격에서 보여지는 가르시아의 이득만큼이나 컸습니다.
왠만한 상황에서 가르시아쪽으로 타구가 갔을때는 상대팀이 한베이스를 더가는 플레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가르시아가 없는 외야를 생각해볼때 자이언츠의 외야를 생각해본다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낙관적인 전망은 할 수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승화, 인구, 주찬, 정준, 보명, 준우, 만호 그리고 올시즌 제대하는 황성용에 외야전업을 준비하고있는 홍성흔까지 생각한다 하더라도 공수 양면에서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거의 없는것이 현실이죠.
이선수라면 잘해주겠지라는 팬심으로서의 가능성은 이야기할 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적으로 그것을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고 수비의 안정을 생각하면 공격력 약화가 뚜렷해지고 공격력위주로 라인업을 생각했을때 뒷목잡는 수비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것은 이미 올시즌에도 여러차례 확인했던 사실입니다.
그나마 가르시아가 있음으로 인해서 그 혼란이 덜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세번째로 구톰슨 로페즈급의 선발 2명이 쉬운일인가?

분명히 구톰슨 로페즈정도의 선발 2명이 가세한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2007년 시즌같은 경우 두산도 리오스, 랜들의 원투펀치로 대단한 위력을 보였던것을 생각해보더라도 그것은 분명하죠.
하지만 그렇게 두명 모두가 에이스급의 활약을 펼쳐준다는것은 사실 로또에 가까운 일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였다면 8개구단중 어느팀도 외국인선수문제로 골머리를 썩히진 않겠죠.

기아같은 경우 외국인선수수급에 있어서 상당히 많은 금액을 쏟아붓고 공을 많이 들인다고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구톰슨, 로페즈가 오기전까지는 외국인선수문제로 매우 힘든과정을 겪었습니다.
이제 한국리그는 더이상 멕시칸리그에서 좀 던지는 선수 데리고와서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할만큼 녹록한 리그가 아닙니다.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일단 그에 걸맞는 금액을 쏟아부어야하고 또 많은 투자로 좋은 기량을 가진선수를 영입했다 하더라도 그 선수가 한국리그와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사실 반쯤은 복권을 긁는 기분으로 그선수의 한경기 한경기를 지켜봐야 하는것이죠.

특히 지금 자이언츠의 현실을 한번 돌아보자면 이범호의 영입을 위해서 많은 금액을 쏟아부어야한다는 점을 감안해야하고 좋은 외국인선발을 뽑아오기위해서도 많은 금액을 쏟아부어야 하죠.
구단에서 얼마만큼의 큰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르시아를 포기하는것의 전제조건이 최소한 이범호를 꼭 데려오고 2명의 외국인선발을 좋은 선수로 뽑을 수 있다는 것임을 생각해볼때 가르시아를 포기할 가능성은 그다지 커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한국생활과 한국리그에 대한 적응이 검증되었고 올시즌 초중반 고생을 하긴 했어도 2년동안 홈런1위 타점 1위인 선수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내년시즌 다른팀에서 가르시아를 데려갈 경우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이문제는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가르시아를 포기하고 외국인선발 2명으로 간다는것....어떤방향으로 생각해봐도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은 도박으로밖에 생각이 되질 않습니다.
전 내년시즌에도 자이언츠가 가르시아와 함께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또 그럴거라 믿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주술사 둠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1/07 14:13

    가르시아를 포기하면 안된다는 주장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의 수비가 완벽하진 않아요 ^^ 수비범위가 좁고 포구 에러가 많습니다.(우익수 포구에러 1위) 그러나 송구가 가장 중요한 우익수 자리에서 송구만큼은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진영 선수 다음으로 2위 ^^ 송구 정확도는 이진영 선수가 조금 더 좋더라구요 ^^) 그래도 빅뱃 부족의 롯데 타선과 진루억제율의 가르시아를 생각하면 당연 포기하면 안 되죠 ㅎㅎ

    • 2009/11/07 14:14

      헛 쓰고 보니 1등이네요 ^^... 첫 댓글 남기는데 1등이라니 가르시아 수비와 관련해서 전에 쓴 글이 있는데 트랙백합니다. ㅎㅎ

    • 2009/11/07 14:15

      네 수비가 완벽하다 정도는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해설자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불안한 외야수가 아니라는것을 표현하려고 하다보니 조금은 과장된 표현을 써버렸네요..ㅎㅎ

    • 2009/11/07 14:22

      꺄악 둠님 댓글이다.. ㅎㅎ
      과장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혹여 다른 분들 태클하실까봐 먼저 선수친겁니다. ^^

  2. 2009/11/07 14:39

    용병은 로또죠...둠씨횽 말씀대로 선발용병 두명 데려온다고 다 로페즈,구톰슨급으로 던져주는 건 아니니까요. 저도 가르시아카드를 버리고 선발용병 2명 데려온다는건 확실히 큰 도박입니다. 더군다나 전통의 똑딱이답게 가르시아가 떠나면 홈런 쳐 줄 선수가 돼호밖에 없는 상황에서 가르시아마저 버린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롯데엔 선발감이 많지 않습니까? 2군에 김대우와 진명호도 좋은 선발감재목이고요. 더군다나 가르시아는 롯데팬에겐 그냥 용병이 아닙니다 ^^

  3. 2009/11/07 14:44

    가르시아 당연히 남겨야죠!
    수비를 생각한다면...
    뒷문 불안한 롯데에겐 정말 진루 막는 수비가 필요하다는....
    전 타격보다도 송구를 생각해서 가르시아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멕시칸 리그도 안 뛰고 WBC도 없으니 내년에는 잘 해주겠죠. ㅎㅎㅎ

  4. 2009/11/07 14:47

    용병은 참,,,어려운 문제 같아요,, 사실 가르시아만한 외국인 선수 구해오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해봐도 현재 자이언츠 외야에서 공격력과 수비에서 모두 수준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가르시아 뿐이죠. 다른 선수들은 어느 한 부분이 아직 부족한 선수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가르시아가 외야에 있음으로 해서 얻은 이익이 얼마나 많은지.
    다른 팀이 한 베이스 더 못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 사소한 차이로 인해 야구의 승부는 뒤바뀌기 마련이니까요.


    가르시아는 이미 검증된 외국인 선수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공격력에 이정도 수비력이라면 상당히 괜찮은 외국인 선수이지 않나요?

    솔직히 다른 외국인 선수 데려와서 얼마나 잘해줄지도 알 수 없는 일이지요.
    외국인 선발 2명으로 가지말고 가르시아를 놔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차라리 지금 2군에 있는 선수들 중에 선발이 가능한 선수를 당장 키워야 한다고 보거든요..

  5. 2009/11/07 15:03

    이 문제에 대해 혼자 꽤 생각을 해 봤었는 데요. 이범호 영입시 어떻고, 이범호 영입 실패시 어떻고, 갈샤를 포기한다면 투수로 가는 게 타당할 까 투수라면 선발이 좋을 까 어떨까. 등등. 그에 파생되는 롯데 타선 균형, 수비균형, 미래자원들에 대한 문제까지. ... 둠씨님이 관련 문제를 한번 제기하신다면, 다소 길더라도 정리 좀 해서 관련한 제 생각들을 올려보고 둠씨님이나 다른 분들의 고견도 들어볼려고 마음 먹고 있었죠. 좌타거포가 없고(자원자체도 없죠.) 외야진이 상당히 불안정한데다, 마무리 투수가 없다시피한 팀 사정상, 갈샤 문제는 단순히 외야 용병 하나 빼고 투수 넣고 차원이 아니라 팀 전체 전력균형과 미래문제까지 조망해서 결정해야할 중요한 터닝 포인트 부분이란 생각이였거든요. ...

    하지만, 롯데팬들 대단하다고 롯데와 재계약 하고 싶다고 트위터에 늘 이야기하던 애킨스 막상 재계약 불발되고 나니, 이거저거 따지기가 그만 싫어졌습니다. 그냥 갈샤는 우리 선수일 뿐.
    상구 단장은 무조건 갈금님이랑 재계약 합니다. 끝.

    • 2009/11/10 20:30

      제 생각에는 이범호 영입은 물건너 가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김태균이 일본으로 간다 안간다 까지 인과관계가 얽혀 있지만 지금분위기로는 간다고 봤을때 한화가 이범호를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고 상대적인 여유자금으로 충분한 배팅을 하지 않을까요.

      일본-한화-삼성/롯데 라고 봤을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범호 영입일듯.

  6. 2009/11/07 15:02

    본문글에 주저리 주저리 써놓긴 했는데 솔직히 어제 애킨스의 재계약 불발을 보고나니 애킨스도 이정도인데 가르시아가 만약에 떠난다고 하면 얼마나 슬플지 상상이 안되더군요...ㅜ.ㅜ
    가르시아는 외국인선수가 아닙니다....어제도 애킨스 생각에 울컥했는데..흑흑

  7. 2009/11/07 15:32

    비밀댓글 입니다

  8. 2009/11/07 15:50

    갈샤 가면 안돼요....
    솔직히 이범호선수가 와서 가르시아가 떠나게 된다면 전 이 협상 반댑니다... ㅠㅠ

    게다가 성적 면으로 봐도 2년차 징크스에다가 겨울에는 멕시칸리그 뛰어서 체력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을텐데도 2년간의 홈런과 타점이 1위라는 건 정말 정말 뛰어나다는 거겠죠

    아 이거, 귀화시키면 드래프트되니까 그럴수도 없고ㅠㅠㅠ 용병이 아니라 부산 토박이 같은데 말이예요ㅠ

    내년에는 롯데에서 뛸라고 멕시칸리그도 안나간다는데... 내년에 사직 갈빠자리에 앉아서 가르시아송 부르고 싶은 1人입니다ㅋㅋ

  9. 2009/11/07 16:17

    확실한 선발 투수 2명 구하는 일이 그리 쉬울 거 같지는 않습니다.
    어디 어마어마한 투수 둘이 일자리도 없이 롯데오기만 기다리고 있답니까...
    갈샤는 검증이 된 선수이고 이젠 용병이란 단어도 어색할 정도의 우리 선수 아닌지.
    우리 투수들 길러낼 생각을 하는 편이 훨씬 더 가치있는 투자가 아닐까요...

  10. 2009/11/07 16:27

    가르시아 꼭 잡아주길ㅠ
    사실 다른거 다 떠나서, 우리 식구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용병이라ㅠ
    선발 잡으려고 가르시아 포기?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11. 2009/11/07 16:34

    갈샤 계약 안하면 우린 다시 대호와 아이들 소리를 듣게되는건가요 ㅜㅜ

    롯데에서 두자리수 홈런 쳐줄수 있는 선수가 몇있는지~~

    솔직히 롯데 외야는 유망주소리만 듣지 확실하다는 소리는 못듣잖아요

    이인구 박정준 손아섭 황성용 이승화 타선의 압박감이 많이 떨어지는건 어떻게 할건지

    진짜 이번 구톰슨,로페즈급 용병 못데리고 올 게 뻔하고~ 그냥 가르시아로 가는게 나을듯합니다..

    그나저나 내년 마무리는 누가 갈련지?

    그나마 이정훈 선수의 구위가 현 롯데 마무리로는 제일 좋아보이긴 한데

    안되면 터프세이브의 지존 외계인과 교신세레모니 카브레라가 다시 보고싶네요 ㅋ 그냥 바램임니다 ㅋ

  12. 2009/11/07 16:37

    오프시즌에 첨으로 다는 댓글인것 같네요.

    왠지 오프시즌엔 댓글다는 것도 귀찮은..... 뭐 잡설은 접어두고.

    사실 외국인 선발 2명을 데려오는거,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해도 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만약 손민한 선수가 어느정도 이상의 구위로만 돌아와준다고 해도

    이미 롯데는 4선발까지가 확정되는 상황이죠.

    암흑기가 길었던 만큼 2군에는 선발로 포텐을 터뜨려줄만한 신인들이 있는게 현실이구요.

    그렇다면 굳이 외국인 선발이 필요한가 자체도 의구심을 가져볼만 한 상황에서, 선발 2명이라뇨.

    한명의 선발과 한명의 마무리라면 나쁘지는 않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만,

    높아지는(높아질지 확실치 않은)마운드에 비해서

    타선은 대호와 여덟 난장이 시절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게다가 가뜩이나 믿음직한 좌타자가 없는 상황에서, 푹 쉬고 돌아올 갈샤를 내친다는 건...

    더군다나, 갈샤는 상대의 한 베이스를 막아낼 수 있는 강견의 우익수라는

    플러스 알파까지 가진 선수이죠.

    혹시, 갈샤를 포기했다가 다른 팀에 소속되어있는 갈샤에게 무시무시한 역풍을 맞을 가능성까지...

    이런면에서 갈샤는 팀에 잔류시키는 것이 좋지 않나 싶네요.

  13. 언제나롯데와함께할꺼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1/07 17:11

    제가 말하고 싶은건 ... 우익수에 현제 이진영 다음으로 가르시아가 수비에서는 탄탄하다고 생각 함니다
    올겨울 준비를 잘해서 (타리그 참가 금지 라던지 -_-;) 3할을 칠수있는 가르시아가 되기를 바래 봄니다 또한
    한방이있는 선수이기도 하고 때호와8난장이는 이제 고만 ㅠㅠ 그런점에서 저는
    한 4달전에 FA이범호를 잡자고 했을대 욕좀 먹었었죠 ㅎㅎ 그런말할 시기가 아니라고 ...... 자이언츠에 오랜
    팬으로서 .... 이범호는 꼭 잡고 싶습니다 제가 꼭 잡고 싶다고 해서 잡아지는건 아닐테지만
    20개 이상에 홈런과 안정된 수비 ... 지금 자이언츠 포지션에서 가장 필요한 선수가 아닐까 하고
    09시즌이 시작되면서 FA가 될거란걸 알았기에 설전을 벌여가면서 이범호를 꼭 잡았음 한다고 말해왔지만
    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조주장.때호.홍포.범호.미노 ... 생각만 해도 .. 후 ㄷㄷ 인대요 ㅎㅎ
    가르시아 ... 내년에도 꼭 응원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두 가져 봄니다 ....

  14. 2009/11/07 19:00

    둠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여러 기사들 및 '롯데 관계자'라 불리는 소스를 통해 꽃을 영입할 시에 선발용병 2명을 찾겠다고 하는데요.
    말그대로 대박 용병이 아닌이상 가르시아를 놓는 것은 크나큰 도박입니다.

    또한 갈샤가 부메랑이 된다 생각하면.. ㅠㅠ 타팀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어떻게 봅니까?

    로이감독님이 함께 하시는 동안에는 갈샤는 함께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로이와 갈샤는 절친! ㅋㅋㅋ

  15. 가~르시아 함께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1/09 21:48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내년에도 꼭 가르시아가 롯데 자이언츠 선수로 함께 뛰어서 가르시아송 신나게 부르며 응원하고 싶어요.

  16. 2009/11/07 20:42

    가르시아가 08년도에 홈런이 30개였고, 09년도에 29개였죠. 그런데 우리 외야수들 홈런 다 합해봤자 15개 정도 아닌가요?(지금 확인해보니 김주찬, 박정준, 이인구 세 선수가 친 홈런의 합이 17이군요.)
    게다가 가르시아가 08년도에 100타점을 넘겼고, 09년도에 83타점이었는데, 올 시즌 이인구, 박정준, 김주찬 선수 셋이 합쳐서 104타점을 올렸네요.(그나마 김주찬 선수가 51타점입니다.)
    셋을 합쳐봐야 가르시아 선수만큼 성적이 나오는데 가르시아 선수 보낸다는 건 말이 안 되죠.
    진짜 내년에 우리 외야수들이 홈런을 평균적으로 15개 이상 쳐주지 않으면 완전 손해보는 건데요.-_-

    기아의 선발진이 올해 좋았다는 건 인정합니다.
    근데 그건 진짜 로또 맞을 수도 있는 거고, 실제로 탄탄한 선발진이 힘을 얻은 건 김상현 선수가 트레이드되어서 기아로 오고 난 직후였습니다.
    김상현 선수 때문에 최희섭 선수와 함께 타선에서 효과를 볼 수 있었죠.
    즉 기아가 올해 정규리그 1위 하고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건 선발진 덕도 있지만, 김상현이라는 거포를 얻었기에 좀 더 수월했다고 봅니다.
    현재 홈런 타자라고 할 만한 건 대호밖에 없고, 그 다음으로 민호인데, 민호는 일단 내년 시즌을 장담할 수는 없지요.
    그리고 이범호 선수는 우타자잖아요.
    유일하게 있는 좌타거포를 포기한다는 건 내년에 야구 접겠다는 뜻과 똑같다고 봅니다.

    뭐 롯데에게 선발이 필요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선발 두 명을 다 용병으로 맞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고 보고, 투타의 불균형이 깨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절대 가르시아 재계약 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실 킨스도 정이 많이 들어서 재계약 안 한다고 하니까 가슴이 찡하더라고요. 진짜 우리 선수, 같은 롯빠라는 느낌이 들었던 선수인데...ㅠ_ㅠ)
    암튼 2년이나 검증된 선수를 검증되지 않은 투수 때문에 포기한다는 건 위험한 주식 투자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롯데의 고질병이 마무리였는데 어떤 양상으로 나타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리한 도박수는 피해야지요.

  17. 2009/11/07 21:06

    가르시아는 2년차 징크스도 그럭저럭 이겨 냈으니
    내년에는 더 잘해 줄 거라 믿어요^^
    꼭 2010년에도 가르시아송을 맘껏 부를 수 있길 바라 봅니다.
    좋은 일 많이 생겨랏..얍^^

  18. 2009/11/07 21:41

    애킨스선수 보내놓고도 눈물나던데 가르시아선수 절대로 못보내요~
    가르시아선수덕분에 상대팀선수들이 한베이스 못간게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보냅니까?
    그리고 이젠 용병이라 못불러요~
    가르시아선수도 울팀에서 뛰고싶어하잖아요~
    롯데가 내년엔 모험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울 2군선수 한번 믿어봐요^^
    상화선수 군대가고 대성선수도 군대간다고하지만 그외에 모험을 걸어도 될만한 선수들이 많잖아요~
    외국인 용병에게 건 기대는 짧지만 울선발투수를 기른다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뭐 물론 가르시아선수도 용병이지만 이젠 용병이라 못부를정도로 정이들어서 제외로 보고요~
    어쨋든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뜸들여도 좋으니깐 제발 결과만 좋으라고요~

  19. 2009/11/07 22:04

    기아의 경우는 완전 로또입니다. SK의 경우에는 프론트의 힘이고요.. 용병 선발 둘은 상위권.. 그럼 두산 용병 둘은 뭐하던 애들인가요? 육성형 용병 이런 소리는 결국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충분히 검증하고 돈을 들이지 않으면 용병이라고 해봐야 쪽박 아니면 대박..

    충분히 찾아 놓은 자원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르시아를 포기하고 슬롯을 채울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정도의 상황이 아니라면 가르시아를 포기할 이유가 하나도 없을 거 같네요.

    올해 기아가 그러했다고 해서 내년 롯데가 그런 로또를 맞을 거라는 건 그야말로 어불성설이지요..

  20. 아자아자아자 롯기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1/07 22:37

    난 기아팬 솔직히 가르시아는 롯데에서 빼면 타팀에서 반드시 가져간다. 기아는 이미 원투펀치로 차있어서 어렵지만... 그만한 선수 찾기도 힘들다.게다가 롯데팬들 이미 용병취급도 안한다 그냥 롯데선수지...롯기팬 홧이팅 내년엔 한국시리즈에서 한판 붙자구요

  21. 2009/11/07 22:48

    걀샤 ㅜㅜㅜㅜㅜㅜ 가면 안되요 ㅜㅜㅜㅜㅜ 재계약 해야합니다!!!! ㅜㅜㅜㅜㅜ
    분명 놓치면 후회하고 타팀이 데려갈것 같고 ㅜㅜㅜㅜ 진짜 재계약해야해요!!

  22. 2009/11/07 22:51

    동감 입니다 가르시아가 공격력도 좋지만 특히 우익수를 봐줌으로서 선수들이 장타치고나서 쉽게 3루로 달릴 생각을 못하죠 ㅎㅎ

  23. 2009/11/07 23:06

    기아의 구로연합의 임팩트가 이리도 컸나 봅니다. 여기저기서 선발투수 그쯤은 데려올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걸 보고 할 말이 없네요.
    이쯤해서 다음 거인사랑 '산고'님의 리플 옮겨 봅니다.


    부채만 쓰던 놈이 오랜만에 선풍기를 써보니 그다음에 에어콘에 욕심내다 냉방병에 걸려봐야 "아아아아아~~~ 내가 쓰던 선풍기가 좋은거였구나~~" 싶을낀데.....

  24. 이범호영입은 가르시아 아웃??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1/07 23:39

    가르시아재계약에 대해 이범호 영입이 어떤관련이 있길래 그 둘이 엮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범호를 영입하면 가르시아 재계약 안해도 된다??" 이유가 뭘까요? 가르시아와 이범호는 어떠
    한 연관성도 비슷한점도 없습니다. 롯데타선에 두명은 필요하다면 둘다 필요하지 하나가 있으면
    하나는 없어도 되는 그런게 아닙니다.
    우타빅뱃 3루수가 온다고 좌타빅뱃 우익수는 버려도 된다는 해괴망측한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
    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25. 2009/11/08 00:43

    가르시아 안잡는다는 기사는 제목만 봐도 짜증나서 안읽어봤는데,
    그 기사 소스도 롯데구단 관계자인가요?

    어제 우연히 구단 직원을 만나서 잠시 얘기를 했는데....
    가르시아는 당연히 재계약 할거라 생각해서 안물어봤는데....
    설마 가르시아 안잡을까요?

    상구 단장도 사람이 변해서 팬들 뒤통수 치는 허튼짓(?) 안할거라고 안심하라던데
    넘 비관적인 상상만으로 괴로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26. 2009/11/08 00:55

    미국은 양키스 우승
    일본은 요미우리 우승
    한국은 기아가 우승

    세 나라 다 우승 겸험이 풍부한 팀들이군여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건가??

  27. 2009/11/08 04:08

    기자들은 롯데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원...

    가르시아 보낸다면 내년엔 다른팀 유니폼을 입은 가르시아 타석에서 골치 아플것 같은데
    투수용병 데려오는건 쉽나요?
    그렇게 쉬운거였으면 이때까지 왜 못데려 왔는지ㅋ

    항상 팀에 도움이 안되는 사실을 기자에게 흘려주시는 '롯데관계자'들이
    롯데일이나 신경 잘 써주었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가르시아 일본간다는 소문돌았을때
    '정에 호소하는수밖에 없다'는 기사가 문득 생각나는군요..

    가르시아가 저런 기사들은 본다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것 같네요
    용병이라고 생각해 본적 없는데 말이죠

  28. 2009/11/08 04:43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 서는 무조건 재계약을 해야함은 당연하겠죠.
    FA 시장에서 꽃범호를 데리고 온다면 모를까...설사 데리고오더라도 가르시아는 롯데맨으로
    남아있었으면 하네요.

    가르시아 재계약 안하면 노리는 팀들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타팀에서 뛰는 가르시아가 낯설기도 하겠지만...엄청난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 뻔합니다.

    가르시아의 재계약도 당연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뭐 기자들이야 심심하니...어설픈 기사 쎃다고 생각이 들구요

    야구가 끝나도 둠님은 여전히 바쁘신가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29. 2009/11/08 08:23

    FA이범호 선수를 데려와도 갈샤 선수 보내지 말고 팬스를 더낯추는게 팀한테는 더 이득이 될거같네요

    그러면 이범호 20홈런에 이대호 갈샤 30홈런이상 가능 하지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다. 물론 다른 선수도 홈런 갯수 더올라오고 홈런이 많이 나오는 공격야구로 팬들도 더많이 들어오겠죠.^.^

    팬스를 낯추면 가장 이익을 많이 받을 선수가 이대호 선수 같네요.이유는 이대호선수의 타구를 보면 거의 라이너성이라서 팬스를 맞고 나오는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주력이 나쁜 이대호선순 팬스상단에 맞추고도 1루까지 밖에 못가는 경우가 종종나오죠 (아! 가끔 2루까지 가다고 횡사하는 경우도 있군요 ㅜ.ㅜ)

    이제 FA가 되는 이대호선수를 위해서 구단에서 널위해서 팬스까정 낯춰다는 생색을 내고 이대호선수를 붙잡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홈런 타구를 외야수가 건져내는 멋진 호수비도 나오고 실제로 올시즌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부룸바의 홈런성 타구를 이승화 선수가 아름답고 멋진 수비로 겉어내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다른님들도 기억하고 계실거에요.

    이런장면 하나하나에 롯팬들은 열광하고 환호합니다.

  30. 2009/11/08 09:55

    가르시아...재계약 안하면 슬퍼할 와이프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31. 2009/11/08 11:08

    참놔~
    로때는 왜 선수나 팬이나 하나같이 인정에 끌려 다니는 건지..
    프로에 우리 선수, 남의 선수가 뭔 소용있다구..
    걍 잘하믄 장땡인 거구 못하면 보내는 거지..

    자~ 그런 의미에서..
    갈샤는 재계약 해야지 말입니다.. ^^

  32. 2009/11/08 11:10

    저 또한,,, 둠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먼저 저는... 가르시아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이 있는 이범호 선수 이야기를 먼저 하고자 합니다.

    거의 모든 언론들이 이범호 FA를 영입하게 되면 선발 용병 2명을 가게 되고,

    가르시아는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기사를 쓰고 있더군요~

    아마도 가르시아의 타격을 이범호가 대체한다는 식~의 계산인 것 같습니다.

    음...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1. 우선 이범호 선수를 FA 영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 이범호 선수를 영입하고 가르시아도 계약 한다면 타선에서는 정말 막강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1번부터 ~ 7번까지피해갈 수 없는.... 막강한 타선....

    더불어 이범호 선수 대신할 보상선수의 경우 투수 아니면 외야수 자원이 선택될 것 같습니다.

    외야수 자원이 한 명 더 빠져나간다면,,, 가르시아는 더욱 더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2. 용병 선발을 2명 데리고 온다고해도 도대체 잘한다는 보장을 누가한다는 말인지~

    => 이것 또한,,, 도박 아닙니까? 아무리 기아 우승을 했다고는 하지만,,,,

    다른팀들도 용병 선발 2명 뽑느다고 다 우승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너무.... 용병 선발 쪽으로 근거없이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


    아~ 가르시아 내년에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훈련 열심히 해서 선풍기 스윙 많이 줄여서 2010년도에 뻥뻥 쳐 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3. 2009/11/08 13:19

    갈샤.. ㅠㅠ 애증의 용병... 그래도 갈샤가 좋다.. 멋진 승부근성.. 감독님이 다른 선수에게 전하고 싶은 "no fear"

    갈샤가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진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깟 몸쪽공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경기에서 묵묵히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뿐.~~ 갈샤없음.. 응원도 잼없어요~~ 걀샤야.. 남아도~~

  34. 2009/11/08 13:26

    아 글코 둠님 우리 주전 유격수 박기혁 군대문제 어케 되었나요? 스포츠 신문에도 안올라오고.. 그래도 국대 유격수인디..~

  35. 2009/11/08 13:51

    로또가 터지기만을 바라고 가르시아를 내보낸다면...
    정말 후회할 꺼예요..ㅠ_ㅠ
    만약 가르시아를 포기 한다면 다른 구단에서 데려 갈수도 있죠.
    입증이 안된 선수보단 입증된 선수가 나으니까요.
    그리고 이번엔 wbc도 없고.. 윈터리그도 안뛸꺼라고 했고...
    3년차의 가르시아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절대로!! 가르시아는 같이 가야 합니다..ㅠ_ㅠ
    떠나면 안되 갈샤~~

  36. 2009/11/08 16:47

    추친수 강추~~~!!!ㅋ

  37. 2009/11/08 18:36

    가르시아가 만약 떠나게 된다면 우리 팀 홈런 수는 압도적인 리그 꼴찌가 될텐데...

    작년에 갈샤가 그만큼 쳤어도 두산 보다 하나 많은 홈런으로 7위한 롯데인데....ㅠㅠㅠㅠ

    갈샤는 제발 잡아주세요..상구단장님하야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

  38. 2009/11/08 23:01

    가르시야 재계약에 대해서는 많은 자이언츠팬들의 관심거리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작년 시즌 후 프리시즌때 쉬지도 않고 돈번다고 했을때 자이언츠 관계자들이 걱정을 했는데, 그게 빌미가 되어서 초 중반에 완전 박살이 났죠..~~ㅜ아무리 가르시아 라구 외쳐되두 선풍기타격으로 흐름을 툭툭 끊는 바람에 참 밉기도 했구요. 그나마 시즌 중반넘어서는 나름 살아났지만.. 재계약두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가르시아선수도 자신의 약점에 대한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한국야구도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구 내년에는 올해만큼 더 갈샤의 약점을 파고 들텐데 이부분에 대해서 무관심 한다면 체력이 바탕으로 된다고 해도 큰활약을 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왜냐면 이부분은 득점권 타율과 큰 연관이 있다고 보기때문입니다. 득점권상황일경우 상대편에서는 철저히 약점을 공략할꺼로 보기 때문입니다. 올시즌두 득점권 타율은 참 안습이였습니다.
    올시즌 야구 경기는 끝났는데 갈샤 재걔약, 투수코치는 누구로 할것이며? 기문옹 FA 대박터트릴것인가? 홍포를 외야수비는 과연 어찌 할것인가? 등등 참 많은 애기거리가 있어서 1년내내 야구생각만 하겠네요~~~ㅋㅋ

  39. 2009/11/09 10:16

    솔직히 나이가 젊은편은 아니라 ....... 우즈를 포기한 주니치를 봐도 나이많고 연봉이 많은 선수는 어떤 종목이라도 처분대상이 되기 마련이지요 단지 수비부담이 적은 1루수라는점과 외야수비의 핵심인 우익수는 다르니.......

    홈송구에 욕심내서 루를 많이 허용했지만 후반기 들어오면서 자제하더군요,,,, 마음이 안 편해서 그랬는지......

    득점권타율그런게 그리 중요하지는 않을텐데요 그리 분석을 잘해서 2년 동안 그리도 많이 맞았는지 분석도 실력앞에는 무용지물이지요 ...

  40. 2009/11/09 12:08

    시즌 초반 부진한 갈샤때문에 저 또한 맘이 아팠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나준 갈샤...

    새로운 용병 데려와서 잘해줄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롯데에서 또 뻘짓하면 진짜....

  41. 2009/11/09 12:25

    기자들 제발 이런 기사좀 안내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조마조마 해서 미치겠네요 ㅠㅠ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010271

    • 귀향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1/09 13:23

      코치들의 강력한 건의로 로이스터감독의 태도가 변해...

      기사가 사실이라면 로떼는 정말 민주적인(?) 구단운영이 이루어지는 팀이군요. 감독의 의향마저 바꾸는 코치들의 강려칸 카리스마...

      코치들의 로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눈물나는 기사입니다...

    • 2009/11/09 14:52

      보통 투수코치는 투수 보강에, 타격코치와 수비코치는 수비잘하고 타격잘하는 선수 보강에 욕심이 많기 마련인데, 롯데 코치님들은 자기분야에 사심이 전혀 없이 오직 팀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단결이 되어 계시나 봅니다. 눈물 겹네요.

      투수코치 두분이 다 빠져 나간 상태에서도, 수석코치`주루코치`배터리코치`타격코치`수비코치 등이 모이셔서, 일명 열외없이 '갈샤 퇴출 투수 두명 영입'에 만장일치를 넘어 감독에게 강력히 건의까지 하셨다니 말입니다. 참으로 사심없는 훌륭한 코치님들인 듯. 단결력도 좋고 생각도 똑~~같고.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다 보니, 롯데 출입 기자님하들과 해설자님하들은 로감독님에 대해선 온갖 비난과 욕과 조롱은 그렇게 악랄하게 퍼부어댔어도, 코치님들에 대해선 지난 10년간 전혀 말이 없었나 봅니다. 또한 연말만 되면, 올해도 역시 어김없이 코치들 어디 가긴 이미 늦었다, 재계약 '배려'해줘야 한다는 기사를 막 쏟아내나 봅니다. 17년 넘게 배려받은 분도 계신데, 암. 또 배려해야죠. 2년 연속 4강 올려준 감독 따위야 쳐밟아죽여도 상관없지만, 훌륭한 코치님들이야 배려해야죠. 갈샤도 당연히 빼고, 민호도 트레이드 하고. ... ㅋㅋ

      그나저나 이범호 롯데가 잡기로 확정 됐나요? 감독님의 인터뷰 이후 나오는 롯데 기사 마다, '최소한' 이범호가 당연히 온다는 걸 전제로 쓰여지고 주장되어지는 거 같아서요. 아니면, 하늘에서 30홈런 타자가 하나 뚝~ 떨어질려나?

      뭐 암튼 지역해설가님하를 중심으로 한 해설가님하들과 기자님하들`코치님들의 말씀이 다 옳다고 쳐주더라도, 가만보아하니 우리 감독님이 구상한 코치진도 이핑계 저핑계 차일피일하면서 인선 안해줘. 계약기간은 달랑 1년. 감독님이 원하는 외국인 선수에 대해선 단장이 반대설득하고 코칭스탭은 '만장일치'로 반대해. 훈련방법은 온갖 잡스런 해설자와 기자들까지 다 간섭질에 감독질까지 할려고 들어. 감독님보고 성적 어떻게 얼마나 내라는 건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뭘 제대로 하고 싶은 데로 하도록이나 해주고 욕을 하던지 말던지 해야 할꺼 아닌가?

    • 귀향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1/09 17:59

      가정이나 회사에서도 설령 내부에서는 논쟁이나 의견불일치가 있어도 바깥에다 대놓고 '우리 지금 아부지말씀(사장말) 개기고 있어요'라고 하지는 않는데, 어떤 코치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말 하면서 머뭇거림도 없고 부끄럽지 않았다면 이미 그 조직에 대한 애정은 없다고 봐야죠.

      제대로 된 회사라면 무슨 대단한 내부 비리 고발한 것도 아니고 조직 단합 없애는 말 자랑스레 한 저런 내부인사는 보호할 필요없이 기냥 짤라야 하는 건데요...

  42. 2009/11/09 13:08

    민한신이 확실하게 부활할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면 당연히 용병을 선발 2명으로 꾸리는 게 맞을 겁니다.

    하지만 민한신의 수술은 재활 기간이 그렇게 길게 걸리는 수술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한신은 자신이 부활 하기 위해서는 무었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충분히 알고 있는 노련하고 영리한 선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아처럼 용병 투수 대박 터지기를 바라면서 검증된 수준급 좌타거포를 버린다?? 그것도 수준급 우타3루수가 오기때문에?? 사실 꽃이 롯데로 온다고 확정된 것도 아니고 아직 수많은 변수가 남아있는데???

    갈샤를 버릴려면 대신해서 얻는게 크던지 아니면 뭔가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던지 둘 중 하나는 되야 할 것 같은데 둘 다 영 아닌 것 처럼 보이는 건 나만 그런가요?? ㅠㅠ

  43. 2009/11/09 13:54

    지발...가르시아 포기하지말고 재계약 해여.... 오~~~~~~~~~~~~~~~~~지발...다시한번 가르시아 송을 부르고 싶당....

  44. 2009/11/09 14:18

    가르시아는 절대 절대 못보냅니다~~~ ㅜㅜ

  45. 2009/11/09 14:29

    저도 가르샤 퇴출엔 반대입니다.

    검증된 용병을 버리고 검증되지 않은 실패할 확률이 큰 선발 용병을 데려온다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기아의 구로라인은 정말 로또가 터진거죠 롯데도 로또가 터질수 있겠지만 터지기 힘들기에 로또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아직 이범호 선수가 영입된것도 아니구요 영입된다해도 꽃+가르샤+용병(선발&마무리)가 되야 됩니다

    정말..롯데구단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현명한 선택했으면 합니다...근데 이와 관련하여 갈마분위기가 어떤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갈마는 또 어떤생각을 할지 문득 궁금합니다 롯데구단이 갈마말을 가끔씩 듣는거보면 갈마여론도 중용할듯한데 말이죠..

  46. 2009/11/09 14:52

    롯데는 여러가지로 팬들 애간장 태우는 구단이로군요
    글고 축하할일이 있네요
    조정훈선수 일구상 최고투수상을 받는다는군요 ㅋㅋ
    진심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47. 가르시아까지마라호세빼고다른용병은언제100타점한번넘겨준적있었더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1/09 15:03

    가르시아 어깨도 좋은데 투수 시키면 안됨?

  48. 2009/11/09 16:20

    가르시아는 안돼요!

    확실한 대안 없이 무슨 이유로?

    기아 구로연합은 로또인데 왜 계속 로또를 들먹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빌어먹을 철밥통들 제발 쫌!

  49. 2009/11/09 17:51

    저번 9월 중순경 성득옹이 이렇게 언급했다.
    내년에는 투수 용병 2명으로 간다고....

    시즌도 끝나지 않고 막바지 4위싸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단 관계자도 아니면서
    더군다나 감독도 아닌 일개 해설위원의 입에서
    이런 언급이 나왔다라는 것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 점을 미루어 본다면
    분명 성득옹과 코치진 특히 박영태와의 커넥션은 분명 사실인 것 같고
    그 수위가 이제는 넘을 수 없는 선을 건너 버린 것 같다.

    한 팀을 이끌고 나갈려면
    수장을 위시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싸움에서 이길까 말까인데
    저렇게 막후에서 짝짜꿍하면서
    제리가 좋은 성적을 내는데 뒤에서 많은 방해를 할 것이며
    수장 흠집내기에 앞장 서고 있는데
    어찌 롯데가 다음 시즌 좋은 결과를 낳기를 바랄 것인가?

    지금 이렇듯 팀정비 올해 엉망으로 만들고
    코치진들 제 역할 안보이는 곳에서 게을리 하면서
    성적은 자연히 떨어질 것이고
    그러면 신이 난 성득이는 찢어댈 것이고
    감독이하 지 맘에 안드는 선수 무지 까댈 것이고
    롯데팬들은 또 이 문제로 사분오열이 되어서 서로 못잡아 먹어 난리를 칠 것이다.
    (실지로 작년에 강민호를 두고 얼마나 롯데팬끼리 많이 싸웠는가? 다 성득옹때문이다)

    안봐도 다음해 그림 딱 나온다....

    제리가 만약 다음해 좋은 성적 내려는 저 코치진을 자기 사람으로 교체하는 것인데, 이방인이 우리 나라에 인맥이 있을리가 없고 있다하더라도 1년 계약이라 누가 제리는 믿고 올 것인가?

    정말 롯데 개막장으로 가는 분위기다....

    언제쯤 저 철밥통 코치진이랑 성득옹 꼬라지를 안 볼 수 있을까?

    제리가 오기 전 구단측에서 추천한 감독이 성득옹이었다라는데 차라리 성득옹이 감독하지...
    그래서 아예 제대로 죽을 쑤어서 한꺼번에 싸악 다 정리해 버렸음 좋겠다.

    P.S : 성득옹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선수 기준은 상당히 간단하다. 부산 경남 출신 편애다. 이전에 박정준이 1루로 계속 출장해야 한다하더라.. 이유가 수비가 좋아서라나...

  50. 2009/11/09 18:32

    스포츠 동아 또...이상한 기사를 쓰고 있네요...
    로이스터가 와서 산만하다느니...참...어째...롯데를 바라보는 눈이..
    참 이상한 신문입니다. 롯데팬들한테 너무 까여서 그러나...

    코치진 말고는 어느 팀이나 있는 일이고
    코치진 선발 완료 또한...아직까지 모두 완료된 것은 아닌데..
    자꾸만 프런트와 구단, 그리고 선수단 사이에서 말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좀 강구되었으면 합니다...
    스포츠 동아같은 기사 그만 나왔으면....ㅋ..하기야 신경쓸 일도 아닙니다만...
    자꾸만...펜들에게 곡해될까봐....ㅎㅎ

    하지만, 아직까지 정비하지 못하고 있는 코치진들은 문제긴하죠

    http://sports.media.daum.net/nms/baseball/news/general/view.do?cate=23789&newsid=1638046&cp=sportsdonga

    • 2009/11/09 18:56

      또 김영준 기잡니까?

      이 친구 모가지 좀 칠 수 없을까요?

      안 그래도 프런트 코칭 스텝 하는 고락서니 땜시 열뻗치는구만.

      철밥통들한테 얼마나 먹은 거유, 대체 응?

  51. 2009/11/09 20:54

    아놔 내년에 갈샤 계약안하고 걀샤 딴데 가면 그팀 응원할꺼 같아요.. 갈샤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람서 내년에 때 부산갈매기를 열창하고 있겠죠.ㅠㅠ 아놔 제발 머리가 있음 생각을 하자 우리 철밥통들아.. 너희들 바꿀 생각 안하는 단장도 참.... 더이상 말을 말아야지.. ㅠㅠ

  52. 2009/11/10 22:52

    그럴 리가 없겠지만... 만약 갈쌰가 타팀으로 가서 또 하나의 '로나쌩'으로 트랜스포머 한다면... 우이씨...

    갈샤는 자이안츠에서 은퇴식하고 영구결번 보장해야 합니다.

    2년에 59홈런이 장난인줄 아나??? 2010년에 갈샤 3년 100홈런 기록 달성!!

    프런트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거야... 성적도 중요하지만 '가르시아~~~' 외치는 부산팬들의 정서도 챙겨야지...

    팬이 있어야 프로야구가 있다.

  53. 갈~~~~앙대~~~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1/11 21:16

    저는 갈 없으면 야구장 안갈랍니다........ㅜㅜ
    다른 유니폼 입고 서있는거 못봅니다........ㅜㅜ

  54. 2009/11/12 16:45

    ㅎㅎㅎ 가르시아 용병으로 안쓰죠 귀화시켜 국내선수로 고고싱~

이전버튼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 54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