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0 00:40
스토브리그에 접어들면서 내년시즌을 대비한 각팀의 감독, 코치, 선수들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기사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특징이 있군요.
올해 어떠한 성적을 냈던지 그리고 내년에 어떠한 성적을 낼지 알 수는 없지만 로감독님을 제외한 다른팀 수장들은 모두 희망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인 반면 로감독님만은 비판적인 시각에서 쓰여진 기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팀은 정말 순조롭게 아무런 문제없이 잘하고 있고 로감독님은 문제가 많아서 그런기사가 나올까요?
원래 시즌이 끝나고 비시즌기간에 접어들면 다음시즌에 어떤 성적이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희망적인 기사가 주류를 이룰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잘했던 선수에 대해서는 당연히 내년에는 그 성적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못했던 선수는 내년에는 그 못했던것을 만회하겠다는 의욕을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그에 대해서 비판적인 이야기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그것은 감독이나 코칭스태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 감독이나 코칭스태프도 다음시즌을 하위권에 맴돌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고 큰 그림을 그리면서 준비하기 마련이고 기사도 그런것에 태클을 걸기보다는 전달하는 위주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1위팀이나 8위팀이나 마찬가지고 자이언츠에 있어서도 끝없는 암흑기를 겪으며 비밀번호를 찍을때마저도 적용되던 이야기였습니다. "내년에는 팬들을 배신하지 않겠다", "지옥훈련을 통해 내년에는 가을야구 예약" 이런 헤드라인들로 감독이나 선수들이 주먹쥐고 의욕가득인 사진을 곁들여 나오곤 했죠.
팬들은 그런 기사가 결국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그런 기사에 속고 또 속으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한번 믿고 다음시즌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유독 그런 뻔한 법칙들이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로감독님이죠. 어느감독이나 마찬가지로 하는 다음시즌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해도 로감독에게는 유독 불안요소가 많은데도 현실감각이 떨어진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오고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기아마저도 코치진 개편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는 상황에서 변화를 요구한 로감독에 대해서는 코치들을 보듬지 못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죠.
솔직히 코치진의 선임문제같은 부분은 제가 참견할 부분도 아니고 이러쿵 저러쿵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여태까지 30년 가까이 야구를 봐오면서 코치진이 잘릴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휩싸여있으니 감독이 보듬어야한다는 이야기는 처음들어봅니다.
로감독님이 자이언츠에 온 후 이제 3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이만큼 감독의 고유권한마저도 비판의 소스로 쓰이고 이만큼 차별대우 받는 감독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하위권에 있었던 팀을 2년 연속 중위권에서 다른팀들과 대등한 싸움을 할 수 있는 팀으로 변모시켰음에도 무엇이 그리 못마땅한지 끝없는 태클을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국적과 피부색을 떠나 같은 야구를 하는 야구인이 아니라 로감독님을 한국야구에 대한 침략자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이렇게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밀면서 비난을 하고 배타적인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한국야구판이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그런 기사들을 보고나서 하루종일 화가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솔직히 로감독님에게 미안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 읽었습니다
역시 로감독님은 구단의 지원 없이 또 2010 시즌을 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철밥통들 께서는 언제나 나가시려나요...
아참 다음번 명경기는 준플레이오프 해주세요...
그리고 1등 만세 ^^&
허걱.. 1등..^^;
저는 로감독 재신임되어 너무 기쁩니다..
감독이라는 자리가 장단점이 모두 노출되는 자리라 생각되고 로감독님은 단점도 뚜렷하지만 장점 역시
국내 타감독에서 볼수 없는 롯데에 잘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앗.. 그 사이에 2등으로..^^;
진짜 감독님한테 죄송하네요.
투코마저 감독님이 모셔오는 외국인코치가 아닌 구단이 정한 한국인코치가 된다면 감독님과 소통할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게됩니다. 투코만이라도 감독님이 모셔오는분이 되었으면합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나오는 기사가 모두다..^^;;;;;
허걱...5등....다들 잘게시죠?
로감독님이 외국분인게 다행일 만큼 허접언론들에게 씹히고 있네요
참 머러 할말이없네요..
로감독 좋아하고 믿는 팬들이 더 많은거 아시죠! 화이팅
앗! 6등? 10등 안에 든 게 얼마 만인지...ㅠㅠ
정말 우리 감독님이 우리말을 모르신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정말 쓰레기 기사들 읽고서는 미국 가버리실 지도...ㅠㅠ
솔직히프런트진이나 언론만생각하면 화가납니다~뭔말들이 그리도 많은건지원~제발잡음없는 스토브리그가됐음하네요~오히려 시즌때보다 더 팬들을 피말리네요~
앗, 순위권...
가방부터...
가방은 거두어 들이고, 본론으로...
우리가 사는곳은 모두가 똑같기를 바라는곳인가 봅니다.
올 겨울 유행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길거리를 가득 메울것이구요.
야구도 8개구단이 똑같은 야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많은 해설가들과, 기자들이 같은 목소리를 내는걸 보면 말이죠.
왜 같은 야구를 하는데 1등에서 8등까지 순서가 매겨질까요?
물론 누구나 낯설은것에 대한 거부감은 있습니다.
그 거부감을 떨쳐 내는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겠죠.
지금 롯데가 하는일을 보면 좋은 성적 내라고 감독이라는 사람 불러놓고 새로운 시도조차 하지 말라고 하는것 같아요.
요즘 흔한말로 구단이 안티인 느낌이 들 정도죠.
매일 업데이트 되는 롯데에 대한 기사들을 보면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솔직히 지난 2년간 워낙 황당한 기사들에 익숙하긴 하지만 한숨이 절로 나오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남편이 10등 안에 들었다고 빨리 뭐라도 써 보라고 하네요. 와, 딱 10등입니다. 이런 일도 있군요.....
둠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로이스터감독님을 통해 한국 야구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치진까지 새롭게 짜서 더욱 힘차게 여세를 몰아가면 더 바랄바가 없겠지만, 워낙 변화에는 모든 기득권들이 반대하지요. 언론의 편파적 보도 역시 이러한 선상에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꿋꿋하게 변화를 선도해 나가길 바랍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롯데 선수들, 그리고 우리 팬들도 함께!
그러게요... 야구는 안하지만 울 자이언츠에게는 중요한 일이기에 아침저녁으로 코지진 선임기사뜨나 싶어 인터넷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용병도 코치진이 만장일치로 좋은(기아급???) 투수 두명으로 해야된다고 해서 로감독님이 고민중이라는 기사가 났더군요. 참.. 뭐라해야할지. 마치 세대결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구단에서도 이유가 뭐가 되었든, 재계약을 했으면, 힘도 실어주고, "지난 2년 4강으로 이끌어줘서 고맙고 수고했다. 이제 4강이 아니라 우승해야겠는데 뭐가 필요하냐?" 뭐 이런식의 대화가 진행되어야 되는 것 아닐까요?
몇몇 기사들은 지금은 대안이 없으니 로감독님과 1년 재계약했다고 하는데, 내년시즌 끝날때는 대안이 생깁니까? 아니면 괜히 국내감독 선임했다가 로감독님보다 성적 안나오면 욕 먹을까봐 내년에도 로감독님으로 가고 지원하나도 안해줘서 성적 떨어뜨리고나서 철밥통을 감독으로 임명하려나요?
여기가 이런 글 쓰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정말 구단도 넘하고, 기사들도 너무 하네요.
우리 로감독님과 팬들만 불쌍하지요...... 그리고 몸 만들겠다고 돈도 안벌고 쉬고있는 갈샤도 불쌍하지요.
말은 이렇게 해도 내일 아침이면 인터넷으로 야구기사를 뒤적거리고 있겠지요. 에구.. 한숨만 나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서 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하게된 업보라 생각하고 내년 시즌만 기다리렵니다. 마음 비우고..
위에 글 써놓고 나니 넘 징징거린거 같아서 하나 더 씁니다.
늦은 시간에도 글 올려주신 둠님, 감사합니다.
로감독님도 힘내시고, 내년도 좋은 성적내주세요~~~~
현 분위기로는 우승해도 운으로 치부할 것 같네요.
로감독님 안팍으로 적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감독님이 한국어를 몰라서 다행이고.. 커티스 정이 좋은 통역을 해 줄거란 확신이 있기에 다행입니다;;
하다못해 강아쥐도 집에서 사랑받는 강아쥐가 나가서도 사랑받는 법이거늘..
우리 팬이나 프론트로부터도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감독을 누가 제대로 대접할런지..
참,,, 깝깝합니다..
저는 로감독님 빠돌이... ㅋㅋㅋ
이번에 월드시리즈를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아직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실력도 한참이나 모자랍니다..선발이며, 불펜이며 일단 직구구속 기본 93마일 이상씩 찍는 투수들과 조금만 밋밋해도 바로 넘겨 버리는 타자들.....구단수등등 여러가지 분야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조금더 메이져리그와의 격차를 줄이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추추와 같이 메이져에서 많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려면 둠씨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심각하게 되새겨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기자들은 wbc에서 우리나라가 준우승했다고 미국야구와 별반 실력차가 없다고 착각하는듯......엄연히 미국과 우리나라의 실력차는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두서 없고 관여가 없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저역시 언제나 로감독님을 언제나 삐딱하게 보고, 언제나 깔준비만 하는 기자들 같아(물론 기자들 뿐만은 아니지만)서 야구기사보기가 두렵습니다.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로감독님이 아닌 다른분을 감독으로 지지하던
사람들이 든든한 빽이 있어서 언론을 주무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감독님이 일구어놓으신 결과에 대해 정당한 대접을 못받으시는거 같아 죄송스러운 맘을 넘어서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내년을 준비하는 이시점에 믿음이 아닌 깍아내리기만 하면
어떤 감독이 힘내서 훈련에 임하겠습니까..ㅡㅡ;;;;
감독님 뒤에는 감독님을 믿고있는 팬들이 아주아주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ㅠㅠㅠ
결국은 팬들이 구단이나 언론의 이상한 말에 휘둘리지 않고 똑바로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최근 감독님이 얘기했다는 언론에서의 몇 가지 이야기에 저도 약간 갸웃했는데, 내가 감독님을 1대 1로 만나서(물론 그럴 일이 벌어지기야 하겠습니까만은;) 직접 대화를 나누지 않는 이상 알아서 걸러 들어야 겠구나 싶어요.
팬들이라도 제대로 보고 있어야겠죠. 아무리 정신나간 짓을 해도 설마 다른 팀 팬도 아닌 '롯데자이언츠' 팬들을 등질 생각은 못할테니까요. 물론 그 사람들이 '팬'이라고 보는 쪽이 어느 쪽인지 그걸 모르겠습니다만;;
이럴땐 정말 로이스터 감독이 한글을 못읽는게 고마울뿐 -_-
부디 내년에 성적으로 이야기해서 길게 길게 함께했으면 바랍니다.
아,, 진짜 로감독님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진짜 한글을 모른다는 게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어요 ㅠ
진짜,,, 우리 감독님 싫어하는 이유는,,, 외국인이고, 흑인이기 때문이겠지요,,,
아 진짜 ㅠ
저 진짜 로감독님 열심히 지지할 겁니다ㅠㅠ
저도 야구 기사를 읽으면서 야구기자들은 롯데 로이스터 감독님을 가장 쉽게 쓰는 듯 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어를 못해서??
왜 로이스터 감독님의 스타일을 무시하는 듯한 경향이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훈련을 안한다는 둥... 훈련을 안 한 팀이 4강을 올라갈 수 있읍니까? 그럼 훈련을 많이 하고도 4강 못간팀은 뭡니까?
야구 기자들은 롯데 팬들이 야구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고 일부러 자기 기사관심가게 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 아쉽네요 롯데팬으로써....
자이언츠는 무조건 까야... 구독율/클릭율이 올라간다는것을 기자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음~
전 그냥.. 감독님 믿고 선수들 믿을래요 .
결국 로감독님을 도와줄 수 있는건 팬도 아니고 선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오직 정답은 우승 뿐.....
그러게 말입니다.
올해에 감독님이 '목숨걸고' 4강가게 해 주셨으니
내년엔 선수들이 '목숨걸고' 한국시리즈 가서 우리 로감독님 지켜주셨으면 합니다.ㅠㅠ
꼭 이렇게까지 해야되냐구요.ㅠㅠ
감독님 한국 계시면 우리야 좋지만...가족들이 그리워서 어쩐대요.참 많이 딸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던데...
할 일이 많아서 라고 쏘 쿨하게 말하셨지만 결국 상구아저씨가 한국식으로 해달라고 그랬겠지요.
하도 말이 많으니까...근데 저도 사실은 마무리 훈련이 이해안되요.
야구를 즐긴다는 사람들과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차이일까요?
아오~~! 롯데야! 제발 비시즌만이라도 좀 편히 살자.
이거 원 매일매일 감독님 흔들어 대고, 선발투수 용병 구해온다 허풍만 쳐대고.... 미치겠다. 정말.
가르시아 삼성한테 뺏기면 니네 알아서 해라. 삼성에선 롯데랑 계약 불발될 경우, 데려가겠다는 유력한 후보인 모양인데....ㅠㅠ
제발 쫌!!!
http://sports.media.daum.net/nms/baseball/news/general/view.do?cate=23789&type=&newsid=1639519&cp=SpoSeoul
뭐... 언론에서 로감독님 비판하고 흔드는거 이제는 지겹다못해 귀찮기까지 하네요.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크게 신경쓸 거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은
코치진에 관해서 얘기가 나온다는건... 이건 뭐 공무원들도 아니고
같은자리에 17년을 버티고 있다는게 야구계에서 상식적이지 못한 일인데..
그 코치들을 바꿔달라는 요구를 그렇게 포장해서 기사화하다니요.
그동안 로감독님에 대한 비판 기사들은 그냥 큰 신경쓰지 않고 덤덤하게 넘어갔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이겨 내 주시길 바라는...맘이네요.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 또또또...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좋은 소식 기다려 보렵니다.
우리 감독님... 이라고 생각한지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로이스터 감독님 없었으면 지.금.의 롯데 자이언츠는 없었는데 말이죠....
믿고 맡겨봤으면 좋겠는데..... '도대체 왜?!' 하게 만드네요...
2명의 선발투수를 로감독님이 먼저 원했다면?
아마도 팀내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안준다고 욕하는 기사 나왔을 겁니다. 좋은 국내 선발진을 갖고 있고, 괜찮은 유망주도 있는 데, 키울 생각도 안하고 부상재활 중인 에이스 사기를 꺽어놓으며 난데없는 외국인 선발 투입 요청으로 팀내 갈등을 촉발시킨다고요.
야신이란 극존칭에 온갖 칭송을 듣는 김성근 감독도 프로야구 우승까지 감독만으로 20년 걸렸습니다.
요즘 청출어람이라면서 또 수많은 칭송을 듣고 있는 조범현 감독도 감독하고 4년 만에 우승을 했죠. 왠만한 팬들까지 늘 칭송해 마지 않는 김경문 감독님은 벌써 감독 5년차인데 아직 우승 못했습니다.
꼴지를 무려 8년간 전전하던 팀을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수 있도록 한단계 도약 시켜놨더니, 2년 만에 우승 못했다고 생난리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난감할 따름 입니다. 훈련도 안하고 팀스탭들을 보듬어 줄줄도 모르고 2군에 관심도 안갖고, 한마디로 이건 한 조직의 수장으로 해야할 일은 전혀 안해서 고작 3위 4위를 했다며 비난을 한다면, 지옥 훈련을 시키고도 팀스탭도 잘보듬어 주고 2군도 관심가지고 보면서도 5~8위를 한 다른 팀 감독들은 다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 겠네요.
얼마나 무능하면 아무것도 안하다시피 하고 팀캐미를 깨부시며 고작 벤치에서 박수나 칠 뿐인 외국인 감독이 7`8위 하던 팀을 맡자말자 달성하는 3-4위도 못하나요. 선수 자원이 좋아서요? 그렇다면, 이런 좋은 자원`감독이 저렇게 개판치는 데도 알아서 3~4위를 해줄수 있는 좋은 자원을 가지고 7~8위를 전전했던 17년간 우승트로피 못받아준 과거 롯데 감독님들은 인간취급 조차 받아선 안되겠네요.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결국 1년 계약을 하시는 게 아니였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손발 묶어놓고 뒤에서 계속 흠짓내고. 구단에선 뭐할려고 1년 계약을 했는 지 의문입니다. 로감독님 하나 확실히 제거하기 위해 그깟 1년 버려도 된다는 거 였나요?
인간적으로도 그러는 거 아닙니다. 로감독님이 뭘 그렇게 잘못했기에, 술쳐먹고 부산시민을 폭행하고 다닌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프로야구팀이란 게 부끄러울 수준이였던 팀을 위해 본인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얼추 팀꼴을 좀 프로답게 만든 분한테, 말도 안되는 억지 비난기사 쓰고 '관계자'란 이름으로 뒤에서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로감독님을 대하는 일부 사람들, 만약 피부색이 희고 MLB 경력이 좀 있는 (이를테면 발렌타인 급) 감독이 와서 롯데를 3-4위로 이끌었더라도 지금처럼 그럴수 있을 건지, 의문 스럽습니다. (실제 여기저기 인종차별적 욕설을 서슴없이 하는 자칭 롯데팬이란 놈들도 꽤 많죠.) 인종차별주의자는 인류 최악의 쓰레기입니다.
저도
인종차별
지역차별
남녀차별은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일로
모든 국민들에게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롯데는 10일 양상문 2군 감독을 브론슨 아로요 1군 투수코치 후임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주형광 재활코치는 1군 불펜 투수코치로, 1군 주루코치에는 박계원 2군 코치가 임명됐다.
양상문 감독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2군 감독에는 박정태 2군 타격코치가 지휘봉을 잡았고, 2군 타격코치는 이강돈 청주고 감독이 맡게됐다. 올시즌 은퇴한 박현승은 2군 수비/주루코치로, 일본 연수를 마친 염종석은 재활코치로 새 출발한다.
코치 인선 발표났네요...
참.. 나...
근데 박영태 코치는 이번에도 그냥 갑니까?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그려.
부럽네요. 저도 어떻게 하면 저런 철밥통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차기 감독은 역시 양상문 코치를 염두에 두었다는 게 여실히 증명이 되네요.
감독님이 외국인 코치를 원했는데, 결국 하나도 안 들어 줬으니 말이죠.
그래도 뭐... 최악의 인선은 피한 걸로 만족해야 할까요? 에휴.... 답답합니다. 정말....
8888577 , 불매운동으로 60여명 입장, '가을에도 야구하자', '너그가 응원해라 우리가 야구하께' 이런 것들로 상징되는 '꼴데'를 이제 겨우 탈피하는데 공헌한 수장을 온갓 음해기사로 난도질하는 기자와 그 소스를 제공한 이른바 '구단 관계자'들이야 말로 한국야구의 암적인 존재겠죠.
인기구단이니 센세이셔널리즘 기사야 멍에라고 쳐도 정도가 있는데 로이스터감독을 아예 공공의 적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빤히 보입니다. 그런 기류에 추임새 넣던 독점적 지역방송의 해설자란 양반, 그 직함이 구단의 생사여탈권이라도 가지고 있는냥 퇴출운운 하는 모습 역겹네요. 팀이 몇년간 절망적인 모습이었을때도 자리보전했던 코치진은 왜 공공의 적으로 비난 아니 비판하기는 커녕, 어제 신문엔 모 코치출신에 대한 용비어천가가 휘날리더군요. 저들만의 카르텔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우겠죠?
연애할때 '자기야 저기 저 별 따줘'같은 애교섞인 투정이나 마찬가지 일지도 모르지만 감독님 내년에 보란듯이 코시진출해서 4연승으로 챔피언모자 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한 철밥통이 되어 주세요.
양상문 투코라... 용비어천가가 그냥 용비어천가가 아니었군요. 비시즌에도 뒷목잡기는 롯빠의 숙명?
이로써 감독님이랑 소통 할수있는 코치는 없게되는군요...
우리 감독님 내년에도 어필하러 커티스정이랑 둘이서만 쫒아나오시겠네요...
진짜 우짭니까....
흑흑....
정말이지 SK는 김성근 감독이 달려 나가면 이만수 코치도 달려 나오는데,
우리 철밥통 수석 코치님은 한 번도 그 모습을 본 적이 없네요.
사실 작년까지 롯데에는 다른 구단에는 다 있는 수석 코치 제도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뭐 코빼기라도 보여야 말이죠.-_-;;;
근데 알고보니 17년 근속....-_-;; 기네스북에 올릴 참인가요?
이건 뭐 로감독님 완전 바보되시는군요,,,,
내후년엔 양상문이가 감독 하려나 아니면 끈질긴 철밥통 박영태가 하려나,,,,
이럴려구 1년계약 한거로군요.
로감독 손발 다 묶어놓구선 결과가 안좋으면 울 로감독님한테 덤탱이 씌울라구 아예 작정을 했군요
그래서 비시즌부터 로감독 때리기에 열중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에휴 로떼가 조때 되는건 이제 시간문제로군요,,,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참 미치겠어요. 롯데 프런트 언제 정신차릴지... 다시 비밀번호 찍어봐야 정신차릴지. 박영태 정말 징합니다. 징해. 차라리 내후년에 박영태 감독 함 시켜보죠. 얼마나 잘하나. 17년간 있었으니 국내에서 롯데 선수 파악한 정도는 세계최강 아니겠습니까? 어우, 천불나!!!
코치인선을 보니 예상과 틀린점이 잘 안보이는군요.양상문 차기감독(?)의 마이더스손(?)을 믿어야
겠군요.타 구단에서는 일본코치를 불러와서 기술향상에 힘쓰는데 검증(?)된 투코를 올리니 할 말이
없어지네요.아로요코치님이 맘을 돌려서 1년만 더 맡아주시길 그냥 희망으로 걸어봐야겠네요.
양상문코치가 사이드암투수는 잘 조련한다니 그거에 약간 기대어보고요. 이 코치진으로 만약에 4강에
합류한다면 로이감독님은 정말정말 대단할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프런트의 의중은 대놓고 함
해봐라하는 거 같군요.
실망스럽니다. 아뇨, '실망'이란 말도 모자랍니다.
진짜 지랄을 쌈싸먹고 있다는 표현이 절로 나오네요.
언론 꼬라지도 그렇고, 오늘 코치진 인선 발표난 꼬라지도 그렇고...
롯데 자이언츠란 팀이 왜 일류일 수 없는지 자명한 것 같습니다.
팬들의 인기를 볼모로 인질극 하는 나쁜 구단이란 생각도 들고.
로이스터교 신자로 로감독님 재계약을 원했고, 1년이라도 더 감독님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는데, 지금은 차라리 감독님이 이따위 계약 나 안 한다, 하고 돌아가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게다가 감독님 사람 하나 없이 우승한다고 쳐도 문제고...(거봐라 있는 사람들끼리 잘하지 않았나 어쩌고 저쩌고 드립 칠 거 뻔하니까요.)
이래저래 진퇴양난입니다.
전 롯데 관련 소식만 들으면 왜 이리 우울하고 울화통이 터질까요?ㅠ_ㅠ
현승옹의 코치직과 박정태 코치님의 감독직이 그나마 다행이군요.
박정태 신임 2군 감독님이 로이스터 감독님의 야구 스타일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1군과 2군의 원활한 교류 및 유망주 발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도대체 ㅂㅇㅌ 코치님은 무슨 부적이라도 가지고 다니십니까....
비결이 뭘까요. -_-
롯데 프런트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지를 아주 잘 알고 있는듯 하군요.
참 대단한 팀입니다. 징글맞군요. 징글맞아.
"너그가 응원해라 우리가 야구하께" 그랬던 날도 있었는데요 뭘...
갈샤만 로나쌩으로 트랜스포머 안하면, 그래도 로감독님 같이 이야기 할 사람은 있겠네요...
몇 시간 동안 아무말 안하면 입에서 단내나는데... 이제 갈샤가 남아야 하는 이유가 또 늘었네요..ㅎㅎㅎ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로감독님과 1대 팬들의 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요. 예전에 다른 선수들 하는것처럼..
ON Air로 채팅을 했으면 합니다. 영어원문으로요. 그렇게 되면 로감독님의 뉘앙스라던지, 영어문맥을 확실히 이해하고 의중을 조금더 깊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한데요, 물론 개개인의 모두 다른 번역에 여러말들이 오갈 수도 있지만 그건 뭐 번역해서 나오는 기사들에서도 분분하니까 괜찮을 듯 하구요.
정말 꼭 한번 그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해요..ㅠ.ㅠ
1년더 즐겁게.. 아니.. 계속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