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팀을 이끌어나갈 코치진의 보직이 확정되었습니다.
올 시즌 2군감독을 맡았던 양상문 2군감독이 1군 투수코치로 임명되었고 2군 재활코치였던 주형광코치가 불펜코치로 2군 수비코치였던 박계원코치가 이철성코치의 후임으로 주루코치에 임명되었군요.

그리고 2군감독에는 2군타격코치였던 박정태코치님이 2군감독으로 그리고 타격코치자리에는 이강돈 코치님, 수비/주루코치에 올시즌 은퇴하게 되는 박현승코치님, 재활코치에는 일본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염종석코치님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에 대해 여러가지 평가가 있을 수 있고 아마도 팬들이 원했던 수준과는 다소 격차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번 코치진의 면면을 보면서 저는 나름대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밸런스를 맞추는데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로서 최선의 결정을 내린것인지는 결국 시즌을 치르고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는것이겠지만 변화와 함께 혼란을 최소화 한다는 측면에서 볼때 그리고 오랜시간을 자이언츠와 함께했던 프랜차이즈 선수에 대한 배려를 했다는 점에서 그렇게 나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결정이 어떠한 결과로 나타날지는 내년시즌을 지내봐야 알 수 있는거겠죠.

어쨌든 완전히 새로운 얼굴들은 아니지만 새로운 자리에서 새출발하게 되는 코치님들 2010시즌 자이언츠가 더 강해지기 위해서 열정을 쏟아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10년 롯데자이언츠 코칭스탭 - 15>

 

1로이스터 감독, 박영태 수석코치, 양상문 투수코치, 주형광 투수코치

김무관 타격코치, 한문연 배터리코치, 공필성 수비코치, 박계원 주루코치

장재영 트레이닝 코치 (9)

 

2박정태 감독, 이강돈 타격코치(신임), 윤형배 투수코치

박현승 수비/주루코치(신임), 양용모 배터리코치, 염종석 재활코치(신임)

(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주술사 둠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덕에서 사직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1/10 18:07

    현역시절 활약과는 코치직 전공이 별 연관이 없군요...쩝~
    아무리 그래도 전준호를 SK 주루 코치로 뺐기다니...

    • 2009/11/10 18:10

      그러게요. 준호형님을 주루코치로 모셔왔어야 되는데...
      슼에 뺏긴게 더 안타깝지만... 슼 코치진들이 코칭스킬은 뛰어난 거 같으니 연수다 생각하고 많이 배우시길

  2. 2009/11/10 18:09

    오오 박정태 2군 감독님 추카추카

  3. 2009/11/10 18:26

    결정났군요~~!!!

  4. 2009/11/10 18:27

    박계원 주루코치라....이철성 코치보담 낫겠죠??

  5. 2009/11/10 18:33

    완전 새로운 느낌의.....;;;
    내년 시즌 잘 부탁드립니다.

  6. 2009/11/10 18:34

    박영태 처세술 진짜 대단하다
    진짜 짱먹어라
    제길

  7. 2009/11/10 18:37

    그럼 외국인 투수코치는 없는건가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8. 2009/11/10 18:42

    순위권 ㅋㅋㅋ 박정태 감독님 추카추카

  9. 2009/11/10 18:46

    나도 순위권?

  10. 2009/11/10 19:22

    완전 암울하네요.

  11. 2009/11/10 19:27

    순위권 ㅋㅋㅋ 투수코치 양상문 코치님.... 과연...?

  12. 2009/11/10 19:30

    정녕.. 박영태코치는.. 끝판대장이란 말입니까..

  13. 2009/11/10 19:52

    전준호 주루코치.. 정녕 롯데에선 불가능하단 말입니까??

  14. 2009/11/10 20:14

    이러저러한 걸 다 떠나서, 일단 결정이 난거라면 그 결정이 최선의 결과를 불러올 수 있기만을 바래야겠네요..

    로이스터 감독과 코치진도 지난 2년간의 경험을 잘 살려 커뮤니케이션 하리라 믿어보렵니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과 감독님의 유대감과 공감대, 그리고 상호간의 신뢰가 굳건해서
    1년 단기계약이고 로이스터감독이 원하는대로의 코치진이 아니지만, 프런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나 일부 팬들의 이해할수 없는 비난이 있을지라도....

    우리 선수들 최고의 실력과 결과를 보여주는 내년 시즌이기를 바랍니다.

  15. 2009/11/10 21:28

    으힛 반갑지 않은 이름이 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잘해봅시다!

  16. 2009/11/10 22:11

    정해졌군요!!

  17. 2009/11/10 22:14

    박영태가 남은 이번 코칭스태프 인선에..둠님이 '만족'에 가까운 발언을 하시다니..
    뭔가 슬프네요..

    • 2009/11/10 22:19

      글쎄요...만족스럽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쓴것도 아닙니다.

      모든일에 있어서 옳다 그르다만 있는게 아니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이왕에 결정났으니 일단 내년시즌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치루어나가는지를 보고 판단할 생각입니다.

    • 시립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1/11 05:14

      그렇군요. 제 입장에선 참 많이 답답했거든요..ㅜㅠ

  18. 2009/11/10 22:56

    둠씨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는거같아 좀 그렇지만..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는 말씀에 많이 당황스럽네요. 외국인 감독 밑에 그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외국인 코치가 단 한명도 없다는 게 많이 안타깝습니다.

    건방스럽지만 둠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
    저희같은 팬들이야 당연히 둠님께서 선수들 가까이에서 취재하시고, 선수들 모습 하나 하나 올려주시면 당연히 기쁘고 감사하지만...어느 순간부터 둠님께서 팬들의 인식과 거리가 좀 멀어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가끔 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팬들이 안타까워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요. 팬들이 원망하는 분들을 가까이에서 보시니까...그 분들이 실력과 별개로 열심히 하실수도 있고 또 롯데를 많이 사랑하시는걸 아니까 ..둠님께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시기 좀 곤란하실거는 이해는 하지만...그래도 좀 안타까운건 마음이 들긴합니다.

    작년에 관전평과 재미있는 만화 올려주실때가 더 그립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잘 되길 바랄일 밖에 없죠.

    건방진 발언같았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2009/11/10 23:53

      의견 감사합니다.

      작년과는 달리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되면서 제가 알게되는 내용들에 대해서 이것을 어떻게 전달해야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그 과정속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고 오해를 받고 비난을 받기도 하면서 힘든때도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어느날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밖에서만 바라보던 세계를 안쪽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졌다는 부분을 저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그곳도 사람사는곳이고 선수들 뿐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섞여서 살아가는 사회이기에 많은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것은 제가 어떠한 사심에 의해서라던가 눈치가 보인다던지 하는 이유에 의해서 제가 보고 느낀것을 왜곡시켜서 쓰는것은 아니라는것입니다.
      만약에 그런부분이 있었다면 올해 쓴글중에 올라가지 못했을글들도 많았을겁니다.

      제가 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는 문구때문에 위에 시립갈매기님도 그렇고 어느날님도 불편한 감정을 느끼신듯한데..

      팀의 특성상 코치진의 대대적인 개편이 힘들것이라는것은 이미 예상 가능한 부분이었고 감독님의 재계약이 매우 늦어지면서 코치진 전체 유임을 예상하는것도 무리가 아닌 상황이었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받아들고 보니 박현승, 염종석같은 프랜차이즈 스타들을 끌어안고 박정태코치님들 2군감독으로 임명한 부분등은 그래도 신경을 쓴것이 느껴지기에 밸런스를 맞추려했다는 흔적이 보인다는 표현을 쓴것이죠.

      이번인사의 핵심은 투수코치자리와 주루코치자리의 변화가 가장 크다고 보는데 전 개인적으로 감독이 아닌 양상문코치의 투코로서의 능력은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다고 보기에 내년시즌을 보고나서 판단하려고 생각합니다. 난도코치의 마음을 돌려 한시즌을 더 함께 할 수 있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았겠지만 지금 현재로서 양상문코치도 최악의 선택이라고 생각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많은팬들이 요구했던 주루코치의 교체가 이루어지기도 했구요.

      결국 저의 생각이 불편하게 느껴지신데 있어서 가장 큰 부분은 수석코치의 유임때문인것 같은데...어차피 기대하지 않고 있었기에 담담하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감독님이 입국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산에 내려가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제가 보고 듣지 못한 부분에 대해 함부로 코멘트할 수 없기에 이왕에 결정난것 잘해주길 바란다고 짧게 글을 쓴것이라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세계에서 살고있는 여러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팬의 입장에서 알고싶은것 그리고 궁금한것을 묻고 전달하는것을 추구하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것만을 두고 소위 말해 까는 글을 쓰는것은 참 쉽습니다.
      글을 읽는사람들의 호응이나 반응도 정말 빨리오죠.

      전 지금도 옹호하는쪽이든 비판하는쪽이든 극단적인 의견에 휘둘리지않고 좀 더 실체에 접근한 내용을 어떻게 전달해야할지에 대해서 계속 고민중이고 배우고 있어요. 글로서 무언가를 전달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실제로 충분한 생각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쉽게 비판하고 입맛에 맞는 글로서 많은 호응과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사람도 알고 있지만 전 그렇게는 못하겠거든요..저의 고민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해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미숙하다보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문구가 있었던점 이해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의견 부탁드릴께요.

    • 2009/11/11 01:02

      헉...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사실 전 전혀 나쁜뜻으로 드린 말씀은 아니였지만..혹여나 제가 쓴 댓글이 자칫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을거 같았아서 지우려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다보니... 일부 익명의 사람들이 둠님의 순수성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었고 , 그로 인해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던거같았고, 그래서 혹시나 제 댓글에도 그런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둠님 댓글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좋은 밤 되시고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 2009/11/11 11:19

      네.. 겉에서 보고 적는것과 안을 보고 적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에서만 보면 수석코치를 누구든 최고인 사람으로 쓰면 좋지요, 하지만 안을 알게되면 그렇게 못하는 사정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둠님께서 더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둠님도 작년처럼 겉에서 보고 말씀하시고 잼나는 만화 올려주실 때가 더 편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전 지금의 내부사정이라도 조금... 선수들을 바로 곁에서 보고 올려주시는 글이 주옥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쭉 고생해주세요...히히
      죄송합니다만 덕분에 저같은 팬은 덤으로 공짜로 행복하답니다....헤헤

  19. 2009/11/10 23:15

    이번 코치진에 발령은 로이스터 감독이 1년 계약할때부터 충분히 예상 할 수 있는 일이죠..
    로이스터 감독은 내년에 한국시리즈 진출하지 않는한 재계약은 힘들거 같구요..
    그 다음은 양상문 vs 박영태 의 승자가 감독 되겠죠.. 그리고 박정태가 감독 될거구요...

    사이가 껄끄럽다고 알려진 수석코치와 투수코치... 그리고 외로운 이방인 감독..
    코치진 구성이 톱니가 맞지 않게 돌아갈거 같은데.. 과연 성적이 잘 나올련지...
    일단 제 예상은 암울합니다 --;;;

    • 2009/11/11 11:31

      올 시즌이 끝나고 나서의 자이언츠는 내년이 더욱 기대가 되는 팀이었는데...
      이제는 내후년이 더욱 기대가 되는 팀으로 변모한 것 같네요-_-+

  20. 2009/11/10 23:55

    박현승선수 염종석선수 이름보니 저는 그저좋네요ㅎㅎ
    박영태코치님 떄문에 말씀이많으신거같은데
    선수들 잘이해해주고 선수들과 잘통하는 코치가
    제일 좋은코치가 아닐까요^^;
    어쩃든 내년도 좋은성적 살짝 기대해봅니다ㅎㅎ

  21. 신림동원조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1/11 00:18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박영태 수석코치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22. 2009/11/11 01:52

    신림동님 참고하세요
    제글은 아니고요 네이버보다가 너무 웃겨서 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코치님이나 박코치님에겐 좋타실타 사심없습니다
    너무 웃겨서 ㅋㅋ(이주루코치님 현역 통산 3도루 6실패 ㅋㅋ)..참고 이대호 통산7도루
    http://blog.naver.com/sabzilwang?Redirect=Log&logNo=140093015336

    • 2009/11/11 0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난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우씨..생각하니...욕나오네...)

    • 2009/11/11 11:40

      아... 전설의 기록들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중반 태생이라는 걸 감사히 여겨야 할까요;;

    • 옹호는 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1/12 11:21

      물론 이분들이 현역 시절에 전설 적인 선수는 아니었던 건 맞지만

      실업야구에서 오래 뛰다가 퇴물 될때쯤
      프로에서 뛴 기록을 가지고

      비웃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좀 당황 스럽네요.

  23. 2009/11/11 04:33

    어쨋든 이렇게 결정난것 로감독님이 또 한해 힘드시겠지만 수고하시고요~제발 한 맘으로 잘해주길 바랄뿐이죠~롯데 프런트지에게 한가지 부탁은 내년엔 울 선수들을위해서 로감독님이 심판진에게 뛰쳐 나가서 혼자 항의하게 하시지마시고 프런트진들이 먼저 나가서 적극적으로 항의하는 모습을 전 보고싶네요~

  24. 2009/11/11 08:02

    정말 박수석코치는 대단합니다..ㅡ,ㅡ;;
    뭐 할말없네요. 그저 로감독님만 바라보고 1년갑니다.

  25. 2009/11/11 09:01

    어차피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제와 좋다 싫다 해봐야 바뀔 것도 없을 것이고..
    (사실 올해는 로감독님 유임만으로 만족하기로 한지라..^^;;)

    우야둥둥 맞지 않는 톱니바퀴일지언정..
    오랫동안 로때에 몸담고 있었던 만큼 애정도 있을 것이고 또한 프로일지언데..
    저 분들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씁니다..

    남은 올해, 그리고 내년 한해..
    변함없이 자이언츠 화이팅입니다.. ^^

  26. 2009/11/11 09:31

    근데 구단에서는 왜 시상식에 가고싶어하는 정훈투수를 못가게 한걸까요
    본인은 얼마나 아쉬울까요....
    그치만 내년에 꼭 정훈선수 단독 다승왕돼서 시상식 사진 남기길 바래요

  27. 2009/11/11 09:52

    정말 철밥통이네요.수석코치는..


    내년 관전 포인트는 수코vs투코...


    걱정됩니다.내년

  28. 2009/11/11 09:57

    적정수준에서의 변화이네요...
    급격한 변화도 아니고..그렇다고 변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여하튼...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부탁드립니다.

    이미 결정 난 사항이고 이제 결과를 기대해야죠..^^

  29. 2009/11/11 10:17

    박현승 코치님, 축하합니다. 걱정 많이했는데 지도자로서 선수시절의 안타까웠던 부분 훌훌 날리기를 바랍니다.
    근데 여러분, 현승옹이라 부르지 마요. 아직 한창인 나인데ㅜㅜ

  30. 2009/11/11 10:27

    가장 눈에 띄이는 점은 1군 주루 코치가 바뀐 점

    2군 감독에 박정태, 2군 타격 코치에 이강돈 코치 (이 타격의 달인이 여기로 가셨군요)

    이 세가지가 가장 눈에 띄이는 군요

  31. 2009/11/11 10:41

    이 기사대로라면 갈샤 재계약 포기 확정인가요? 이제 기대되는 일은 갈샤의 로나쌩 프랜스포머 Ignition?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1992403&date=20091111&page=1

    양상치~~ 감투 쓰자마자 사고 치네..

    • 2009/11/11 11:41

      상의해봐야 할 문제라 그랬고.....
      최근 저 혼자 내린 결론으로는 '우리 팀 관련 기사들은 필터링해서 보자'는 거라 -_-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2. 2009/11/11 10:43

    내년엔 2군에 가면 보고 싶은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음에 팍 와닿는 변화는 아니지만,,
    변화가 있었던 것 만큼.... 더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해봅니다.

  33. 2009/11/11 11:43

    그냥 제 생각이지만, 선수단 분위기는 많이 자유로워졌고 편안해 보이는데 아직 구단은 그런 것 같지 않아요.
    오히려 선수단 분위기하고는 상반되게 보수적이라 그래야 하나?
    이래저래 흘러나오는 이야기나 그런 걸 보면 그냥 인상이 그렇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저만한 정도라면 꽤 많이 애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기사가 나왔을 때는 '참 정치적으로다가 바꿨나보다' 싶은 생각도 들긴 했는데(아직도 약간 그런 생각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다시 보니까 구단 나름으로서는 그래도 이래저래 잘 해보려고 애쓴 것 같아요.
    1년 계약이다 보니까 다른 팀에서 데려오기도 뭐하고...
    팀의 레전드들을 이제 지도자로 키우겠다는 의중인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코치진들에 반가운 얼굴들이 있다는 게 기쁘네요. :)

  34. 2009/11/11 12:10

    오늘 보니 로이스터 감독이 외국인 투수용병을 물색하기위해 미국으로 떠난다는 기사가 떴던데...
    이 구단은 로 감독을 감독 겸 스카우트로 활용하기 위해 영입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_-이런 것도 비용절감의 차원인지...

    양상문 투수코치라...
    사실상 1년짜리 계약이고 그 뒤에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어떤 외국인코치가 한국으로 올려 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포기했었습니다. 다만,이런 분위기가 되면 가르시아는 거의 퇴출된다고 봐야겠네요. 쓸만한 투수용병 2명 찾아보고 없으면 가르시아 재계약이라니-_-참 어지간히도 고자세네요.

    저도 양상문이란 인물에 대해 감독으로 쓰는것보다는 투수코치로 쓰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양반의 철학이 로이스터 감독과 맞을지 안맞을지는 모르겠지만...뭐 어쨌든 구단 입장에서는 로이스터 감독 차기로 양상문을 올리는걸 거의 기정사실화해버렸군요.

    팀의 레전드들을 지도자로 키운다.......
    부디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코칭스탭의 경우 지나친 순혈주의를 극도로 혐오하는 타입이라서,프랜차이즈 출신이라고 무조건 한 자리 줘야한다 이런걸 증오합니다. 그 결과에 따른 폐해는 이 구단이 그동안 거둔 역사로서 증명하고 있죠. 삼성은 자존심 버리고 우승하기 위해 해태출신 레전드들을 과감히 영입해 한을 풀었죠. 그런 선례를 보고 느끼는게 십원어치도 없나봅니다.

    내년도 별로 기대는 안되네요. 성적이 좋든가 재미라도 주든가 둘 중 하나는 해야할텐데...둘다 안될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아 보입니다.

    • 문래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1/11 13:33

      기사를 읽어보니... 다행이네요... '갈샤 굳히기'에 들어간 로감독님... 10일만에 쓸만한 용병투수 2명을 구해서 설득해서 계약까지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웃을 일... 즉, 용병 제계약일인 11월25일까지 최대한 시간을 소비하고 갈샤밖에 없다고 하려는 로감독님의 지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갈샤가 좀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이제 갈샤는 한국 3년에 100홈런 달성만 하면 됩니다.

    • 2009/11/11 15:38

      전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중용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는 쪽입니다.
      코칭스탭이 어느날 갑자기 '적'들로 바뀌고, 팀의 심장이였던 고참들이 쫓겨나고 주축선수들이 트레이드 되어버리는 날벼락을 겪은 후, 17년 응원했던 팀을 버렸을 만큼 그런 부분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능력이 없어보이거나 (담당분야가 몇 년째 정체상태라면 당연히 코치의 능력을 의심할 수 밖에요.) 지난 오랜기간 롯데의 부진에 일정부분 책임이 있어 보이는 코칭스탭들은 온전히 자리 보전하면서, 뭔가 바꿔보기 위해 도저히 누가와도 어떻게 해볼수 없을 만큼 망가진 팀을 위해 데리고 온 감독은 오자말자 사실상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거둬줬는 데, 달랑 계약기간 1년에 원하는 선수 선발 '만장일치 반대'에 그나마 하나 있던 외국인 코치까지 대체가 안되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 줘야 할지 난감할 따름입니다.

      계약기간 1년을 할때 당연히 이런 부분 예상되었을 텐데, 롯데구단은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계약기간 1년을 성사시킨 건 지, 그 자체에 의문이 갈뿐. 막말로 로감독님이야 한해 해보고 안되면 떠나면 그뿐이지만, 구단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데 말입니다. 또 성적 올리겠다고 선수들 무리수라도 두면 두고두고 상처가 될테구요. 따라서 저런 계약은 팀 장래로 봤을 때, 안하는 것만 못하다는 게 뻔한 건데, 저걸 왜 저렇게 했는 지, 별별 생각이 다 들 수밖에 없네요.

      감독`코치 누굴 써도 상관없는 데요.
      못하면 짜르면 되고 뭐 세상이 다 그런 거니.
      일단 쓴다면, 최소한의 일할 환경은 만들어 줘야 하지 않나요.

      내년 1년 계약기간이나 다 채우실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올초처럼 초반 흔들리기라도 하면, 지역해설가는 대대적으로 선동 들어갈꺼고 그놈에 관계자들은 각종 언론에 대거 등장할 꺼고, 양상문이라는 롯데구단이 생각하는 '대안'도 전면배치 되어 있겠다, 로감독님을 제외한 코칭스탭들은 '일치단결'되어 있겠다. ...

      로감독님을 짜르긴 짜르고 싶은 데, 대안도 없고 트집꺼리도 없고.
      1년 계약으로 확실히 옥죄서 짜르고, 양상문 코치를 데리고 올 때 계획데로 차기 감독 양상문을 올리고. ... 뭐 그런 음모론적인 상상에 귀가 자꾸 기울여 지네요.

      확실히 세상엔 양극단이 존재하고 그 극단들은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개판들인 모양입니다. 17년을 삼성팬하다가 프랜차이즈 개념자체가 아예 없고 오직 성적에만 너무 집착하는 꼴이 보기 싫어서 롯데로 옮겨왔더니 여긴 프랜차이즈 개념이 너무 투철해서 고여 썩어 문드러지느라 온갖 문제가 양산되는 데다 성적향상엔 별 관심이 없는 거 같아 짜증 납니다.

    • 2009/11/11 16:48

      프랜차이즈는 선수로 족합니다.현실적으로 사실 구단이 은퇴후 지도자 자리를 약속해주지 않으면 물론 선수들이 구단에 충성심 가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당연히 현역시절 좋아했던 선수가 은퇴후에도 구단 지도자로 계속 남고,그들이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선수들을 잘키워준다면 그거야말로 베스트겠죠.


      하지만 롯데는 오랜 역사를 통해 능력앴는 프랜차이즈 출신 코치가 '거의' 없었습니다. 뭐 없는것까지는 애써 넘어간다쳐도,그 능력없는 사람들이 재깍재깍 쳐내고 새로운 피를 수혈할 생각도 안한다는게 제일 문제겠죠. 이런게 학연지연의 최고 병폐죠. 능력보다 인맥이 우선시되는 인선...고인 물은 썩고 썩은 물에는 어떠한 물고기도 살 수 없습니다.


      롯데의 자이언츠 경영 마인드는 솔직히 프로스포츠단을 운영하는 자세라고 보기 힘듭니다.극단적으로 말하면 우승할 생각이 별로 없어보여요.우승을 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갖춰 나가는거보다,그냥 주판알 계속 두들기면서 돈벌 궁리만 하는 곳 같습니다.

    • 2009/11/11 21:29

      우승을 원하는 거 같진 않다는 말씀 저도 이제 고작 롯데팬 5년차 지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신격호 회장께서 일본 롯데가 우승했을 때 격려금 이야기가 나오자, 누가 우승하라 그랬냐라고 했었다는 '루머'가 루머가 아닌 진실이 아닐까 싶을 만큼의 장면들이 짧은 5년의 팬기간에도 꽤 있네요. 물론 비교대상이 98년 이전, 즉, 우승에 한이 맺혀 팀전력 보강에 도움이 된다 싶기만 하면, 그야말로 무슨 짓이던 하던 삼성이다보니 기존 올드팬분들 보단 더한 느낌을 가질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로이스터 감독님이란 분, 당장은 우승을 일궈낼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도, 적절한 시간을 주면 팀을 상당히 체계화 시킬수 있는 분이란 판단입니다. 즉, 단기간 성과보단 장기간에 걸쳐 팀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분이란 생각이 들고, 롯데처럼 지나치게 오랜 기간 하위권에서 맴돌며 프로팀이라 칭하기도 부끄러운 온갖 기록에 추문들을 달고 살았던 팀엔 상당기간 꼭 필요한 인물이란 생각에 지지를 해왔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특히 관심을 가지고 보는 수비 부분만 해도, 이전이나 지금이나 결정적 클러치 에러하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하고 그런 부분은 별다른 개선이 없었는 지 몰라도, 선수들의 수비 포메이션과 상황별 수비 작전 및 적극성 등은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보다 공격적인 수비를 하고, 보다 간결화된 세련된 수비라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죠. 그리고 그정도까지가 감독의 책임영역이라고 생각하구요. 도데체가 각이 안나오던 롯팬 초창기 시절(2004년~2007년)의 그 엄청났던(?) 롯데 수비력에 비교하면, 지금 수비는 적어도 각은 나오는 수비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 누가 저게 모자라구나. 아~ 저부분이 아직 미흡하구나. 그렇게 서서히 발전해 가고 틀이 잡혀가는 모습이 보였기에 지지를 해왔었던 거죠.

      (개개인의 수비능력이 답보상태인 부분까지 감독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까지 감독의 책임이면 수비코치는 존재의미가 없죠.)

      물론, 일부 팬들처럼, 이정도만 해도 당장 우승을 노려볼만 하다라고 판단할 수도 있겠지요. 달랑 8개 밖에 없는 리그, 선수 두엇만 잘보강되어도 당장 그레이드가 달라지는 리그에서 16년째 우승을 못하고 있음에, 구단이나 팬이나 당장 우승 욕심에 조금 무리수를 둔다고 해도 그걸론 뭐랄 꺼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로감독님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른바 우승청부사로 불릴만한 분을 모셔올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로감독님을 지지하지만, 만약 진짜 구단에서 그런 판단을 내렸고 그게 가시적으로 느껴질만큼의 감독 및 선수단 교체가 체계적이고 발빠르게 이뤄졌다면, (제 판단과 다르니) 조금 불만도 있고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충분히 기대감을 갖고 내년을 바라볼 것입니다.

      참, 뭐랄까.
      그야말로 면피에 급급한 인상입니다.
      특정 사이트를 제외하곤, 상당한 감독님 지지층이 있으니 그쪽 여론도 신경 좀 써주는 척하고, 반대층의 격렬한 의사표시도 다독거리고. 어쨋거나 대충 팀 망가트릴 사람은 아닌거 같으니, 잘해주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 우승을 거두기 위한 체계적인 장기적인 팀플랜에 따른 움직임이 아니라 그때그때 적당주의로만 가는 듯한 모습들.

      그나마 성적이 어느정도 나오면 이거 '돈'된다는 거 알았으니, 예전처럼 내팽겨치지는 않을 꺼 같다는 거, 그런 의미에서 FA도 적당히 질러주거나 지를 액션을 취해준다는 점에서 감사해야 하는 건지 어떤 건지. 답답합니다.

      롯데 훌륭한 코치군들 많을 겁니다.
      28년을 부산`경남이라는 훌륭한 팜을 기반으로 정착한 팀 출신 중에 코치 자질 뛰어난 분 5~6명 못추릴까요. 차기 감독감 서넛 못추릴까요. 조금 모자란다 싶어도 프랜차이즈를 등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저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롯데팬 5년 해보니, 또 과거 롯데 역사를 곰곰이 살펴보다 보니, 프랜차이즈를 중용할 때 하더라도 능력이 안되고 문제가 있다 싶으면 즉각 교체되어야 하는 데, 그런 움직임 자체가 전혀 없더군요. 선수들이 못하는 게 오롯이 코치 책임일 순 없지만, 반대로 감독 책임이지도 않습니다. 성적은 늘 바닥을 치는 데, 그래서 감독은 늘 짤리는 데, 뭔가 팬들이 알만한 뚜렷한 성과도 없는 코치진이 (이승엽을 만든 누구, 누구를 만든 누구. ... 왠만한 타팀 코치들은 자타공인하는 그런 타이틀 하나씩은 다가지고 있죠. 롯데는 누가 뭘 갖고 있는 가 모르겠습니다.) 계속 자리를 보전한다는 건, '고인 물은 썩고 썩은 물에는 어떠한 물고기도 살 수 없습니다.'라는 예흐트님의 표현에 전적으로 동감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왕 코칭 스탭 누군가에게 시간을 준다면, 팀 전체를 미래까지 조망하고 팀 컬러 자체를 바꿔야하는 감독에게 그 시간을 주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코치는 좀 미안하지만, 성과 못내거나 감독과 철학이 맞지 않으면, 바로 바뀌어야 하죠. 코치 하는 데, 몇 년씩 장기적인 뭔가가 필요할 일 없습니다. 순간 배팅치는 거, 순간 투구하는 거 몇분만 봐도, 고칠 선수는 고쳐줄수 있는 게 코치니까요. 감독이 공격적 수비` 큰거 위주의 타격을 원하는 데, 안정적 수비를 강조하고 단타위주의 컨택을 중시하는 코칭을 한다면, 그 팀 제대로 안돌아갑니다.

      추구하는 전략`작전의 상이함, 그에 따른 분위기`훈련법`선수기용`선수영입 방침 등을 전부 바꾸어야할 감독의 팀운용과, 기존 선수 개개인의 미세한 기술적 부분을 보충`조언하는 코치는 평가기간과 항목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거꾸로 간다는 자체가 '우승 하겠다'는 의지여부를 떠나 프랜차이즈 우대 여부를 떠나, '지금 도데체 뭐하자는 거냐'는 원초적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그분들이 뭘 하는 지 정확히 모르기에, 특정인이 왜 안짤렸나 어쨋나 그렇게 말하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롯데 코칭스탭은 분명히 정상이 아닙니다. 시쳇말로 '감독 엿먹여 보겠다'는 거 외엔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35. 2009/11/11 14:21

    시즌 중 90년대 인터넷 속도로(여긴 중동) 걀샤보며 아놔... 헉... 심장마비로 몇번을 쓰러졌지만...
    플라이볼 잡을 때 만쉐이 부르면... 저거저거 떨어트리면 우짜나... 매번 맘 졸이고...
    선풍기타법으로 찬스 무산시키면 그저 쓴 쐬주 들이키며 저거저거 짤라야 하는데... 하긴 했지만...
    그래도 걀샤만한 외야수 찾기는 힘들텐데... 걀샤 웃을 때 넘 귀엽고... 멕시칸리그 안나가고...
    몸 만들겠다고... 스스로 의욕도 보이고 있고, 대비도 하고 있는데... 재계약 꼭 하겠죠??

    그리고, 둠님... 죄송하지만 레젼드들 멋진 사진들 올려주심 안될까여? 현역시절 사진들...
    바탕화면에 편집해서 깔고 싶은뎅... 인터넷 아무리 뒤져봐도... ㅜㅜ

  36. 2009/11/11 16:33

    감독으로서의 양상문 코치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투수코치로서의 양상문은 그래도 호의적이더군요
    일단 저는 내심 최동원감독관님이 오시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많이 아쉽내요 아직 돌아오시기엔 멀었는지...
    아로요투코님의 빈자리가 커보일거같지만 양상문-주형광 투코체제도 나름 기대됩니다.

    그러고보니 양상문-주형광 두분다 좌투출신이시네요 장원준선수가 주형광선수의 기를 받아 진화(?)해줘야 할텐데..ㅎ
    또 하준호선수 시즌 초 마운드만 올라서면 땀삐질삐질했는데 후반기엔 많이 괜찮아졌더라구요 양-주 두분의 조련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되구요 또 랜디영식!! 올시즌은 부상으로 많이 힘드셨지만 내년엔 잘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박계원 주루코치..어떤 분이시죠? 박계원주루코치님이 선수시절떄 플레이를 못봐서 모르겠네요 수비는 잘하셨다고 하시는데 수비코치는 아니니..그리고 박정태 2군감독님 ㅎㅎㅎ 이제 사령탑 수업 받는건가요 롯데의 차세대 사령탑 후보 0순위 박정태 감독님 많은 경력을 쌓으신 후 롯데를 이끌어 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염종석코치님 뭔가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롯데에서 활약해주시게 됐네요. 또 박현승옹 아니 박현승 코치님 그냥 떠나시게 된거 같아 마음이 안좋았는데 롯데가 요즘 신동빈부회장의 구단 경영 때문인지 롯데 프랜차이즈를 그래도 꽤 챙기네요 물론 선수생활 강제로 마감시킨건 맘에 안들지만 말이죠

    마지막으로 가르시아 선수 꼭 남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 2009/11/11 16:50

      개인적으로는 롯데팬들이 최동원을 그렇게 오매불망 지도자로 원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정때문인가요?아니면 단순히 레전드를 자팀으로 다시 보고자 하는 열망?실질적으로 최동원은 지도자로서의 능력은 아무것도 검증된게 없는 사람인데 말이죠...

    • 2009/11/13 17:08

      '예흐트'님//어쩌면 팬들의 열망이라기 보다는,
      '최동원' 자신이 그 이름으로 고향 땅에서 다시 한 번 열정을 보이고 싶어 하였기에...

      영웅의 비원이 이뤄졌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37. 모스크바 갈매기 in Dubai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1/11 19:23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둠님 블로그의 구성도 많이 바뀌었고 읽을 거리도 많아져서

    정신이 좀 없습니다만, 역쉬 예상대로 코치 인선에 대한 것이 올라와 있네요...

    솔직히 그런 부분에 큰 지식도 없고 해서 얘기를 하기는 머시기 한데

    개인적으로 별로 탐탁치 않네요...

    평소에 롯데라는 회사의 인사관리 방식에 상당한 불쾌함을 느껴온 사람으로

    역쉬나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럽습니다...아니, 아예 기대를 안 했었는데

    그 예상을 적절하게 맞추어 주시네요...

    내년을 기점으로 해서 자이언츠 야구에 별로 올해나 지난해 만큼 미친 듯이

    볼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스토브 리그에 벌써 이미 지쳐 버리네요..ㅋㅋ

    이러다가 또 한 동안 자이언츠라는 네 글자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살 날이 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성적이 기가 막히게 잘 나온더 하더라도...글쎄요...별로

    그닥 신바람나게 보지 못할 것 같네요...

  38. 2009/11/11 21:27

    이철성 코치의 모습이 그립네요 흑

  39. 2009/11/12 11:25

    전 별 불만없는데 불만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만 1군 투코 둘다 좌완에 제구력 투수라는 건 좀 그렇네요.

    뭐 저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꼭 우승하면 어떻고 못 하면 어떻습니까.

    그런 건 팬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 영역이 아니예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기에 저는 그냥 경기를 즐길 뿐^^

  40. 2009/11/12 20:39

    꽃...계약금10억에 연봉 7억5천...헉..헉..
    이 돈주고 데려오는건 좀 그렇지 않나..보상금이니...보상선수니..
    올해 FA결과가 궁금하네요..^^

    • 2009/11/12 22:16

      많이들 놀라시는 거 같고, 너무 비싸니 포기하자는 분들도 많던 데, 글쎄요. 전 예상가능 액수가 아니였을 까란 생각이 들던데요. 외려 김태균의 일본행이 결정적이라면 더 부를수도 있다고 봤었습니다. 수비활용도와 장타력을 포함한 공격력까지 따지면 결코 이범호보다 훨씬 높은 가치라고 보긴 힘든 이진영이 40억 정도라고 이야기 되고 있고, 같은 3루수인 김동주는 (물론 급이 좀 다르긴 하지만) 62억까지 제시 받았었으니까요.

      보통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던 30억 수준이라면, 한화에서 안잡겠다는 소리와 같다고 봤고, 35억은 기본에 40억은 충분히 부르겠다고 나름 예상은 했기에 전 그다지. ^^

      롯데구단도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닌 진지하게 잡을 궁리를 했다면, 저정도는 충분히 각오했지 않을 까 합니다. 12억 보상금과 보상선수야 어차피 FA영입 계획 단계에서부터 애초에 각오해야 하는 출혈이였으니 일단 논외로 두고.

      이범호에게만 투입해야할 액수가 최소 40억 이상은 되어야 가능할꺼란 건 예상가능 범위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어차피 예전 선수 몸값 등과 비교한 선수 적정 몸값선이란 건 큰의미가 없는 거고, 당해 시장가치에 의해 (필요한 구단들의 경쟁) 몸값의 상당부분이 좌우 되기에, 이범호 선수가 반드시 필요한 롯데와 한화가 경쟁이 제대로 붙었으니 몸값이 꽤 나갈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무리 적게 주고 데려와도 35억 정도는 들수 밖에 없었던 선수, 만약 10억 정도 더 얹어서 45억에 데리고 올수 있다면, 그리 큰 출혈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한해 200억 이상씩 쓰는 야구단, 4년에 걸쳐 10억 정도 더 쓴다면 1년에 2~3억 정도 더 쓰는 셈인데, 이범호라는 선수가 롯데에 와서 증강시켜줄 전력부분과 그에따른 성적상승으로 인한 관중증대, 개인 유니폼 등의 매출 등으로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액수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

    • 2009/11/13 10:10

      이범호에게만 돈을 더 쓰는게 아니죠
      만약 이범호 선수를 그 정도 돈에 데려온다면

      롯데에 있는 선수들 중 연봉 올려달란 선수가
      한두명이 아닐테닐까요

      다른 선수는 제껴두더라도
      이대호 선수는 진짜 가만 안있을껄요??

      솔직히 팀의 간판 타자로 이범호보다 나으면 나았지
      모자른게 없는 이대호로썬 이범호보다
      연봉 더 달라고 할 지도 모릅니다

      뭐 그래서 이대호 연봉 올려줬다고 합시다
      그럼 다른 선수들은요??

      이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어떻게 하든 선수들 연봉 적게 줄려고 하는 구단이
      롯데인데.. 글쎄요

      과연 이범호 선수에게 배팅을 할지요

    • 시립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1/13 18:59

      FA 계약이 그동안 고생한 공로를 인정해주는 시스템이라고 봤을 때..(실력에 비해 선수들 연봉이 박한게 사실이니까 FA를 통해서라도 보전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대호 선수는 아직 자격이 없죠.

      물론 FA 계약때까지 가면 이범호보다 훨씬 좋은 대우를 보장받을 수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라는 겁니다. 같은 선수로써 자신보다 3년을 더 뛰고 국가대표급 알토란 활약을 펼쳐왔던 선수가 FA계약으로 좋은 대우를 받는 다고 들고 일어난다면 예의가 아니죠.

      FA계약과 일반 계약은 분명히 다르다고 봅니다. 김태균도 역사상 최고 대우를 보장받았다고 하던데..
      아마 연봉 10억원 가량은 되지 않았을 까요??
      김태균 연봉이 10억원 찍히면 대호가 '나도 10억줘!'이럴까요?? 아니죠.
      언젠가 있을 FA계약에서 그보다 더한 잭팟을 터뜨리기위해 더 열심히 하겠죠.

  41. 2009/11/12 21:58

    기문형님은 왜 아직 소식이없죠?ㅠㅠㅠ

    • 2009/11/12 23:42

      결렬 기사가 떴네요 ㅠㅠ
      제가 본 기사에서는 금액이 안 맞았다는 식으로 쓰여 있던데, 금액이 문제였을지 계약기간이 문제였을지 주전관련 옵션이 문제였을지... 당연히 오늘 내로 체결될 줄 알았다가 기문 선수 시장으로 나간다는 기사보니 야밤에 가슴이 철렁합니다;ㅁ;

    • 2009/11/13 09:08

      로감독님을 진짜 좋아하지만
      한번씩 이해할 수 없는 점 중의 하나가
      기문성을 지나치게 안쓰는 거 였는데...
      프론트가 자존심을 건드렸나 봅니다.
      그리고 좀 더 경기를 많이 나갈 수 있는
      팀을 원할 것도 같습니다.
      민호도 시간이 걸리고 성우도 더 커야
      하는데...동훈이도 군대가고...
      어쩔려고 그러나
      꽃을 심기도 어렵고...
      엄청난 화를 바라는 거 아니니까
      있는 선수 대우 잘해주길 바라는데...

    • 2009/11/13 11:05

      일설에는 감독님이 기문포 아버님 장례식까지 가서 꼭 남아달라는 말을 했다고도 하고..
      기문포 잡아달라고 구단에 부탁도 했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20일을 인내로 버티는 수밖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나면 겨울잠이라도 잘까 싶어요. -_-

    • 시립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1/13 19:02

      제가 기문형님이라도 시장에서 본인의 가치를 평가받고 싶었을 것 같아요..그러다가 당장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한화, 엘지)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오퍼가 들어온다면..

      거기서 뛰고 싶을 것 같네요..

      로감독님 주전 사랑..약이 될때도 있지만 지난 시즌에는 확실히 독이었던 거 같아요. 특히 포수 부문에서..

  42. 2009/11/13 01:15

    송타미 웨딩사진 공개됬네요... ^^
    http://news.nate.com/view/20091112n15158

    내일 리허설 있어서 준비하고 이제 자려다가 보고 링크 올립니다...
    행여 뒷북이라도 너그러이... ㅋㅋㅋ

  43. 2009/11/13 10:51

    야구만 봐야겠습니다.
    여기저기서 눈팅으로 보게되는 롯데라는 구단의 실체를 알게되니
    관계자도 아닌 제가 조바심이 나고 화가나고
    괜한일에 애쓰지말고 앞으로 울선수들 뛰는거나 보겠습니다.

  44. 2009/11/13 11:14

    http://sports.media.daum.net/nms/baseball/news/general/view.do?cate=23789&type=c&newsid=1643682&cp=hankookis


    이런 기사가 나왔네요.
    구단하고 의견이 달랐던 건 이미 다들 알만한 얘기지만,
    단장님의 '잘라 말했다'는 저 말이 앞으로 20일 동안, 그리고 20일 후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싶네요.......
    착잡합니다.
    ㅠㅠ

  45. 2009/11/14 11:59

    매일매일 스포츠란을 보기는 하는데,,,
    뭔가 정신없고 이해하기 어렵고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지는 비시즌이군요-_-;;
    작년 비시즌때는 그렇게 관심이 많지는 않았는데;;

    다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 2009/11/14 15:20

      레몬님!

      이런 말씀 드려서 마음이 안 좋습니다만,;;

      벌써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시면 안 됩니다.ㅋㅋ

      이제 시작입니다.

      선수 영입부터 시작해서

      이제 연봉 협상 들어가 보세요.

      어떻게든 깎아낼려고 애쓰는 구단의 노력이 눈물겨울 정도입니다.-_-;;

      오죽하면 연봉 협상에 걸림돌이 될까봐 팀내 고과 1위도 공개를 안 하겠습니까?

      늘 하는 이야기 '원칙대로 할 뿐이다';;
      (평소엔 안 지키던 원칙을 이럴 땐 잘 지켜요;;)

      아마 시즌 때보다도 더 많이 뒷목을 잡으셔야 하는 게 우리의 스토브리그입니다.

      그냥 맘 편하게 겨울잠을 주무시는 게 정신 건강 면에나 신체 건강 면에서나 좋을 겁니다.;;

  46. 2009/11/14 20:12

    아무래도 wbc가 눈높이를 올렸나요??

    김태균이고 이범호고..솔직히 저 정도 몸값받을 수준은 아닌데..

    김태균은 일본구단과 경쟁이 붙었으니 4년 70억이 합당하다고 치고..
    이범호는 어째서 4년 40억이라는 숫자가 떳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ㅡㅡ

    이범호가 한화 구장을 떠나면 20홈런을 안정적으로 쳐낼지도 의문이고, 타율도 그닥 좋지 못하고..득점권 타율은 더 안습이고 주루가 좋은 것도 아니고..중장거리 3루수라는 것이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 건가요?

    롯데로서는 보상금 포함해서 70억 정도 베팅을 해야 이범호를 잡을 수 있다는 얘기인데..돈이 너무 아깝네요..ㅡㅡ
    올해 정보명 선수가 가능성을 보였으니(타격이야 뭐 항상 괜찮은 수준이었고) 풀타임 3루수로 조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대호 선수의 터널이나 정보명의 돌글러브나 그게 그거라면, 대호에게 1루를 주는 것이 낫죠.

    이범호를 포기하고 정보명을 비롯해서 유망주 자원들을 3루수로 조련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범호에게 70억은...너무너무 아까워요. 이런 선수를 심정수 급 대우를 해주면서 데려와야 하다니..게다가 유망주 자원 하나까지 뺏기고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