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긴 했지만 4, 5월동안 -13이라는 승패차까지 기록하며 최하위로 떨어지기도 했고 부상자도 많이 나오는등 정말 파란만장했다는 말이 딱 어울렸던 2009시즌..그런 올 시즌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절대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선수가 바로 정훈이였습니다.
작년시즌 중간에 1군마운드에 올라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올시즌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해주더니 손민한의 공백으로 인해 비상이 걸린 자이언츠의 마운드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었던 정훈이.
3연속 완봉으로 자이언츠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승준이의 임팩트가 대단했다면 정훈이는 시즌 전반에 걸쳐서 어린선수답지 않게 자이언츠의 마운드를 지켜준 기둥같은 존재였다고 말할 수 있을것입니다.
올해 자이언츠의 에이스를 굳이 꼽아야한다면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아마도 주저없이 정훈이를 첫손에 꼽는 분이 많으실만큼 성공적인 시즌이었고 공동 다승왕을 차지하는등 성과도 많았지만 2009시즌은 정훈이에 있어서도 자이언츠만큼이나 파란만장했던 시즌이었던것 같습니다.
첫 풀시즌을 뛰면서 자신의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재평가 받으면서 삼진왕 경쟁에 뛰어들기도 했지만 어깨통증으로 인해 시즌내내 힘들기도 했고 또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상황들과 감정들을 느끼면서 더 좋은 투수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통을 겪기도 했죠. 1년동안 제가 바라본 올 시즌 정훈이의 느낌은 2~3시즌에 걸쳐서 일어나는 일을 한번에 다 겪고 그런 것들을 모두 자기것으로 흡수하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아마 본인도 올시즌에 대해 생각하면 정말 많은것이 떠오를거라 생각합니다.
올시즌 어깨통증으로 인해 고생했던만큼 재활군으로서 12월동안에도 사직에서 계속 재활훈련을 하고있는 정훈이와 올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워낙에 임팩트있는 시즌을 보내다보니 이런 저런 인터뷰를 많이 한터라 일반적인 이야기들보다는 올시즌 겪었던 부상과 그리고 성장통과 관련된 이야기들 위주로 물어보았고 또 그런 관계로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들도 주고받았던것 같네요.
먼저 제일 궁금한것은 올 시즌 어깨가 계속 안 좋았었는데 지금 어깨 상태는 어떤지?
조 정 훈 :
글쎄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까 좀 더 지켜본 뒤에 어떻게 운동을 해 나갈지 생각을 해봐야죠.
둠 씨 :
올해 시작하기전에 목표가 있었을텐데 올 시즌에 대해서 스스로 평가를 한다면?
조 정 훈 :
목표에 대한 말을 아끼고 혼자만 생각했었는데 올시즌에 처음 풀시즌을 뛸 찬스가 와서 이 찬스를 한번 살려볼까하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12승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코치님은 좀 크게잡아라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팀 투수들중에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좀 돋보이는 투수가 되고싶었어요. 결과적으로 제 생각보다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고 아무래도 올해 개인적으로는 목표치보다는 많이 좋아서 만족스러운 시즌이 된 것 같아요.
둠 씨 :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했지만 시즌을 치르는 동안 그때 그때 부족하게 느껴졌다던지 ‘아 이건 아닌데’ 하는 부분도 있었을 것 같은데 어땠는지 ?
조 정 훈 :
네 좀 아닌 부분이 있긴 했죠. 그런데 그 아닌 부분에 대해서 주위에 선배님들이나 코치님들이 제가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믿고 게임을 맡겨주셔서 혼자 고민하고 힘들었을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크게 슬럼프에 빠진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에는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조금만 보완하면 더 낫지않을까 하긴 하는데 올해 기대보다 좋은성적을 내서 내년이 걱정되기는 하네요.
둠 씨 :
생각보다 빠른시점부터 어깨통증이 오기 시작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조 정 훈 :
네 5월달에 아프기 시작했으니까요.
둠 씨 :
어깨가 아프다는 것을 알았을 때 두렵지는 않았는지?
조 정 훈 :
조금 혼란스러웠죠. 시즌 첫경기 서울에서 하고 두번째 서울갔을 때 바로 아프기 시작했으니까..진짜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어요. 그 전에는 어깨가 아픈건 없었는데 경기 끝나고 아픈걸 느끼면서 괜찮아지겠지..괜찮아지겠지 생각했다가 계속 아프니까 많이 난감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트레이닝 코치님이나 트레이너님이나 신경 많이 써주셔서 어떻게 어떻게 고비는 잘 넘기고 한시즌 힘들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둠 씨 :
시즌초에는 목동에서 150Km이상 찍는 모습도 있었는데 그 날의 그 구속이나 이후 구속이 떨어진것과 그 통증과도 연관이 있었던 건가요?
조 정 훈 :
그날은 진짜 이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올수 없는 힘을 쓴 것 같아요. 1회부터 위기가 와서 내가 여기서 무너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진짜 있는 힘껏 던졌고 그래서 스피드가 좀 잘 나온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쓸수있는 힘보다 더 많이 썼기 때문에 이후에 좀 무리가와서 그 다음부터는 좀 힘들었죠. 이후에는 그 만큼 던질수 있는 힘도 없었고 어깨통증으로 데미지가 좀 있었으니까요.
둠 씨 :
올 시즌 정훈이의 투구를 말하자면 정훈이 본인이 이야기하는 ‘체인지업’이라는 구질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 작년보다 던지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커브를 구사하는 모습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도적으로 비율을 줄인것인지?
조 정 훈 :
이 구질을 연습하고 던진지가 올해로 3년이 되었어요. 3년전에는 연습의 마무리 단계였고 작년에는 익숙해져서 1군에 올라왔을 때도 많이 던졌는데 아무래도 작년에는 선발로 뛴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도 관심있게 올 시즌을 지켜보다보니 그렇게들 느끼시는 것 같아요. 특히 올해같은경우 빠르게 승부하려고 하다보니 커브를 구사할만한 기회가 좀 적은면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둠 씨 :
체인지업을 많이던지면 어깨에 무리가 간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본인 생각에는 어떤지?
조 정 훈 :
사람들중에 많이 던지면 어깨에 무리가 간다는 사람도 있고 팔꿈치에 무리가 간다는 사람도 있긴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직구 던질때보다 체인지업을 던질 때 좀 더 릴리스 포인트를 좀 더 위로 가져가기 때문에 조금 부담이 오는 면이 있긴해요.
그런데 결국은 자기가 던질 때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부상이 올수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런 부분만 좀 보완하고 던진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둠 씨 :
올해 내년의 아시안 게임까지 생각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성적을 내서 눈에 띄어야한다는 점이 있었을것이고 그래서 삼진 욕심도 좀 있었을것 같은데..
조 정 훈 :
일단 저는 시즌이 시작되었을때 삼진이라는 타이틀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솔직히 승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죠. 삼진이야 못잡아도 그만인데 승은 안하면 그만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삼진타이틀에는 큰 욕심이 없었는데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삼진 경쟁을 벌이게 되었고 후반기 들어서 현진이가 경기에 빠지고 하면서 가능성이 보일때는 조금 욕심이 나도 했는데 시즌 막판에 마음을 접었죠.
아무래도 승리투수가 되고 싶은 마음이 많았고 아시안게임에 가기위해서는 눈에 띄는 성적이 있어야 하는데 다승과 방어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다승왕을 하긴 했지만 방어율이 좀 높아서 아쉽다는 마음은 있었어도 탈삼진에는 크게 미련도 없었고 지금도 그 타이틀에 대한 미련은 없어요.
둠 씨 :
결국 승리투수가 되기위해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려다보니 빠른 승부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삼진이 많이 나왔다고 보는게 맞겠군요.
조 정 훈 :
네 아무래도 제가 빨리 승부를 보니까 타자들도 저의 그런 승부에 조금 끌려든 것 같아요.
둠 씨 :
조금은 불편한 질문이 될 수도 있는데 올해 기억에 남는 경기중에 목동에서 감독님이 마운드에 올라와서 화를 내신 날이 기억납니다. 민호도 실수를 했고 정훈이도 대량실점을 하면서 조금은 평정심을 잃은듯 해 보였던 기억이 나는데 그날의 이야기를 조금 해보죠.
조 정 훈 :
그때가 시즌 중반쯤이었나? 아마 2회까지 4점인가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
둠 씨 :
그때 감독님이 화내시는거에 섭섭하다거나 하진 않았는지?
조 정 훈 :
아니오 저에게는 그게 더 약이 되었어요. 감독님이 저를 혼내신다고해서 감독님한테 섭섭하다기보다는 저 스스로에게 화가 났던 것 같아요. 그날 아마 4회인가 강판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기억으로는 5회이전에 내려온적이 거의 없었는데 그게임에 한번 내려왔거든요.
감독님은 시즌초부터 항상 믿고 끝까지 기다려주셨는데 그 믿음을 못지켰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좀 실망스러웠었고 그날게임은 지금도 생각하기 싫은 경기예요.
감독님이나 코치님께 죄송스럽고 보여주지말아야할 모습을 보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기 끝나고나서 많이 힘들었죠….
둠 씨 :
그때 일을 물어보는 이유가 그 경기를 하고난 후에 이런 과정이 모두 공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는것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느낌인지는 몰라도 마운드에서 표정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일로 인해서 심적으로 뭔가 달라진 것이 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조 정 훈 :
특별히 그런 심정의 변화나 그런게 있었다기 보다는 특히 그 경기가 좀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 날따라 워낙에 안풀리다보니 더 그렇게 보였던 것 같고..
일단 저는 마운드에서 인상쓰고 무표정 그런것보다 웃는게 편하다고 생각해요. 홈런을 맞고 웃는걸 보면서 안좋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맞았다고 인상쓰고 그러면서 달려들면 평정심을 유지하기 힘든데 웃으면서 좋은 생각을 하고 잊으면 감정을 추스릴수도 있고 상대가 보기에 홈런을 맞아도 여유를 보일 수 있어서 더 좋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인상을 쓰고 있으면 감정이 격해지고 그 감정조절을 못하는데 웃으면서 차분하게 생각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둠 씨 :
시즌중에 아로요코치님이 정훈이의 투구에 대해 지적하는 장면도 한번씩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뭔가 정훈이의 생각과 다르다거나 하는 점이라도 있었는지?
조 정 훈 :
코치님이나 감독님께서 절 너무 높게 평가해주셔서 기대를 해주시는데 제가 한번씩 그 기대에 못미칠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삼성경기때 1이닝 6실점하고나서도 혼난 기억이 있는데 저는 감독님이나 코치님이 혼내신다고 해서 기분나쁘다거나 한적은 없었거든요. 그런 이야기들이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사람이 채찍질도 필요한것이기 때문에 그런점에서 제 마음을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혼나면 더 집중하고 빨리 내모습으로 돌아오기위해서 생각 많이하고 그랬죠.
감독님과 코치님이 기대를 많이 해주셨는데 기대만큼 못할때도 있었으니까…그렇게 하고나서 계속 던지면 또 좋아지더라구요. 올 해 그런 경우를 몇번 겪은 것 같은데 그럴때마다 저를 채찍질 하는 한마디가 저에게는 더 도움이 됬던 것 같아요.
둠 씨 :
얼마전에 최기문선수와 이야기를 나눌 때 정훈이에 대해서 볼배합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고 장차 손민한 같은 투수처럼 될것이라고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는데 본인이 생각은 어떠한지요?
조 정 훈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손민한 선배님의 모든걸 다 따라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잘하는사람 따라하는건 좋은거고 선배님이 워낙 잘하시니까.. 그만큼 저도 선배님의 모든걸 따라하면서 잘하고 싶죠. 그래서 선배님이 경기에 나가서 투구하실 때는 왜 저렇게하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게임을 지켜보기도 하고 선배님이 게임 중에 던지는걸 보면 저도 시합때 한번 해보고싶고 뭔가 선배님의 투구가 달라졌으면 그렇게 달라진걸 저도 그대로 해보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있어요.
선배님이 하시는 모든걸 많이 따라하려고 하는 편이예요.
둠 씨 :
올해 민호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조 정 훈 :
팬들이 민호하고 하는 것보다 성우하고 하는게 낫다는 말을 하시기도 하는데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날 그 날 제 컨디션에 따라 잘하고 못하고 하는거죠. 제가 던지는건데 민호가 아무리 잘해도 제가 가운데 던지면 맞는거고 그런건데 팬 여러분이 그런이야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잘 던지면 저도 좋고 민호도 좋지만 제가 못하면 민호가 아무리 잘했어도 잘한게 아니게 되어버리잖아요.
그래서 그런생각은 꼭 좀 안해줬으면 좋겠더라구요.
제가 못던져서 그런거지 포수가 못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포수가 많은 생각을 하고 공부하더라도 던지는건 투수고 투수가 가운데 던져서 홈런맞으면 투수잘못이지 포수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이야기 들으면 기분이 많이 안좋았었어요. 주변에서 그런이야기 들리면 하지말라고 하는데 민호와 저는 친구이기도 하고 민호가 저를 많이 도와주기도 하는데 그런말을 듣는건 많이 거북했어요.
둠 씨 :
이제 조금 가벼운 질문을 해보자면 팬들이 부르는 ‘핑크’라는 별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조 정 훈 :
별로 기분나쁘고 하진 않아요. 어떻게 퍼진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색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괜찮은 것 같아요.
둠 씨 :
선배들이 부르는 물통이라는 별명과 비교하면?
조 정 훈 :
둘 다 괜찮아요. 둘 다 듣기에 기분나쁘지는 않으니까 괜찮아요.
둠 씨 :
성우하고 둘이 신혼부부라고 불리는건 알고 있는나요?
조 정 훈 :
네 들어본적 있어요. 전에 어느경기던가 하고나서 신혼배터리 그러는거 들어본적 있는 것 같아요.
둠 씨 :
성우가 이쁜짓좀 많이하나요?
조 정 훈 :
말 안들어요…ㅎㅎㅎ 그런데 그것도 다 스타일이고 성우가 후배 입장에서 친근하게 하려는것도 있고 성우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둠 씨 :
내년 시즌의 목표를 말하자면 아무래도 좋은 성적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히는것일것 같은데요.
조 정 훈 :
그렇죠. 제가 아무리 팀성적을 위해서 뛰는것이지만 제가 잘해야 팀도 좋은 성적이 나는 것이기 때문에 1차 목표는 제가 잘하는거죠. 제가 스스로 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둠 씨 :
인터뷰 고맙습니다. 내년시즌 성적도 중요하지만 부디 아프지 않고 한시즌 보내길 바랍니다.
조 정 훈 :
네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여러가지 경험으로 인해 1년만에 리그의 주축투수로서 그리고 자이언츠의 기둥으로 쑥하고 자라버린 정훈이..
무엇보다도 내년시즌에는 올해처럼 아프지나 않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팀의 좋은 성적이나 개인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선수생활을 하는것이 더욱 더 중요할테니까요.
내년시즌에도 자이언츠 마운드의 새로운 에이스로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할 조정훈 화이팅!!
아래는 인터뷰날 찍은 재활군과 신인선수들의 사진입니다.
신인포수들에게 사투리 가득한 말투로 자상하게 지도해주는 한문연 코치님.
내년에는 꼭 터지자!! 열심히 운동중인 우리 나초!!
이제는 선수가 아닌 코치로서 선수들과 함께하는 박현승 코치님.
타격연습중인 신인유격수 오승택.
실내 연습장으로 들어가니 민성이가 있더군요. 이때쯤 몸이 좀 안좋은 모양이더군요..이제는 다 나았길..
신인투수 홍재영과 김근호...재영이는 왜 벌써 코치포스인거니?..ㅡ.ㅡ
튜빙으로 단련중인 보명이.
승현이의 모습을 보니 "토할것 같고 어지럽지만 할만해요"라던가 했던 그 인터뷰가 떠오르네요..ㅎㅎ
신인투수 홍재영을 각잡게 만드는 선배 승현이의 위엄..오오~
루저열풍은 자이언츠도 피해갈 수 없었나봅니다...-_-
이용훈과 이야기중인 보명이.
훈련에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보명이 내년시즌에도 멋진 활약 부탁합니다.
이 야성미 넘치는 사람은????
웨이트중인 신인투수 김근호.
웨이트중인 신인포수 변용선.
수술부위인 팔의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민호.
표정을 보니 많이 힘들어 보이더군요. 부디 잘 이겨내고 내년시즌 멋지게 돌아오길 빕니다.
보기만 해도 힘들어보이는 운동...ㄷㄷㄷ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전포스팅에 올리려고 했지만 용량문제로 인해 업로드하지 못했던 임수혁선수돕기 고깃집 영상과 마무리훈련 영상을 올립니다.
임수혁돕기 고깃집 - 1
임수혁돕기 고깃집 - 2
임수혁돕기 고깃집 - 3
마무리훈련 마지막날 풍경
재활조와 신인들의 훈련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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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아 순위권 인가효 ㄷㄷ
핑키 뒷태가 훈훈하네요 ^^*
자이언츠의 에이스를 넘어 국가대표 에이스가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선수들에게도 루저열풍이 ㅋㅋ
저도
신인여러분 꼭 내년이나 올해 포텐터지기를~
선수나 팬이나 조금은 긴장을 늦추고 연말을 즐겨야 할텐데 유독 우리는 그러질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까운데 신선한 포스팅에 웃어보네요.
와우, 순위권이다ㅋㅋ
조정훈 선수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ㅋㅋ
저는 왜 영상에 전우치만 나올까요 ㅠㅠ
오옷 순위권 ^^
민호 반갑군요
민호야 얼른 재활하고 선발로 보자꾸나
운동하는 모습들보니 보명이가 간지는 제대로 나는군요 ㅎㅎㅎㅎ
제발 내년 한 해는 부상 없이 <좋은 경기> 많이 했음 좋겠습니다..
민호의 표정에.. 저도 아픈 것 같아요.. ㅠㅠ
한문연 코치님 맞으신가..ㅋㅋ
공던지는 포스가 중원의 무인 포스~!ㅋ
잘보고 갑니다~ㅎ
꺄악. 핑크의 저 푸근함.. 왜케 정겹나요! ^0^
ㅋㅋㅋ 핑크
요즘 부러울게 없겠네요 몸매가 정이 가는데요....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잘 봤습니당..^^
아침 부터 잘 봤습니다! ㅋㅋㅋ
오랫만에 선수들 얼굴 보니까 좋은데요?ㅋ
유익한 인터뷰였어요 재미도 있고~ ㅎㅎ
요즘 올해 경기 다시보기 하는데 정훈선수 선발경기가 제일 재밌어요_ ㅎ
언젠가 롯데의 5선발입니다. 하면서 인터뷰했던 모습이 떠오르는데 어느새 팀의 에이스가 되다니 ㅎㅎ
정훈선수 내년에는 아프지말고 더 좋은 경기 보여주길 바래요~
깜짝 놀랐네요.첫사진에 상반신 누드...
혹시....제가 잘못 본건가 싶어서 물어보는 건데요....변용선 선수 얼굴에 설마 콧수염인가요...ㅋㅋㅋㅋㅋ
난 새로오신 코치님인줄 알았다능..ㅋㅋㅋㅋㅋ죄송해요 변선수;;;
조정훈선수 팬클럽에 글을 함부로 옮겨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서
링크를 걸었는데 괜찮겠죠?
조정훈선수 인터뷰를 제일 많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멋진데요!
롯떼팬으로써~ 선수들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내년에도 롯떼 화아팅!!
와..길었지만..만족스러운..ㅋ
얼마전 손민한 선수와 선수 노조에 대해 쓴 포스팅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롯데 선수들의 선수 노조에 대한 생각도 알고 싶네요.
예전 최동원 선수가 선수협의회를 만들 당시 롯데 선수들은 적극 지지를 외치며 최동원 선수에게 불이익이 있을시 단체 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나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최동원 선수는 결국 삼성으로 갔었죠..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오직 전체 프로야구 선수들 중에 우리 손민한 선수만 싸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같은 팀의 동료들이라도 적극 나서서 지지해주고 힘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둠님 인터뷰 유익했엉요^^내년에는 우리팀 좋은 성적도 내고 개인적으로 부상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우리 새끼들이라서 그런지 왜이렇게 이쁜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암튼 다음인터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열심히들 몸관리 해야 오래오래 선수생활합니다~화이팅~
정훈이 선수 결정구로 즐겨 쓰던 것이 포크볼 (혹은 스플릿) 이고 포크볼의 달인인 줄 알았는데.... 인터뷰 내용을 보니 체인지업이네요... 그럼 지금까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가요? 방송에서도 정훈이 포크볼 많이 칭찬해주고 해서 포크볼인줄 알았는데....직구대비 속도로 봤을 때 포크볼인 줄 알고 있었고 그걸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방송에서도 잠깐식 보이던 화면을 보면 분명 그립은 포크나 스플릿이 맞는데...(체이지업이랑 포크볼은 그립이 상당히 차이가 나잖아요...)진짜 궁금해요... 아시는 분은 답변 꼬옥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도 정훈이 공은 무조건 100% 포크로 분류하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포크 아류라고 할수 있는 스플릿터라는 구질과도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그에 관한 정확한 이야기 둠님께서 올려주셨으면 하구요. ^^
그냥 제 예상을 말씀드려 보자면.
기실 현대야구가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구질이 무척 다양하고 세밀해 졌고, 선수들 마다 신체구조가 조금씩 다르다 보니, 같은 공이라도 구사하는 방식과 궤적은 다들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선동렬 같은 경우 당시로선 상상도 못했던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구사했고, 박찬호의 경우도 '떨어지는 고속 변화구'를 구사했는 데, 국내와 박찬호 선수 본인은 커브의 일종이다라고 했고 MLB에선 슬라이더라고 하다가 결국 '슬러브'라는 명칭을 사용하기까지 했었죠.
즉, 체인지업이란 구질도 기본적인 그립은 있지만, 선수마다 다를수 밖에 없고, 직구의 궤적으로 오다가 뚝떨어지는 다소 느린공이라는 큰 틀에서의 매커니즘은 포크볼과 비슷한 면이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훈이가 본인은 체인지업을 익히겠다고 그립을 잡고 연습을 하다 자기도 모르게 점점 포크에 가까운 그립이 되었기에, 본인은 체인지업이라고 생각하고 남들은 포크로 볼수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처럼 초슬로비디오로 투수 그립까지 확실히 잡아주지 못하던 시절, 예전 한동안 허구연 위원이 (사실 그 에피소드 때문에 허위원을 좋아했습니다. 적어도 거짓말은 안한다 생각했기에.)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투수들 마다 그립이 다르고 궤적이 다 다른 데, 순간적으로 그걸 보고 무슨 공이다 무슨 공이다 하는 건 사실 틀린 거다. 우리는 커브라고 봐도 투수 본인은 아닌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직구 아니면 브레이킹볼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다. ..." 정훈이도 그런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본인은 분명히 체인지업으로 익혀 던지는 볼이 주종이 아닐까 하는. ^^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억지로 예상해 보는 거 뿐이고, 개인적으로 가장 의심(?)가는 건, 둠님의 기사 작성시 단순 실수. ㅋㅋㅋ
(일반적 상식으론 체인지업은 팔꿈치에 무리가 거의 가지 않습니다. 직구와 같은 매커니즘이기 때문이죠. 포크가 무리가 가는 건, 손가락 사이를 무리하게 벌림으로서 그 자체로 팔꿈치 앞뒤 근육이 정상과는 달리 움직이게 돼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인지업 그립과 포크 그립을 잡아보면, 팔꿈치 앞뒤 근육 움직임 자체가 다릅니다. ^^)
예전에 둠님이 쓰신 글 중에서 가져왔습니다
'정훈이의 변화구에 대해 해설자에 따라 '포크볼'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있고 '스플리터'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계신데 저도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정훈이가 스스로 이야기하는 '체인지업'으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세가지 다 비슷한 계열의 공이니 어떻게 표현하나 별 상관은 없지만요..ㅎㅎ'
http://doomhammer.co.kr/448
원준선수 해운대 갈려다가 못갔었는데 완전 주찬선수를 능가하는 시크함인데요?
그래도 넘 귀엽고 멋져요^^
꺅~근호선수 완전 샤방샤방한데요?ㅎ
넘 예뻐요^^
아니ㅎ
다들 넘 멋지고 예뻐요^^
근데 벌써부터 사심가득입니다^^
저도 저날 갔다왔지만 완전 정신없었죠~
그래도 좋은 취지의행사이니만큼 많은분들 와서 도와주시는것 보고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간만에 언니집에서 노트북으로 컴터하니깐 넘 좋네요~
영상이 길지만 보는내내 시선을 못떼겠네요~
비시즌에도 저렇게 열심히 단내나도록 훈련하는모습보니깐 필히 내년에도 더 좋은날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민한선수 선수노조협일도 잘 해결됐음좋겠어요~
부디 최악의 상황만은 절대로 막아야 될껍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정훈선수를 너무 좋아해서 사진 좀 가져가도 되지요?^^ 허락하신걸로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년 시즌엔 꼭 폭발 해줘요 ㅠ.ㅠ
둠님 덕분에 보고 싶은 우리 거인들 실컷 보네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좋은 일도 많이 하는 착한 거인들~^^
아...야구하는 그들이 어서 보고싶네요. ^^
으아ㅠㅠ둠님 감사합니다ㅋㅋ
그런데 훈련사진하고 고깃집영상을 보면 다른선수분들도 열심히 하시지만ㅎ
나승현선수가 열심히 하는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ㅎ(저만그런가요;;)
여튼 내년에 롯데 꼭 잘했음좋겠네요^^
영상 중간에 우리 민숭이도 살짝 보이는군요..^^ 무엇보다, 정보명 선수! 훈련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시겠지만, 정보명 선수가 유독 눈에 띄는군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2월 28일에 소프트뱅크와 교류전 한다네요..
23일에 입대하는데 ..쩝 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어깨 상태가 안좋은 모양이네요.ㅠㅠ 제발 아프지말자!!!!!!!
내년시즌 정말 기대됩니다 ^^
화이팅~! ^^
ㅎㅎㅎ오늘 결혼식 갓다오셧나요???ㅎㅎㅎㅎ
저저 ㅠㅠ 민성오빠한테 생일선물 미리 전해 드렸는뎅...ㅎㅎ
박현승코치님에게 대신 부탁드려서 ㅎ
혹시 민성오빠가 들고 있던가용???????
암튼 꼭꼭 사진올려주세요ㅎㅎㅎㅎㅎ
http://cafe.naver.com/19820327.cafe
손민한 선수를 지지하기 위한 신문광고+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제가 개설한 것도 아니고, 자이언츠 팬 모두가 선수협회(+노조설립)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올리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만...
혹시나 같은 뜻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카페 주소 올려봅니다.
이 건때문에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옳은 길은 힘든 길입니다.
민한신이 마음의 지지를 얻길 기원하면서...
박준서 선수와 오수호 선수...
롯데의 선수들인데 누구신지 아십니까?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2099906
남섭이와 병일이로 익숙해졌는데..
특히 병어닮은 볼을 가진 병일이가 수호라....
아섭이 이름으로 1년을 울분을 통했던 찝찝한 기억이 있는지라....ㅡ.ㅡ;;
암튼..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준서씨와 수호씨가 펄펄 날아주길 기대합니다...^^*
다른 야구게시판들은..민한신이나 선수협기사에 별 반응이 없네요 ㅠ
여기오시는 분들만이라도 보시라고 링크 겁니다...
롯데자이언츠갤러리에서 민한신 댓글북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우리 민한신 힘내시라고 한마디씩~~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iants&no=1476420&page=1&bbs=
그리고 이건 딴지일보에서 민한신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길지만 매우 진솔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세요~
http://www.ddanzi.com/news/6931.html
핑크랑 민호...재활잘해서 내년에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그리고 홍재영선수,......프로게이머 송병구랑 많이 닮았다고 착각을 했군요...ㅎㅎㅎㅎ
뻘글이지만
영웅네에서 선수들을 트레이드 할거라는데
장원삼선수 롯데에 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조정훈 선수 작년과 올해 정말 열심히 응원했는데..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어깨 얼른 깨끗이 나아서 내년 시즌엔 부상 없이 화이팅 해주길 바랄게요~^^
둠님 우리 핑크선수 밀착 인터뷰 감사합니당~!ㅎ
아,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사직동에 있는 호프집에서 임수혁 선수돕기 일일호프가 열린다고 하네요..
거기에 핑크선수가 와준다면 정말정말 좋을텐데요.. 참석하는 선수명단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일부선수단과 박정태감독님이 참석해주신다고 하네요~~뜻깊은 행사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많이 참석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날 가서 호프집 서빙을 하기로 했거든요. >_<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lovegiants/74331 요기 참고하시면 됩니당~~
2년전부터 범호 잡자고 잡자고 외쳐대며 살았는대 기회가 왔지만 아쉽게 못잡았고
히어로즈가 ..... (재균이를 트레이드 할지는 의문이 들지만) 만약 그런다면
롯데는 이범호급 대호를 해주더라도 대려와야 하지 않을까용?
대호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야 된다면 기혁이도 살아날거라고 확신하고
현 시점에서 황재균 만한 3루수가 없는것 같기도 하며 (재능과.나이.가능성.수비능력.장타력.빠른발등)
그냥 헛튼 소리인거 같지만 ㅎㅎ 그런다면 롯데가 올인해 볼만두 할거 같네요
악! 어제 방송 못봤는데 혹시 재방하나요?아니면...
올려주시나요? 봤어야 했는데 못봐서 아쉽네요. ㅠ.ㅠ
홍성흔 선수가 페어플레이 상을 받는다네요!
막판 타격왕 경쟁에 대한 보상을 이렇게 받는군요 ^^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63869&g_menu=702120
아 ㅠㅠㅠ어제 방송 최고였군요 못봤는데 재방송 해주실 의사는 없으신가요ㅠㅠ
선수인터뷰에 이런댓글달면 안되는데 달리 적을 곳이 없어서 ㅠㅠ 한번만 더 해주시면안될까요 부탁드려요~
오늘 또 방송하신데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2100867
아니나 다를까 동아일보의 김영준 기자가 쓴 기사
연봉협상 올 스톱 노조 후폭풍? 이러고 있능... -_-;; 별 어이가 없어서 진짜
택근브이 엘지간다네요
현금트레이드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히어로즈 어찌될런지 참...
http://sports.donga.com/sports/3/01/20091217/24891848/3&top=1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ㅠ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젠 기억도 안 나려고 하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일과 우리 선수들 관련 일 모두 이제는 그저 정신없기만 합니다..
그래도 정훈선수 인터뷰보니 마음이 한 결 편안해 졌습니다,,
둠님,, 비시즌에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부탁드려요^^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ㅠㅠ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었길 바래요.
요새 날씨가 예의염치도 모르고 추우니 나돌아다니기가 참 힘드네요.^^;;
날씨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음냐 저도 올만에 등장입니다. 계속 눈팅은 하고 있었구요.. 특히 민한신 협회장 기사 나올때마다 여기 들리는 거 같군요.. 아놔... 여지껏 이뤄온 자신의 커리어에 금갈지도 모르는데.. 또 하겠다고 하는 민한신에게 이제 존경심 마저 들라구 하네요.. 프로야구의 주인은 구단이 아니라 선수와 팬인것을.. 잘 알았음 합니다... 민한신 화이팅.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우리 갈매기들 내년에 포텐 폭발 기대한다~~
롯데 최만호 선수가 소리소문 없이 은퇴를....ㅠㅠ
한화로 이적해 코치로 활동한다고 하는군요.
기사엔 이렇게 되어 있어요.
"한화는 2009시즌 롯데에서 뛰었던 최만호를 20일 코치로 영입했다. 신임 최 코치는 97년 현대에 입단, 2001년 LG로 옮겼으며 2007년부터 롯데에서 활약했다."
선수로 못 다 이룬 꿈 코치로라도 이루시길 빕니다.ㅠㅠ
요즘 사정상 야구관련 소식을 잘 못 듣고 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최만호 선수가 코치로 잘 생활했으면 좋겠네요ㅜ
항상 소리없이 자기 역할 다 하시던 분인데 ㅠ
정훈이 이녀석 생각보다도 더 진국이군요..^^
특히 민호 언급한 부분은 정말 찡할 정도입니다..
최기문선수 롯데와 계약했다는 기사가 떴네요.
계약금 5000만원에 연봉 1억이랍니다. 좀 많이 주지ㅠㅠ
내년엔 기문 선수에게도 좀 더 많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ㅠㅠ
http://sports.media.daum.net/nms/baseball/news/general/view.do?cate=23789&newsid=1700656&cp=poctan
금액은 아쉽지만..
그래도 기다리던 재계약소식이라 기분좋네요.
어서 선수협 노조 추진건도 잘 마무리되서 우리 민한선수 재활에만 신경쓸 수 있기를 바라고,
갈샤 재계약기사도 얼른 볼수있기를...
가장 기다리던 소식이 이것이었습니다,,,,
최기문선수를 다시 한 번 응원하게 되어서 좋네요^^
최기문 선수 제계약 했다는군요 연봉이 좀 적은거 같기는 한 느낌임니다만 아무튼 잘되서 다행임니다
내년에도 롯데 포수진은 빵빵 하겠네요 ^^
아 /..(유니폼 보네 드렸는대 잘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잘 입으시고 롯데 응원 마니 해주세요 ^^)
민한신 지지 카페에 광고 모금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선 민한신을 지지하는 일 중에 하나가 그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거란 생각이 들어서요.많이들 동참해주셨으면 해요.
어둡고 약한 곳을 밝히는 일은 다른 누군가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니까요.
라이언 사도스키(27) 올시즌 SF 승격되어서 2승4패 방어율 4.45 기록한 투수 계약했다네여..
둠님 롯데의 최신 기사좀 보고 싶어영..
30도 안된 그것도 올시즌 승격되었던 투수를 영입하다니 신기할따름이네여
로감독님 아니었음 절대 못했을지두..
과연 어느정도의 능력을 발휘하고 국내야구에 적응해 줄런지가 관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