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각종 커뮤니티나 기사를 통해 아시겠지만 오늘 자이언츠는 새로운 외국인 선발투수로 라이언 사도스키선수와 계약을 했습니다.

<라이언 사도스키(Ryan Sadowski) 선수 프로필>

○ 포지션 : 투수(우투우타)

○ 생년월일 : 1982년 10월 4 (27)

○ 출생 :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 신체조건 : 193cm / 88kg

○ 출신교 : Western High School – University of Florida


총액 30만불로 계약했고 감독님이 직접 추천해서 영입한 선수라고 하는군요.

일단은 다른것을 떠나 82년생으로 대호와 동갑인 어린선수로서 그것도 메이저를 경험해본 어린선수를 영입했다는 점에서 놀랍기도 하고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아마도 외국인 감독님이 지휘하는 팀으로서의 프리미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우완 정통파로서 신체조건도 훌륭하고 직구뿐 아니라 싱커등의 변화구를 잘 구사한다고 하니 기대를 걸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봅니다.
아마도 작년부터해서 매클레리, 코르테즈, 애킨스등을 거치면서 한국리그에서 통하기 위해서 갖추어야할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해 감독님도 많이 생각하고 추천한 선수일거라는 예상이 되는군요.



올시즌 메이저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총 6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방어율 4.45를 기록했다고 하니 성적상으로는 평범하긴 하지만 처음 등판하기 시작했을때 연속으로 16이닝동안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한걸로 봐서 어느정도 이상의 구위와 능력을 가진 선수가 아닐까하는 기대가 됩니다.


이제 막 계약한 선수에 대해서 어떨것이라는 예상을 섣불리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이선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한국리그에 잘 적응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일테고 그런부분에서 외국인 감독과 완전 적응해 이제 한국사람이나 다름없는 가르시아 그리고 외국인선수를 너무나 잘챙겨주는 최기문선수까지 있으니 적응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부디 내년시즌 멋진투구로서 수많은 자이언츠팬들에게 가르시아만큼 사랑받는 외국인 선수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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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술사 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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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3 17:26

    오! ㅋㅋ 내가 1빠일줄이야. ㅋㅋㅋ 글 잘읽었어요 둠횽. ㅋㅋ

  2. 2009/12/23 17:28

    아..아쉽게도 2등으로 만족해야되겠군요.
    안그래도 새용병소식듣고 얼른 들어와봤습니다.
    내년시즌 기대되네요..

  3. 2009/12/23 17:30

    앗...3등~~ 로또 사야지^^*
    새로운 우리의 선발~~ 정말 기대되네요~

  4. 2009/12/23 17:30

    일단가방

  5. 2009/12/23 17:31

    영광의 2등...

    인줄알았는데 가방안던지고 먼저 읽었더니 밀렸네요 -_-

    사도스키선수 잘부탁합니다.

  6. 2009/12/23 17:31

    내년시즌 기대가 됩니다.
    근데 마무리는 누가???

  7. 2009/12/23 17:31

    앜ㅋㅋ저도 기대되네요..꼴레발좀 떨어볼랍니다.ㅎㅎ

  8. 2009/12/23 17:32

    아 꼴레발은 죄악이지만 내년시즌 너무 기대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둠씨의 재빠른 포스팅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나 순위권 오예~~

  9. 2009/12/23 17:39

    사도스키 메이저리그에서의 투구 동영상입니다.
    http://mlb.mlb.com/media/video.jsp?content_id=5489097

  10. 2009/12/23 17:44

    내년의 롯데성적은 이선수의 역할이 굉장히 크겠네요~
    저랑 동갑이라니 괜시리 더 반갑고 더 잘해줬음해요^^
    키도 굉장히 크고 신체조건이 넘 좋네요^^
    근데 이름이 뭔가 혼혈느낌이 나네요~
    나머지 선발진 한명은 민한신의 자리지만 돌아올 시간이 꽤 걸리니깐 장호선수나 명호선수가
    잘 매꿔줬음좋겠는데 그럼 좋은 성적 날것같은데 내년에 또 다른 부상만 없다면 말예요~
    라이언 사도스키선수 내년에 제발 잘 부탁해요~
    생각해보니깐 벌써 시즌이 시작한듯한 느낌예요~
    라이언 사도스키선수가 새로운 롯데 자이언츠의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래봐요~

  11. 2009/12/23 17:45

    뭐지 이 압도적인 기대감은?

  12. 2009/12/23 17:45

    가르시아도 남는다니 내년에 야구 볼맛 나겠네요...ㅋㅋㅋ

  13. 2009/12/23 17:46

    꼴레발은 스토브리그부터 시작하는게 정설이죠
    2010 10월 22일 롯데 VS 요미우리 8:7로 롯데 승

  14. 2009/12/23 18:03

    ㅋㅋㅋ 기사가 뜨자마자 둠님도 글을...^^

    어떤 분이 기사에 대한 댓글로 이 선수 이름 거꾸로 하면 "키스도사"라고 해서 한참 웃었답니다.

    ㅋㅋㅋ 우리 롯데에서 능력을 맘껏 발휘해 주길 기원합니다.^^

    똥줄 야구는 이제 그만~!

  15. 2009/12/23 18:16

    ㅎㅎ 둠님 업데이트가 없어서 심심해 있던차에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올려주셨네요

    "키스도사"라고 하니 완투후에 키스 세레모니정도가 어떨가요?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16. 2009/12/23 18:55

    와우 키스도사ㅋㅋㅋㅋ 한참웃었네요ㅋㅋㅋ
    외국인 투수를 데려온다고해서 누굴까 고민했는데
    좋은 선수인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____^
    내년에 좋은모습 보여주었으면좋겠어요!!

  17. 2009/12/23 19:06

    그냥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기대할래요 ^^
    롯데 화이팅~! ^^

  18. 2009/12/23 19:18

    음 선발로 쓸려나요? 막강 선발진 구축되겠네요.. 민한신, 핑크, 장롤코, 쏭타미, 1등투수 배장호, 키스도사... 6인선발 로테이션... 최기문, 강민호,그리고 막내 장 포수... 입맛따라 골라서 200연승만 합시다~

  19. 언제나롯데와함께할꺼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12/23 19:37

    직글레리 처럼 ... 오명적인 별명이 생기지 않토록 열심이 해줄거라 믿습니다 ~
    로또처럼 대박 터져서 20승 투수가 롯데에도 나오기를~~~

  20. 2009/12/23 20:13

    키스도사 별명 확정임

    아직은 꾸미질 않아서
    동양 스타일은 아니지만

    젊은 나이와 야구 실력이 뛰어나다면
    롯데에서 키도 크겠다 다니엘 헤니정도 외모가 될듯하니
    광고를 찍어도 될듯 하다..

    허나 극복하기 어려운 점은 앞서 말한 이름...

    또 하나 마음에 걸리는거는 민지랑 같은 롤로코스터란 점이라고 하는데
    이건 롯데의 오래된 전통(?)인것 같다... 이미...

    그리고 언뜻보기엔 투구 동작이 너무 큰데 이걸 지도할 사람이 ...
    최동원 선수...
    원포인트 레슨 부탁해요..

  21. 2009/12/23 21:52

    올해 메이저 첫번째, 세번째 등판 투구 영상을 봤는데 (물론 좋은 투구만 짜깁기 된 거겠지만^^;) 공끝이 지저분해보이더군요+_+ BB가 많았다는 기록도 있지만, 적어도 좋은 날의 영상으로는 제구도 나빠 보이지 않았고 말예요. 설레발은 죄악이지만.. 두근두근한 기대를 감출 수 없더라구요. 부디 한국 리그에 적응 잘하고 민한신도 부활해서 내년엔 자이언츠가 철통 선발진을 뽐냈으면 ! 하고 소원을 빌어봅니다+_+ (마침 곧 성탄절이니 산타할아버지에게(읭) 빌어봐야겠어요 ㅎㅎ)

  22. 2009/12/24 00:14

    이번엔 선발이 오네요..
    동영상 보니까 공 무브먼트는 좋은거 같든데.. ㅎ

    시원~~~하게 던져 줬으면 좋겠네요 ㅎ 적당~~~히 10승 쪼끔 넘게 해 주시고

    아직 젊고 하니까 롯데에 완전 적응해서 잘 지냈으면 합니다!!!

    내년을 기대해 봅시다!!!! ^^

  23. 2009/12/24 00:30

    사도스키선수...인상이 약간 ET같아요 ㅎㅎ
    농담이구요...
    애킨스도 잘해줬었는데...아쉽네요..
    사도스키도 정말 잘해주길 바랍니다.
    떠나는 선수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새로오는 선수에 대한 기대감...왠지 기분이 묘하네요.
    내년뿐만이 아니라 내후년에도 로감독님과 가르시아 ,사도스키 다같이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4. 2009/12/24 02:19

    드디어 외국인 선수가 확정되었군요.
    삼진,볼넷 비율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공을 참고 기다리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한국리그에 연착륙이 가능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마이너에서의 기록도 평범하고..
    믿는 구석이라면 150km 대의 빠른 볼이라고 생각하네요.
    마이너리그 수준에서의 변화구라면 국내의 A급 투수들을 뛰어넘을 순 없지만
    직구 구속과 움직임이 좋아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과거에는 매클래리가 150이 넘는 공을 던진다..곧 던질것이다..여름엔 던진다..
    하다가 방출되었던 기억이 있는 데 사도스키는 좋은 직구를 미트에
    팍팍 꽂아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이언츠에는 최고구속 150, 평균구속 140 중 후반대의 직구를 꾸준히 꽂아줄 수 있는
    선수가 없는 게 그동안 좀 불만이라면 불만이랄까..했는 데 사도스키가
    시원하게 꽂아주면 좋겠네요..ㅋ

    비시즌이 참 기네요~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시립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2/24 03:31

      쭉 더 찾아보니 직구평균 구속은 145 정도군요. 파이어볼러는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충분히 통할만한 평속이고 변화구 구속이 상당히 좋군요. 초구 스트라잌 비율이 너무 낮아서 긴 이닝을 던지지 못한다고 하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로감독님이 No fear 주입시켜야할 멤버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ㅋ근데 갈샤는 또 윈터리그 뛰나보네요..안했음 좋겠는데...

  25. 2009/12/24 10:13

    오랜만에 왔더니 역시나 둠님께서도 글을 :)
    특이한 이름 덕분에(동유럽계인듯?) 벌써부터 별명들이 넘쳐날 게 상상이 갑니다; 잘하면 사도님 못하면.... 음... -_-;;;;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기대어 보면 기대가 많이 되네요- 영상을 봤는데 큰 키에서 날아가는 구속이 꽤 매력적이더군요. 얼굴도 나름 곱상해서 잘 던지면 더 환영받을 듯. (응?)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친목질의 대가들에게 '적절한 환영과 적응력 전수'를 부탁드려요 :)
    (민호랑 홍지명 갈샤... 라고 말 못하죠 암. ㅋㅋㅋㅋ)


    +) 참 갈샤 윈터리그 뛰는 건 구단에서도 알고 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아닌가?
    10경기 정도 뛰는 거라고 했던 듯.. 제가 봤던 기록에서는 7경기 나갔더군요.
    그냥 몸 푸는 차원이라고 생각하면 나을 듯 합니다. :)

  26. 2009/12/24 10:59

    이제 내년 시즌 구상이 일단락 되는 모양입니다. 솔직히 외국에서 일급선수라고 해도 우리 리그에서 반드시 통하리라는 보장이 없는게 현실이고 보면 키스도사(ㅡ.ㅡ) 선수가 얼마나 기대에 부응해줄지 알 수 없지만, 기대치를 좀 낮추어서 그냥 이닝 먹어주고, 등판 안거르고, 부상없고, 팀에 융화잘되고, 티프하게 타자 요리해주고, 승률 70%로 15승정도만 거두어주는 5(?)선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랍니다^^

  27. 2009/12/24 15:17

    음 퀵모션이 1.38이면 좀 느린듯한데.... 이부분에 대한 보완은 좀 필요할듯 하더군요
    그리고 실점 상황이 집중타+볼넷인지라 너무 롯데스럽더군요 -_-;;

  28. 2009/12/24 15:56

    가르시아 선수랑 계약 포기할수도 있다는 기사가 뜨더군요;;
    개인적으로 기사가 거짓이었으면 좋겠;;'ㅅ';
    내년에 가르시아와 새로오신 '키스도사'님도 잘해주셨으면 좋겠군요ㅎ

  29. 2009/12/24 17:58

    가르시아 재계약 해야되는데 흑흑 그런 레벨의 용병이 그 값에 잘 없을껏 같아요

    • 2009/12/25 08:12

      뭐 조선 찌라시 기사니까 크게 믿지는 말자구요 ㅎㅎ
      자이언츠 입장에서는 가르시아는 절대 버릴 수 없는 카드이니까요......

  30. 2009/12/26 03:03

    솔직히 가르시아 이 상태라면 재계약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수준 외국인선수 구할수 없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타점과 홈런만 봤을때 말입니다.
    그러나 그 수준은 다 늙어빠진 브룸바도 기록할 수 있는 수준이죠..사실은..

    약속한 사항을 어겼다는 것. 롯데 구단이 알았던 말던 협의를 했건말건,
    9월경 부터 나온 기사는 가르시아가 윈터리그를 포기하겠단 말이었습니다.

    10경기를 뛰던 20경기를 뛰던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자이언츠, 롯데, 부산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뛰지 말았어야 합니다.

    '저는' 미련갖지 않을랍니다. sk의 글로버, 가도쿠라처럼 선발, 셋업, 마무리
    가릴것 없이 뛰는 외국인 선수들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가르시아는 그저 '용병'일 뿐입니다.
    쇼맨쉽 뛰어난 '용병'말이죠. 외국인 선수가 아닌..

    한국에서 더 뛰려면..제발 윈터리그 그만 하길 빕니다.
    이게 뭡니까...이번 시즌 본인의 득점권 타율, 시즌 초반 타율,
    초반 타점..생각하면 이러면 안됩니다. 화가 날 뿐이네요.

    본인의 인기를 맹신하여 될테면 되보란 식으로 윈터리그를 임하는 것
    같은데..정신차리길 빕니다.

    작년 시즌 용병 타자...클락, 브룸바, 페타지니..그 누구보다 잘난것 없었음을
    깨닫길 빕니다. 제발 몽니그만 부리고 다시 올시즌 밥값못할때 심정으로 돌아와서..롯데 팬들 심정을 좀 이해하고 롯데의 품으로 돌아오길 빕니다.

    롯데 팬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겠지만, 우리가
    갈샤 버린다고 해도 갈샤 잡아갈 구단 없습니다.
    착각은 그만하고 냉정하게 가르시아가 정신
    차리길 빕니다. 진짜..페타지니도 버리는 판에
    가르시아 정도는 시장에서 우스운 정도지요..

    롯데팬들이니까..못매고 있다는 거..가르시아가
    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컨디션 조절이라는 헛소리는 좀 그만두고..돌아왔으면 하네요.

    기분 더럽네요..진짜..

    • 2009/12/26 08:40

      늙어빠진 브룸바도 가능하다는 말은 좀 정도를 지나치신 듯 싶고.. (솔직히 말씀하자면 브룸바보다는 전 이번시즌 가르시아가 나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사정이 어떻게 되는 가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구요. 재계약이 늦어지는 것도 이상하고.. 언론에 낚이기 보다는요.

      뭐 그럴리야 없겠지만 프런트 언플이나 여러가지 변수가 남아있는거니까요. 섣불리 외국인 용병 주제에 본인의 인기를 맹신해서 깝치고 있다라고 판단하는건 너무 성급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가르시아를 버리지 말자는 건 다른 팀이 잡아가는게 아까워서 버리지 말자는게 아니죠. 수비 문제, 좌타 문제와 더불어 어느정도 검증, 적응완료 측면 등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페타지니도 버리는 판에 가르시아 정도는 시장에서 우습다라는 소리는 듣는 사람 기분까지 더럽게 하네요.

      흥분 하셨더라도 이런 데 글 쓰실 때는 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 2009/12/26 08:47

      가르시아 선수의 아픈아이의 병원비가 굉장히 크다고 들었습니다.. 가르시아선수의 입장에서는 아들의 병을 고치기위해서 어떻게든 뛰어서라도 벌고 싶은거구요.. 쉴수가 없죠.. 아들이 아픈데요.. 홈런치고 항상 어깨에 한 아들을 위한 문신에 이홈런을 아들을 위해 바친다고 햇던 가르시아 선수가 롯데에 남아주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갈포를 치든 욕을 많이 들을때도 많앗지만.. 이번시즌에 아들을위해서라도 좋은 성적을 내주엇으면 한다는.. (네이트 베플 펌)

      이런 베플도 있네요. 이런 정도라면 갈샤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만. (대충 글들을 보니 막내가 선천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롯데가 재계약을 안하고 시간을 질질 끈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계약서에 윈터리그를 뛰지 말 것을 내용으로 넣고 싸인을 받았더라면 가르시아 입장에서도 안 뛰었겠죠.
      외국인 투수 찾으면서 간 보고 연봉 삭감이다 뭐다 입지를 불안하게 해놓고 계약은 이리저리 늦춰지고 ..

      비단 갈샤빠라서 이러는게 아니라
      롯데 프런트는 항상 이런 식이었죠.
      이리저리 찔러보고 간 보다가 결국은 다 놓치고.

      별 기대는 안 하지만 가르시아 건은 좀 마무리 잘 됐으면 좋겠네요.

    • 2009/12/26 10:30

      말씀 너무 심하게 하시네;
      컨디션 조절이 헛소리라는 둥 갈샤가 시장에서 우스운 정도라는 둥.. 뭐 찌라시기사라도 보고 낚이신 거 같은데 그런 기사 나기도 전부터 둠씨는 갈샤가 구단이랑 합의하고 윈터리그 10경기 내외로 뛰기로 했다더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애초에 그런 추측성 기사만 보고 결론도 안난 상태에서 그런 말씀하시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 안 하세요?

    • 파워오브원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2/26 12:28

      몇 꼭지 신문기사- 그것도 자극적인 센셔이널리즘의 구린내나는 기사를 보고서 울컥하셨는지는 몰라도 롯데구단 프런트가 바보가 아닌 이상, 스스로 컨디션점검 차원에서 몇 경기 뛰겠노라 했다는건 그만큼 갈샤 자신도 롯데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일종의 '시위'로 본다에 100원 겁니다.
      팬분들도 왠만하면 알고 있을 개인적인 사연때문에 2년 내내 경기출전했던 결과를 자기 스스로도 느꼈을 테고 요즘 출전은 지난 번과는 다르죠.
      팬심을 떠나, 롯데의 우익수 자리에서 가르시아를 빼면 과연 누가 대체할 수 있을까요. 롯데내 선수들은 솔직히 답이 안보이고, 영웅네 클락? 아니면 또다른 로또용병?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치고도 2루를 함부로 못가고 2루 주자가 홈에 들어가는걸 주저하게 만드는 강견에 정확한 송구, 무엇보다 거의 2년동안 몸도 제대로 못추스리고 출장하면서도 2년간 팀내홈런누적 1위를 한 선수를 버리고 국내선수든 기용가능한 용병선수이든 있기나 할까요? 거기다가 외국인선수의 치명적인 약점중에 하나인 힌국생활적응, 선수들과의 융화 모든 면에서 갈샤는 롯데 프런트가 주판알 아무리 튕겨 봐도 답은 하나일 수 밖에 없을듯 싶군요. 일부 나온 선수계약상황을 보면 考課별 차등이 분명한지라 갈샤도 지난 연도대비 연봉이 암울하긴 하지만 퇴출운운 하는건 넌센스 아닐까요

    • 시립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2/26 18:59

      사과드립니다.

      또 막 뱉었네요.

      제 기분을 여과없이
      표출하다보니 여러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 같아
      정말로 죄송합니다.

      로감독 재계약 건부터 시작해서
      선수협에 가르시아까지..

      올 스토브리그 스트레스 정말 많이
      쌓이네요.

  31. 2009/12/26 14:48

    본인이 갈샤에대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일단 저는 관심없습니다.

    다만 친구분들과의 술자리에서 할이야기랑 많은분들이 보는 이곳에서 할말은 엄연히 다르지요.

    좀 비약적인 표현일수도 있습니다만 루저 발언을한 이도경양도 살아온환경이나 그또래 여자아이들의

    사고방식이라면 할수있는 말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친구들과 까페에서 수다떨면서 할이야기를 많은사람앞에서 해버린게 문제죠

    기분더럽니 어쩌지 하는이야기들은 가르시아선수에게 별관심없던 분들도 악감정을 가지게 할수있고

    가르시아선수에게 애정을 지니고 계신분에겐 눈쌀찌푸리게 할수있는 말들입니다

    롯데팬으로써 열린 인터넷공간에서 내할말하는데 그게 뭐가문제냐- 라고 반문하시면. 참할말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롯데블로그하나 운영하시면서 그곳에서 맘편히 이야기하시길.

  32. 2009/12/26 15:53

    갈샤 계약했단 얘기 들리길 바라겠습니다.

    비 시즌이라고 기사 쓸게 없나 심심한지 조회수 올리기용 제목 달아서 기사 쓰는 거 같던데 그런데 낚일 바에야

    그냥 그런 기사는 안보는게 건강에 좋을 듯

    아마도 아니고 프론데 계산기 좀 두드리고 약 좀 치는거야 당연한거겠죠 거기다 개인사까지 좀 들어가주면

    완전 안개인거고 안개 속에 뭐 있는지 제대로 보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33. 2009/12/27 01:51

    새로운 용병 계약 소식도 있고 해서 들어왔는데 에고..가르시아 문제가^^;;
    가르시아를 믿고 저도 그냥 단순하게 뛴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팬들도 좀 더 침착하게 생각하고 제대로 알고 반응을 보여야겠습니다.

    어쨌든 최고의 용병 두 명을 가지고 2010년도 잘해 봤음 좋겠어요^^
    가르시아~ 사도스키 모두모두 파이팅!!

  34. 2009/12/28 12:16

    Sadowski 를 읽을 때 사도브스키 라고 읽지 않나요?
    제가 아는 분 중에 같은 이름이 있는데 그분은 그렇게 부르던데요..
    어느 나라 사람인가에 따라 다른가???

    • 2009/12/29 10:49

      제가 생각해도 이름은 사도프스키...같은데요..

      집안이 동유럽쪽인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