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승리하긴 했지만 내용에서는 이번 시범경기 기간중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경기였습니다.
아무리 잘 하는 팀이라 해도 언제나 잘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좀 더 강팀이 되기 위해서는 수비에서 더 꾸준한 모습과 집중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전선수들 만큼 안정된 백업선수들의 층이 구성되어 있어야만 리그의 강팀으로서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경기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경기였죠.
감독님도 경기가 끝난 후 오늘 경기에 대해서 타격은 언제나처럼 괜찮았지만 수비는 호러블했다라고 평하시더군요.
날씨도 아직 쌀쌀하고 그라운드 상태도 딱딱한 상태라 불규칙바운드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오늘 경기같은 경우 좀 더 집중력을 가지고 수비를 해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종윤이 같은 경우 지난 경기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똑같은 유형의 송구에러를 오늘 또 보여줌으로 인해서 본인 스스로도 송구에 부담감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더군요.
보명이의 경우 지난 경기에서 흔히 '알을 깠다'라고 표현하는 에러를 하긴 했지만 계속해서 기본에 충실한 동작을 하면서 좀 더 안정된 수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수비를 하는데 있어서 시범경기 동안 겨울동안 훈련하면서 노력했던 부분을 좀 더 기본에 충실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플레이하면서 시즌을 준비해주길 바랍니다.
아무리 프로선수라 해도 기초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으니까요.
남은 시범경기와 올 시즌들 통해 좀 더 안정적이고 집중력을 잃지 않는 수비를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투수들 같은 경우 시범경기에서 감독님이 요구한 내용에 따라 승부에 초점을 맞춘 투구보다는 좀 더 공격적인 투구를 통해서 이닝당 투구수를 줄여나가는 연습을 하는 투구를 하고 있고 평가를 할 때 그런 측면에서 실점이나 피안타보다는 얼마나 도망가지 않고 용기있는 투구를 하고 자신감을 쌓아나갈 수 있었는가 하는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때 오늘 경기에서 승준이는 비록 3점 홈런을 맞긴 했지만 5회까지 투구수를 58개(그중 직구 45개)로 마무리할 정도로 매우 공격적인 투구를 보여주면서 소뱅과의 경기이후 던진 투구중 가장 좋은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수정한 투구폼에 적응하는 과정이다보니 제구가 다소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지난해 이시기쯤의 승준이 투구를 생각해본다면 구위도 더 좋아보이고 힘이 실려있는 투구를 하더군요.
작년처럼 3연속 완봉같은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거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전체적으로 작년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시즌을 보낼거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승준이 이후에 마운드에 올라온 투수들 중 준호와 이정민은 제구에 애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이정민같은 경우 빨리 경기를 끝내고 싶은 마음에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간 채로 투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공을 가지고 있다해도 마음만 앞서서는 절대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가 더 잘 알겠지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투구에 임하길 바랍니다.
오늘 경기에 대한 관전평은 간단하게 끝내고 오늘은 기사를 통해 보셨을 선수들의 새로운 라커룸의 모습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1. 새로운 라커룸의 모습
정말 많이 바꼈더군요.
저는 실내로 들어가서 너무 많이 바뀐 모습에 깜짝 놀랬습니다.
선수들이 편하게 운동하고 쉴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것은 언제나 권장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오늘 찍은 사진들을 올립니다.
먼저 바뀌기 전의 모습들입니다.
사진보다는 영화 '나는 갈매기'에 예전 라커룸들의 모습이 많이 나오니 그 것과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라커룸은 평소에 선수들의 공간이라 잘 들어갈 수가 없어 사진이 거의 없네요. 이런모습이었습니다.

체력단련장 모습-1

체력단련장 모습-2
이제 바뀐 모습입니다.

덕아웃에서 라커룸쪽으로 들어가는 입구.

라커룸쪽에서 덕아웃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체력단련실과 라커룸으로 이어지는 복도.

체력단련실의 입구입니다.

트레이너실 입구.

밖에서 바라본 체력단련실. 운동기구의 위치는 거의 비슷하지만 좀 더 넓어지고 깔끔해졌더군요.

안쪽에서 바라본 체력단련실

새로운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중인 아섭이.

트레이너실의 모습.

깔끔해진 트레이너실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 준서와 마사지중인 류호진 트레이너.

트레이너실의 각종 물건들이 들어있는 수납함.

복도로 나와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는중.

회의실과 전력분석실의 모습.

벽면이 번쩍번쩍하더군요..ㅎㅎ

좀 더 들어가면 선수들의 휴게실과 감독실입니다.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는 휴게실 모습.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는 의자들

구석에는 잠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더군요.

이곳은 선수들의 라커룸입니다. 입구에 커다랗게 자이언츠의 로고가 붙어있군요.

예전보다 한층 깔끔해보이는 라커들.

이곳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기도 하고 티비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선수들의 샤워실앞에는 유니폼이 가지런히 걸려 있더군요.

샤워실 앞의 모습.

안쪽에서 입구쪽으로 바라본 모습.

라커룸에서 퇴근준비중인 민호..ㅎㅎ
전체적으로 좀 더 깔끔해지고 고급스러워진 느낌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좀 더 좋아진 환경에서 우리선수들 자기능력을 잘 끌어낼 수 있길..
2. 선수들의 소식들.
- 대호는 지난경기 주루중에 무릎에 통증을 느껴 손목에 작은 통증을 느꼈던 주찬이, 성용이와 충돌했던 승화와 함께 병원에 진단을 받으러 가느라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스럽게 모두 상태는 괜찮다고 합니다. 특히 승화를 많이 걱정했는데 괜찮다니 정말 다행이군요.
아마도 대호는 개막전을 대비해서 무리하지 않기위해 나머지 시범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듯 한데 만일 그렇게 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감독님의 스타일 이제는 잘 아시죠?
- 정훈이와 이야기를 잠깐 나누어봤는데 정훈이의 복귀는 감독님에게 몸이 완전하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감독님의 ok사인이 떨어져야 출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본인은 조금 애가 타는 느낌이긴 했지만 몸상태가 완전해졌을때 던지길 원하는 감독님의 말에 따라 서두르지말고 몸만들길 바랍니다.
- 영식이의 경우에는 몸상태는 괜찮지만 컨디션이 올라오는 상태로 봐서 개막전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도 너무 오래걸릴것 같지는 않으니 조만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시범경기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홍성흔 선수는 좀 더 장타를 치고싶다는 생각에 시범경기 동안 타격 타이밍에 이런 저런 실험을 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다시 작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위해 스윙폭을 줄이는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워낙에 경험이 많고 노련한 선수니 결국 시즌에 들어가게 되면 충분히 제역할을 해줄거라 믿습니다.
팬들이 홍성흔 선수는 전혀 걱정하지 않더라고 했더니 왜 걱정안해주냐며 섭섭하다고 하더군요..ㅎㅎ
그러면서 농담으로 올해는 갈매기타법말고 까마귀타법이라는 새로운 타법에 도전해 보겠다며 여유를 보이기도 하는 홍성흔 선수....저도 전혀 걱정 안한답니다.
(아 그리고 시범경기가 끝나고 개막전이 시작되기 전 5일정도의 휴식기간동안 제 아프리카 방송에서 전화인터뷰를 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아직 날자는 확실히 정하지 않았지만 완전히 결정되는대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3. 타자들의 타격변화와 존 디버스 인스트럭터의 역할.
먼저 존 디버스 인스트럭터에 대해 선수들에게 물어보니 타격연습도 도와주긴 했지만 주로 포수들의 훈련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하더군요.
특히 포수들의 블로킹 연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포수의 뒤로 공이 빠지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말과 함께 평소에도 블로킹 연습을 많이 하긴 했지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시범경기가 끝나게 되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될 존 디버스 인스트럭터 올 시즌 내내 보고싶은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그리고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타격이 간결해졌다는 느낌에 대해 김무관 타격코치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제가 선수들의 타격이 좀 변한 것 같다면서 스윙폼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김무관 코치님께서는 사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제작년부터도 항상 강조해오던 부분이지만 이제는 슬슬 선수들의 몸에 붙어서 결과가 나오기 시작한게 아니겠냐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테이크백은 짧게 하지만 팔로우스윙은 크고 확실하게'라는 어찌보면 너무나 기본이 되는 타격이론이긴 하지만 말처럼 실천하기는 어려운 내용들을 올 시즌 우리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닮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범경기의 내용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의 그 느낌 그대로 시즌 끝까지 쭈욱 갔으면 좋겠네요.
4. 팬북에 대한 이야기.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에 팬북에 들어갈 팬들의 이야기를 공모했었는데 제가 선정을 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사연을 보내준 두분의 내용만이 팬북에 실리게 되었네요.
그래서 팬북의 내용에 실린 두분과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분들중에 제가 추첨을 통해 말슴드렸던 원하는 선수의 사인이 담긴 팬북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집으로 돌아가게 되면 오랜만에 수동추첨을 통해 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팬북에 내용이 실린 잼난세상님과 지연님은 비밀댓글을 통해서 주소와 함께 사인을 받고 싶은 선수의 이름을 남겨주세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조만간 새로운 이벤트를 해서 작으나마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오늘의 사진들.
홈경기인데다가 1시부터 시작하는 시범경기다보니 아침에 출발해 경기장에 도착하니 이미 훈련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더군요. 덕분에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오늘 찍은 사진 몇 장과 함께 사율이에게 한국말을 배우는 사도스키, 선수들의 훈련모습이 담긴 짧은 동영상을 올립니다.

무슨 이야기를 그리 심각하게 하나 했더니 다우가 사율이에게 한국말을 열심히 배우더군요.

매우 적극적으로 팀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다우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캐치볼중인 기혁이와 보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로감독님과 갈샤 그리고 다우.

블로킹연습을 위해 몸을 풀고 있는 민호.

민호의 블로킹 훈련

특타를 통해 타격감을 살리려 애쓰는 홍성흔.

오랜만에 만난 둠씨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정훈이..ㅎㅎ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준호와 시영이.

주형광 코치님과 영식이.

가볍게 송구를 하고 있는 민한신.

영식이도 사이판에서보다 살이 많이 빠졌더군요.

주루연습중인 보명이.

주루연습중인 기혁이.

수호의 밤톨머리..ㅎㅎㅎ

귀여워서 한컷 더..ㅋㅋㅋ
사율이에게 한국말을 배우는 사도스키와 선수들의 훈련모습 짧은영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순위놀이 1등한번 해봐요 ㅠㅠ
이제 다 읽고 동영상까지 싹싹 다봤네요~ ㅎㅎ
걱정하신것과는 달리 동영상 아주 잘나옵니다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우와~ 2등인가요~
둠씨님 잘보고갑니다~ 안그래도 라커룸 바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홍성흔선수 전화인터뷰도 꼭 성사됐음 좋겠어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구~ 아쉽지만 3등 ㅠㅠ 갈매기 홧팅~~!!
가방부터 놓고!
아악, 4등입니까....쨌든 돌아왔습니다! 시범데에 설레발치고싶지만 차마 죄악일까봐 못하겠...
우옹 ㅋㅋㅋ 핑쿠 보고싶네요 ㅠㅠ
가방!
둠씨님 블로그는 새벽에 와야 순위권에 가방이라도 걸칠 수가 있네요.. ㅋㅋ
로감독님이 애쓰신 지난 2년간의 노력, 올해 폭발하길 기대해봅니다~
우와~!
새벽에 잠이 안올땐 둠님블러그가 최곱니다 ^^
확 바뀐 사직구장 락커룸을 보니깐은 울 선수들 운동할맛나겠는데요? ^^
사도스키선수는 진짜 언어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듯하네요~
온지 얼마안된 사람이 어쩌면 저렇게 배울려는 의지가 많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고요~
사율선수 한국말 잘 갈켜줘요 ^^
요즘 기혁선수때문에 많이 설레이네요 ^^
원준선수야 당연히 잘 할꺼라 생각되어서 걱정은 전혀 안들고요~
홍포의 전화인터뷰도 정말 기대중입니다~
그치만 홍포는 알아서 잘 할꺼란 생각때문에 걱정이 안되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ㅎㅎㅎ
울 선수들 실수는 시범 경기때만 하길 바랄 뿐이죠 ㅎㅎㅎ
오늘 경기. 저도 박종윤 선수의 똑~같은 송구 실수를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송승준 선수는 직구가 무척이나 좋아 보였더군요.
마침 제가 회의 때문에 못 본 30분 동안 실책-실점의 코스를 밟긴 했다지만...ㅎㅎ
그리고 이승화 선수의 부상이 심한편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마지막으로...까마귀 타법이면 이제 까~ㄱ 소리 내는건가요 ㅎㅎㅎㅎ
부상들 조심해야지요. 엊그제 저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포수는 정말 고된 포지션 같아요. 무릎에 가해질 부담이 ...ㅡ.ㅡ
승패가 중요치 않은 경기지만 선수들 지난 겨울 열심히 연습한 티가 확확 나더군요. 기대되는 시즌입니다.^^
승화선수 걱정 많이 했었는데 별탈 없다니 다행입니다.
모든 선수가 부상없는 시즌이 되길.
넥센 선수들 락커룸이 기사에 나서 우리도 좀 바꿨으면 했는데..
역시 바꿨군요. 맘에 들어요 ....
제가 구단에 낸 돈이 저렇게 선수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뿌듯해지기까지 ㅋㅋ
작년에 줄부상으로 너무 맘고생을 해서 그런지
올핸 그저...부상없이 한해 무사히 치뤄줬으면 합니다.
물론 이러다가 성적안나오면 입에 거품물겠지만요
야구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아침부터 울 선수들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근데, 울 뼈,, 4킬로 찌운 거 맞아요??
어찌 저리 가느다랄 수 있는지..
어제 승준이 공은 올해 많은 기대를 하게 해 주었습니다. 직구가 144킬로미터로 안쪽에 팡팡 들어 가니 변화구에 상대 타자들이 쩔쩔 매더군요.
올해 누구보다 기대하고 응원하는 선수는 보명과 승화입니다. 노력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올해 유감없이 보여 주길...
12초 룰과 스트라잌 존이 8개구단 모두에게 적용되긴 하지만 저는 우리 투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위는 좋으나 생각이 하도 많은 우리 투수들에게요.
사율이한테 배우다가 로버트 할리처럼 사투리만 쓰는거 아닐지 걱정되네요 ㅎㅎㅎ;;
우리 라커룸이 저렇게 바뀌었군요.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잘 쉬고 훈련하고 야구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그.나.마. 감사하네요~ 구단에...^^;; 밝은 선수들 모습 보니 더욱 좋구요...
어제 경기는 막판에 좀 답답했지만 승준선수의 공이 좋은거 같아 좋습니다.
이제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만큼 더욱 잘 할거라 믿습니다. 근데 우리 수호는 점점점 더 귀여워만 가는군요 아효 그냥 콱 깨물어주고싶네 ㅋㅋㅋㅋ
둠님 잠도 못주시고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관전평에 라커룸모습까지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도 승리의 자이언츠가 되길 바라며~ 힘내세요!!
+ 서울은 아직 쌀쌀해서...이날씨에 야구할 선수들 걱정이 앞섭니다. 절대절대 부상 조심하라고 얘기해주세요~~
+ 아 그리고 저는 홍성흔선수 걱정합니다!! 4할도 못치면서...올해는 쫌!! 잘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경긴 그래도 좀 긴장감 있게 본 거 같네요 미흡한 점도 보이긴 했지만 스스로 잘 해나갈 거라 믿기에 큰 걱정 하지 않겠습니다.
그나저나 로진홀릭 조정훈 선수랑 민한신은 빨리 쾌유하길 바라요~ 아프지 말고 그렇다고 서두르진 말고
잘 준비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올 시즌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라커룸 깔끔하고 럭셔리하게 변했네요.
오랜만에 롯데 프론트들 박수 한번 시원하게 쳐드립니다. ^^
(하지만, 솔직히 저걸로 메이져리그 보다 낫다까진 좀. 뿌듯한 마음에 희망성 농담 한걸로 생각할랍니다. ㅋㅋㅋ)
둠님 궁금증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흠. ... 취재하신거 보고 나니, 왠지 김무관 타격코치님께 죄송해 지네요.
왜 당연히 이번 선수단 전체 타격 교정의 느낌이 김무관 코치님과는 별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을 까 쩝. ㅠㅠ
그동안 롯데 코치진을 너무 무시했던 게 아닌가 반성도 되고. 쩝.
그렇겠죠.
아무리 우수한 코치가 영입되더라도 어쩌다 한두명이 아닌 선수단 전체에 영향을 끼치려면, 적어도 1년 때론 저렇게 2~3년은 있어야 어느정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죠. 한두달 사이에 외국인이 와서 선수단 전체를 고칠수 있다고 생각하긴 요즘 우리야구 전체 수준이 그리 낮질 않으니. 타격 매커니즘이 사소한 변화라도 한두달 연습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무관매직'의 진정한 실체를 올시즌엔 감상할 수 있지 않을 까 내심 기대가 큽니다.
둠님 말씀처럼, 테이크백은 간결하게 팔로우는 크게. 그야말로 누구나 아는 동네야구인인 저도 아는 타격의 기본입니다만, 그걸 실천하기가 어렵죠. 선수단 거의 전체가 '어~ 제네들 갑자기 왜들 저래?' 소리가 나올만큼의 그런 느낌이 들고, 비록 시범경기긴 하지만 전체적인 타격실적 만족도로 실질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에 '롯레발' 안떨래야 안떨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포수 블로킹도 꽤 좋아졌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잘따라가고 잘흡수하더군요. ^^
작년에 우리 롯데가 4강 갈 확률은 이대호가 도루왕 할 확률이다라고 큰소리 치며 롯데를 폄하하던 한 기자는, 올해도 롯데 예상 성적을 6위로 놨더군요. 뭐 그 기자 뿐 아니라 올해 롯데를 4강권 근처도 놓아주는 전문가가 하나도 없는 거 같습니다. 저역시 사실 긍정보단 비관의 분위기가 좀더 강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범경기를 통해 들어나는 모습들 중 몇가지는 판단을 좀 달리하도록 만들어 주네요. ㅎㅎㅎ 고마 올시즌 우승 한번 해뿌고 전문가 나부랭이들 콧대를 납작하게 해주입시다.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
그리고, 팬북.
가문의 영광입니다. ㅋㅋㅋㅋ
원고료 준다기에 몇군데 다른 분야에 대해 신문`잡지에 기고해 본적은 있어도, 순수하게 (돈도 안주는 데도 불구하고 ^^) 내가 좋아하는 야구에 대해 응모하거나 글써본건 처음인데, 운좋게 당첨됐네요. 헤헤헤~~
흠. 싸인을 보자.
제가 29년 프로야구 봤지만 싸인이라곤 오직 만수형님 싸인 밖엔 받아본적이 없어서. ...
감독님 싸인을 받고 싶습니다. 선수만 가능하다면, 당연히 우리 대호. ^^
주소는 밑에 적어드릴께요. ^^
비밀댓글 입니다
아.. 수호선수~! 왜케 귀엽나요!
으잌ㅋㅋㅋㅋ라커룸ㅋㅋㅋㅋ 바뀐건 좋은데 연봉협상때도 돈 좀 써라 이것뚜라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ㄷㄷ
홍포 전화인터뷰면 질문 받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_+
개막전 정말 가고 싶은데 말이죠
내일 2시 폭풍의 광클릭 예상됩니다.
둠님 포스팅 항상 감사하구요. 오수호선수 볼한번 꼬집어 봤으면 ㅋㅋㅋ
넘 귀엽네요
내일 2시, 개막전 티켓 당첨의 영광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ㅜㅜ
모두모두 광클릭 하시겠군요.
저도 참여합니다. 선의의 경쟁을 ~
둠님의 트윗으로 더욱 빠른 소식을 만나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꾸벅. ^^*
어제 정말 간만에 ESPN에서 해주는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실제로는 수비에러가 더 많았나보네요.
너무 오랜만에 선수들 얼굴 보느라.. 잘하고 못하고는 눈에 안들어오던데,,,,^^*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2010 시즌을 위해서.. 둠님도 미리미리 체력보강하시구요~~
싸나이
한목숨 그 무엇이 0000
삼성격파 선봉장엔
오오오! 롯데의 대장부 송승준
고향의 안방에서...
거칠것이 있으랴
00의 00
투혼발휘!
팬들과 동료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000 000을
만끽하자...!
저멀리 고향 마을에서 ~~~
라커룸에 있는 글, 혹시 궁금하실까봐...
승준이 각오가 대단하네요.
게다가 한자실력까지...
선수들 모습과 선수들이 생활하는 환경이 많이 좋아진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이날 저도 경기 보러 갔었는데..^^11시 입장했더니...너무 추웠어요~둠님을 볼수 있었을지도...^^ㅎㅎㅎ
선수들 소식과 사진들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좋군요~ 환경이 좋아진 만큼 우리 선수들 기분도, 컨디션도 좋고~~경기 성적까지^^
올해는 전문가들의 말과는 다르게 이것저것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네요!! 빨리 뚜껑을 열어 봤음~~**
남은 1주일도 우리 선수들 하나하나 준비 잘 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