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9 15:58
경기가 끝난 후 로감독님은 경기내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특히 투수들에 대해서)만족감을 표시하면서 팀의 포수 3명이 모두 개막엔트리에 들어간 상태로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명이 모두 각각 자기만의 장점이 확실한 선수들이고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기위한 결정으로 보여지는데요.
민호가 아직 경기감각을 회복해가는 과정이라 시즌이 시작되었을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 보여집니다.
로감독님은 이는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하면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포수 세명이 모두 엔트리에 들어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세명이 모두 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하시더군요.
포수가 세명으로 늘어나게 됨으로 인해서 어느 포지션의 자리가 줄어들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을 것이고 주전포수인 강민호와 노련한 최기문 그리고 강견을 가지고 있는 장성우 이 세명을 놓고 볼 때 감독님이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을지를 느낄 수 있었고 어느정도는 납득이 가는 결정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부디 세선수 모두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자이언츠가 좋은 성적을 내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경기의 관전평은 저녁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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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권~
세 포수 모두 실력자이고, 특징들이 제각각 있으므로
코칭스텝에서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둠씨님께 한가지 어려운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존 디버스 인스트럭터님 인터뷰 한번 하시는거 어떨까요?
곧 떠나신다는 말을 들은것 같던데,
나름 겨울동안 자이언츠의 가족이셨고,
이 분이 생각하는 자이언츠의 포수에 대해서도 듣고싶네요.
어쨌든 1등! ㅎㅎ
허걱,,2등! ^^;
오늘도 이겨버렸습니다.
'봄데'라는 애칭이 즐거울 수 있도로고
올해는 쭈욱 나아가기를 기원해봅니다. ^^*
민호에게도 성우에게도 정말 행복한 소식입니다..
감독님 싸랑합니다..^^
파격적이네요 최기문선수나 성우생각하면 잘됬긴한데..다른 선수들 생각하면 글키도하고..
어쨌든 로감독님 믿습니다.!
앗 순위권.. 올해시범경기는 매년 그렇듯 새롭네요^^ 더 기대되는..ㅋㅋ
강민호 선수 오늘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과 안정적인 리드를 보여줬는데요.
시즌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지금처럼 민호가 선발 투수랑 함께 맞추고...
그 뒤론 기문선수랑 성우가 번갈아 맡아주는 형식이 되겠군요.
민호 컨디션이 완전해지면 엔트리에 포수 셋을 쓰진 않겠죠...암튼 좋은결과 내기를 기대합니다.
민호가 경기중에 전보다 더 진지해졌다는 느낌은 저 혼자일까요?
이효봉 해설위원이 좋은 경쟁자 성우 덕분에 민호가 타자 분석 등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민호 홈런치고 들어 오니 승화와 기혁이가 방망이로 민호 궁디 툭툭 치는 모습 웃겼습니다.
어쩐지 요즘 경기하는거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설레이며 밤잠 설치고 있어요 ㅋㅋ
포수 세명이라 ㅋㅋ
여튼 시즌 완전 기대중이예요~
오늘경기를 보니 더 그런거 같고^^
포수 세명이라. 흠. ...
감독님이 알아서 잘하시겠죠. ^^
각자의 특색이 있어서... 다른 팀들이 부러워할만한 부분이죠...^^
민호가 완전해 지면 한명은 내려가야죠..
포수 세명 엔트리 낭비인거 같네요..
알아서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냥 엔트리가 확대됐음 좋겠다능 ㅋㅋ
그건 그렇고 요즘 너무 잘해서 불안해 이대로 쭈~~~~욱 그냥 시즌 끝날 때까지 ㄱㄱ
일단 댓글부터 달아요 ^^
뭐 일단은 민호선수가 몸이 완전치가 않으니깐 포수3명으로 시즌을 시작할것같애요 ^^
하다보면 1명은 내려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그때 상황봐가면서 유동적이게 변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투수들도 비교적 괜찮았고 그치만 명우선수가 쫌 더 활약할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듯하고요~
불펜쪽으론 수호선수나 정동선수가 오늘처럼만 자신감있게 던진다면 든든하겠네요 ^^
물론 매경기마다 컨디션이 같을수는없지만 그래도 자신감있게 던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오늘 경기는 완전 웃겼어요 ㅎㅎㅎ
특히 민호선수 3루 태그업해서 들어오기엔 쫌 짧았는데 느린걸음으로 엄청 열심히 뛰다가 홈에서 기다리는 포수한테 태그업당한것 말이죠 ^^
아 글고 용선선수와 심판분의 동시에 볼던지기도 완전 웃겼네요 ㅎㅎㅎ
차차 익숙해지겠죠~
당황하던 정동선수 넘 놀랬껬어요 ^^
역시 울팀 야구는 재밌네요~
저도 꿈상자님 말씀처럼 존 디버스 인스트럭터님 가시기전에 인터뷰 한번 보고 싶어요~
가방!!!
지금의 고민이 1달후 행복한 고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포수 삼형제 전원 엔트리 포함~전 공감합니다. ^^
지금의 자이언츠에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범경기 1위가 불안하다는등의 이야긴 제겐 크게 들리지 않네요.
좋은 성적도 물론 기쁘지만, 전체적으로 크게 문제 없이 잘 이어온 시범경기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곧 다가올 개막에 설레고요.
어느 새 일주일 남았네요. ^^
조 정훈 선수는 조금 기다리면 될거라 믿고...
손 민한 선수는 조금 더 기다려줘야지...하고...
이 승화 선수 무릎은 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냥 팬으로써는 포수3명 너무 든든하네요~^^롯데 화이팅~
투수 맞춤형 포수라.. 좋네요~ 아무쪼록 이번한해도 기쁨가득하길..~